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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동대문 디자이너 샵

가격은 보세! 품질은 명품! 동대문 디자이너 샵

어느샌가 동대문에 ‘보세천국’과 더불어 ‘젊은 디자이너들의 실험의 장’이란 꼬리표가 추가됐 다. 이와 궤를 같이하여 박승건, 김도형, 심상보 등 젊은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세컨드 브랜드를 만들어 동대문 패션 상가에 진출하고 있다. 금세 질리는 트렌드 제품만을 떠올리던 동대문의 이미 지가 ‘디자인’이라는 개념에 저렴한 가격까지 겸비한 디자이너 숍의 집합소로 변했으니 쇼핑 마 니아들은 감사할 따름.

 
 
 
 
 

Parsley
designer 경윤영
패션 잡지의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다가 디자이너로 전환한 젊은 디자이너 경윤영. 젊은 감각 으로 소녀들의 맘에 쏙 들게 디자인한 러블리한 아이템이 주류. 로맨틱하고 걸리시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적당한 디테일이 그녀의 디자인 컨 셉트다. 절반가량이 디자이너 작품으로 저렴한 가격에 자꾸 지갑을 열어야만 할 것 같다. 쇼핑몰 내에 있지만 화이트 벽과 소품이 로드숍 못지않게 발길을 사로잡는다.

1 파란 도트 구두가 사랑스러운 티셔츠 1만6천원 2 베이지 컬러에 러플 장식의 원피스 3만원 3 소재의 믹스가 멋스러운 핑크 베이지 티 셔츠 1만8천원

 

Shop Data
위치 헬로 apM 3층 136호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새벽 5시(화요일 휴무)
가격 티셔츠 1만~2만원대, 원피스 3만원대
문의 02-6388-2336

 

 


갸하하
designer 송연자
온 가족이 의류업에 종사하고 있어 어렸을 때부터 옷을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의상 디자이너 로 활동하게 된 송연자 디자이너. 두타에서 3년째 운영하고 있는 갸하하는 원래 홍대 앞에 매장이 있었기 때문에 더 유명하다. 다른 곳 에서 볼 수 없는 자유분방하고 빈티지한 느낌의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이 컨셉트. 원색 위주의 의상과 개성 있는 소품이 가득 해 눈길을 빼앗길 만하다.

1 동양적인 플라워 프린트의 오렌지 컬러 슬리브리스 2만9천원 2 비즈 장식의 옐로 홀터넥 13만원, 컬러 매치가 독특한 캉캉 스커트 15만원 3 강렬한 블루 스커트 3만9천원

Shop Data
위치 두타 지하 1층 두체존 428호
영업시간 월요일 밤 7시~일요일 오후 11시
가격 티셔츠 3만원대, 팬츠 10만원대, 스커트 10만원대
문의 02-3398-4777

 

 

 


DAMI 통상
designer 이미란
디자인실장 이미란은 입어서 편안하되 멋스럽고 센스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곳 다미통상 의 옷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깔끔해 자연스레 갖추어 입은 듯한 느낌을 준다. 내추럴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비비드한 원색이나 튀는 컬러 는 되도록 피한다. 디테일은 절제하되, 소재 자체의 패턴이나 프린트에 신경을 쓰는 편. 직접 디자인한 원단을 쓰기도 한다. 제일평화시 장 내에 있어 도매로도 인기가 많은 숍.

1 하트와 클로버 모양이 사랑스러운 원피스형 셔츠 4만5천원 2 데님 원피스는 목걸이와 세트로 5만5천원, 목걸이에 달린 코르사주 각 1만원 3 세로 라인의 브라운 톱 가격미정

 

Shop Data
위치 동대문 제일평화시장 지하 1층 90호
영업시간 오후 9시~다음 날 오후 5시(일요일 휴무)
가격 원피스 4만~5만원대, 스카프 1만원
문의 02-2236-0281

 

 

기획 : 서지아 공동취재 | 홍문화 ㅣ 포토그래퍼 : 권오상, 이용석, 김경리, 황인철 ㅣ쎄씨ㅣpatzzi신정민

 

 

 

 


핑크는내꺼~ | 2007.08.22 09:56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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