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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집꾸미기 방법 좀 알려주세요

 

이번에 돈좀 들어와서 좀 바꿔보고 싶어서요~

익명 | 2009.02.06 14:15 수정됨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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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벽을 집중 공략,시스템 가구로 숨통 틔운 18평 신혼집
    [ 일자형 가구 배치, 붙박이로 수납 해결 ]
    10년 된 주공 아파트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하게 된 이수경씨 부부. 실평수 15평, 아직 아이가 없는 부부 둘이 살기에 그리 좁다고만은 할 수 없는 공간이다. 문제는 살림살이. 꼭 필요한 짐만 들여도 집안이 어지러워지기 십상이다.
    구조는 그대로 살리고 벽면 가득 수납장을 짜넣어 많은 짐을 싹 가렸다. 튀어나온 가구는 식탁 하나뿐, 모든 가구가 벽을 따라 일자형 또는 병렬형으로 배치되었다. 가운데를 시원스레 비워 넓어 보이는 효과를 노린 것.
    신혼집다운 화사함에 안정감을 끌어들인 배색도 이 집만의 매력이다. 좁은 집인 만큼 기본색은 화이트로 정하고 컬러 벽지를 부분적으로 매치해 너무 떠 보이지 않게 배려했다.
    호환 쉬운 다용도 가구
    쿠션을 얹으면 소파, 안쪽은 수납장, 때로는 좌식 책상까지 되는 MDF박스. 좁은 집에는 용도가 정해져 있는 덩치 큰 가구보다는 다용도로 쓸 수 있는 소가구가 쓸모 있다.
    붙박이장은 가장 긴 벽에!
    오픈형 수납장이나 선반 등은 지저분해 보이게 마련. 좁은 집 수납에는 문 닫으면 깔끔한 붙박이장이 최고다. 화장대나 서재를 따로 만들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붙박이장 내부에 책장이나 화장대 기능을 추가하면 더욱 편하다.
    창고 자리에 냉장고 빌트인
    원래는 문이 달려 있던 1평 내외의 다용도실. 문 떼내고 냉장고를 넣었다. 냉장고 있던 자리만큼 싱크대가 길어졌다. 벽걸이형 선반과 컬러 벽지의 매치가 감각적.
    거실장 하나면 생활용품 정리
    끝붙박이장 맞은편에 시스템장을 짜넣어 AV코너로 꾸몄다. ㄷ자형 시스템장은 자주 쓰는 생활용품 정리정돈용으로 그만. 부분 조명과 컬러풀 벽지로 힘을 준 포인트 코너이기도 하다. 장식 용품을 조르르 올려놓거나 편하게 걸터앉기 좋은 높이다.
    컬러 매치가 독특한 일자형 주방
    싱크대는 상단을 화이트로, 하단을 다크하게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 상하단 컬러만 바꾸었는데도 밋밋해 보이기 쉬운 일자형 주방이 참 색달라 보인다. 바닥 컬러와 통일한 것도 통일감을 주는 요소. 바닥재는 견고하고 습기에 강한 웬지 컬러 데코타일. '아로마 커플라인'으로 평당 5만원선.
     
     
         문턱 없애고 미닫이문 달아∼ 확장 효과 살린 14평 아파트
    [ 데드 스페이스 제로, 시원한 시야 확보 ]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살던 집이 비좁아 공사를 하게 된 김미옥씨. 실평수 10.5평의 아파트는 좁은 현관과 복도형 주방에 아이방과 욕실도 심하게 비좁은 상태. 거실 겸 침실로 쓰는 방이 그나마 유일하게 숨통이 트이는 부실이었다.
    개조 공사는 근 2주 만에 마무리했는데, 각 부실을 구분하는 문틀을 떼어내고 집 전체가 하나의 공간처럼 보이도록 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모든 문은 벽 속으로 숨길 수 있는 포켓 도어. 목공 비용이 꽤 추가되었지만 여닫이보다 데드스페이스가 적고, 문을 전부 열면 사실상 확장한 것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좁은 집이라 복잡한 장식은 절제했다. 그래도 이 집이 색달라 보이는 건 아치형 입구 덕분. 현관 쪽에서 바라볼 때, 아치 속에 걸리는 깔끔한 화이트 실내가 이국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긴 복도식 주방, 수납 강화 시스템장
    주방 가구를 ㄱ자형이나 ㄷ자형으로 배치할 수 없는 복도형 주방이라 수납이 정말 큰 문제였다. 냉장고 주위에 시스템장을 짜넣어 가전부터 식탁까지 전부 빌트인시켰다. 가구 속으로 넣고 뺄 수 있는 식탁에도 주목.
    싱크대 한 짝에만 바퀴를 달았다. 작업대가 비좁을 때 쓱 꺼내기만 하면 OK.
    사실상의 확장 효과, 턱 올린 베란다!
    베란다를 확장하려고 했지만 규정상 실외기를 창밖으로 뺄 수 없다고 해서 포기. 대신 새시를 철거하고 바닥을 돋워 집안으로 끌어들였다. 베란다로 통하는 중문은 포켓 도어. 열어두면 확장한 베란다처럼 시원스러워 보인다. 문 닫으면 독립 공간이 되는 베란다는 빨래 말리고 화초 키우고 때론 주부의 쉼터로, 전체 확장한 것보다 실용적이다.
    거실이면서 부부 침실인 다용도 공간. 덩치 큰 소파 대신 낮은 매트와 쿠션을 놓아 좌식으로 꾸몄다.
    비좁은 아이방, 2층으로 나눠 쓰는 공간 설계
    침대 하나만 들어가도 꽉 차는 아이방은 짜맞춤에서 해법을 찾아냈다. 아이 키보다 약간 높은 짜맞춤 침대는 비좁은 공간을 2배로 활용하는 아이디어. 바닥은 책도 보고 놀기도 하는 생활 공간으로, 2층은 온전한 휴식 공간으로 사용한다. 침대 옆 자투리 공간에는 컴퓨터 테이블을 놓아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아이가 참 좋아하는 짜맞춤 침대
    아늑한 곳, 구석진 곳 좋아하는 아이들 구미에 딱 맞는 짜맞춤 침대. 침대 바닥에 커튼을 달아 아지트처럼 꾸며주어도 재미있다. 침대 아래는 책읽고 노는 생활공간이므로 어두침침하지 않은지 체크. 별도의 조명이나 스탠드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화이트로 통일한 정갈한 욕실
    욕실 문도 포켓도어로, 쓸모없이 낭비되던 문 뒤쪽에 세탁기를 놓을 수 있게 되었다. 욕실은 화이트와 실버만으로 꾸며 넓어 보이는 효과 2배. 아래쪽에 수납장이 달린 세면기도 좁은 집에 안성맞춤인 액세서리.

     

    다기능가구, 소가구를 이용한다.

    공간이 사람 행동의 영역을 규정짓는다면 가구는 사람 행동의 흐름에 영향을 미친다.
    쾌적한 실내를 만들려면 가구가 바닥의 30%이내여야 하는데, 좁은 집에서 이러한 룰을 지킨다는 것은 어림없는 일이다.
    그렇다고 필요한 대로 가구를 모두 들여놓다간,가구가 주인인지 사람이 주인인지 모르는 사태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좁은 집에서는 덩치가 작은 소가구, 필요에 따라 두루두루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가구 이용이 절대적이다.
    예를 들어, 거실 소파로 박스 위에 빅쿠션을 얹어 사용하면 차지하는 공간 면적이 작아 좋고 수납문제도 해결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공간을 적극 활용하는 마인드

    집이 좁다고 투덜거리기 이전에 그냥 놀리고 있는 공간은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 보자.
    다용도실의 경우 물건을 마구 쌓아놓기만 하지는 않았는지?
    다용도실이나 창고처럼 오로지 수납만을 목적으로 하는 공간은 바닥부터 청장까지 알뜰살뜰 이용,
    수납문제는 이 공간에서 끝내야 한다.
    베란다를 터서 코지 코너로 이용한다든지, 베란다 한 코너를 간이 서재로 이용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또 벽과 벽이 만나는 코너는 그냥 버려두기 쉬운 공간인데. 이런 코너까지 알뜰하게 이용하는 마인드가 좁은 집에선 정말 필요하다.

     

    넓게 보이는 컬러와 패턴을 사용

    좁은 집에 사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가장 큰 불만은 심리적으로 답답하게 느껴진다는 접이다.
    사실, 어떤 집에 가보면 실제적으로는 넓지 않은데 무척 넓어 보이는 집이 있다.
    바로 우리 눈이 갖는 착시 현상을 이용한 것들이다.
    컬러는 같은 크기의 방을 따뜻하거나 차갑게, 혹은 넓거나 작게 보이게 할 수 있다. 패턴도 마찬기지. 밝은 색이 넓게 보이게 하는 것처럼, 수직선같이 확장하는 느낌의 패턴은 실내를 넓어 보이게 한다.

     

    크기는 미니, 기능은 맥시

    요즘엔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사는 독신자나 신혼부부를 겨냥한 가전세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발달된 기술 덕분에 크기는 작으면서도 기능은 대형제품 못지 않은 미니 설비제품들이야말로 좁은 집을 쾌적하게 꾸미는 데 일조를 하고 있는 물건들이다.
    그러므로 냉장고는 큰 것이 무조건 좋다는 식의 마인드라면 쾌적한 공간을 만들 자격이 없다.
    공간에 맞게, 상황에 맞게 살림을 꾸려가는 유연한 사고 방시기 절대 필요하다.
    앙증맞고 깜찍하게 디자인된 제품들은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는 장식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선반 이용하기

    창문, 방문, 옷장문 위에 선반을 달아 수납하세요.
    문 크기를 잰 다음, 집 근처 목공소에 약간의 디자인을 가미하여 주문 제작한다.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약간 차이가 나겠지만 길이 70cm, 폭 20cm 정도 선반을 만드는 데 2~3만원 선이면 가능하다.
    페인팅 작업은집에서 직접 해보는 건 어떨까.

     

    복도끝, 한쪽 벽면에 거울달기

    복도끝이나 한쪽 벽면에 거울을 달아 보세요.
    좁은 방에 거울을 달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른 집에서 찾아 볼 수 없는 감각적인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동시에 2배 이상 넓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각형 이외에 다양한 형태의 거울을 달아 공간에 변화를 주는 일도 재미있다.
    사각형, 원형등의 틀이 없는 거울을 달 경우에는 주변에 띠 벽지나 패브릭을 이용하여 장식하는 일도 생각해보자.
    지나친 장식은 좁은 집을 더욱 좁아 보이도록 만들지만 적당한 장식은 실내 분위기를 포근하게 연출하는 대 포인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작은 정원 만들기

    여기 저기 놓았던 화초를 한 곳에 모아 작은 정원을 만들어요.
    좁은 공간에 많은 양의 화초를 배치하는 일은 금물.
    가능한 화초는 한 곳에 모아 키가 큰 식물부터 작은 것 순으로 적당한 간격을 두어 한곳에 모아 장식하는 것이 좋다.
    이런 경우 거실 한켠이나 베란다에 흰색 울타리를 이용하여 주면을 정리해 주면 한결 깔끔한 실내 미니 정원을 만들 수 있다.
    거실에 소파 대신 작은 소가구를 놓아 화초와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것도 공간을 넓게 활용하는 아이디어다.

     

    투명한 유리 테이블을 놓아보자.

    좁다고 느껴지는 거실에 투명한 유리 테이블을 놓아보세요.
    안이 훤히 비치는 우리 소재 테이블이나 선반은 덩치가 비슷한 가구임에도 한결 부담이 덜하고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한다.
    깔끔한 유리 소재 디자인의 사이드 테이블이나 센터 테이블을 놓아 거실 표정을 연출해 보자.

     

    그림액자를 낮게 걸어 장식

    그림 액자를 바닥에 세우거나 낮게 걸어 장식해요.
    장식물을 높게 달거나 덩치 큰 것을 설치하는 일은 좁을 집을 더욱 좁아 보이게 하는 역할을 한다. 눈높이보다 높이 달려있는 물체를 보는 일은 눈의 피로를 더할 뿐만 아니라 답답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가장 편하게 대할 수 있는 높이는 위,아래로 15도 각도 정도. 덩치가 크다 싶은 액자는 굳이 벽에 걸려고 하지 말고 거실 한켠 바닥에 세워보자.
    오히려 멋스러울 뿐만 아니라 부담스럽지 않아 좋다.

     

    날씬한 철제가구 사용

    날씬한 철제 가구를 놓아 좁은 공간을 넓게 사용해요.
    디자인이 단순하고 날씬한 철제 가구는 좁은 지에 잘 어울리는 가구 아이템이다.
    특히 부엌과 거실이 하나의 동선으로 이루어져 있는 경우나 좁은 아파트라 거실용 소파와 식탁 세트를 함께 배치할 수 없는 경우 등에 적합하다.
    소파와 식탁세트를 대신하여 두가지 기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는 슬림한 디자인의 철제 가구를 놓아 보자.
    손님 접대 공간을 물론, 가족실, 식당 등 다양한 기능을 훌륭히 해내는 멋진 공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인은 선이 간결하고 좁은 공간에서 이동이 손쉬울 수 있도록 가벼운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이동식 왜건을 이용해보자.

    바퀴달린 이동식 왜건 하나에도 다양한 쓰임새가 있다.
    장식장이 따로 없는 좁은 거실에 미니 홈바를 만들 수도 있고 제법 무게가 있는 음식이나 조리기구를 옮길때 손쉬운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소가구 아이템이다.

     

    덩치가 작고 낮은 가구사용.

    덩치가 작고 낮은 가구를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공간의 크기에 비해 덩치가 큰 가구는 사람위주의 생활 공간이 아닌 가구 위주의 기형적인 공간 이미지가 형성되기 때문에 편안한 실내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가장 큰 적이다.
    가구없이 노퍼니처 공간을 만들어 보는 일도 재미있다.
    보디 쿠션 몇 개를 던져 놓듯 배치하고 그림액자와 꽃 등으로 주변을 장식하면 개성있는 실내 표정을 연출할 수 있다.

     

    문틀,창틀,방문,몰딩의 컬러는..

    문틀,창틀,방문,몰딩을 밝은 색으로 칠하세요.
    문틀이나 창틀,방문 등의 컬러는 집안 분위기에 의외로 많은 영향을 미친다.
    과거 짙은 밤색 계열로 칠해져 있게 마련이었던 문이나 문틀, 그리고 몰딩들. 언제부턴가 흰색, 비둘기색, 연한 그린색 등 밝고 다양한 컬러의 페인팅 마감이 우리의 눈길을 끌기 시작했다.
    평소 좁게 느껴지는 공간이라면 연한 오렌지색이나 노란색, 하늘색 등 좀 색다른 색으로 컬러링해 보면 남다른 실내 분위기를 만나게 될 것이다.

     

    2006.09.15 09:55 | 신고
  • 작은집일수록 분위기를 밝게 바꾸고 왠만한거는 수납안에 넣어야지 활용도가

    많아져요.

    밝은 시트지로 분위기를 밝게 하고요.

    수납의자나 선반등으로 좁은공간을 활용하면 인테리어에도 좋고

    공간도 넓어지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수 있어요.

    제가 한곳 추천해 드릴께요.

    저는 거의 여기서 구매를 많이 하거든요.

    포장도 잘해주고 한국에서는 찾아보기힘든 수납의자나 전화기가 많아서 좋아요.

    엔틱앤데코 에 함 가보세요.

    후회안하실꺼에요.

    2006.12.06 13:34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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