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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 달콤한마늘 장아찌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어느 식당에서 마늘 장아찌를  먹었읍니다. 맛이 아주상큼한것 이었습니다. 새콤 달콤 하면서 색은 흰색이었습니다. 아마 간장 대신에 소금을 한것 같습니다. 새콤 달콤한 마늘 장아찌를  만드는법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간장으로 한것이 아닙니다.
o찌찌뽕o | 2005.06.22 10:58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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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 순창 마늘장아찌 제조방법

      

    1. 원료선별 : 양질의 원료만을 선별합니다.

     

    2. 원재료를 깨끗이 세척하여 소금에 절여둡니다.

     

    3. 2-3개월후 절인 제품을 탐염시킵니다.

     

    4. 전통 찹쌀고추장에 묻어둡니다.

     

    5. 묻어둔 제품을 3-4개월마다 탈수시켜 새로운 고추장에 묻습니다.

     

    6. 위 항목의 공정을 2-3년간 계속합니다.

     

    7. 전통 고추장의 맛이 베인 순창장아찌를 필요한만큼 냉장보관합니다

     

     

     

    01.장아찌는 생식이다.

    전통 식생활이 성인병과 암을 이기는 수단이라는 연구결과가 자꾸 나오면서 우리의 장아찌도 다시 뜨고 있다. 예전처럼 밑반찬용이 아니라 건강지킴이로서, 따라서 장아찌를 만드는 재료도 시대에 따라 다양하게 변하고 있다.

    수년전 섬진강변에 흐드러지게 핀 매화꽃과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 일으킨 매실 그 대표적인 예다. 피로를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돕고 골다공증에 좋다는 매실은 장아찌가 되어 값비싼 반찬이 되었다. 그뿐인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다는 값비싼 홍삼이 장아찌가 되어 식탁에 올랐으며, 갖가지 버섯이 간장물에 얌전히 담겨져서 버섯 장아찌가 되었다.

    좋은 재료를 가장 담백하게 조리해내는 것이 바로 장아찌다. 장아찌를 만드는데는 간장이나 고추장, 된장, 식초 같은 장류 외에는 아무런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는다. 본래 재료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 있는게 장아찌다.

    또 장아찌는 불에 익히지 않는다. 더러 간장을 달려 붓기도 하지만 이것은 야채를 직접 불에 올려놓고 볶거나 조리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그런면에서 장아찌는 생식이기도 하다. 불 없이 요리하는 생식은 각종 성인병 치료와 예방을 위한 대안으로서 그 수요가 늘고 있다. 장아찌를 즐겨 먹음으로써 자연스레 생식도 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기분 좋은 일이 아닌가

     

    02. 장아찌는 슬로푸드다.

    기름진 흰쌀밥에 고기 반찬이 소원이던 시절을 지나 거친 현미밥과 푸성귀로 우리의 식탁이 바뀌면서 잊혀졌던 장아찌도 다시 살아났다. 요음엔 좋은 반찬가게일수록 다양한 장아찌를 선보인다. 매실이며 홍삼이며 버섯이며, 재료도 고급스런 것들이 상당한 값에 잘도 팔려 나간다. 장아찌는 더 이상 가난한 시절의 추억거리가 아니다. 오히려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른다 21세기는 슬로푸드의 시대인 것이다.

    슬로푸드는 1986년 이탈리아의 브라 지방에서 카를로 페트리니에 의해 시작된 새로운 음식문화 운동이다. 패스트푸드의 대명사인 맥도날드가 로마에 들어서면서 시작되어 전세계로 퍼진 슬로푸드 운등은 말 그대로 천천히 조리된 음식을 먹자는 것이다. 오로지 고기를 얻기 위해 대량 사육된 가축과 비행기로 농약을 살포하는 대규모 기업농이 재배한 곡물 대신 각국의 고유한 가치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음식문화를 되찾자는 이 운동은 전세계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더구나 초식동물인 소에게 쇠고기 사료를 먹여 발생한 광우병 파동은 사람이 자신의 탐욕을 위해 얼마나 비인간적인 수 있느냐는 반성을 불러일으키며 슬로푸드 운동을 가속화시켰다. 어디 그뿐인가. 양계장의 닭들은 24시간 환하게 켜진 불빛 밑에서 밤낮을 모른 채 먹이를 먹어대며 살을 찌우고 무정란을 낳아댄다. 너무 많은 비료로 인해 잡초조차 말라죽는 들판에서 자란 곡식은 전세계로 팔려가기 위해 또 다시 농약에 의해 도포된다. 현대인은 인류 역사상 다시없는 풍요를 누리며 살고 있지만 사실은 가장 나쁜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이라고 슬로푸드 운동은 말한다. 비만과 당뇨로 고생하는 현대인에게 세계 각국에서 수입되어 온 수많은 음식물은 어쩌면 독인지도 모른다.

     

    참조 : http://www.cleanfood.co.kr

     

    03. 그러나 패스트푸드이기도 하다.

    예쁘지만 너무도 느린 달팽이를 심벌로 정한 슬로푸드 운동은 세 가지 목표를 선언한다. 첫째 소멸한 위기에 처한 전통음식을 보존하고, 둘째 좋은 재료를 얻기 위해 소규모 생산자를 보호하며, 셋째 패스트푸드로 제대로 된 입맛을 잃어버린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미각교육을 시킨다는 것이다. 거창하지만 쉽게 요약하면 제나라에서 나는 제 것을 제 방식대로 조리해 먹자는 신토불이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1989년 전세계 회원들이 참석해 채택한 파리선언은 슬로푸드 운동의 방향을 제대로 보여준다. "우리의 목적은 패스트푸드의 표준화에 대항해 지역음식의 풍부함과 향기를 재발견하는 것이다. 슬로푸드는 우리의 생활을 바꾸고 생산성의 이름으로 환경과 경관을 위협하는 패스트라이프에 대한 전위적인 응답이다." 이듬해부터 슬로푸드 대회를 열고 전세계적으로 슬로푸드에 공헌한 삶을 선정해서 상을 주고 있다. 첫번째 해에는 낙타 사육과 유제품 공급에 공헌한 모리타니아의 낸시 존스와 전통적인 양봉사업을 성공시킨 터키의 베리 굴라스, 바닐라 작물의 전통적인 재배에 힘쓴 멕시코의 라울 마누엘 안토니오 등이 수상했다. 2001년 2회 대회에서는 우리나라 경남 남해의 어부 유광춘씨가 원통형 대나무발로 멸치를 잡는 방법을 연구한 '죽방멸치'로 본선에 오르기도 했다. 이들은 모두 가장 전통적인 방법으로 소규모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량 사육과 대규모 농업은 21세기에 더 이상 미덕이 아니다. 그렇지만 모두가 농사를 짓고 모두가 부엌에 들어가 일할 수 없는 시대에 슬로푸드 운동가들의 주장은 "말은 맞지만 그렇게 살 수 없는'함정과도 같이 느껴진다. 좋은 재료야 유기농 제품을 이용하면 된다지만 그것들을 전통적인 방법으로 언제 어떻게 조리한단 말인가. 현대인은 지금도 너무 바쁘다. 그런데도 값비싼 유기농 제품을 먹기 위해 지금보다 더 바쁘게 더 많이 일해야 한다는 모순에 처하게 된다. 바로 이러한 곤란을 해결해주는 것이 우리의 장아찌다. 두세 가지의 장아찌에 따뜻한 밥 한 그릇만 있으면 훌륭한 밥상이 차려지니 이보다 더 빠른 식사준비가 또 어디 있을까. 우리의 장아찌야말로 전통에 충실한 슬로푸드인 동시에 현대인이 바쁜 삶의 사이클에 가장 잘 맞는 패스트푸드인 것이다.

    출처:<잘먹고 잘 사는 법 장아찌- 이미화 김국 지음>

     

    슬로푸드 장아찌 구입하기

    마늘 말고도 다른 전통장류 그리고 장아찌등에 관심이 있으시면 아래 사이트 이용해보세요

     

     

     

    참조 : http://www.cleanfood.co.kr


    2005.10.30 15:21 | 신고
  • 마 늘 짱 아 찌

    준비할 재료(4인분)

     통마늘 3통,  식초 1컵,  설탕 1/2컵,  간장 1/2컵,  물 1/2컵

     

     




     

    만드는 법

    기본손질
       1. 마늘은 너무 굵지 않은 것으로 골라 줄기를 2㎝정도 남겨두고 잘라낸
          다음 껍질을 한겹만 벗기고 그릇에 담는다. 또는 이때 알맹이만 까서
          해도 좋다.
       2. 마늘이 잠길 정도의 물의 분량에 식초를 넣어서 1의 그릇에 붓고 뚜껑을
          덮어 3일정도 저장한다.

    ① 냄비에 간장, 물, 설탕을 넣고 끓인 뒤 완전히 식힌다.
    ② 마늘을 저장한 그릇에서 식초물을 따라내고 ①의 조미간장을 부어 저장.
    ③ 한편, 설탕을 조미간장 만들 때 넣지 말고 식초를 넣을 때 함께 넣어 절여도
        맛이 잘 밴다. 저장 도중에 간장물을 다시끓여 식힌 후 붓는 과정을 2-3회
        반복해도 된다.
    ④ 맛이 들면꺼내서 그릇에 담는다.
    ⑤ 초여름의 어린마늘로 장아찌를 담그는 것이 보통인데 만일 묵은 마늘로
        담글 경우 마늘을 까서 식초에 더 오래 담가 매운맛을 충분히 뺀 다음
        조리하도록 한다.

    ① 식초와 물을 부어 마늘을
        3일 저장한다.

       

    ② 냄비에 간장, 물, 설탕을
        넣고 끓인다.

       

    ③ 저장한 마늘의 식초물을
        따라낸다.

      

    ④ 조미간장을 마늘에
        부어 저장한다.

      

     

    출처: 한빛쿡

    2005.12.24 01:20 | 신고
  • 안녕하세요?

    새콤달콤하고 흰색이면 피클인것 같아요

    요즈음 피클의 종류도 굉장히 많더라구요

    저희 카페에 올려진 자료 올려드릴께요

     

    ♡마늘쫑 피클

     

    마늘 향기가 살짝 나는 매콤한 마늘종으로 피클을 만들어 보세요.

    오이로 만든 피클보다 독특하고 씹히는 맛이 더욱 좋아요.

     

    주재료: 마늘종 1/2단, 양파 1 개

    부재료: 식초 1 컵, 설탕 3/4컵, 물 1 컵, 소금 1/4 컵, 월계수잎 1장, 정향 약간

     

    ◆조리법◆

    1. 마늘쫑은 깨끗이 씻어 건져서 물기를 닦고 6cm길이로 썬다.

    2. 양파는 채썰고 소금에 절인다.

    3. 냄비에 설탕과 물, 소금을 넣고 끓이다가 식초를 넣고 다시한번 끓인다.

    4. 병에 준비한 마늘쫑과 뜨거운 식초물, 정향을 넣고 식으면 밀봉한다.

    5. 이틀후 식초물을 따라 끓인후 다시 식으면 붓고 4 회 정도 반복한다.

    6. 마늘쫑이 노랗게 되면 꺼내어 피클로 사용한다.

    Tip*

    물기가 없고 밀폐된 용기를 사용하세요.♥

         
         
    2005.06.22 11:10 | 신고
  • 마늘 장아찌는 마르지 않은 마늘로 50개 준비 하시고요.(양은 가감 할수 있습니다)

    겉 껍질은 벗겨 내고 마늘통이 상하지 않게 다듬어 주세요.

    물 6컵에 설탕 3컵 소금 1 컵을(조금 짜게 하려면 소금을 조금더 넣어도됨) 넣고 팔팔

    끓인 뒤 식혀 둡니다.

    식은 물에 식초3컵(식초는 마트에서 파는 양조식초 쓰면됨 과일 식초 말고요)을

    섞은후 씻어 물기를 빼둔 마늘을 넣어 줍니다.

    2주일 쯤 후에 마늘은 건져 내고 물을 다시 끓여 식힌 뒤 마늘에 부어 그늘진 곳에 둡니다.

    어렵지 않죠. 새콤 달콤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식초가 들어가서 변질 없으니 자주 물을

    끓일 필요는 없습니다.

    2005.06.22 18:21 | 신고
  • 햇마늘을 구입한다.
    껍질을 벗긴후 맑은물로 씻은후
    마른행주나 키친타올등으로 물기 제거후
    채반등에 올려서 그늘진 곳에서(2~3시간) 표면 수분을 완전히 말린다.

    유리병이나 독에 마늘을 넣은후
    간장과 식초를 3:1정도로 배합한후
    (고농축 식초를 피하고 일반 현미식초가 좋다,)

    기호에 따라 뉴슈가나 강화당 등으로 단맛을 가미한다.
    (나중에 간장을 끓일때 걸죽해지므로 설탕이나 물엇등은 피하는것이 좋다.)

    준비된 간장을 마늘이 잠길정도 까지 부운후
    깨끗한 자갈을 올리거나
    접시와 대나무를 이용해서 눌러준다.
    (마늘이 간장위로 올라오는것을 막기위해서)

    일주일후에 간장만 따라서 팔팔 끓인후 식혀서 다시 부워준다!
    (간장이 부글부글 끓어서 넘치니까 뚜껑을 열고 끓인다.)
    보름후에 다시한번 간장만 끓인후 식혀서 다시 부워준다!

    촤초 조리일로부터 3개월정도 되면
    아린맛이 없고 마늘에 간이 배었다 싶으면
    커피병등 적당한크기의 밀폐용기에 나누어담아서
    냉장고나 김치냉장고 혹은
    서늘하고 온도 변화가 별로 없는곳에 보관하면
    제 경험으로는 2년정도는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2005.07.20 04:29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