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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쏘인데 응급처치법

얼굴에 벌에게 쏘여서 얼굴이 퉁퉁 부었는데요 그래서 지금벌에 쏘인데 응급처치법을 알아주세요

익명 | 2005.06.19 07:58 | 신고
  • 답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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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

답변
  • 벌에 쏘인데 응급처치는 된장을 바르세요..

     

    2005.06.19 08:33 | 신고
  • <<벌에 쏘였을 때>>

    일시적으로 토증이나 부종. 가려움증 등의 가벼운 증상이 부분적으로 나타나지만 찔린 부위를 깨끗한 물로 씻고

    얼음주머니를 대주면 편안해진다. 말벌은 침을 남기지 않지만 꿀벌은 침을 남기므로 20분 가량 상처에 독소를 주입하게 된다.

    벌침을 집게나 핀셋을 사용해서 빼내면 침을 짜 독소를 주입하는 결과가 되므로 칼이나 면도칼을 이용하여 침을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상처부위를 비누로 깨끗이 씻어 암모니아수나 항히스타민 연고가 있으면 발라 준다.

    두드러기, 혀의 부종, 기도폐쇄, 구토, 경련, 호흡곤란 등의 과민반응(쇼크증상)을 일으킬 때에는 기도유지를 시행하면서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한다.

    2005.11.08 09:46 | 신고
  • 벌에는 꿀벌과 말벌이 있어 침을 쏘는 방식이 다른데 꿀벌은 침이 계속 살에 꽂히는 반면 말벌은 그냥 찌르기만 합니다.

    어떤 벌이든 쏘인 자리가 붓고, 가렵고, 아픈 경우가 대부분이고 때로는 두통, 어지럼증, 구토, 호흡곤란 및 심하면 쇼크 증세까지 보이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전신 증상까지 보이면 신속히 의료기관으로 가보셔야 합니다만 모든 경우 병원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처치는 벌에 쏘인 자리에 얼음주머니를 대주면 독에 의한 붓기를 가라앉히고, 아픔이 가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꿀벌은 침이 박혔나 살펴 침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은데 침 제거시 핀셋이나 손톱으로 제거하다 보면 벌침이 더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신용카드 등으로 긁어서 제거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여러 곳을 쏘인 후 온 몸이 붓고 가렵고 숨쉬기가 힘들어지면 빨리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지만 국소적으로 붓고 가렵고 아프다면 위의 처치(침의 제거와 냉찜질) 외에 정 불편하다면 근처 가까운 약국에 가서 보이시는 정도로도(연고를 바르거나 일박약 복용) 충분하며 여타 악화되는 증상들(위에 설명드린 전신증상들외 붓기가 더 커지는 경우 등)이 없다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얼굴의 경우(특히 호흡곤란이 동반되어 있다면) 병원에 가셔서 한번 보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만....!

    ps: 된장을 바르는 등의 민간요법은 하지 마시길 권고드립니다.

    2005.06.19 12:45 | 신고
  •  

     국내에서 건강한 사람이 벌에 쏘였다고해서 사망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노약자나 어린 아이가 많은 벌에 쏘이면 문제가 커지기도 합니다.

    뱀에 물렸거나 벌에 쏘였을 때의 응급조치는 쏘인 부위를 소독이 된 칼로

    째거나 바늘로 그 부위를 확장(뜸)시켜서 독을 빨아내는 방법입니다.

    이때 입안에 상처가 있으면 독이 상처속으로 침투하여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병원에 가보라는 얘기는 질문에 적합한 답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답변을

    드렸습니다.

     

    이 외에 벌의 독은 주로 신경독입니다.  신경에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순환기관이나 호흡기관에서 영향을 미칩니다. 체내에

    산소가 부족해지면 면역력이 약화되므로 호흡을 충분히 해주셔야만

    합니다.

    그러나 환자의 깊은 호흡은 기본이며, 그것도 아주 조심스럽게

    길게 하셔야만 합니다.  

     

     주변에 찬물이 있다면 수건을 물에 적셔서 상처부위에 대주시고,

    야외에 가실 때는 기본적으로 피부소독약과 주사바늘정도는 휴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005.06.20 13:56 | 신고
    프로필 사진
  • 현직 응급구조사입니다.

    잘못된 답변에 있어 몇자 적어 봅니다.

    우선 벌에 쏘였을때 된장을 바르는건 아무런 의학적 근거가 없는 잘못된 응급처치법입니다.

    위에 어떤 님깨서 벌에 쏘여 죽는 사람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건 잘못 알고 계시는겁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뱀에 물려 죽는 사람들 보다 벌에 쏘여 죽는 사람이 몇배더 많습니다. 실제 제가 병원에 근할때도 벌에 쏘여(그것도 꿀벌에 한방!) 병원 도착전 사망한 환자를 본적이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정확한 통계가 없지만 미국에서는 연간 50명 이상이 벌종류에 쏘여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으나 실제사망자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 숫자는 미국의 유명한 독사인 방울뱀(rattle snake)에 물려죽는 수보다 엄청나게 많은 것이다. 또한 여러 집단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의하면 전 인구의 0.4-0.8%가 벌에 쏘여 전신증상을 일으킨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간 인구 10만명당 1-10명 정도가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중독한 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충북의 한 농촌지역 학동 686명중 16명(2.4%)에서 벌독 알레르기의 기왕력이 관찰되었다는 결과가 있음을 볼때 지방에 따라서는 곤충알레르기가 결코 드문 질환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벌독이 신경독이라는 소리는 어디서 들으셨는지 몰라도 벌독은 신경독이 아닙니다. 신경독은 뱀독입니다. 잘 아시고 답변을 해주세요. ㅡㅡ,
    벌의 독침은 산란관이 변화한 것이기 때문에 오직 암컷만이 사람이나 동물을 쏠 수 있으며 한번 쏠 때 10-50ug의 독액이 나온다고 한다. 꿀벌은 말벌과의 벌들과는 달리 자극을 주지 않으면 사람을 공격하지 않으며 침에 미늘이 달려있어서 쏜 자리에 박히게 되므로 독액낭와 내장이 탈출되어 쏜 벌은 죽게 된다.
    벌독액은 여러가지 효소, 펩타이드(peptide) 및 아민(amine)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중 항원으로서의 역할은 phospholipase A 를 비롯하여 hyaluronidase, acid phosphatase 및 meltin 등이 관여하며, 펩타이드와 아민은 독액의 흡수를 용이하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dopamine, histamin, kinin, serotonin 등의 화학매체들도 독액의 성분이다.

    더욱이 벌에 쏘였을경우 칼로 피부를 절개해서 빨아내라는 방법은 이제 뱀에 물렸을경우도 사용하지 않는 아주 잘못된 방법입니다. 벌에 쏘인후 목이 붓고 눈물, 콧물이나고 숨쉬기가 곤란해지면 필히 병원에 가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 됩니다.

    제발 사람의 생명과 관련된 질문에는 성의껏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말도 안되는 답변좀 하지 마시구요. 특히 "바람의 전설"님!.

    2005.06.21 18:35 | 신고
  • 약국에 가셔서 암모니아수 를 바르세요.
    2005.07.04 11:22 | 신고
  • 일단 비눗물이나 약간의 알칼리성의 엑체에 쏘인 부위를 담그고

    그다음 침을 빼내면됩니다

    2005.07.18 19:07 | 신고
  • 벌에 쏘인데 된장을 바르는 민간요법은 아시는분이 많으실겁니다

    실지로 효과를 보신분도 있을꺼구요

    된장에는 암모니아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효과가 있다네요

    단 민간요법이고 급할때만 쓰셔야겠죠

     

    2005.08.27 15:56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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