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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을 배출해야 건강해진다.

 정액을 배출해야 건강해진다.

 

남성과 정액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의외로 많은 이들이 정액에 대해 잘못 알고 있으며

주워들은 잘못된 상식으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에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듣고 고민에 휩싸인 남성들을 위해 정액에 대한 집중 해부를 해볼까 한다.

 

정액은 몸에 흐르고 있는 일종의 물로서, 사람이 슬픔을 당할 때 눈물을 흘린다든지 맛있는 것을 먹을 때 입속에서

침이 흐르는 것과 같은 일종의 분비액이다.

즉, 정액 성분이란 90%의 물과 10%의 단백유기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정액을 많이 배출하면 안 된다던지,

정액을 먹으면 좋다고 주장하는 것은 성에 무지함을 드러내는 행동일 뿐이다.

 

또한 정액을 몸 안에 두고 있으면 남자의 성기나 부성기가 위축되어 도리어 해로울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밖으로 내보내는 편이 건강에 좋다고 한다.

혹여 '내보내면 다시 안 생기는거 아니냐?'라는 의심을 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런 쓸데없는 걱정은 날려버리도록 하자. 왜냐면 남자의 정액은 샘물처럼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원리로 되어 있어, 정액을 내보낸 후에는 그 만큼의 양이 다시 보충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액의 배출에도 적절한 시기와 적절한 양이 있기 때문에 무작정 내보내서는 안 된다.

이에 옥방비결이라는 성 지침서에는 20대는 2일에 한번, 30대는 3일에 한번, 40대는 4일에 한번, 50대는 5일에 한번 그리고 60대부터는 금욕하라는 가르침이 적혀 있다. 또한 그 속에는 9의 법칙이라는 것도 있는데, 자신의 연력대에 9를 곱해 나온 숫자에서 열자리 수는 일수, 한 자리 수는 성교 횟수를 의미하여 그렇게 행하라고 설명하고 있다.

 

즉, 20대는 10일에 8회 가량이 타당하고 30대는 20일에 7번이 알맞은 섹스의 횟수라는 것이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 아니므로 크게 염두할 필요는 없다.

 

남자의 몸은 한번 사정을 하게 되면 적어도 3, 5일 정도는 지나야 정액성분이 정상으로 회복된다고 한다.

그렇기에 생물학적으로 가장 적당한 성교 횟수는 3, 5일에 한 번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드는 의문점 하나! 오히려 정액을 내보내는 것이 건강에 좋다면, 왜 섹스를 하고 난 다음날 아침은 유독 더 피곤한 것일까.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그런 것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사실 섹스 후 1회 사정 액의 영양가는 달걀 한개에 미달되는 정도이고, 섹스에 의한 에너지 소모량은 2층 계단을

뛰어오르는 정도라고 한다.

 

즉, 밤새 섹스를 한다고 하여 몸이 피로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다만 섹스 후에는 대뇌피질의 흥분에 의한 정신적 피로가 쌓여 유난히 몸이 지치는 것이다.

따라서 성교 후의 피로감을 없애기 위해서는 좋은 음식을 찾아 먹는 것보다는, 충분한 수면과 새로운 기분 전환으로 지친 정신을 회복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강한 성인 남성이라면 자위를 통해서든, 성교를 통해서든 몸 안에 있는 정액을 밖으로 배출해야 건강에 이롭다.

그래야만 신선한 정액이 다시 만들어지고 몸이 원활하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도하게 정액 배출에만 집착하다 보면, 오히려 몸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성 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성과 건강한 생활> 정액을 배출해야 건강해진다.

 

 

 

 

나는널원해 | 2010.06.07 15:45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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