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별자리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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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의 의미
별자리의 의미좀!급구!!
미야비인형 | 2007.07.03 22:50 수정됨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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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별자리
    거문고자리 헤르쿨레스자리 땅꾼자리 뱀자리 전갈자리 고니자리 독수리자리
    돌고래자리 활잡이자리 화살자리 작은 여우 자리 방패자리

    겨울철 별자리

    황소자리 마차부자리 오리온자리 에리다누스자리 쌍둥이자리 토끼자리 큰개자리
    작은개자리 외뿔소자리 게자리

    출처 및 학습안내 : 각 별자리별 사항은 이곳 사이트를 이용해주십시오
    http://gong.snu.ac.kr/~einheit/cnst/cnst.html
    계절별로 별자리가 달라지는 이유는 지구가 공전하기 때문입니다.
    즉,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1년에 한 바퀴 공전하는데
    지구에 사는 우리가 볼 때는 태양의 위치가 변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때, 태양쪽에 있는 별자리는 낮에 태양의 강력한 빛 때문에 별자리를 볼 수 없게 되지요.
    태양의 반대쪽에 있는 별자리 또는 많이 떨어져 있는 별자리만 볼 수 있답니다.
    따라서 봄의 별자리를 여름에 볼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여름의 별자리를 가을에 볼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계절별 별자리로 정하는 것은 저녁 8시에 가장 높이 떠 있는 별자리를 기준으로 한다고 합니다.




    별자리

    1. 운동

    지구 위의 한 장소에서 밤하늘을 보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이는 별자리의 위치도 달라짐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지구의 자전 때문인데, 약 24시간 후에는 같은 별자리를 지난번의 위치에서 볼 수 있다. 정확하게는 24시간이 아니라 하루에 3분 56초씩 빨라진다. 이것은 지구가 태양 둘레를 공전하기 때문이며, 이에 따라 계절이 바뀌면서 매일 같은 시각에 보이는 별자리도 조금씩 달라진다. 그리고 1년이 지나면, 작년에 보았던 별자리가 같은 시각에 같은 자리에서 보이게 된다.

    즉, 지구상의 모든 장소에서 보이는 별자리는 지구의 자전으로 하늘이 하루에 한 바퀴 도는 운동과, 지구가 태양 둘레를 1년에 한 바퀴 도는 공전운동의 효과가 겹쳐서 나타난다. 황도는 지구의 공전궤도를 천구에 나타낸 것으로, 태양과 다른 행성들은 황도 위에 위치한 별자리 사이를 지난다. 황도 위의 별자리를 태양이 지나는 달에 따라 구분한 것이 황도 12궁이다. 태양이 춘분에 위치하게 되는 춘분점(春分點)은 황도 12궁 중 물고기자리에 있고, 추분점(秋分點)은 처녀자리에 있다.

    2. 계절별

    한국은 북반구 중위도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천구 북극 근처의 별들은 1년 내내, 또 밤 동안 어느 때나 볼 수 있다. 이런 별들을 주극성(周極星)이라 하며, 카시오페이아 ·기린 ·살쾡이 ·큰곰 ·작은곰 ·용 ·세페우스 자리 등의 별들이 이에 속한다. 주극성들은 그 일주운동을 살펴보면 북극성을 중심으로 일주운동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밖의 북극에서 멀리 떨어진 별자리들, 즉 우리의 머리 위를 지나는 별자리나 남쪽하늘을 지나는 별자리들은 계절에 따라 지평선 위에 보이거나 그 밑으로 들어가 보이지 않거나 한다.

    대개 초저녁 8시경에 보이는 별자리를 그 계절의 별자리라고 한다. 별자리를 쉽게 찾는 방법은 우선 밝은 별과, 그 형태가 뚜렷하여 기억하기 쉬운 별자리를 몇 개 익혀두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이 별자리들의 별과 관련시켜 차례로 다른 별자리를 알아낼 수 있다. 이 때 별자리를 그림으로 표시한 성도(星圖)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남쪽하늘의 별자리는 계절에 따라 달라지므로, 우선 북쪽하늘의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이아를 익혀 둔다. 한국에서는 이 두 별자리가 동시에 보일 때도 있지만, 둘 중 하나는 반드시 북쪽하늘에서 보인다.

    1) 봄


    봄에 보이는 별자리는 사냥개 ·게 ·사자 ·바다뱀 ·까마귀 ·목자 ·머리털 ·처녀 ·천칭 자리 등이다. 이 가운데 1등성은 사자자리의 레굴루스, 목자자리의 아르크투루스, 처녀자리의 스피카가 있다. 북두칠성의 국자 머리 끝의 두 별 α와 β를 이어서 α쪽으로 그 간격의 약 5배를 연장하면 북극성과 마주치는 것은 잘 알려져 있으며, 반대쪽으로 약 5배를 연장하면 사자자리가 나타난다. 또 북두칠성의 자루 끝을 길게 연장하면 목자자리의 1등성 아르크투루스와 마주치고, 이 선을 지평선 쪽으로 연장하면 처녀자리의 스피카에 이른다. 아르크투루스 ·스피카 ·사자자리 β(데네볼라)는 커다란 정삼각형을 이루는데, 이것이 ‘봄의 대삼각형’이다.

    2) 여름


    여름의 별자리는 헤르쿨레스 ·전갈 ·뱀주인 ·거문고 ·독수리 ·백조 ·방패 ·궁수 자리 등이다. 이 계절에는 은하수가 남쪽으로부터 천정을 지나서 북동쪽에 걸리고, 그 속의 별들은 칠월칠석의 전설로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것들이다. 1등성으로는 거문고자리의 직녀성(베가), 독수리자리의 견우성(알타이르), 백조자리의 데네브, 전갈자리의 안타레스 등이 있다. 직녀성은 여름철에 천정 근처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직녀성에서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약간 남쪽으로 견우성이 있으며, 견우 ·직녀 ·데네브의 세 1등성이 삼각형을 만드는데, 이를 ‘여름의 대삼각형’이라고 한다. 7, 8월경에 남쪽하늘에 낮게 보이는 붉은 별 안타레스가 있는 전갈자리도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는 별자리이다.

    3) 가을


    가을에는 염소 ·물병 ·남쪽물고기 ·페가수스 ·물고기 ·안드로메다 ·삼각형 ·양 ·고래 자리 등의 별자리가 보인다. 이 가운데 페가수스의 사각형은 그 형태가 뚜렷하여 부근의 별자리를 찾는 좋은 길잡이가 된다. 1등성은 남쪽물고기자리의 포말하우트뿐이다. 밝은 별이 많지 않은 가을철에는 W자 모양의 카시오페이아를 이용하여 다른 별자리를 찾을 수 있다. 북극성과 카시오페이아 β, 즉 W자의 오른쪽 끝 별을 이어 북극성의 반대방향으로 연장하면 안드로메다자리 α가 나타난다. 이 별은 페가수스자리의 3별과 더불어 ‘페가수스 사각형’을 이룬다.

    4) 겨울

    겨울에 보이는 별자리는 페르세우스 ·마차부 ·황소 ·오리온 ·쌍둥이 ·작은개 ·큰개 ·고물 ·용골 자리 등이다. 이 중 마차부 ·오리온 ·쌍둥이 ·큰개 ·황소 자리 등은 그 형태가 뚜렷하고 밝은 별들을 가지고 있어 비교적 찾기 쉬운 것들이다. 은하수를 따라 밝은 별들이 많이 있다. 1등성은 마차부자리의 카펠라, 황소자리의 알데바란, 오리온자리의 베텔기우스와 리겔, 쌍둥이자리의 폴룩스와 작은개자리의 프로키온, 큰개자리의 시리우스, 용골자리의 카노푸스 등으로 4계절 중 가장 많은 1등성을 볼 수 있다. 겨울철 별자리 중심은 단연 오리온자리이다. 1, 2월경 천구의 적도에 걸린 오리온자리에서 가운데 3별은 비슷한 밝기의 2등성이 거의 같은 간격으로 일직선으로 늘어서 있다.

    이 3별을 중심으로 아래위로 대조되는 위치에 두 1등성이 있는데, 왼쪽 위의 붉은 별이 베텔기우스, 오른쪽 아래의 푸른 별이 리겔이다. 베텔기우스로부터 북쪽으로 올라가면 천정 가까이에 마차부자리가 있으며, 오리온자리의 남동쪽에는 전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큰개자리의 시리우스가 있다. 또한 베텔기우스와 리겔을 연결하고 베텔기우스 쪽으로 그 거리의 1.5배쯤 올라가면 쌍둥이자리의 폴룩스와 카스토르가 나타난다. 폴룩스와 시리우스의 중간쯤에는 작은개자리의 프로키온이 있는데, 시리우스와 프로키온, 베텔기우스를 연결한 삼각형을 ‘겨울의 대삼각형’이라고 부른다.
    2006.05.26 17:38 | 신고
  • 하늘의 별들을 특별한 물체나 생물의 형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상상하여 무리지어 나눈 것.

    별자리는 인공위성을 추적할 때와 천문학자나 항해자들이 특정한 별을 찾을 때 유용하다. 오늘날 널리 알려진 88개의 별자리가 표에 나타나 있다.

    옛날부터 알려진 별자리, 작은 별무리(별자리의 일부분), 각각의 별에는 몇몇 기상현상을 의미하거나 종교나 신화를 상징하는 이름이 붙여졌다. 한때 별자리의 이름과 전설은 그리스에서 유래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날 이러한 견해에 반론이 제기되었다. 유프라테스 설형문자가 판독됨으로써 밝혀진 기록을 보면,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별 또는 별자리에 관련된 고대 그리스 신화는 유프라테스의 것과 비슷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따라서 그리스 별자리체계와 그리스 신화는 주로 셈족에 의하여 또는 셈족 이전에 생겼을 것이고, 페니키아인을 통해 그리스인에게 전파되었을 것이다.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천문학자 탈레스는 페니키아인의 후손이었으며, 칼리마코스에 따르면 그는 많은 천문관측 지식을 그리스인에게 가르쳤다. 사모스의 포코스가 쓴 저서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인 로데스의 에우데모스가 쓴 천문학사처럼, 탈레스의 저서는 현존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날 그의 천문지식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별자리를 특정 학문으로 다룬 고대 그리스의 저서로는 크니도스의 에우독소스가 쓴 〈현상 Phainomena〉이 있다. 이 책의 원본은 현존하지 않지만, 히파르코스의 해설서처럼 마케도니아의 왕 안티고노스 2세 고나타스의 궁정시인인 아라토스의 시에 남아 있다. 히파르코스 이후 300년 뒤에 알렉산드리아의 천문학자 프톨레마이오스는 자신의 성도에 매우 비슷한 체계를 사용했으며, 이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책'으로 명명된 그의 천문학 저서 〈알마게스트 Almagest〉의 7권과 8권에 나타나 있다. 이 책에서 사용된 48개의 별자리 이름과 위치표시는 현재 사용하는 것과 거의 같다. 나머지 40개의 별자리는 대부분 17, 18세기 유럽의 천문학자들이 추가시킨 것이며 20세기에는 국제천문연맹 위원회에서 별자리의 정확한 경계를 설정했다. 1930년에는 모든 별을 고유한 별자리에 정확하게 표시할 수 있게 되었다.

    2007.07.03 22:50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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