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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제때탈상하구 49제때 어찌하나요?
삼오제때 탈상을 했는데 49제를 지내야 한다고 함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탈상후 49제 지낼때 지내는 의식절차 좀 알려주세요...,
머우리 | 2007.09.30 15:58 수정됨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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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우제

     

    [삼우제]란 장사(葬事)를 지낸 뒤 죽은 이의 혼백을 평안하게 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를 말합니다.

    장사 당일 지내는 제사는 [초우(初虞)],

    다음날 지내는 제사는 [재우(再虞)],

    그 다음날 지내는 제사를 [삼우(三虞)]라고 합니다.

     

    삼우제(三虞祭).
    다시 말해, 사람이 죽어서 장사 지낸 뒤에 세 번째 지내는 제사를 말합니다.


    요즘 들어서는 장사 지낸 후 삼 일째 되는 날 [삼우제]만 지내고 있습니다.
    흔히 [삼오제]라고 잘못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지(葬地)로 가서 고인을 묻고 제사를 지내는 것이 초우(初虞)에 해당됩니다.
    봉분(封墳)을 다듬고 5일째 되는 날, 다시 가서 봉분이 잘 있는지, 훼손되지는 않았는지 살피고 나서

    돌아가신 분이 편히 쉬도록 제사를 지냅니다.


    이 절차가 [삼우제]에 해당되는데,

    돌아가시고 3일째 장사(3일장)를 지내고 돌아가신 지 5일째 되는 날 봉분을 찾아본다는

    의미로 바뀌어서 [삼오제]로 변질된 것 같기도 합니다.

     

    사십구재(四十九齋) / 49재(齋)

    -49제가 아닙니다

     

    일종의 불교적 행사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49일 동안 내세(來世)에서 머무르면서
    다음 생이 정해질 때까지 기다린다고 합니다.

     

    계속 재(齋)를 올리면서 덕을 쌓아주면 보다 좋은 곳으로 간다고 합니다.
    따라서 망자가 내세에서 극락 왕생하도록 정성을 올리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유가(儒家)의 영향으로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3년상]을 치르고 탈상(脫喪)을 하는 것이 도리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49재] 지내고 탈상을 합니다.


    어떤 집안은 [삼우제]로 탈상하기도 합니다.
    [49재]와 [四十九齋]를 [49제]라고 잘못 쓰는데 원칙은 [49재]입니다. 

    2007.09.30 15:58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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