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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 영국에 관한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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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지마 | 2004.10.31 19:28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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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대륙 서쪽에 있는 섬나라.

    위치 유럽 대륙 서쪽 북대서양
    면적 24만 4101㎢
    인구 5916만 4000명(2003)
    인구밀도 242.4명/㎢(2003)
    수도 런던
    정치 입헌군주제
    공용어 영어
    통화 파운드
    환율 1파운드 = 1.86$(2003.9)
    1인당 국민총생산 2만 5120$(2003)













    본문
    면적은 24만 4101㎢, 인구는 5916만 4000명(2003)이다. 인구밀도는 242.4명/㎢(2003)이다. 영국 연합왕국이라고도 한다. 정식명칭은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이다. 영국을 흔히 잉글랜드(England)라고 하지만 잉글랜드는 그레이트브리튼의 일부이며, 그 밖에 웨일스와 스코틀랜드가 모여 그레이트브리튼을 형성한다.

    연합왕국의 유래는 엘리자베스 1세가 죽은 후 제임스 1세 치하에서 스코틀랜드가 잉글랜드와 동군연합(同君聯合)을 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으나, 정식으로는 1801년의 합동법(合同法)에 따라 아일랜드가 그레이트브리튼과 연합왕국을 형성했을 때부터이다. 그후 1921년의 분리법(分離法)에 따라 에이레가 아일랜드 자유국이 되었을 때 북(北)아일랜드가 영국의 일부로 남음으로써 현재의 연합왕국이 생겼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잉글랜드와는 별개의 행정이 행하여지며, 구왕국시대의 수도 에든버러는 고유의 국립도서관·국립미술관·발권은행인 국립은행 등을 가지고 어느 정도 수도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점에서는 북아일랜드는 스코틀랜드만한 독자성이 없으나, 반대로 스코틀랜드가 고유의 의회를 가지지 못하고 런던의 상원(上院)에 16명, 하원에 71명의 대표를 보내는 데 비해서 북아일랜드는 수도 벨파스트에 별개의 의회를 가진다. 단지, 그 권한은 북아일랜드의 내부문제에 국한된다.

    영국에는 제도로서의 국화(國花)는 없으나, 장미·엉겅퀴·클로버가 전통적으로 각각 잉글랜드·스코틀랜드 ·아일랜드의 민족적인 꽃으로 되어 있다. 국기인 유니온잭(Union Jack)은 1707년 잉글랜드·스코틀랜드가 정식으로 합동했을 때 흰 바탕에 붉은색으로 된 잉글랜드의 성(聖)조지 십자와 파란 바탕에 흰색으로 된 스코틀랜드의 성(聖)앤드루 십자가 합쳐졌으며, 아일랜드와의 합병 때 흰 바탕에 붉은색으로 된 아일랜드의 성(聖)패트릭 십자가 겹쳐져서 이루어진 것이다.

    국가(國歌) 《하느님, 국왕(여왕)을 지키소서 God Save the King(Queen)》는 16세기의 민요에서 비롯된다고 하는데, 1946년에 조지 6세가 가사를 부분적으로 수정한 다음 현재에 이르고 있다. 세계 최고(最古)의 국가이며, 그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국가의 한 전형(典型)이 되어 있다.

    영국연방(Commonwealth of Nations)은 일곱 바다에 군림한 대영제국(大英帝國)의 속령 중에서 캐나다·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남아프리카공화국이 잇따라 자치권을 인정받았다가 제1차 세계대전 후인 1926년의 영국의회 선언을 계기로, 영국국왕에 대한 충성의무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본국이 자치령과 대등한 지위에 선다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연합체를 구성한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후인 1949년 인도가 대통령을 원수로 하는 공화국이 된 뒤에도 영국연방의 일원으로 남는 것이 인정되었으며, 그 후 파키스탄·가나·키프로스·나이지리아 등이 인도의 예를 따랐다. 또 그 후에도 식민지의 독립으로, 연방은 1991년 영국 본국을 포함하여 70개국이다. 1966년 노동당(勞動黨)의 윌슨 내각 때 식민지성(植民地省)이 폐지되었으며, 현재는 연방성(聯邦省)이 식민지행정을 겸하고 있다. 또 공화국 가맹제를 승인한 후로 영국 본국에 대한 충성 의무가 폐지되었으며, 연방의 성격은 원칙적으로 ‘평등한 제국(諸國)의 우호적 통합’으로 일변하였다. 연방제국과 본국 사이에 오랫동안 남아 있었던 주민 및 물자의 출입에 관한 특혜관세제도는 1973년 영국이 EC(유럽 공동체)에 가맹함으로써 폐지되었다.
    2004.11.04 14:24 | 신고
  • 면적은 24만 4101㎢, 인구는 5916만 4000명(2003)이다. 인구밀도는 242.4명/㎢(2003)이다. 영국 연합왕국이라고도 한다. 정식명칭은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이다. 영국을 흔히 잉글랜드(England)라고 하지만 잉글랜드는 그레이트브리튼의 일부이며, 그 밖에 웨일스와 스코틀랜드가 모여 그레이트브리튼을 형성한다.

    연합왕국의 유래는 엘리자베스 1세가 죽은 후 제임스 1세 치하에서 스코틀랜드가 잉글랜드와 동군연합(同君聯合)을 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으나, 정식으로는 1801년의 합동법(合同法)에 따라 아일랜드가 그레이트브리튼과 연합왕국을 형성했을 때부터이다. 그후 1921년의 분리법(分離法)에 따라 에이레가 아일랜드 자유국이 되었을 때 북(北)아일랜드가 영국의 일부로 남음으로써 현재의 연합왕국이 생겼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잉글랜드와는 별개의 행정이 행하여지며, 구왕국시대의 수도 에든버러는 고유의 국립도서관·국립미술관·발권은행인 국립은행 등을 가지고 어느 정도 수도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점에서는 북아일랜드는 스코틀랜드만한 독자성이 없으나, 반대로 스코틀랜드가 고유의 의회를 가지지 못하고 런던의 상원(上院)에 16명, 하원에 71명의 대표를 보내는 데 비해서 북아일랜드는 수도 벨파스트에 별개의 의회를 가진다. 단지, 그 권한은 북아일랜드의 내부문제에 국한된다.

    영국에는 제도로서의 국화(國花)는 없으나, 장미·엉겅퀴·클로버가 전통적으로 각각 잉글랜드·스코틀랜드 ·아일랜드의 민족적인 꽃으로 되어 있다. 국기인 유니온잭(Union Jack)은 1707년 잉글랜드·스코틀랜드가 정식으로 합동했을 때 흰 바탕에 붉은색으로 된 잉글랜드의 성(聖)조지 십자와 파란 바탕에 흰색으로 된 스코틀랜드의 성(聖)앤드루 십자가 합쳐졌으며, 아일랜드와의 합병 때 흰 바탕에 붉은색으로 된 아일랜드의 성(聖)패트릭 십자가 겹쳐져서 이루어진 것이다.

    국가(國歌) 《하느님, 국왕(여왕)을 지키소서 God Save the King(Queen)》는 16세기의 민요에서 비롯된다고 하는데, 1946년에 조지 6세가 가사를 부분적으로 수정한 다음 현재에 이르고 있다. 세계 최고(最古)의 국가이며, 그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국가의 한 전형(典型)이 되어 있다.

    영국연방(Commonwealth of Nations)은 일곱 바다에 군림한 대영제국(大英帝國)의 속령 중에서 캐나다·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남아프리카공화국이 잇따라 자치권을 인정받았다가 제1차 세계대전 후인 1926년의 영국의회 선언을 계기로, 영국국왕에 대한 충성의무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본국이 자치령과 대등한 지위에 선다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연합체를 구성한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후인 1949년 인도가 대통령을 원수로 하는 공화국이 된 뒤에도 영국연방의 일원으로 남는 것이 인정되었으며, 그 후 파키스탄·가나·키프로스·나이지리아 등이 인도의 예를 따랐다. 또 그 후에도 식민지의 독립으로, 연방은 1991년 영국 본국을 포함하여 70개국이다. 1966년 노동당(勞動黨)의 윌슨 내각 때 식민지성(植民地省)이 폐지되었으며, 현재는 연방성(聯邦省)이 식민지행정을 겸하고 있다. 또 공화국 가맹제를 승인한 후로 영국 본국에 대한 충성 의무가 폐지되었으며, 연방의 성격은 원칙적으로 ‘평등한 제국(諸國)의 우호적 통합’으로 일변하였다. 연방제국과 본국 사이에 오랫동안 남아 있었던 주민 및 물자의 출입에 관한 특혜관세제도는 1973년 영국이 EC(유럽 공동체)에 가맹함으로써 폐지되었다.
    2004.11.24 22:51 | 신고
  • 국명 : 대영제국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정체 : 입헌군주제
    수도 : 런던(London)
    인구 : 약 5839만 명
    면적 : 24만 3000㎢(우리나라 남북한을 합한 정도의 면적)
    언어 :
    Northern Ireland ; 5,462 sq mi (14,146 sq km)
    The 8. 여가 활동


    많은 영국 국민들은 여가 활동의 대부분을 친지와 친구를 방문하면서 보내는데, 이것을 통해 그들이 매우 가정적이며 사교적인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텔레비전을 보는 것은 가장 일반적인 오락 형태이며 라디오나 레코드도 즐겨 듣는다. 하루 평균 전체 인구의 약 70%가 지역 또는 국영 라디오를 듣는다. 컴팩트 디스크의 구입은 매우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1992년에 오디오 카세트의 판매를 앞질렀다. 컴팩트 디스크 플레이어를 가진 가구의 수도 15%(1989년)에서 39%(1993년)로 증가하였다.

    독서, 정원 가꾸기, 집안 보수, 또는 외식이나 영화 관람을 하는 것도 여가를 즐기는 흔한 방법에 속한다. 한편 평일에는 15세 이상 국민들 가운데 약 60%가 조간 신문을 구독하며, 일요 신문을 읽는 사람들은 70%에 이른다.


    9. 스포츠


    영국 국민들은 스포츠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편이다. 가장 대중적인 것으로는 산책이나 하이킹, 수영, 요가와 사이클 등이 포함된다. 여성의 참여도 최근 몇 년 동안 크게 증가해 전통적으로 남자들의 소유 종목이라 여겨졌던 축구, 럭비, 복싱과 같은 종목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영국의 귀족 사회는 스포츠에도 반영되어 있는데 가령 승마를 즐기는 것은 귀족과 상류 계급의 전형적인 스포츠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여우 사냥을 비롯한 수렵과 폴로(4인 1조로 말을 타고 하는 구기 종목)도 상류 계급의 스포츠에 속한다. 반면 개 경주나 술집에서 하는 다트 놀이는 스포츠라기보다는 게임으로 주로 근로 계층이 즐기며 또 내기를 좋아하여 경마, 카드 놀이, 축구 경기에서 돈을 거는 습관은 널리 퍼져 있다.


    11. 교육


    영국의 아이들은 만 5~16세까지는 의무적으로 학교를 다니게 된다. 영국의 학교는 공립 학교(Maintained School)와 사립 학교(Independent School)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이 중 외국인 학생들에게 개방되어 있는 것은 사립 학교들이다.

    거의 대다수인 92.7%의 영국 학생들이 수업료가 없는 공립 학교에 다니고 있고 7.3%의 학생들만이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는 사립 학교에 다니고 있다. 외국인 학생들은 이들 사립 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

    영국에는 2500개 이상의 사립 학교가 있는데 지역, 시설, 학비의 정도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어린이들은 만 2세가 되면 유치원이나 Pre-Prep School에 입학할 수 있다. 5세에 초등 학교(Primary School)에 입학을 하여 Secondary School(우리 나라의 중·고등학교 과정에 해당하며 Senior Independent School이나 Public School이 이 범주에 들어감)이 시작되는 12∼13세까지 다니게 된다. 의무 교육이 끝나는 나이는 만 16세로 자신의 선택에 따라 Sixth Form College(혹은 Tutorial College)나 College of Further Education으로 진학한다. 여기서 대학 진학에 필요한 시험을 준비하게 된다. 18세에 Polytechnic이나 University에 입학함으로써 고등 교육을 시작하게 된다. 영국에는 46개의 종합 대학이 있으며 이 대학들은 모두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버킹엄 대학교(University of Buckingham)를 제외하고는 모두 공립 대학들로서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국립 대학인 Polytechnic라고 하는 30개의 전문 기술 대학이 있다.


    15. 관광지


    (1) 영국


    런던

    런던은 세계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도시 가운데 하나이다. 런던의 역사는 로마 시대까지 거슬러올라가는데 지난 2000년 간 다양한 인종과 침략자들을 맞이하였고 여러 곳에 그 흔적을 남겼다. 화려한 쇼핑가에서부터 다양한 전문 점포에 이르는 다양한 상점들, 금융 중심지인 시티, 저명 건축가 존 내쉬(John Nash)가 설계한 리젠트 공원(Regent's Park)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18세기 주택 건물들과, 1066년 이래 영국 국왕과 여왕의 왕위 즉위식이 거행되어 오고 있는 웨스트민스터 성당(Westminster Abbey)이 공존하고 있는 런던은 세계적인 대도시 중 하나이자 영국의 수도이며 문화와 무역의 중심지이다.

    관광 명소로는 로마 침략 이래 줄곧 런던 역사의 중심이 되어 왔던 템즈 강변에 위치한 빅벤(Big Ben)과 장엄한 국회 의사당(Houses of Parliament), 수상 관저가 있는 다우닝 스트리트(Downing Street) 그리고 왕관에 박혀 있는 보석들을 감상할 수 있는 런던 타워(Tower of London) 등이 있다. 또한 매일 열리는 각종 옥외 행사 가운데 궁전 밖에서 벌어지는 근위병 교대식(Changing the Guard)은 런던 풍물 중의 하나이다.

    또한 세계 유수의 도시들처럼 런던은 변화와 혁신의 중심지로서 손꼽힌다. 런던 금융가의 중심부에 소재한 로이즈 오브 런던(Lloyd's of London) 건물과 1990년 세워진 영국 초고층 건물인 카나리 와프 타워(Canary Wharf Tower)는 화려한 구조물로서 단연 자랑거리가 된다. 만약 도크랜드 경철도(Docklands Light Railway)를 이용한다면 도크랜드의 개발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최고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런던에는 수많은 박물관과 화랑이 자리잡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대영 박물관(British Museum)은 런던에서 가장 큰 박물관으로 그 소장품의 규모가 방대하여 모두 충분히 보려면 며칠이 걸릴 정도이다. 그 외에도 빅토리아·알버트 박물관(Victoria & Albert Museum)과 트라팔카 해전의 영웅인 넬슨 제독의 기념 기둥과 수많은 비둘기 떼로 유명한 트라팔카 광장에는 국립 미술관(National Gallery)이 있다.


    남부

    작은 초가집, 웅장한 대성당, 활기찬 마을과 도시는 남부 잉글랜드에서 볼 수 있는 풍경들이다. 명문 대학 도시로서 알려진 옥스포드는 대학의 구성 단위를 이루는 여러 학료(college)들과 이들 건물 주변의 아름다운 정원을 뽐내고 있다.

    남해 연안을 따라가면 브라이튼(Brighton), 번머스(Bournemouth), 토키(Torquay) 등 미려한 해양 휴양 도시들이 있다. 이 지역은 도심의 혼잡을 피해 바다로 몰려드는 도회지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또한 남부 지방은 수많은 대저택, 잘 가꾸어진 정원과 성들로 이름난 지역인데 스코트니 성(Scotney Cattle), 햄프셔의 볼로우(Beaulieu)와 윌트셔의 롱리트(Longleat) 같은 대저택이 유명하다.


    중부

    윌리엄 셰익스피어, 웨지우드 도기, 로얄 덜튼 차이나 그리고 캔버리 초콜릿 등은 중부 잉글랜드가 연상시키는 명인과 명품의 이름이다. 또한 이 지역은 명문 캠브리지 대학과 돌로 지은 그림 같은 집들이 있는 코츠월드(Cotswold) 마을의 본고장이기도 하다.

    스트라트포드 어폰 에이본은 영국의 대표적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출생지로서 현재는 셰익스피어의 극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스트라트포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는 영국에서 가장 훌륭한 중세의 성으로 평가받고 있는 워릭 성(Warwick Castle)이 있다.

    스토크 온 트랜트(Stoke-on-Trent)에 들어서 있는 웨지우드와 로얄 덜튼 도자기 생산장에서는 도자기제에 무늬를 그려 넣는 숙련공들의 노련한 손길을 감상할 수 있다.



    (2) 웨일스


    웨일스의 수도 카디프에는 지금도 아서 왕의 전설이 곳곳에 베어 있는데, 아서 왕의 총애를 한몸에 받던 원탁의 기사 랭설러트 경이 아서 왕의 왕비 귀니비어와의 추문에 격노한 아서 왕을 피해 항해길에 오른 곳이 바로 이 곳이라고 전해진다.

    고혹스런 옛 성채의 화려한 자태는 인상적인 웨일스의 모습으로 기억 속에 다가 올 것이다. 그 중에서도 유명한 곳은 카나폰 성(Caernarfon Castle)인데 13세기에 웨일스 군을 진압하기 위해 잉글랜드의 에드워드 1세가 세운 곳이라고 한다. 1969년 7월에 여왕이 그녀의 아들 찰스 황태자에게 웨일스의 왕자(Prince of Wales)라는 수작식을 거행한 곳도 바로 카나폰 성이었다.

    또한 카나폰 성과 더불어 콘위(Conwy), 뷰마리스(Beaumaris), 하레흐(Harlech) 성들은 모두 세계사적으로 지정된 바 있는 명소들이다.

    한편 웨일스 지방을 여행하다 보면 많은 양떼를 볼 수 있게 된다. 양의 수가 인구 수를 앞지르는 웨일스에서는 담요, 스카프와 모자, 점퍼 등 좋은 모직 제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을 자주 접할 수 있게 되는데 특히 사랑의 스푼(love spoon)과 켈트 양식의 포르트메이리언(Portmeirion) 도자기는 좋은 눈요기가 될 것이다.


    (3)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하면 스카치 위스키, 백파이프, 격자 무늬 타탄, 골프의 발상지로 연상되는 지역이며 장엄한 절경의 산, 은빛 잔물결의 현란한 호수 등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간직한 곳이다. 본토의 남북 길이가 약 450km, 최대 넓이가 약 250km로, 북쪽과 서쪽으로는 대서양이 동쪽으로는 북해와 접해 있는 스코틀랜드 주변에는 790개에 달하는 섬들이 있다.

    스코틀랜드의 주도 에든버러에 들어 서면 도시 중앙에 우뚝 서 있는 12세기 고성의 당당한 자태가 도시 전체를 압도하고 있다. 중세 시대에 조약돌로 포장한 로얄 마일(Royal Mile) 길을 따라가면 홀리루드 성(Palace of Holyroodhouse)에 다다르게 되는데 이 성은 1566년 당시 스코틀랜드의 여왕이었던 메리 여왕(Mary, Queen of Scots)이 아들 제임스 6세를 낳은 곳일 뿐만 아니라 여왕 자신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구성하는 역사적인 사건들이 일어났던 곳이기도 하다.

    반면 스코틀랜드의 최대 도시인 글래스고우는 스타일에 민감한 도시인데 버렐 콜렉션(Burrel Collection)과 아트 갤러리(Art Gallery) 그리고 캘빈 글로브 박물관(Museum in Kelvingrove)에 소장된 전시물들은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 것이다.

    그램피안 고지(the Grampin Highlands) 일대를 돌아보는 몰트 위스키 트레일(Malt Whisky Trail)은 스코틀랜드의 고유 정서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북부 고지 설산의 눈이 녹은 깨끗한 물과 정성스레 만든 보리 엿기름의 신비로운 조화가 스코틀랜드만의 독특한 맛을 낸다.


    (4) 북부 아일랜드


    영국 본토에서 바다로 21km 떨어져 있는 북아일랜드는 통상 얼스터(Ulster)라고 불리고 있다. 1922년 이후 영국의 일원이 된 북아일랜드는 앤트림(Antrim), 아르마(Armagh), 다운(Down), 페르마나(Fermanagh), 런던데리(Londonderry), 타이론(Tyrone)의 6개의 주로 구성되어 있다.

    북아일랜드의 수도인 벨파스트(Belfast)는 동부 해안에 위치해 있으며 해양 무역 및 조선업 그리고 현재는 세계 최대의 의류 생산 중심지가 되었다.

    한편 영국 내에서 가장 큰 호수인 로프네(Lough Neagh) 호수는 북아일랜드의 자랑거리이며 페르마나와 런던베리를 흐르는 여러 강에는 싱싱한 연어들이 헤엄쳐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북아일랜드는 또한 바다 경치가 장관을 이루는데 앤트림 북부에 있는 거인의 둑길(Giant's Causeway)은 4만 개의 화산 기둥으로 이루어진 절경을 이루고 있다.

    또한 지역적 특성이 뚜렷한 북아일랜드의 계곡들 사이에는 작은 마을들이 있는데 그 중 유명한 곳으로는 노르만 시대의 성을 중심으로 형성된 캐릭퍼서그 마을과 성당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다운 패트릭 마을을 손꼽을 수 있다.



    앵글로 색슨 시대의 재판

    당시의 판결은 증거로서가 아니라 증인으로서 결정되었고, 불량배로 알려져 있는 사람은 증인을 구할 수가 없었다. 증인이 없을 때는 물 판결(손발을 묶고 연못으로 던져 수직으로 가라앉게 되면 무죄)과 불 판결(불에 달군 쇠를 대고 나타나는 화상의 정도를 가지고 죄의 유무를 결정) 등 가혹한 방법으로 재판이 진행되었다.



    토지 대장 둠즈데이북(Domesday Book)

    둠즈데이란 기독교의 최후의 심판일을 의미하는데, 토지 대장의 내용이 최종적인 권위를 갖는다는 것을 뜻한다. 윌리엄 1세는 지세의 징수액이 충분치 못하자 전국의 토지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였다. 조사원들이 전국을 다니며 지주? 湧? 이름뿐만 아니라 소, 돼지 등의 숫자까지 정확히 기록했다. 예를 들어 림프스필드 지역의 영주 직영 농지는 쟁기가 5개, 소 5마리, 농노 15명, 방앗간 1개, 양어장 1개, 교회당 하나, 목장 4에이커, 돼지 150마리를 기를 수 있는 삼림, 삼림에는 매의 둥지 2개 등, 꼼꼼하게 작성되었고 지주들은 이러한 봉건적 억압을 ‘노르만의 멍에’라 욕하며 이전의 앵글로색슨 시대를 그리워했다
    2005.01.07 21:53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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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국이란 나라는
    정식 국가명-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수도-런던(인구 689만 명)
    면적-242,534평방 킬로미터(한반도의 1.1배, 프랑스의 절반)
    인구-5,780만명
    영토-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로 구성됨.
    민족-앵글로색슨족
    언어-영어(웨일스 지방의 19%는 웨일스어 사용)
    종교-성공회(50%), 개신교(30%), 카톨릭(11%), 기타(9%)
    기후-온대해양성 기후(평균기온: 여름 15도, 겨울 5도)
    국가 원수-엘리자베스 2세 여왕(Her Marjesty Queen Elizabeth 2)
    수상-토니 블레어
    정치 체계-입헌군주제
    국경일 6월 셋째 토요일(여왕 생일)
    정부 형태-내각책임제
    의원 제도-양원제
    화폐-Pound Sterling
    환율-변동환율제

    2. 영국의 지형
    영국의 총 면적은 24만 2천 5백 평방킬로미터로 한반도의 약 1.1배이다. 잉글랜드의 남쪽 해변가로부터 스코틀랜드의 최북단까지는 거의 1천 킬로미터의 거리이며 가장 폭이 좁은 곳의 거리가 5백 킬로미터에 달한다. 영국은 도버 해엽을 사이에 두고 유럽 대륙과 떨어진 섬나라로 과거 여러 차례의 침략위협으로부터 벗어난 적이 있으나 1994년에 도버 해엽 해저터널(channel)이 완공되어 이제는 더 이상 섬나라로 남아 있지 않게 되었다.
    1994년 5월 6일 엘리자베스 여왕과 미테랑 프랑스 대통영이 참석, 공식 개통된 영.불간 해저터널은 영국 남부 포크스톤(Folkstone)과 프랑스 북부 칼레(Calais)간 55 킬로미터를 해저터널(해저구간 38킬로미터)로 연결한 것이다.
    1891년 9월 당시 대처 영국 수상과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이 해저터널을 건설하기로 원칙 합의한 후 1987년 터널 착공에 착수 7년 만에 완공하였다.
    이는 일본 본토와 북해도를 연결하는 '세칸'해저터널(1988년 개통. 전장 53.9 킬로미터)에 이어 세계 두번째의 해저터널이다.
    해저터널은 수면으로 부터 100m, 해저로 부터 25-45m 아래에 2개의 열차용 터널(직경 7.6m)과 1개의 서비스 터널(직경4.8m)로 구성되어 있다. 자동차용 터널은 별도로 없으며 열차에 자동차를 싣고 운행한다. 서비스 터널은 사고가 날 경우나 보수, 수리등 긴급 필요시 예비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설 된 것이다. 영, 불 민간 업체 컨소시엄인 유로터널사가 순수 민간 자본으로 건설, 오는 2052년 까지 독점적 영업권을 행사한 후 양국 정부에 운영권을 이양 할 계획이다.(건설재원은 220여개 은행의 대출과 주식공모로 조달)
    선박편으로는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도버해엽 통과시간이 35분대로 단축 되었다. 이같은 영국.유럽 대륙간 육로 연결은 영국 남부 및 프랑스 북부 지영 내 항만.부두산업의 쇠퇴와 함께 유럽 해운.항공산업 재편을 촉진시키고 1993년 11월 유럽 연합 조약의 발효와 함께 단일 유럽 건설을 위한 통합 움직임을 더욱 가속시켰다.

    3. 영국의 국기
    영국국기는 1603년 스코틀랜드 왕인 제임스 6세가 잉글랜드 왕인 제임스 1세를 겸하게 되어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연합국기가 만들어졌고, 1801년 아일랜드가 합병된 후에 아일랜드기가 추가되어 오늘의 영국 국기가 완성되었다. 웨일스의 상징은 국기에 반영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영국 국기가 최초로 만들어 질 당시인 17세기 초에 이미 웨일스가 잉글랜드에 통합되었기 때문이다.
    영국국기는 잉글랜드기와 스코틀랜드기가 합해진 이유로 연합기(Union Flag) 또는 유니온 잭(Union Jack)이라 불린다. 현재 영국국기는 십자모양과 대각선 모양이 합쳐진 것인데 십자모양은 잉글랜드 기이며 대각선 모양은 스코틀랜드 기이다. 가운데 붉은 십자가는 잉글랜드를, 흰색 사선 십자가는 스코틀랜드를, 적색 사선 십자가는 아일랜드를 상징한다.
    요즘도 국제경기나 또는 잉글랜드지역이나 스코틀랜드 지역에 가면 고유의 잉글랜드 기와 스코틀랜드기를 흔히 볼 수 있는데 잉글랜드 기(St. George기)는 흰 바탕에 적색으로 십자 모양으로 되어 있고, 스코틀랜드기(St. Andrear기)는 청색 바탕에 흰색으로 대각선 모양으로 되어 있다.

    4. 영국의 특징(유명한 것)
    대부분이 사람들은 영국을 단일 국가로 알고 있으나 실제로 영국은 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그리고 북아일랜드의 4개 지역으로 구성된 국가로 영국의 정식 명칭은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 아일랜드 연합국가(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이다. 이들 4개 지역의 주민들인 모두 영국인(British)이긴 하나 자신이 살고 잇는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이 높아 잉글랜드인, 웨일즈인, 스코틀랜드인 그리고 북아일랜드인으로 부르게 되며 각기 고유한 국민성과 전통을 보유하고 있다. 영국사람을 부를 때 영어로 잉글리시(English)라고 하면 특히 독립심이 강한 스코틀랜드 출신의 영국인은 '나는 English가 아니고 Scotish라고 말한다.
    영국의 국어는 영어이긴 하나 웨일스 지방 인구의 19%는 아직도 웨일스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초등학교에서는 웨일스어를 의무교육으로 가르치고 있으며 웨일스 지방의 도로 표지판도 영어와 웨일스어를 공동표기하고 있다.
    또한 스코틀랜드에서는 영어와 스코틀랜드어(갤릭어)가 합성된 말을 사용하고 있어 영국인조차도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방언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스코틀랜드는 별도로 화폐를 발행하고 있으며 법 체계도 여러 지역과 상이한 독자적 체계를 많이 볼 수 있다. 북아일랜드에서는 잉글랜드와 아일랜드 공화국과 다른 방언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억양도 다르다.
    현재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통치 아래 연합 왕국을 이루고 있으마 역사적인 배경으로 인해 엘리자베스 여왕은 잉글랜드의 여왕(Queen of England)으로, 여왕의 남편인 필립공은 스코틀랜드의 왕자(Prince of Scotland)로, 여왕의 장남으로 왕위 계승자인 찰스 왕세자는 웨일즈의 왕자(Prince of Wales)로 각각 불린다.
    또한 과거 전통에 따라 럭비나 월드컵 축구경기 등에도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가 각각 다른 유니폼을 입고 별개 팀으로 출전한다. 영국이 낳은 유명한 골프선수 닉 팔도(Nick Faldo)는 잉글랜드인, 이안 우스남(Ian Woosnam)은 웨일스인, 몽고메리(Montgomery)는 스코틀랜드인 이라고 부르는 등 지역 색채가 강하다.
    2004.11.03 19:19 | 신고
  • *영국소개

    1. 명칭 ; 영국 (Great Britain)
    영국을 Great Britain 이라고 하며, 공식적으로는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이라고 함.

    2. 위치 ; 유럽 대륙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섬나라.
    북서로는 대서양, 동쪽으로는 북해, 남동으로는 도버 해협을 두고 프랑스와 마주보고 있다.

    3. 날씨 ; 런던은 북위 52도. (한국의 38도는 터어키의 이스탄불을 지나 유럽에서는 로마를 지나간다). 로서 위도상으로는 시베리아와 같은 선이다. 북반구인데도 춥지 않은 것은 멕시코 만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온대해양성 기후 때문에 춥지는 않다고 하지만 역시 북반구라서 겨울이 길고, 은근한 추위가 계속 된다.

    4. 종족 ; 앵글로 색슨족 - 잉글랜드
    캘트 족 -- 스코틀랜드

    5. 언어 ; English

    6. 종교 ; 성공회 (Church of England) 50%, 카톨릭 11%, 개신교 30%


    7. 통화 ; 파운드 ( £ 로 표시), 1파운드는 100펜스 (p로 표시),
    경화 종류에는 1p, 2p, 5p, 10p, 20p, 50p, £1, £2
    지폐 종류에는 £5, £10, £20, £50 가 있으며 스코틀랜드에서는 독자적으로 지폐 £1, £5, £10 를 발행하여 쓰고 있다. 일반 가게에서는 USA의 Dollar를 받지 않는다.

    8. 정치 ; 입헌군주제하의 의회민주주의


    9. 인구 ; 약 59,500,000명 (2000년 현재) -- 그렇지만 가장 최근의 영국정부 통계는 1996년에 실시된 인구조사에 의한 통계 - constitutional monarchy (1996 est. pop. 57,412,000 명),

    10. 면적 ; 94,226 sq mi (244,044 sq km)
    England ; 50,334 sq mi (130,365 sq km)
    Wales ; 8,016 sq mi (20,761 sq km)
    Scotland ; 30,414 sq mi (78,772 sq km)
    Northern Ireland ; 5,462 sq mi (14,146 sq km)
    The Isle of Man ; 227 sq mi (588 sq km)
    the Channel Islands ; 75 sq mi (195 sq km)
    The Isle of Man 과 the Channel Islands 비록 영국에 속하는 땅이지만 독자적인 정부형태
    를 구성하고 있다.
    - 영국에 대해서 좀더 연구하고 싶은 분은 starpark 홈페이지 운영자에게 이메일을 또는 영국정부 website를 참조할 것. England, Wales, Scotland, and Ireland, Northern. The capital of Great Britain and its largest city is London.

    * England

    * 수도 ; London,
    그리고 London 은 England 와 영국의 수도 (capital of Great Britain) 이며, 일반적으로 Greater London 이라고 부른다.

    * 런던의 인구 ; 7,378,600 명
    * 런던의 면적 ; 620 sq mi (1,610 sq km),
    * 런던 중에서도 가장 금융의 중심지역인 Bank를 중심으로 the City of London 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는 the City라고 부르는데 인구는 1991년에 조사한 것으로 pop. 4,000명 이다.
    * 런던의 구성 ; 런던은 32 구 (boroughs)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성은 아래와 같다.
    Westminster, Camden, Islington, Hackney, Tower Hamlets, Greenwich, Lewisham, Southwark, Lambeth, Wandsworth, Hammersmith and Fulham, Kensington and Chelsea, Waltham Forest, Redbridge, Havering, Barking and Dagenham, Newham, Bexley, Bromley, Croydon, Sutton, Merton, Kingston upon Thames, Richmond upon Thames, Hounslow, Hillingdon, Ealing, Brent, Harrow, Barnet, Haringey, and Enfield.

    그리고 런던은 주위에 county of Middlesex, Surrey, Kent, Essex 그리고 Hertfordshire 지역
    으로 둘러 싸여 있다.

    * 런던은 1986년까지 런던은 런던시장 (The Mayor of London)이 관리하였으나 대처수상이 런던 시의회를 해산 시켜 폐지 시켰다가 1997년5월1일에 수상으로 당선된 토니 블레어가 런던시장을 직선제로 부활시킨다고 수상 공약으로 내세워 지난 2000년 5월4일 런던시장 선거에서 무소속의 리빙스턴 의원이 런던 시장으로 당선되었다.

    * Wales

    * 수도 ; Cardiff
    * 인구 ; 2,798,200 명
    * 면적 ; 8,016 sq mi (20,761 sq km)

    * Scotland

    * 수도 ; Edinburgh
    * 인구 ; 6,957,000
    * 면적 ; 30,414 sq mi (78,772 sq km)


    * Northern Ireland

    * 수도 ; Belfast
    * 인구 ; 1,577,836
    * 면적 ; 5,462 sq mi (14,146 sq km)

    ** Wales 와 Northern Ireland 의 인구는 1991년도의 자료임.
    ** 한국의 여행정보 잡지나 책을 보면 가끔 잘못된 곳을 종종 볼수 있으나, 저의 자료는 주로 영국정부 Website를 참조하였음.
    좀더 영국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 분은 영국 정부 홈페이지 www.open.gov.uk 또는 www.infoplease.com 을 참조할 것.잉글랜드가 전국토의 반을 차지하고 있는 잉글랜드와 목가적인 풍경이 많은 웨일스, 아름다운 고장인 스코틀랜드 그리고 거친땅의 북아일랜드로 구성되어 있는 나라가 영국 (BRITAIN) 이라고 합니다.
    여기 영국은 유럽대륙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섬나라로, 북으로는 대서양, 동쪽으로는 북해에 접해있으며, 남동으로는 도버해협을 사이에 두고 프랑스와 마주보고 있읍니다.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대영제국은 무너져 간다고 하지만, 영국은 국민소득이 2만2천불에 병원이 무료이며, 고등학교까지 교육이 무료, 한국에서는 상상을 할수없는 너무나 잘 된 사회보장제도를 가지고 있어 국민이 편안하게 살수있는 영국은 무너져 가는 나라가 아닌 부자나라 입니다.

    관광객이 많아서 국가수입1위가 관광수입, 2위가 석유수입(세계9번째 산유국) 3위가 금융보험업 그리고 4위가 영어수입(정통영국영어를 배우러 전세계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으로 돈을 벌고있는 영국은 무너져 가는 나라가 아닌 아주 부자 나라 입니다.

    영국은 국민소득이 2만2천불, 일본은 3만6천불 그리고 한국은 약1만불이지요. 그러면 잘 생각해보세요. 일본이나 한국은 사회보장제도가 전혀 없기때문에 사회보장제도분을 빼버리면 일본은 영국보다 못한 2만불, 한국은 5천불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이건 맞는이야기이죠. 사회보장제도가 없는 상태에서 국민소득이란 중요한것이 아니니까요?
    많은 한국 그리고 외국사람들이 영국에 살면서도 무엇이 사회보장제도 이고 어떤구조로 되어있는지 잘 모르고, 알기회도 거의 없고해서 잘 모르지만, 영국의 속성을 알려면 사회보장제도를 제대로 알지못하고서는 영국을 제대로 파악할수도 속속히 알수도 없읍니다.
    영국은 가정에 아이들이 있는데 거주할 집이없으면 정부에서 집(이런집을 Council House 이라고 함)이 나오고 (이런경우 대부분 집세,전기세,가스세,물세까지 무료), 일자리가 없으면 실업자수당이 일자리를 잡을때까지 나오고, 아이가 태어나면 양육비가 나오고, 또한 가족수당비, 엄마가 아빠없이 아이들을 데리고 살때 나오는 수당, 아빠가 엄마없이 아이들을 데리고 살때 나오는 수당등이 있지요.
    그러니 많은 한국의 모르는 경제학자나 전문가들이 `그러니까 세금이 비싸고, 대영제국이 무너져 가지요' 라고 이야기 할지 몰라도 (저도 한국에서 대학다닐때 경제학서적에서 영국의 경제는 형편없다고 적힌글을 읽은적이 있지요. 그때는 그렇게 믿었지만) 영국의 강점은 부정부패가 없다는 겁니다.
    공무원이나 경찰이 부정을 안하기때문에 세금을 걷으면 진짜로 쓸만한 곳에 쓰여지고, 세금의 낭비가 적고, 분배가 가난한 사람에게까지 골고루 이루어지는 거지요.

    제가 영국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영국사람들에게 일본에서는 병원비, 교육비가 비싸서 내집이 없는 일반서민은 생활하기가 너무 힘든국가라고 이야기 했더니, 모두들 놀래면서 그 돈많은 일본이 사회보장제도가 없느냐하며 놀래면서, 일본도 영국처럼 병원, 학교가 무료인것처럼 생각하고 있더군요.
    저와 친한 흑인친구 데이비드가 아프리카에서는 그래도 잘산다고 하는 사파리 여행으로 유명한 K 라고 하는 국가에서 왔는데, 영국의 사회보장제도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이 흑인친구가 `아프리카인 우리나라에서는 영국처럼 이렇게 사회보장제도를 하다가는 큰일난다'고 하길래, 내가 놀래서 물었더니 `영국처럼 사회보장를 하면 부정부패가 심해서 돈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들한테 돈을 띁어다가, 더 부자가 되니까 큰일나, 사회보장제도는 아무나라나 하는게 아니야' 라는 이야기를 듣고서 소리치며 웃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고개도 끄떡였지요.
    2004.11.07 11:27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