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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요'는 일상생활에서 맞춤법이 틀리기 쉬운 말 중에 하나입니다.
'오'와 '요'는 일상생활에서 맞춤법이 틀리기 쉬운 말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다음 문장 두 개 만 기억하고 있으면 어렵지 않으니 기억해 두세요.

 "이것은 책이오."
 "이것은 책이요, 저것은 연필이다."

두 문장이 어떻게 다를까요? 먼저 첫 번째 문장은 마침표로 끝났고, 두 번째 문장은 '요' 뒤에 쉼표가 붙었네요. 첫 번째 문장이 종결형인 데 비해 두 번째 문장이 연결형이기 때문입니다.

종결형의 경우에는 '오', 연결형의 경우에는 '요'
이렇게 처음처럼 종결형으로 끝날 경우에는 '오'를 적고, 두 번째처럼 연결형으로 사용될 때는 '요'를 적으면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안녕히 계십시요'가 아닌 '안녕히 계십시오'가 맞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어서 오십시오' 따위의 말도 마찬가지로 '오'로 적습니다. '
 
안녕히 계십시요(X) - 안녕히 계십시오(O)
-요    어떤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열거할 때 쓰이는 연결 어미
         예) 이것은 말이요, 저것은 소요, 그것은 돼지이다.

-오   설명,의문,명령,청유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 어서 오시오. / 얼마나 심려가 크시오?


olivier21 | 2006.04.27 11:14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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