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국내생산 엔진종류

QA

질문하기

질문
국내생산 엔진종류

아무리 인터넷을 뒤저두 안나오더라구요.

국내 기업에서 어떤 엔진이 만들어지고 있는지.

그엔진이어떤건지 설명좀..

사진도 좀주시면 감사하구용

 

마녀사냥꾼♡ | 2006.05.03 13:55 | 신고
  • 답변 1
  • 조회 0
연관 검색어

1개의 답변

답변
  • 현대의 엔진 베타

     

    투스카니에 얹혔던 VVT엔진이 XD 심장으로 채택됬져..

    VVT.. 밸브 타이밍을 가변적으로 조정해 주는 시스템이구욤

     1.5.. 2.0.. 두 가지를 마련해 두고 있는데..

    1.5 VVT는 알파 엔진을 베이스로 만들었구욤..

    2.0 VVT 엔진은 베타 엔진을 바탕으로 만들었져..

     

    베타와 시리우스 엔진의 특성을 보면..

    국내 최초개발한 엔진으로 상용화된차가 스쿠프죠..ㅋ

    그후 엑센트등으로 쭈욱~~ 이어지져

    시리우스엔진은 미스비시 엔진으로 93년 소나타2에 올라가

    지금까지 계속 튜닝되 현재 뉴EF소나타까지 올라가죠

    시리우스 엔진은 일본에서 가져온 엔진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한 케이스죠..

    실제로 잔고장 없고 괜찮은 엔진입니다..^^;;

    소나타 특유의 웅~~~ 하는 소리가 나는것도 시리우스 엔진의 특성이죠..^^

    (배기음은.. 국내 엔진중 시리우스시리즈와 대우 브로엄의 엔진음이

    최고의 평가를 받죠..^^;;)

    알파엔진은

    스쿠프 알파엔진에서 시작해..

    아반떼.. 베르나 계엘의 엔진이구욤..

    지금 VVT를 얹고 143hp까지 나오는 베타엔진이 있는데 이건

    투스카니에 들어가져 hp로보면 소나타보다 6마력 더나옵니다..

    베타엔진 보단 시리우스엔진이 조용하다는게 일반적이져..

     

    그럼 왜 2가질 쓸까..??

    현대가 정신 나가서..?? 이유가 있습니다..ㅋㅋ

    현대가 베타를 만들고도 시리우스를 쓰는 이유가 있죠..

    베타는 알파를 기본으로 배기량을 키우고 DOHC로 개발했구여..

    때문에 출력은 좋아 티뷰론 투스카니에는 적합하지만 스트로크의 문제로

    정숙성이나 소음이 떨어져 중형세단에는 별로 적합하지 않구요

    그래서 소나타나 옵티마의 경우 가장 싼 1.8과

    LPG로 개조해 택시에 장착합니다 아~~ 카렌스2.0도 이걸 씁니다..ㅋㅋ

    시리우스는 미쓰비시에서 나온지 상당히 오래됐는데

    엘란트라1.6도 배기량을 줄여 만든 시리우스 변종이고

    반응이 상당히 뛰어나 국산차중에 몇안되는 명품엔진이구요..

    미쓰비시의 엔진중에서 논터보의 시리우스와..

    뉴그랜저,다이너스티,오피러스,에쿠스에 장착된 V6 시그마는 출력은 떨어져도

    정숙성과 내구성이 상당히 뛰어나단 평가를 받고 있구요..

    그런 이유로 시리우스가 소나타중 주력모델인 2.0에 장착디는거죠

    EF부터는 현대서 튜닝을해서 시리우스2로 불립니다

    올해나올 NF소나타부터 현대의 신형 쎄타엔진이 시리우스2를 대체합니다..^0^

    성능이 시리우스2보다 뛰어나단 말이 돌고 있져..^^;;

     

    SM5는 L4의 경우SR.. V6기통은 VQ입니다

    현재 SM5의 닛산 VQ는 구형이지만 당시 세계적으로 한가닥 했었고..ㅋㅋㅋ

    닛산이 미쓰비시보다 엔진만큼은 기가막히게 설계하죠..^^ㅋ

    그래서인지 국내서도 SM5의 SR이 EF의 시리우스보다 높은 평가를 받구욤

    매그너스의 SC계열은 홀덴의 4기통 엔진이구..

    홀덴 역시 오펠이나 복스홀에서 기술지원을 받기 때문에

    SC는 유럽차의 엔진특성을 많이 보입니다

    가장 최신이지만 성능은 시리우스 수준이라 봅니다  

     

     

    시리우스 : 엘란트라 1.6DOHC.. 뉴엘란트라 1.5DOHC.. 뉴엘란트라 1.8 DOHC..
    소나타2.. 소나타3.. EF소나타.. 뉴EF소나타.. 옵티마.. 옵티마 리갈..
    싼타모.. 카스타(싼타모와 카스타는 SOHC를 LPG로 변경 총알택시로 날렸던 소2.. 소3..^^;;)

    베타 : 그외 모든 현대계열의 1.8.., 2.0급 엔진
    카렌스2000과 ef소나타 택시에 들어가죠..(물론 이건 베타 DOHC LPG..)


    대우의 엔진

     

    기본적으로 현대나 대우는 엔진에 대한 원천기술이 없는 회사였죠..

    현대는 기술의 원천을 일본 미쯔비시에서 도입했고..

    대우는 지엠의 계열인 독일 오펠에서 기술의 원천을 가지고 왔죠..

    뭐 이건 자동차에 관심 있는 분들은 다 아는 거라..대충하구요..

    좌우간 그렇게 시작해 두 회사가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지고 제품을 내놓았지만

    한국 소비자에겐 일본식이 더 선호하여 현대가 선두업체가 되고,,

    어쩌고 저쩌고 그렇지만,

    예전에 르망 첨 나왔을때 TBI 엔진 들고 나왔는데

    그 당시 현대의 카브레타 엔진 과는 비교도 안되는 거였지요..

    기술적으로 한단계 진보한 엔진 제어방식이었으니까요..

     

    근데 TBI르망 아직도 영국.. 미국.. 캐나다에 폰티악이란 브랜드로

    잘 달리고 있는데 그 당시 월드 베스트카 였지만,

    물론 대우가 생산해서 다른브랜드로 팔렸죠..

    초기엔 국내에서도 난리가 났지요..ㅋ

    경찰들도 르망 지나가면 일단 세워놓고 함 타보자고 할 정도 였슴다..

    근데 비운이 시작된건 대우차의 강성 노조로 인한 빈번한 파업으로

    제품의 품질이 떨어지고 소비자는 드디어 대우차를 외면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현대가 약진하기 시작합니다. 줄곧 선두를 유지 했죠..

    그래서 대우가 치고 나갈려면 지엠이 제동을 걸고....

    연구개발을 할수가 없도록 해버렸져..

    지엠은 그 당시 대우에게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인정하지 않았구욤..

    지들것 그대로 쓰라 이거였죠..

    그 와중에 현대는 틈을 타서 연구개발에 게속 투자를 하였고

    이건 뒷부분에 다시 얘기하죠..

    좌우간 그렇게하여 김우중 회장은 지엠과 결별선언을 택하고

    대우차 독자 경영에 들어갔으나 이미 현대에 선두는 저만치 뺐겼고,,

    제품력에선 내세울만한게 없고 난감한 상황을 파고 나기기 위한 전략이

    소형/준중형/중형 3차종 동시 개발 이었슴다..그래서 한때 선두 탈환도 했었고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엔진얘길 하죠..

    그 당시 갖고 있던 엔진이 지엠의 홀덴 엔진으로부터 생산된

    1.5 SO/DO, 1.8/2.0 SO/DO 엔진이었죠..

    근데 1.5급에선 대우가 그나마 그 와중에도 국산화하여 대우가 독자 생산하여

    대우것으로 되었는데 1.8/2.0은 국산화가 안되어 여전히 지엠으로부터

    수입하여 장착해왔죠..

    이때 현대도 물론 계속 엔진 국산화한다고

    알파엔진,베타엔진 어쩌고 저쩌고 합니다.

    물론 두회사가 모두 기본적으론 미쯔비시와 지엠엔진을 베이스로 국산화 한거죠..

    현대는 대우보다 빨리 국산화에 뛰어들어 엔진 생산 원가를 마니 낮추게 되어

    회사 경영에 그만큼 도움이 되고. 그렇다고 현대가 지금 2.0엔진을 100% 개발한건

    아니고요.여전히 기본 엔진블록은 일본겁니다..

    대우는 여전히 중형급에선 엔진도입비가 넘 마니 들어 결국 부도로 까지 가게

    되지 않았나 싶군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각설하고..

     

    당시 세계경영을 한참 내세울때 김우중 회장이 비밀리에 추진한게

    대우독자엔진을 개발하자는 거였슴다..근데 참 마니 황당한거죠..

    이 엔진이란건 절대 함부로 개발하는게 장난이 아닌 겁니다.

    대우 내부에서도 회의가 많았지만 어쨋건 추진 합니다.

    그래서 그 당시 엔진에 관한 세계적인 권위자를 대우로 스카웃하고

    독일에 뮌헨 연구소를 설립하여 엔진개발 나서게 됩니다.

    돈도 무지 들어 갔고요..(이것도 부도의 원인?..ㅋㅋ)

    특히, BMW 기술진의 비율이 높다더군요..

     

    엔진은 말이죠 기본적으로 직렬형이 원칙이져..

    왜 4기통이 직렬이겠슴까? V형으로 하면 될걸 말이죠..

    V형은 형상 자체가 피스톤이 비스듬히 엇각으로 폭발해

    진동이나 밸런스가 안맞게 되어 있슴다..

    그래서 일렬로 죽 늘어선 직렬이 기본이고 좋은데 왜 V형이 나왔냐?

    배기량이 커지면서 기통을 늘려야 되는데 6기통 8기통 10기통 등등

    이걸 직렬로 배열하면 엔진길이가 얼마나 커지겟슴까?

    글구.. 모든 부품이 길어지면 엄청난 강도를 요구해야만 견디져..^^;;

    도저히 사이즈가 맞지 않아 차에 탑재 할려면 공간이 안나온다 이거죠..

    그래서 대안이 V자형으로 실린더를 비스듬히 누워서 서로 바라보게 하면

    사이즈가 팍 줄게 되니까.. 야~~ 이렇게 하면 되갔구나 하고 나온겁니다..

    근데 4기통에 2000CC 엔진이 참 많이 있죠?

    4기통에 2000CC는 4기통엔진에 최대한 낼수 있는 엔진효율이죠..ㅋ

    그러니까 손톱만큼의 마진도 없이 기통당 배기량의 쓸수 잇는 최대로 한거죠..

    엔진은 한번 개발 하면 10년은 기본이구 15년을 쓰는건데

    2.0 하나만 바라보고 6기통을 새로 개발할수 없으니까..

    원가상 그냥 기존4기통에 2.0까지 쓰는겁니다.

    예로 샤브의 2.3터보 엔진은 직렬5기통이져..

    2.3을 4기통에는 효율이 안되니까 기통을 하나 더 늘린거죠..

    사실 지금 우리가 타는 현대나 대우차의 엔진은 10년전 껍니다..

    근데 왜 더조용하고 성능이 좋을까요..

    엔진블록은 그대로 쓰면서 흡배기및 엔진제어 기술을 적용하여 계속 튜닝해서

    사용하는 겁니다... 그만큼 엔진은 첨에 개발할때 컨셉이 중요합니다.

    보통 10년은 쓰야 하니깐요..

     

    근데 사이즈상 직렬6기통까지는 어느정도 되니까 벤츠나 렉서스, BMW엔

    직렬 6기통을 사용합니다.

    근데 도저히 전륜장착은 사이즈상 안되서 후륜으로 장착하는겁니다.

    후륜도 나름대로 장점은 있지만 현대 기술 추세는 전륜에 더 점수를 줍니다.

    (레이스 차량이나 호화 럭셔리 세단이 아닌 이상..^^;;)

    그래서 배기량이 높은 차엔 할수 없이 V형 엔진을 얹을 수밖에 없죠.

    그러니까 직렬엔진 장착하고 싶어도 기술이 안되 그렇다는 말이 이래서 나오는 겨죠

     

    다시 돌아와 그러니까 한 8년전에 대우의 신엔진 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고

    그당시 유명한 엔지니어(이름 모름..ㅡ.ㅡ;;)를 주축으로

    독일서 개발 시작했구 유수의 엔지니어링 회사에 용역의뢰결과

    직렬6기통의 우수성과 타당성이 입증되 개발하게 된거죠

    회사가 부도 나고보니 여러가지 우여곡절 끝에 탄생하게 되었지만,,

    그 과정이 정말 고난의 연속 이었슴다....

    사실 이점을 지엠도 아주 놀라워 합니다.

    부도난 회사에서 계속 XK6 엔진 개발만은 끝까지 끌고 왔으니까요..ㅡ0ㅡ;;

     

    첫 시제품이 나온게 한 5년전인가..??

    그 엔진보면 놀랍니다. 엄청난 크기때문에 다들 입을 떡 벌립니다..

    물론 성능은 끝내 줬죠.. 우리가 상상한것 보다 더요..

    강력한 파워와 조용한 소리등등..

    근데 사람들은 모두 야~~ 이거 안되겟구나였죠 왜?

    엔진이 넘 커서 도저히 차에 탑재 불가 판정..ㅠㅠ

    그랫던게 대우사람들의 땀과 눈물이 보태져서 지금과 같은 켐팩트한 사이즈로

    2.0/2.5 급에서 세계 최초로 횡치배열이 가능한 엔진으로 탄생하게 된겁니다.

    사실 엔진사이즈 줄이면서 원래 첫엔진 대비 성능도 많이 줄기도 햇슴다

    대우XK6엔진은 완전히 대우의 자본과 가술로 탄생한 순수 국내 엔진이 된겁니다..

    (근데 이게 이제 지엠으로 고스란히 넘어 가게 됫슴당..ㅡ0ㅡ;;

    지엠이 공장실사하다 XK6엔진공장보고 엄청놀란 사실을 아시는지요..ㅋㅋ)

    현대가 지금 다임러클라이슬러와 합작하여 엔진공장을 만듭니다.

    2.0/2.5급 엔진인데요..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지금 현대차2.0엔진도

    이젠 그주기가 다되어 새로운 엔진블럭이 필요하다는 얘기져

    (근데 나와보면 알겟지만 아마 2.0은 4기통으로 하는걸로 아는데..

    지금 개발하는 엔진의 컨셉자체가 기존 엔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걸로

    알고 잇는데 대우 엘6에 비해 성능은 여전히 열세일걸로 판단 됩니다)

    말이 자꾸 길어지는데요...사실 이런얘기 아무리해도 소용없죠

     

    중요한건 엔진이 갖고 잇는 특성..그러니까 성능을 보자 이거죠..

    현 대우 L6 2.0 엔진은 마력.. 토크에서 L4기통 대비 10% 우수합니다.

    그럼 V6엔진을 보면 르노삼성에 엔진기술에선 세계적인 기술을 가진 닛산으로부터

    수입된 엔진을 보면.. 2.0급에 두가지 모델이 잇죠..

    하난 L4, 하난 V6 2.0 이있는데 4기통은 비교대상이 안되니 빼고..

     

    대우 L6 2.0 / 닛산V6 2.0

    최고출력 142/6300rpm 144/6400rpm

    최대토크 19.1/3800rpm 18.6/4000rpm


    위와같이 마력은 닛산엔진이 2마력 앞섭니다만..

    실제 이정도 수치는 별 차이가 없고요.. 중요한건 토크죠..

    대우 L6엔진이 토크가 월등히 앞서고 이건 순간 가속능력이 탁월하다는거구욤..

    또한가진 닛산꺼보다 낮은 RPM에서 최대토크가 나온다는거죠

    그건 주로 사용하는 실주행 영역에서 엔진의 최대성능이 나온다는거죠..

    결론적으로 말하면 직렬이던 V형이던 무슨 상관이겟습니까..

    중요한건 어떤엔진이 동급에서 위와 같이 성능과,무게,진동,소음 등등의

    특성이 좋냐하는겁니다..

    참고로 대우 L6는 2.0보단 2.5엔진이 훨씬더 우수합니다..

    L6 2.5는 동급에선 그적수가 없고요..

    V6 3.0과 비교해도 될정도입니다..

     

     

    특정 메이커 절대 비방한건 아니구욤..

     

    위의 글은 물리적인 특성이 마니 반영된것이구..

    엔진이란 그엔진의 완성도와 숙련도.. 숙성도에 따라....

    V8 허접보다 잘만들어진 L5가 조을수도 있구욤..

    허접한 L6보다 랜서같이 오랜시간 다듬어진 L4가 더 조을수도 있구욤..

    그리고 한가지 물리적인걸 무시할수 없는 한가지..

    파워가 조아지면 당연한 특성으로 기름을 마니 먹죠..

    L6가 예상되로 VQ나 시그마 보다 더 먹는다더군욤..

    그건 어쩔수 없는 법칙입니다..

    물리적인걸 거역할순 없죠..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법입니다..

    2006.05.03 13:56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