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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과학적 원리

축구의 과학적 원리를 알고싶습니다

 

자세하게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나나킥은 기본이고요

 

축구를할때 생기는 과학적 원리

 

작용과 반작용 등 이런걸 자세히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탤런트맨 | 2009.07.22 22:29 수정됨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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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

답변
  • 모든 스포츠에는 과학이 있죠.ㅋ 축구도 예외는 아닙니다.


    축구를 할때 생기는 과학적 원리1-베르누이의 정리(마그누스 효과)


    "압력 + 1/2*(유체밀도)+(유체속도)^2 = 일정"
    이 식에서 유체의 속도가 빠르면 압력은 작아지고 유체의 속도가 느리면 압력은
    커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의 커브공을 보면 공의 윗부분은 공의 회전방향과 공기의 방향이 같고 밑부분은 공의 회전방향과 공기의 방향이 서로 반대가 되므로 윗부분의 속도가 밑부분의 속도보다 큽니다. 따라서 윗부분은 밑부분보다 압력이 작아지므로 공이 밑에서 위로 휘게되는 것입니다.
    비행기가 뜨는 원리도 이것과 비슷합니다.

    바나나 킥의 묘미는 공의 방향이 회전됨으로써 골키퍼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곳으로 공이 들어가 득점으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절묘한 바나나 킥은 아무나 쉽게 찰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발목의 힘을 적당히 조절하여 공의 방향과 속도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으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자, 그럼 바나나 킥이 만들어지는 원리에 대해 알아봅시다.
    바나나처럼 크게 휘어져서 들어가는 바나나 킥의 비밀은 공의 회전력에 있습니다.
    공을 찰 때 공 아래쪽 모서리 부분을 위에서 아래로 감싸듯이 차면 공 전체에 회전이 걸립니다.
    이 때 공을 강하게 찰수록 강한 회전이 걸리겠지요.
    강한 회전을 받은 공은 앞으로 나아가면서 회전하는 방향을 따라 휘어지게 됩니다.
    멋진 바나나 킥은 이렇게 완성되는 것이랍니다.

    1997년 6월 브라질과 프랑스의 프레 월드컵 개막전. 브라질은 전반 22분 프랑스 골문 앞 약 37m 지점에서 프리킥을 얻었습니다. 호베르투 카를로스가 왼발 아웃사이드로 찬 대포알 슈팅은 프랑스 수비벽의 오른쪽을 스치듯 지난 뒤 엄청난 곡선을 그리며 골 문으로 빨려 들어갔어요. 프랑스 GK 바르테즈가 경기 후 "마치 비행접시가 날아오는 것 같았다"고 고개를 흔들 정도의 위력이었습니다. 프랑스 언론이 'UFO(미확인 비행물체) 킥'이라고 불렀던 이 슈팅은 미국 CNN이 스포츠 하이라이트 시간에 같은 장면을 세 차례나 반복해 보여줄 정도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흔히 바나나 킥이라고 부르는 스핀 킥에는 어떤 원리가 숨어 있을까요?

    왼발 아웃사이드로 공의 오른 쪽 부분을 차면 공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면서 진행한다. 이 때 공의 오른쪽 부분은 공기의 흐름과 마찰을 빚게 돼 압력이 높아지고, 왼쪽 부분은 공의 회전 방향과 공기의 흐름이 일치해 압력이 낮아진다. 공은 압력이 높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조금씩 이동하면서 움직이게 돼 곡선을 그리며 날아가게 되는 것이에요.

    이 같은 현상은 1852년 독일의 물리학자 하인리히 구스타프 마그누스가 포탄의 탄도를 연구하던 도중 발견했다 해서 마그누스 효과(Magnusffect)라고도 부릅니다.


    한가지 더. 프리킥을 찰 때 9m15cm를 키커로부터 떨어트려 놓고 차는 이유는 바로 이 마그누스효과 때문입니다. 피파가 평균을 낸 것에 의하면 마그누스 효과에 의해 공을 강하게 차면 9m15cm에서 공이 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전까지의 거리에서는 공이 직선으로 강하게 회전없이 가게 되지요;. 이 공에 맞으면 수비수들은 상당한 부상을 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9m15cm거리의 이유는 키커의 편의도 있으나 더욱 중요한 이유는 수비수들의 보호입니다.


    축구를 할 때 생기는 과학적 원리2-작용과 반작용


    모든 물체는 힘이 작용하면 반발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성질을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라고 하는데, 축구에서는 이것이 어디에 사용될까요?


    가장 기본적인 축구공을 차는 것에서도 작용과 반작용을 찾을 수 있습니다. 축구공을 차게 되면 축구공이 정지된 상태에서 힘을 받고 곧 그 힘을 되돌려서 공이 튀어 나갑니다. 이 힘은 공의 한 부분을 강하게 차면 공이 빠르고 강하게 나가고, 살짝 대듯이 차면 공이 조금 힘없이 굴러가는 대신에 방향을 정확히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골키핑 스킬중 펀칭에서도 작용과 반작용을 볼 수 있습니다. 슛에서 손과 발만 바뀐 것이라고 보는 것이 좋구요, 주먹으로 강하게 치면 멀리 날아가고, 손바닥으로 살짝 쳐내면 멀리 가지 못하거나, 아예 뒤로 날아가 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방향을 상당히 정확히 잡을 수 있습니다.


    트래핑을 할 때는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을 역으로 이용합니다. 트래핑은 최대한 자신의 몸에서 공을 떨어트리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공이 탄력성이 있으니 자신은 반작용을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바로 공이 몸에 닿자마자 몸을 그 공이 가던 방향으로 빼는 것입니다. 그러면 공이 튀는 탄성력과 반작용을 최대한 줄이고 자신에 몸에 공을 붙일 수 있습니다.


    축구를 할 때 생기는 과학적 원리3-원심력과 원운동


    만약에 발리슛을 한다면? 넘어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균형을 잃지 않고 발리슛을 하려면 원심력에 최대한 끌려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발리슛을 할 때에는 발 반대쪽(상체쪽)으로 몸을 약간 기울입니다. 그러면 발이 돌 때 생기는 원심력을 상체의 원심력으로 균형을 잃는 것을 막아주죠.


    슛을 할 때에는 원운동의 성질을 이용합니다. 원운동의 반지름이 작으면 빠른 움직임 대신 그 파워가 약간 줄어듭니다. 반면 원운동의 반지름이 크면 약간 움직임은 느리나 파워가 강하게 됩니다. 따라서 슛을 약하지만 한 템포 빠르게 해야 한다면 발을 약간만 움직여 방향을 바꾸든가, 툭 차넣든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강력한 슈팅이 필요한 경우, 발을 뒤로 많이 빼 원운동의 반지름을 크게 하여 강하게 휘두릅니다. 템포는 느리지만 빠르고 강력한 슈팅이 가능합니다.


    첫 번째 답변은 지식인 발췌이고 두,세번째 답변은 저의 생각입니다.

    2006.02.02 10:41 | 신고
  • 요즘 선수들이 슛 연습을 하다고 벽에다 대고 공을 계속 차고 있습니다.

    한번찰때는 작용이 되어 별로 안아프지만 다시 또 바로 찰때는 반작용이 일어나 발이 1.8배로 아픕니다.

    공은 탄성입니다.

    튕기는 것을 보고 탄성이라고 하죠.

    너무 자세하게는 쓰기 힘드네요.

    많은건 못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7.22 22:29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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