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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교회가 가정을 짓밟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결혼10년차인 평범하지못한 가장입니다.
저는 요즘 심한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정말이지 미치겠습니다.
아내가 교회에 푹 빠졌기 때문입니다.
10개월전부터인가 다시 다니기 시작하였는데(결혼2년차까지 다니다가 저의 적당한 만류와
이사등등으로 중단하)
이건 완전히 세뇌되어가는 느낌입니다.

무슨일이건 교회! 교회!
교회가 무슨 시장인가? ,장사꾼인가? 집에는 온갖 교회 관련 책들과 카세트테입에 비디오
테입까지 수십만원어치를 남편에게 단 한마디 상의도 없이 지 멋대로 구입하고 밤에 잠자면
서 옆자리가 허전하여 거실로 나가보면 교회에서 내준 숙제인지, 과제물인지 뭔지 성경에
관한 책을 읽고도 있고, 뭔가를 열심히 쓰기도 하고, 시험을 보는지 문제풀이도 합니다.
참으로 황당합니다.

무슨일을 할수가 없습니다.
친구 친지를 만나고 싶어도, 여행을 가고 싶어도 눈치를 보아야되고...

참으로 <마약>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저희는 아들이 하나 있느데 초등4 학 년 입니다.
그 아들마저 꼬셔 가지고 데리고 다니더니 지금은 교회 프로그램대로 토,일요일이면 애 얼
굴 보기도 어렵습니다.
토요일 퇴근해보면 1시도 안되었는데 애는 벌써 교회가고 없습니다.
6시가 넘어야 나타납니다.
일요일도 아침에 깨보면 애가 교회가고 없습니다. 저녁 6시가 되어야 겨우 나타납니다.
어떤 일요일, 아침은 애가 늦게 일어났는지 저를보고 애좀 교회 태워주라고 깨웁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내가 왜 태워줘, 알아서 가라그래" 하고 쏘아붙이면
오히려 "태워주면 어디가 덧나" 하면서 저를보고 짜증을 냅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오늘아침(11월21일 일요일)에도 애를 데리고 갔습니다.
온다 간다 말도 없이 자고 일어나니 둘 다 없어 졌습니다.
현재 밥 굶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어야할 가정이 교회 때문에 망가지고 있습니다.
가정이 해체되어가고 있습니다.
즐거운 <안식처>가 되어야할 가정이 교회 때문에 교회 때문에 두렵습니다.
언제 가정이 가루로 무너져 버릴지, 언제 가정이 해체 될는지 불안하기만 합니다.

저희 아들은 지금현재 초등학교 4학년이니 만큼 아직 학교공부가 중요한때입니다.
무엇보다 지금은 학교 공부가 중요한데 집에오면 학교공부보다 무조건 교회 관련 책부터 보
게 만듭니다.
저녁에 잠자기 전에는 꼭 교회관련 책을 보게하는지 다른 것을 일고있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이야기 성경>이니 <만화성경>이니 하는 책들이 쌓여 있습니다.
물론 애도 재미있어 합니다.
하지만 애한테는 성경이 아니라 학교 공부가 더 중요합니다.
자아 의식도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애를 성경에 몰두하게 하다니 .... 이건 완전히 제가 볼
때 이건 완전히 세뇌 교육입니다.
북한의 주체사상 교육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교회야 책 많이 팔려 좋을테고 또 다른 충성도 높은 인간 하나 만들어서 교회재정 평생 불
릴수 있으니 좋을지 몰라도 아들의 장래를 그 누구보다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저로서는 너
무나 억울합니다.
앞이 캄캄합니다.
종교도 적당한 선에서 이성적으로 바라 보아야 하는데 너무 하는 것 같아요.
참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교회인들은 열이면 열, 모두가 다 내가 잘못 되었다 할것이고 ,
나보고 같이 나가라고 할 것이고, 그 정도도 이해 못해 주냐 할게 뻔합니다.
아 !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하긴 교회를 탓할것도 없지요,
이게 다 저희 아내의 중심을 못잡는 행동 때문이지요.
아니, 못난 이놈 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도 교회는 부모 자식간도 갈라 놓는다는 말씀입니까?
어떻게 교회는 이렇게도 <부부>간의 정도 끊어놓고, <부자>간의 정도 끊어 놓는다는 말씀
입니까?

참고로 저희 아내는 경기도 안산시 초지동에 있는 <영광 장로교회;담임목사-정덕훈-전
화;031-402-1009 ,fax;031-487-3135>에 다니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새벽기도를 가고,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일요일은 하루 두번갑니다.
그것도 모자라 어떤 때는 교회청소 당번이라며 갈 때도 있습니다.
안산 영광 장로교회는 저로부터 아내를 빼앗아 가더니 얼마전에는 하나뿐인 아들마져 빼앗
아 가 버렸습니다.
가장의 권위를 무너뜨리고, 부모 자식간의 정도 끊어 놓는게 교회의 할 도리 입니까?
집사람이 없을때나, 집사람과 전화통화가 안되는지 교회인 들로부터 집으로 전화도 자주 옵
니다. - 역겹습니다. - <-그 인간들 자기네 친지,친적들한테는 제대로 전화를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구역예배인가 뭔가도 나가나 봅니다.
선교회인지 뭔지 전도 활동도 열심히 하나봅니다.
남편친구 , 친지들에게는 집들이도 하지 않으면서 교회인간들은 불러다 구역예배도 하고 간
단하게 집들이 비슷한것도 한것 같습니다.<물론 제가 직장가고 없을 때>
교회에서 성가대 활동도 하는지 한복도 한 벌 걸려 있습니다.
지금현재 십일조니 무슨무슨 감사 헌금이니 뭐니하면서 착실하게 헌금도 하고 있는걸로 알
고 있습니다.
남편은 허리띠 졸라 메고 보고 싶은것 덜 보고 먹고 싶 은것 덜 먹고 하면서 어떻게 하면
잘살아보나 어덯게 하면 하루속히 빚청산하나 생각하면서 말없이 열심히 직장에 다니는데
......
자기도 번다고 지 멋대로 한대서야 어디 그게 사람사는 가정입니까? - 내 돈벌어 내가 쓰
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냐 할 때도 요즘은 있습니다..

교회는 이렇도록 남의 가정사를 짓밟아도 되는겁니까?

<교회가 우선이냐? 가정이 우선이냐>며 싸워도 보았고,

<교회를 확 그냥 폭발 시켜버려야지> 하면서 없는말도 해 보았습니다.

이혼!
지금 심각히 이혼을 고려 중입니다만 .....
참으로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혼!
이혼이라.
아!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왜 종교라는 것이 생겨나서 이리도 저를 못살게 구는지 모르겠습니다.
중2때 시골에서 교회를 갔다 오다가 친구 한명이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교회를 가지 않았더라면 당시의 저희 친구는 아마 지금도 살아 있지 않을까요?
다행히 그날 저는 어쩐 일로 안 갔지만,
그 이후로 저나 저희 친구들은 단 한명도 교회를 가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시고 없지만 저희 부모님이나 주위 분들도 "그것이 바로 너 일수도 있었다"
라고 합니다.
그때 이후로 교회를 단 한번도 가지 않다가 지금의 아내를 만나서 연애 중일때 몇번 따라가
보았지만,

지금의 교회는 너무나 광적! 광적으로 돌변해 있었습니다.
예전의 그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는 금세 사라져 버리고
어느새 <누가 더 고함을 치나>
<누가 더 목메이게 큰 소리로 울어제끼나>
<누구 손이 더 떨며 하늘로 더 멀리 올라가나>
이건 완전히 무슨 내기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손을 올리지 않은 사람이 없고,
울지 않는 사람이 없고,
고함치지 않는 사람이 없고,
한마디로 이건 충격이었습니다.
손을 올리지 않고, 울지 않고, 고함치지 않으면 간첩이었습미다.
저에게 있어서는 교회 완전히 완전히 미쳐 있었습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저럴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참으로 너무나도 변해 버렸습니다.
예전의 그 엄숙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던 예배는 어디로 사라져 버렸는지 교회는
너무나도 광적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일반인들의 평가야 어찌하던 지금의 교회인들은 그것이 결코 <광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극히 당연한 결과라 할 것입니다.
역시 저에게는 맞지않는 것 같아 이 핑계, 저 핑계 대다가 그만 두었습니다.
그러다 결혼을 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한번은 아내와 다른일로 다툰적이 있었는데 며칠이 지
나도 냉전상태라 내가 먼저 고개를 숙이고 화해를 하려는데 아내가 "그럼 교회 가자"고 하
였습니다. 어쩔수 없이" 그래 갈게, 가면 될거 아냐" 그렇게 해서 또 나가게 되었는데 한번
맞지 않는다 생각하니 이건 정이들지 않더군요.
아무리 교회에 정을 붙이려해도 이젠 교회 목사님들의 말이 역겹게 들리기 까지 하는거 있
죠?
교회 신도들은 무조건 아멘 ! 아멘! 하느라 제대로 파악이 안될지라도 저에겐 목사님들
의 불합리한 강의가 느껴지는 것 있죠? - 그 어떤 교회도 마찬가지....
가령) 1. ㅇ ㅇ 님 다음에는 여기에 동그라미 하나 더 넣어세요(헌금봉투를 흔들면서)
2. 교회를 이전하면서 돈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건축헌금에 많
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등등
- 역시 이번에도 어쩔수 없이 이핑계 저핑계를 대다가 그만두었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해 미안하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어쩔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어떤 신부님이 교양강좌에서
-신을 믿어서 미치면 <미신>이요,
-신을 믿어서 광적이면 <광신>이요,
-신을 이성을 잃고 무조건적으로 믿어면 <맹신>이라.
-

교회가 무섭습니다.
아내와 아들마저 빼앗아 가버린 교회가 무섭습니다.

아!
어떻게 해야하나?
참으로 막막합니다.
이혼의 후유증도......

빠른시일내에 한번 절충점을 찾아야 할텐데......
전 결코 아내가, 그리고 아들이 교회 가는걸 절대 말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당히 하라는 겁니다.
제아무리 주말 ,일요일이고 꼭 교회에 가야 되는 날일지라도 남편이, 아버지가 원한다면 하
루쯤 함께 할수도 있지않나 하는겁니다.
금요일 기도는 가지 않았음 하는 바랍입니다.
왜 !
왜! 내마누라가 교회에 가서 쓸데없이 눈물흘리고, 고래 고래 고함을 쳐야 됩니까?
누가 죽었습니까?
난 내 마누라 울게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기독교인들은 집에서 조상 제사를 지낼 때 우리 전통의 (예;례)를 표하지
않고 그냥 서서 기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아들은 절대 안됩니다. 서서 기도하게 할수 없습니다.
아버지인 저를 따라 우리 전통의 (예;례)를 올려야 합니다.
절대 양보할수 없습니다.
절대 양보할수 없는 사안입니다.
조만간 담판을 지어서 안된다면 이혼 할겁니다.
일도 손에 안 잡히고 갑자기 잠도 오지 않고 매일을 고민속에 빠져서
아직은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지만 곧 안정을 찾겠죠.
이혼이라.
이혼!
눈물이 다 날려고 합니다.

서서 기도하는걸
처가집 제사때 처음 목격하였는데 참으로 이상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의례히 자기네 전통대로 하는거라 믿고 있었기에 충격이
었습니다. 교회에 다니던, 다니지 않던 그 무슨 종교를 믿던지 간에 이것은 어느민족이건
그민족의 살아온 방식에 따라 하는거라 믿었습니다.
교회다니는 인간들은 제사때 우리의 전통인 무릎을 꿇고하는 제례가 아닌 서서 기도를 합니
다. 도대체 자기네 전통을 무시하다니요. 우리의 이런 전통이 뭐가 나쁩니까?

도대체 말이 됩니까? 한번은 제가 그 언젠가 큰 처남에게 "절한번 하세요" 했더니 한다는말
이 "절을 한다고 죽은 사람이 살아돌아 오냐" 였습니다.
이런 황당한 말이 어디있습니까?
그럼 죽은사람이 기독교식으로 서서 기도한다고 죽은 사람이 살아 돌아옵니까?
찬송한다고 죽은 사람이 살아돌아 옵니까? ..
그냥 이것은 그냥 죽은이에 대한 예<례> 일뿐 입니다.
기독교식으로 기도를 하고 찬송을 하고 하는것처럼 제사때 무릎을 꿇고 하는것은 우리의 전
통적인 <례>일 뿐입니다. 단지 <절>이라는 말로 부를 뿐입니다.
<예-례-절>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절>이라는 단어를 붙인 것 뿐입니다.
개신교인들은 이 <절>이라는 단어에 쓸데없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필요가 없습니다.
미신으로 치부하다니요.
전통을 부정하다니요.
종교는 그 어?
? 민족이건 전통을 부정하면 안됩니다.
제사도 전라도가 다르고 경상도가 다르고 충청도가 다른 것 처럼 우리의 전통예절<례>일
뿐입니다.
쓸데없이 미신이라고 덧 씌울 게재가 아닙니다.
누가 죽은사람에게 <절>하면 죽은 사람이 살아 돌아온다 햇습니까?
그 누구도 그런말 한적 없습니다.
단지 개신교 자기네들의 이기심을 위하여
자기네들의 교회 발전을 위하여
선량한 백성들의 마음을 흩뜨려 놓을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전통을 부정하는 것!
교회의 세력확장을 위하여 모든 미풍양속을 미신화 하는것이었읍니다.
우리의 전통 미풍양속을 왜 자꾸만 부정하려 드는지 도대체 개신교를 이해 할수가 없습니
다. 기독교가 자기네들의 세력확장을 위해서 전도를 한다고 해도 교회는 교회고
우리의 전통은 전통이고 지역 토착민들의 마음까지도, 풍속까지도 철저히 무시한다는것은
매국노가 아니고서야 .......
매국노가 아니라면 있을수 없습니다.
제발 개신교는 우리의 전통을 부정하지 마십시요...

우리의 전통을 철저히 부정하면서 한복은 왜 입습니까?
우리의 고유전통의상인 한복은 왜 입고 교회 앞에 줄줄이 서서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갅은
아양을 떠는지 이해 할수 없습니다.
차라리 이스라엘식 <거적떼기> 비슷한걸 걸치고 하세요.-그럼 이해 할께요????
교회에서 아양떠는 인간들 - 자기집에가서 남편 아침밥이나 제대로 차려주고 나가서 그러
느지요?
교회에서는 온갅아양을 다 떨고 간악한 미소을 지으면서
교회일은 손발을 다 걷고 나서고,
그 바쁜시간도 충분히 할애 하면서 ....
가정에는 충실한지요?
그 누가 그러더군요.
지금이 어느시댄대 , 아무리 외래 문명이라고 하지만 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것은 받아드
려서 전통과 접목하여 발전 시켜가야 하는게 아니냐고 따지더군요.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
그렇다면 우리의 전통적인 제례 방식은 좋지 않고 폐기해야 될 것이고, 기독교식이 훨씬 좋
다는 얘기가 아닙니까?
어처구니 없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그러더군요.
그것은 <나 이 외에는 그 어떤 신도 믿지 말라> 고 하신 계명 때문이라고......
참으로 교회 인들은 왜 ! 어떻게! 저런 편향된 시각을 가지고 있을까? - 어처구니가 없네
요.
우리가 제사를 지내는데 (역시 기독교도 지내지만) 그것이 신에게 지냅니까?
신에게 지내는게 아닙니다.
바로 우리 조상 ! 돌아가신 아버님 그리고 어머님께 지내는 겁니다.
누가 감히 우리 아버지 어머니를 신으로 부릅니까?
우리 아버지 어머니는 그냥 평범한 우리 부모님일 뿐입니다.
절대 신격화 시킬수 없는 분들입니다.
우리 부모님은 신이 아닙니다.
기독교 인들은 돌아가신 부모님께 드리는 제사를 신이라 칭하여 못하게 하다니요,
이해가 안갑니다.
기독교는 왜 우리의 전통 미풍양속을 부정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리 자기네 종교 전파를 위해서 어쩔수 없는 일이라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 처사가
아닐수 없습니다.

제 아들은 절대 안됩니다.
가족모두가 전통(예;례-절)를 올리는데 혼자 버젓이 서서 기도하게 할수 없습니다.
절대 양보 못합니다.
죽어도 안됩니다.
차라리 이혼을 하고 말지 절대 죽어도 안됩니다.

아!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쓸데 없이 말이 길어졌지만 가슴속에서 나오는 울분을 참을수가 없습니다.
가정이 가족구성원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야 될텐데 오히려 지옥 같습니다.
완전히 따돌림 당하는 기분입니다.

교회가 밉습니다.
폭탄이 있다면 정말이지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폭파를 시켜버리고 싶습니다.
교회 때문에
교회 때문에 이지경까지 오게 되다니....

아 !
어찌해야 합니까?

눈물 납니다.
처량하게도 아직도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이혼이 ... ..
나에게 이렇게도 고독을 안겨준 교회가 밉습니다.
이혼!
어찌해야 합니까?
눈물납니다.
무슨 대화가 되어야 대화를 하지, 종교적인 대화는 이루어 질수 없더군요. 기독교인들은 그
누구던지 목에 핏대를 세우더군요. 종교적인 대화는 가급적 함부로 하는게 아니구나 싶어
가급적 피해가는게 상수라 늘상 피해갔지만 지금은 내가 그 당사자라 생각하니 그 누구한테
하소연 할데도 없고..........
아!
괴롭습니다.
죽을 지경입니다.
신경을 얼마나 썻는지 죽을 맛입니다.
지금현재 10여일 별거중에 있습니다.
아내는 아들과 함께 건너방 아들방에서 자고 있습니다.
아 ! 괴롭습니다... ... .... .....
너무나도 속상합니다.
어찌 이지경까지 오게 되다니.....
이혼!
이혼!
눈물납니다...
하늘사자 | 2008.09.10 17:36 수정됨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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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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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특별한 종교가 없는 것 같은데

    일요일에 교회에 함께 나가세요

    그럼 주위사람들과 더 친숙해지고 새로운 종교도 갖고

    이혼할 일도 없습니다..

    아내분은 당신과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을 겁니다....

    님은 다정한 가족보단 일요일의 달콤한 휴식이더 소중합니까??

    아내에게만 너무 교회를 나가서 나뻐졌다고는 하지만

    그건 개인적인 문제입니다
    2005.01.08 07:27 | 신고
  • 한참 전에 올리신 글인데.. 영화평론을 검색하다 님의 글에 교회쟁이들만 답변을 달아놔서 저도 한 소리 하고 갑니다..

    진짜 교회쟁이는 아무도 못말립니다.. 예수쟁이가 아니라, 교회에 목매는데

    이건 정말 마약보다 더한 듯 합니다.

    제 여자친구도 한번 교회에 빠지기 시작하더니 지하철 한시간 반을 타고 '자기'

    교회를 찾아갑니다.. 그냥 근처 교회가면 안되냐고 했더니 꼭 '자기'교회에 가야한다고 하더군요.. -_-;

    교회의 운영 시스템이 아예 신도들이 못 빠져 나가도록 체계적인 모양이더라구요,

    안 나오면 하루종일 전화를 하질 않나, 집에 찾아오질 않나.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무슨 기도가 그리 많은지.. 일주일에 얼굴 한번
    보기가 힘듭니다.

    거기다 어린 애들은 님의 말처럼 아예 세뇌를 시키더이다. 아직 아무 것도 모르는

    애를 데려다 놓고 하루종일 그런 얘기만 들려주니... 애가 크면 생물 시간에 아주

    버릇없어집니다.. 제 고등학교 시절 모군은 생물선생님과 진화론을 두고 말도 안되

    는 논리로 따지는데.. 그 이후로 그 녀석은 완전 이상한 아이로 찍히기도 했죠..

    어쨌거나.. 님의 부인께선 결혼 전부터 그런 기미가 있는 듯 하니... 웬만해선 대화가 안될듯 합니다..

    그래도 일단 이혼은 가장 최후의 방법으로 택하시고, 솔직하게 소외되고 있다는 심정을 아내에게 얘기해 보세요.

    종교의 자유도 있고 하니 교회가는 걸 막을 수는 없겠죠...

    부인이 평소에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같이 하도록 유도해 보세요

    영화표를 예매해두신 다음에 좋아하는 영화를 같이 보러 가자고 하신다거나,

    그리고 저도 교회가는 건 싫어하지만, 일단 좀 양보를 하는 척이라도 하면서

    아내와 공감대를 여시는 것이 어떨지...

    지금은 잘 해결되었을지 궁금하군요.. 그럼
    2005.01.10 15:41 수정됨 | 신고
  • 님의 안타까운 마음이 진하게 느껴 집니다.

    누구나 자신이 추구하고 싶은 수준의 삶의 질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부부로 이루어 질 때까지 너무도 다른 환경에서 살아 왔기 때문에 하루 아침에 완전히 하나가 될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우리들은 누구나 남으로 시작하여 님으로 되었다가 부부가 되어도 아직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습니다.

    먼저 다음과 같이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아내의 신앙을 인정하긴 싫지만 원인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부부은 삶속에서 사고방식 등을 하나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둘 사이의 갭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상대의 긍적적인 면부터 먼저 봐 주세요. 부정적인 면을 중심으로 보면 문제의 본질을 볼 수가 없고 대화가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어렸을 적에 겪으신 사고로 인하여 상처가 있으십니다. 그 사건으로 인하여 가지고 계신 부정적인 생각을 아내와 결부시키시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과거의 상처로 인하여 교회와 관련된 대화는 거의 하시기 힘든 상태인 것으로 보입니다.
    .부부사이에서 발생하는 일들은 배우자에게 요구하는 것보다 내가 해주는 것이 더욱 쉽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5.01.12 23:13 | 신고
  • 사랑 하니깐 결혼 하셨죠?

    그럼... 사랑하니깐 용서 하셔야죠^^

    단지 사랑 떄문에^^

    이혼 글로 써놓고서 맘 편하진 않죠?이혼 한다고 모든게 해결 되면 얼마나 좋나요?

    하지만 그건 아니에요.

    아내 분도 잘못 하신점 많네요^^ 교회는 종교가 아니라 진리 입니다^^

    아내 분과 같이 다니셔도 좋겠네요/아내가 믿는 예수가 어떤지 알아야 겠죠??

    그래야 이해하죠 그리고 아내에게 이렇게 말씀해보세요

    다 좋은데 가정이 무너지지 않아야지 당신이 다니는 교회가 안무너져

    이렇게

    그리고 사랑한다고 말씀해보세요/ 사랑 한다고 자주 하시나요?고맙다고

    또한///

    아내도 이 문제를 가지고 기도 하겠지요??

    아참//아내가 다니시는 목사님과 대화도 좋을것 같네요^^

    그럼 화이팅!!!
    2005.02.04 14:32 | 신고
  • 수년 전 영광교회 담임목사로서 모 여성집사의 남편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던 정덕훈 목사입니다.

     

    그 분의 비난과 수모를 경험하였지만 이해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 분의 입장에 서

     

    서 그 분을 이해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이렇게 목사를 비난하면 혹시 분노가 풀릴까 아니면 그가 우울증에 걸릴 정도로 정신적 스트레

     

    스를 받았던 고통이 해소가 될까 반박하지 않고 그 분의 오해가 풀릴 때 까지 참아 기다렸습니다.

     

    어느 날 그 분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불안하면서도 얼마나 반가운지 , 그가 제가 섬기는 교

     

    회를 찾아오는데 그의 손에는 듬직한 선물을 양손에 가득하였습니다.

     

    알고보고 자신의 오해였고 역시 목사님의 지도가 옳았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참아 부

     

    끄러워 우리교회는 출석할 수 없고 다른 교회에 온 가족이 출석하고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는 소

     

    식을 전하기 위해서 찾아 온 것입니다. 그의 손에는 한 아름의 선물을 들고 그 동안 목사님을 비

     

    난했던 일들을 사과하기 위해 찾아 왔던 그를 끌어안고 축복하며 기도하였습니다.

     

    그 분의 오해로 수많은 네티즌에게 비난을 받았지만 결국 주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행복이 가득

     

    한 가정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가정이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안산에 있는 영광교회 담임목사 정덕훈

    2008.03.15 11:50 | 신고
  • 안녕하새여 솔직히저도 이글을 보니 그냥갈수 없더라고요 ㅎㅎ

     

    오래된 글이지만 그래도 답변이 하고 싶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말해서 목사아들입니다........ 하지만 전 초등학생때까지만 해도 문제아 였습니다....

    (목사아들은 착해야 한다는 보통 상식관 다르져;;;;;;)

    그떈 저도 아저씨처럼 갈등했어여 내가 하필 이 가정에 태어났는지 내가 하필이 가정에 태어나 이꼴 이모양 이환경 속에 태어나 그것도 예수를믿는!!!!!!! 계속 이런생각만 났었어여 이러면서 가출을 몇십번 담배도 쩌러밨고 새벽까지 어디 싸돌아댕기고

    방탕한 생활을 매일 하루하루 이렇게 살아 갔죠

    이렇게 살아갔는데 어느날 내가 새벽애 돌아와서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잠에서 갰는데  머리위가 따뜻한거에여

    알고보니 제 엄마였어요 ................ 처음엔 알수없는 말을 하면서 기도를 했어요 ..... 눈물을 흘리시는 제엄마에 모습은 처음봤죠 ;; 평소에 눈물 없으시던 어머니가 강하게 저를 돌보시고 힘드러도 제가 새벽까지 놀다 들어오는 모습을 봐도 울지 않으셨던 어머니가 그때 ............딱한번 우시는걸 봤어요 갑자기 저도 눈물이 났어요. 하지만 소리낼수는 없었죠 대성통곡을 하면서 제머리를 만지면서 강하게 기도 하셧어요

    그 뒤론 먼가 학교에서 나쁜짓을 하려면 엄마 얼굴이 떠오르고 이렇게 또살다 또 언제 저를 부흥회에 끌고 가시더군요

    솔직히 싫었죠 그땐 시험7일 전 이었고 싸이도 해야하고  하지만 그때도 새벽에 기도한 엄마의 얼굴이떠오르더라구여

    구래서 결국 따라갔어여 그때 아마 임영훈 강사님 아직도 기억나여 ㅎㅎ

    오셔서 복음을 전하시더라구여 그러고 말씀을 시작하는데 그떄 설교 제목이 '하나님의 당신에 대한 사랑'이 말씀으로 말씀전하시는데 이상하게 말씀 하나하나가 귀에 들어오더라구여 그리고 나중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이영화 일부분 예수님이 우리의 죄로 인해 우릴 사랑 하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모습이 나왔어요........그런데 예전에 저라면 추하다면서 꺼려햇겠지만

    어느순간 예수님에 복음을듣고 감동받은 저는 나를위해 저렇게 돌아가셨다는것에 예수님이 이렇게 썩어빠진 '나' 일지라도 

    관심어린 눈으로 지켜주시고 함께 역사해주셨다는것에 너무 감사했어요 갑자기 눈물이 핑 돌고 이제 영화는 끝이나고 10분의 기도를 하는데 이상하게 기도를하다 이상한 마이 터졌더라구여 그렇게 그집회 이후로 교회에 새벽기도를 꼭 했죠

    얼마나 가슴 벅차던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에 계속 눈물이 났어여 그런데 어디서 '너와 함께 하겠다' 라고 '내사랑 하는 아들아' 라고 음성이 들리더니 그만 또 눈물이 났어요 또 그렇게 새벽기도 나오니깐 시험날 진짜 지금도 못있어요. 전교4등을 한거예요. 정말 그래서 감사기도를 드렸죠. 아마 그때 엄마의 기도 아니면 이런 것도 체험 못하겠죠.

    암튼 이렇게 간증드리니깐  분명히 아저씨네 부인되시는 분도 먼가 은혜받고 그러시는거지 갠히 쇠뇌같은건아니에여

    오해 마시고여 아저씨도 아내 따라 교회다니시고 신앙생화 열심히하세여...중간에 그만두시지 말고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아들을 절대 놓치 않거든여 이번일도 먼가 하나님 계획 한신것일 거예여

     

     이만 글마칠께여..................

    2008.09.03 22:52 | 신고
  • 아 우선 마음을 열어보세요 마음을 열어 놓으면 우울증도 약간은 좋아 질겁니다.

    저도 성경 과 불경 그리고 이슬람교 책도 읽어보았습니다.

    이해가 됩니다. 성경에는 서로사랑하라 원수를 미워하지말라 불경에는 화를 내지말라 울지말라 웃지말라

    이슬람교에는 신에게 복종하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독교인은 서로 사랑하고 원수를 만들면 아니됩니다. 그러기위해 전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열심히

    죄를 진 모든사람들에게 구원을 요구하십니다. 여기서 죄인이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지옥가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질문자도 천국가기를 원하시나요? 하나님은 사람 포함하여 모든 만물을 창조 한분입니다.천국과 지옥도 만들었어요 불교와 기독교의 큰차이 중 하나는 기독교의 창조 성령 및 영혼 구원 회개와 불교의 윤리 윤회 감정자제 자비 이런차이가 있습니다. 저의 소견입니다.  

    지옥과 천국이 어디있냐고 저한테 묻고 싶나요

    그렇다면 당신보고 "지옥가세요"라고 얘기하면 기분이 좋나요?

    안그렇죠?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있습니다.

    요즘 종교편향이 있다고 하는 데 어떤 불교신자분이 이렇게 인터뷰하더군요 누굴믿던지 천국이나 극락가는것 아니냐 그게 뭐 중요하냐 하더군요 이이야기는 저한테 수도 없이 듣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성경과  불경을 제대로 읽은 분이라면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목사님이 "부처는 사탄"이라고 했다고 엄청난불교 비난 하고 이로인해  기독교 비난이 왕성 했습니다.

    물론 그말에 저는 약간의 다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부처님은 사탄은 아닌 개념입니다.

    부처님은 상당히 인도에서 영향력을 주고 그 주변국가에 좋은 종교로 인정하고 지금도 미국이나 유럽등지에서 열심히 포교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처님은 인도의 많은 미신을 몰아낸 분이고 수 많은 제자도 생겨난 분입니다. 좋은 분입니다. 하지만 부처님은 기독교에서 바라볼때 우상입니다. 사탄은 아닙니다. 사탄은 천사장이 타락하여 생긴 명칭입니다.

    따라서 부처님은 천사장이 타락하여 생긴분이 아니므로 사탄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우상을 불살라 버렸습니다. 그런데  불살라된 우상은  이스라엘민족이 가지고 있던 잘못된 제사와 타락한 우상 목상이 대부분입니다. 즉 현대말로 옮기면 기독교인들중에 우상숭배하면 아니되고 그 우상은 불살라 버려야 합니다. 출애굽기에 십계명에 보면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합니다. 인간은 모두 하나님 아버지를 믿어야 합니다. 타종교를 멸시하면 아니됩니다.

     그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타종교는 우상이지 사탄도 아니고 원수도 아닙니다.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요 불교인들도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마음이 열립니다. 그래야 전도의 길이 열립니다. 서로 종교간의 이해를 해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서로 마음을 닫는다는것이 한국종교의 현실입니다.

    아주 요새 전도하기 힘들어졌어요  전도만 하면 욕해요

     

    2008.09.10 17:36 | 신고
  • 답변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저도 기독교인 입니다.
    너무 그렇게 생각 하지 마세요
    이렇게 심하게 예수님을 믿으면 이단에 빠지기 쉬어요
    아내에게 예수님을 심하게 믿지 말라고 좋은 말로 말하세요
    그리고 기독교에서는 제사드리는 것도 우상숭배라고 해서 절을 안해요 그건어쩔수없잖아요 이해해주세요
    만약에 잘 안되면hepella1991@hanmail.net 주세요

    그리고 님의 말씀을 설명 해드릴게요
    님께서하신 말씀중에서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저 옆자리가 허전하여 거실로 나가보면 교회에서 내준 숙제인지, 과제물인지 뭔지 성경에 관한 책을 읽고도 있고, 뭔가를 열심히 쓰기도 하고, 시험을 보는지 문제풀이도 합니다. 참으로 황당합니다.'

    이 것은 제자훈련이라는 성경 학교 숙제일 것입니다.
    제자훈련은 성경을 목사님께서 직접 성경을 가르쳐주시는 강의에요 보통 기독교 신자는 이 훈련을 꼭받죠

    ' 저희는 아들이 하나 있느데 초등4 학 년 입니다.그 아들마저 꼬셔 가지고 데리고 다니더니 지금은 교회 프로그램대로 토,일요일이면 애 얼굴 보기도 어렵습니다.
    토요일 퇴근해보면 1시도 안되었는데 애는 벌써 교회가고 없습니다.6시가 넘어야 나타납니다.'

    토요일 날 사라지는 것은 유년부예배나 모임일 것이예요
    주일날('일요일' 교회에서는 '주님의 날'이라고 하여 '주일'이라고한다.)
    6시에 오는 경우는 잘모르 겠군요 저도 학생회 예배드리고 밥먹고 한2시나 돌아오는데 잘모르 겠군요

    '오늘아침(11월21일 일요일)에도 애를 데리고 갔습니다.
    온다 간다 말도 없이 자고 일어나니 둘 다 없어 졌습니다.'

    하하하 아 이 날을 조금 느게 돌아오실거예요
    이날은 바로 추수 감사절
    이 날이 기독교에서 3대 행사로 불려요
    4월달에 불활절 흔히 사람들은 계란주는날로알고 계세요
    11월에 있는 추수감사절이예요 하나님께 음식을 바치고 불쌍한 사람들과 나누어
    먹는 날이죠
    12월달에 있는 성탄절 크리스마스 에요

    '저희 아들은 지금현재 초등학교 4학년이니 만큼 아직 학교공부가 중요한때입니다.
    무엇보다 지금은 학교 공부가 중요한데 집에오면 학교공부보다 무조건 교회 관련 책부터 보게 만듭니다. 저녁에 잠자기 전에는 꼭 교회관련 책을 보게하는지 다른 것을 일고있는걸 본적이 없습니다<이야기 성경>이니 <만화성경>이니 하는 책들이 쌓여 있습니다.'

    물론 학교 공부도 중요하죠 하지만 '잠언'(기독교에서는 기독교 에서는 지혜의책이라불린다)에 이러게 써있어요 주를 경배하면 지혜도얻게 된다고 써있어요

    '어떻게 이렇게도 교회는 부모 자식간도 갈라 놓는다는 말씀입니까?어떻게 교회는 이렇게도 <부부>간의 정도 끊어놓고, <부자>간의 정도 끊어 놓는다는 말씀입니까?'

    잘못된 말씀이 예요 성경에는 가족을 화목하게 만든다고 써있어요 님께서 아내를
    먼저 인정하세요

    '매일 아침 새벽기도를 가고,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일요일은 하루 두번갑니다.'

    이것은 주일 성수에요 모든 신자들이 꼭지켜야 해요

    '그것도 모자라 어떤 때는 교회청소 당번이라며 갈 때도 있습니다.'

    사모님께서 책임감이 좋으 시군요 학교 당번같이 돌아가면서 청소를 해요

    '구역예배인가 뭔가도 나가나 봅니다.선교회인지 뭔지 전도 활동도 열심히 하나봅니다.남편친구 , 친지들에게는 집들이도 하지 않으면서 교회인간들은 불러다 구역예배도 하고 간단하게 집들이 비슷한것도 한것 같습니다.'

    이 것도 성수에요 저도 드리는데 안드리면 어머니 한테죽어요
    성수에는 이것이 있어요
    주일낮예배, 주일오후예배, 새벽기도회, 수요예배, 금요철야, 구역예배가 있어요
    기독교 신자들은 성수를 드려야 하니깐 이해하세요

    '지금현재 십일조니 무슨무슨 감사 헌금이니 뭐니하면서 착실하게 헌금도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헌금을 하면 그것이 30배, 60배, 100배로 돌아온다고 써있어요

    '<교회가 우선이냐? 가정이 우선이냐>며 싸워도 보았고,'

    기독교에서는 어느 누구 보다 주를 더 사랑해야 되요

    '중2때 시골에서 교회를 갔다 오다가 친구 한명이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교회를 가지 않았더라면 당시의 저희 친구는 아마 지금도 살아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지금은 천국에서 하나님 좌편에 앉아 계시지 안을 까요 그러리라 믿습니다.
    아멘

    '지금의 교회는 너무나 광적! 광적으로 돌변해 있었습니다.예전의 그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는 금세 사라져 버리고어느새
    <누가 더 고함을 치나>
    <누가 더 목메이게 큰 소리로 울어제끼나>
    <누구 손이 더 떨며 하늘로 더 멀리 올라가나>
    이건 완전히 무슨 내기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손을 올리지 않은 사람이 없고,
    울지 않는 사람이 없고,
    고함치지 않는 사람이 없고,
    한마디로 이건 충격이었습니다.
    손을 올리지 않고, 울지 않고, 고함치지 않으면 간첩이었습미다.
    저에게 있어서는 교회 완전히 완전히 미쳐 있었습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저럴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참으로 너무나도 변해 버렸습니다.
    예전의 그 엄숙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던 예배는 어디로 사라져 버렸는지 교회는
    너무나도 광적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일반인들의 평가야 어찌하던 지금의 교회인들은 그것이 결코 <광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극히 당연한 결과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성령이 임해서 그래요
    또 성경에는 '부르짖으라 내가 들어스리라'라고 써있어요
    또 성령이 임하면 입에서 방언(사투리가 아니라 천사의 말)이 나오고 환상(천국과 지옥을 본다 혹은 예언을 한다←이것은 은사를 받아야 함) 을 보고 음성(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요 저도 방언 해요

    '교회를 이전하면서 돈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건축헌금에 많
    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헌당 떄문에 그래요 그래야 교회가 부흥하죠

    '그 어떤 신부님이 교양강좌에서
    -신을 믿어서 미치면 <미신>이요,
    -신을 믿어서 광적이면 <광신>이요,
    -신을 이성을 잃고 무조건적으로 믿어면 <맹신>이라.'

    이것은 이단이 에요

    '내마누라가 교회에 가서 쓸데없이 눈물흘리고, 고래 고래 고함을 쳐야 됩니까?'

    님의 부인은 님을 위해 기도하며 부르짖고 있어요

    '그리고 또 하나 기독교인들은 집에서 조상 제사를 지낼 때 우리 전통의 (예;례)를 표하지
    않고 그냥 서서 기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아들은 절대 안됩니다. 서서 기도하게 할수 없습니다.
    아버지인 저를 따라 우리 전통의 (예;례)를 올려야 합니다.
    절대 양보할수 없습니다.'

    무릎 꿇고 기도 해도 되요 저는 그렇게 하는데요

    '조만간 담판을 지어서 안된다면 이혼 할겁니다.'

    이혼은 안되요 절대 안되요 만약 출애굽시대때 그러면 당신과 부인은 사지가 찢어어요 이혼은 절대 지울 수 없는 죄에요 하나님꼐서 남자와 여자를 낳은 이유는 같이 조화를 이루며 살라고 만드셨어요

    '처가집 제사때 처음 목격하였는데 참으로 이상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의례히 자기네 전통대로 하는거라 믿고 있었기에 충격이
    었습니다. 교회에 다니던, 다니지 않던 그 무슨 종교를 믿던지 간에 이것은 어느민족이건
    그민족의 살아온 방식에 따라 하는거라 믿었습니다.'

    저가 무릎을 꿇는 것은 조상님에 대한 예에요

    '도대체 말이 됩니까? 한번은 제가 그 언젠가 큰 처남에게 "절한번 하세요" 했더니 한다는말
    이 "절을 한다고 죽은 사람이 살아돌아 오냐" 였습니다.
    이런 황당한 말이 어디있습니까?
    그럼 죽은사람이 기독교식으로 서서 기도한다고 죽은 사람이 살아 돌아옵니까?
    찬송한다고 죽은 사람이 살아돌아 옵니까? ..'

    이것도 망자의 대한 예에요

    '제사때 무릎을 꿇고 하는것은 우리의 전
    통적인 <례>일 뿐입니다. 단지 <절>이라는 말로 부를 뿐입니다.
    <예-례-절>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절>이라는 단어를 붙인 것 뿐입니다.
    개신교인들은 이 <절>이라는 단어에 쓸데없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필요가 없습니다.
    미신으로 치부하다니요.'

    개신교에서는 미신이 아니라 우상숭배라 말해요

    '우리의 전통을 철저히 부정하면서 한복은 왜 입습니까?
    우리의 고유전통의상인 한복은 왜 입고 교회 앞에 줄줄이 서서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갅은
    아양을 떠는지 이해 할수 없습니다.'

    이거 조금 열 받네요 한복입는 것이 우상숭배며 미신 입니까?
    그러면 독일에서 전통복입고 예배드리는 것도 미신이예요
    성경에도 전통을 지키며 주를 믿으라고 했어요 다만 귀신, 망자에게는 절하지 말라
    라고 써있어요 알겠어요!!!!

    여기까지 기독교식 설명이에요 읽다보니 열받는게 한둘이아니네요
    부인을 이해하고 먼저 양보하세요
    그럼 안녕히

    마라나타
    2004.11.28 14:17 | 신고
  • 하늘사자님, 반갑습니다 0ㅅ0/

    아내가 교회에 빠져서 우울증이라니?

    첫 문단을 보고 상당히 의야했습니다. 적어도 저희 집에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성경을 통해서 위로를 많이 받기 때문이죠.


    갈등.


    이걸까요...

    보아하니, 부인께서는 하늘사자님보다 교회를 더 중히 여기시나보군요.

    성경에서는, 누구보다 주를 사랑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부인은 남편을 섬기고, 남편은 부인을 사랑하라고도 가록되어 있습니다.

    글처럼 상태가 나쁘다면, 부인께서 신앙생활을 그리 좋게 하시진 않을지도 모르겠군요...^^;;

    적어도, -전도-는 기도를 통해서 되니까요.

    교회사람들이 울부짓는것.

    여기서, 하늘사자님께 질문하나 할게요 0ㅅ0/

    하늘사자님께서 원하시는것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그것을 '아내와의 평화'라고 합시다.

    '신'이란 존제를 믿는 자들이 그것을 위해 기도합니다.

    인간이란, 약하기 때문에 의지해야할 존제 - '신'

    '신'이 인간을 창조했을지, '인간'이 신의 개념을 만들어 냈을지, 이 세상 사람들이 모두 한가지 방향으로 수긍하기는 힘들겠지만,

    저같은 '신이 먼저'라고 믿는 자들이, 간절히 바라는 것을 위해 간구할때,

    - 하늘사자님이라면 과연 어떻게 할까요. -

    옆사람 눈치볼것도 없습니다. 하늘님 말처럼 '미쳐버리는'겁니다. 자신의 소원에 미치고, 그것을 이루어 주실것이라는 신에대한 믿음에 미치고, 그에 대한 의지와 희망을 얻었음에 기뻐 노래부르고 울부짓는다 정도라고 하죠..

    분명, 이해 못하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간절히 바라는 것에 대해서 - 생각해 보세요 ^^



    또, 중간에 교회이전이 어쩌구 - 하면서 헌금을 더 넣을것을 요구한다구요!

    그것은 그 교회가 잘못된것입니다!

    교회는, 돈으로 돌아가는것이 아닙니다!

    그 교회가 의심스럽군요... 과거, 로마카톨릭의 '면죄부 판매 사건'의 모순을 명분으로 일어난 신교의 교회에서 더 많은 돈을 요구한다구요!!

    그래가지고 어떻게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진실로 우리나라 교회를 보면 저 스스로도 실망할 때가 많습니다.

    기도.

    절.

    저는 전통예절의 '절'이, 조상을 '섬긴다'라기보다, '인사'한다라고 생각하기에, 차례때 기도, 절 안가립니다.

    그분이 바로 나의 '증조/고조 할아버지' 곧 큰 아버지들이신데..

    인사드리는것이 당연지사. 인지상정이죠.


    바로 한국의 문화가 아닙니까? 조상님들보고 귀신? 우상이라니?!?!

    그것은 저도 안타까운 우리나라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자, 이혼이라.

    일딴, 그 문제는 저기, 저 방구석으로 밀어 두세요.[어이]

    그리고 아내와 대화해보세요.

    싸움이 아녜요!

    대화말입니다.

    질문을 하세요.

    아내의 생각은 뭘까?


    아내에게 신이란 뭐길래 그렇게 좋아하는걸까?


    쿠훗, 죄송합니다.[위엣본 보니까 웃음이 나서요(뎅겅!)]

    자, 여기서 종교를 떠다서 대화하는게 우선이죠.

    크리스트 교도도 아닌데, 성경에 뭐라고 써일든 알게 뭐람?

    당연히 이런 생각이 떠오르실테니 말예요 ^^




    글을 보니까, 하늘님은 생각이 없는 분은 아니군요 0ㅅ0;

    제가 지금까지 인터넷계에서 생각없이 막말하는 우민들을 여럿 보았으니까요..

    절실하시니, 극한 말도 나오는겁니다.

    알죠, 알아요. 중2정도의 학력이라도 그 정도는 알 수 있죠.(그게 너라구?)

    하여튼, 아내가 신을 믿는 이유!

    그것을 아내가 바르게 알 수 있을까?

    그것을 아내에게 상기시키고, 그것을 하늘님께서 아시는것이 중요할것같습니다.


    답은 하라고 예상합니다.
    - 우리가 신을 믿는 이유는, 걱정 근심을 (성경에 나온데로)사랑의 예수님께 맡기고, 행복하고 선하게 살기 위해서가 아닐지요. -


    Rock-In
    2004.12.13 22:41 | 신고
  • 제경우엔 우리가족중 맏며느리가 님과 같은 증상이거든요.
    덕분에 집안이 ~됬죠... 화병으로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집안경조사? 부모님 생신? 제사는 물론...
    교회앞에선 거추장스러운 쓰레기에 불과하죠...

    글쎄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 실례되는 애기일지 모르지만 교회쟁이도, 교회신자도아닌 거의 교회환자죠.. 어떤형태로든 고쳐야 할 병인겁니다

    부모 형제,남편 다 필요없어요 교회에 미치면...
    결국은 부모에게 효도하고 남평공경하고 형제간 우애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등등
    이러거 다 필요없어요 기대하면 스트레스 더 받아요
    그런거는 교회가서 예수앞에 빌어버리면 되니까요
    얼마나 편해요 죄짓고 가서 빌고 또 죄라고 생각하면 가서 또 빌어버리고 참
    편해요....
    저도 첨엔 이해를 못했어요 가까운 부모 형제에게 저런 고통을 주면서 어떻게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천당 간다고 하는지.....
    참고로 저 결혼의 첫째조건이 교회않다니는 여자 였어요 우리형제들 모두요..

    정말이지 말그대로 정신병자예요
    동생들 10원 한장 안주면서 교회에는 몇십 몇백씩 바쳐요
    돌아버려요. 저도 오죽했으면 전쟁나면 비행기나 탱크로 그냥 싸-악 거기만 골라 밀어버려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경제권 간수도 잘 하시고요...

    대책이 될지 모르겠지만 멀리 아주멀리 이사를 가보는 것도 방법일수 있을것 같아요. 제생각엔 목사를 잘못난 경우라고 봐요. 무늬만 같을뿐 천차만별이거든요 목사도 똑같은거 같아요

    잘 설득하셔서 다른곳에 그곳에 교회를 다니라고 해서 설득해 보세요
    물론 안간다고 할거예요 갈라믄 이혼할거라고 엄포도 놓을지 몰라요
    주위에 그런사람 봤거든요
    단 주의할점이 만약 이사를 간다고 동의하면 그곳에 목사성향을 파악하는것이
    중요해요 그니까 지금 다니시는 목사의 성향을 파악해야겠지요
    만나서 솔직히 물어봐요....
    안그러면 또 똑같은 색깔의 목사를 만나면 모든게 수포로 돌아가요
    우리형수가 그런 케이스예요....
    2005.02.17 15:35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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