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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엿
물엿은 어떻게 만들어지죠? 설탕과 어떻게 다르죠?
금빛여우님 | 2005.12.19 13:22 | 신고 Daum카페 ◆◆결혼할까요?◆◆웨딩리더의 결혼준비 고품격웨딩컨설팅 에서 등록된 질문 | 답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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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

답변
  • 물엿은 설탕을 가수분해 즉 분해해서 만든거죠.
    그래서 독성도 약합니다.

    설탕도 다 나쁜 건 아닙니다.
    흔히 백설탕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화학적으로 합성을 해서 만든것이라 그렇습니다.
    흑설탕은 사탕무우나 사탕수수로 만들기 때문에 당 성분을 제외한 불순물이 많아 검어 보이는거죠
    화학 조미료가 몸에 좋지 않다는 이유랑 비슷하구요
    대형 백화점에 가보면 엄청 비싼 백설탕도 파는데요
    이건 흑설탕을 정제해서 하얗게 만든거랍니다.
    그러나, 흑설탕에는 미네랄등도 들어있기 때문에 백설탕보다 낫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물엿이 낫겠네요
    물엿은 주로 옥수수의 전분을 가수분해해서 만들거든요.
    옥수수 시럽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화학적인 합성이 아니니 훨씬 낫죠.
    설탕보단요
    2005.12.19 15:57 | 신고
  • 현미 40그램, 잡곡(율무, 수수, 차조, 통 밀) 25그램, 엿기름 25그램, 호박, 무우, 생강, 배 등은 각각 10그램의 비율로 준비한다.
    위의 재료를 깨끗이 씻어 압력솥에 넣고 찐 밥을 만든다. 그 다음에 식혜를 만들듯이 찐 밥과 엿기름, 그리고 생수를 적당히 혼합하여 발효시킨다. 발효가 되면 찌꺼기는 걸러내고 그 원액을 약한 불에 24시간쯤 달이면 조청이 된다. 조릴 때 온도 조절이 잘 되어야 한다. 점점 끈적끈적해지면 물엿이 타거나 눌거나 넘치지 않도록 불을 약하게 하여 달인다.

    조청은(물엿) 보통 당분이 부족한 저 혈당 체질에 잘 나타나는 증상, 즉 빈혈, 정신분열, 간질, 혼수 등에 복용하면 효과가 좋다. 당뇨환자는 저 혈당이 되기 쉬우므로 조청을 상용해야 한다. 음식을 못 먹는 환우들도 식사 대용으로 소금을 약간 넣어 먹도록 한다. 설탕이나 당분이 필요할 때 항상 조청을(물엿) 먹도록 권장하고 있다
    2005.12.19 16:50 | 신고
  • 요약
    묽게 고아서 굳어지지 않는 엿.
    본문

    물엿이라고도 한다. 엿을 고다가 중도에서 불을 끄고 완전히 졸이지 않은 것을 가리키는데, 정도에 따라서 묽은조청 ·된조청 등으로 갈라진다. 쌀 ·수수 ·좁쌀 ·옥수수 등으로 밥을 고슬고슬하게 지어 뜨거울 때 찬 엿기름물을 부어 7∼8시간 두면 삭아서 밥알이 동동 떠오른다. 이것을 베자루에 퍼담아 눌러서 짜면 뽀얀 당화액이 나오는데, 이것을 솥에 퍼담고 나무주걱으로 눋지 않게 저으면서 곤다. 다 고아진 엿을 주걱에 떠서 비스듬히 들었을 때 엿이 실같이 연속된 상태로 늘어지면서 굳는데 이렇게 되기 전의 상태가 곧 조청이다. 따라서 조청은 아무리 식혀도 엿처럼 굳어지지 않으며, 불을 끄는 시각에 따라 조청의 굳기가 여러 가지로 달라진다.

    2005.12.19 22:02 | 신고
  • 설탕을 녹인거 아닌가요?

    엿을 과서 굳은게 엿이구요~

    2005.12.19 23:48 | 신고
  • 그러게요

    음시긍ㄹ 해먹으면서 그런건 생각못해봣네요

    2005.12.20 14:06 | 신고
  • 찬밥으로 조청(쌀엿,물엿,요리엿) 만들기


    집에서 조청(물엿, 요리엿)을 만들어 보셨나요?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치 한번 만들어 놓고 요리를 할때 넣어서 먹으면

    맛도 기분도 좋답니다.

    오늘은 찬밥을 이용하여 조청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조청(물엿) 만들기   ◈



    엿기름 400그램(시중에 파는 엿기름 한 봉지)에 물 2리터(내용물이 자작할 정도의 양) 정도를 부어줍니다.



    찬밥(10공기)을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 잡곡밥도 괜찮습니다.

    쌀 이외에 , 고구마, 옥수수,호박 등을 이용하시려면 삶아서 익힌 후에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




    전기 밥솥에 넣고 보온으로 하여 8~9시간 이상 삭혀준다.

    저녁에 자기 전에 안쳐서 밤새 삭히고 다음날 아침에 끓이면 좋습니다.



    밤새 삭힌 엿기름과 밥..

    엿기름이 까맣게 변했답니다.



    주걱으로 저어보면 걸리는 것이 없이 쉽게 저어집니다.



    체에 받혀서 삭힌 물을 받아내고..



    체에 받쳤던 찌끼는 손으로로 주물러서 나오는 국물을 다시 받아냅니다.

    ** 뜨거우니 장감을 끼고 만지셔야 합니다.



    고운 체로 다시 남은 찌끼를 걸러냅니다.



    넉넉한 냄비에 받은 국물을 넣고 가열을 합니다.



    끓기 전에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고,



    센불에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간불로 줄여서 조려줍니다.



    중간에 가끔 저어가며 불을 적당히 약하게 조절하여 계속 끓입니다.

    한시간 정도 조렸을 때입니다.



    반정도 조려지고... 색이 어느 정도 나면 불을 약하게 낮추고

    주걱으로 저어가며 조립니다.



    거의 다 조려지면 약간 센불로 하여 타지 않게 열심히 저어가며 조립니다



    주걱으로 저으며 약간 무거운 느낌이나면 쌀엿 완성입니다.

    보통 처음 끓이기 시작했을때의 국물이 5분의 1정도가 조려지면 됩니다.



    물엿이 식으면 좀더 굳으니 다 만들었을 때 ,

    주걱으로 떨어뜨려 보았을때 주루룩 흐르는정도의 묽기가 적당하답니다.

    **  물엿을 만들어 병이나 밀폐용기에 넣은 후,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드시면 됩니다.



    이 사진은 좀 더 조렸을때의 상태입니다.

    쌀엿이에요~ ^^

    2005.12.20 17:27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