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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립쇼 볼 수 있는 곳 ?.

성인 나이트 가면 스트립 쇼 중간에 하던데...화끈한 스트립쇼 성인 나이트 추천해주세요..

근데 한국에도 전문으로 스트립쇼 하는데 있나요? 스트립방 이라고 생겼다고 하던데.....

알려주세요..

익명 | 2007.03.29 23:08 | 신고 Daum카페 ■■〓*(텐)(프)(로)에이스*〓■■ 웨이터[준] 에서 등록된 질문 | 답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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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답변
  • 저도 가보진 않았지만 기사글이 있어 올립니다.

    정확한 위치와 업소 이름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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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립방이라고 새로 생겼나봐요. 회사 동료들과 최근에 찾았는데 스트립쇼랑 서비스를 병행하더라고요.” 지난 4일, 회사원 박규현(가명·29)씨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 서울 강남 뱅뱅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ㅎ업소에서 스트립쇼와 서비스를 동시에 체험한 것. 일명 ‘스트립방’으로 불리는 곳이다. 박씨의 말에 따르면 스트립방은 대딸방과 스트립쇼를 섞어놓은 신종 성매매 업소다. 일반 대딸방과 다른 점은 기본 코스가 스트립쇼부터 시작한다는 것이다. 코스는 2가지. A코스는 스트립쇼만 감상하고 B코스는 스트립쇼와 서비스를 모두 받을 수 있다.

    황홀한 스트립쇼 보며 무아지경에 풍덩

    박씨는 B코스를 택했다. 자칭 대딸방 마니아라고 자부했는데 스트립쇼만 맛보고 갈 수 없었다고 한다. 기존 대딸방과 뭐가 다른지도 궁금했고 색다른 기분도 만끽하고 싶었다. “설레더라고요. 쇼걸이 눈앞에서 춤을 추고 아가씨가 서비스를 해준다니까.”    
    방안에 들어선 박씨는 주위를 둘러봤다. 2평 남짓한 방은 일반 대딸방보다 훨씬 작았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의자와 쇼를 볼 수 있는 거울만 눈에 띄었다. 쇼걸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5∼6개의 방이 동그랗게 모여있었다. “좀 독특했죠. 여러 명이 동시에 쇼걸 1명을 볼 수 있게 꾸며놨더군요.”  
    이윽고 쇼걸이 들어왔다. 가면을 쓴 쇼걸은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한 올 한 올 옷을 벗었다. 풍만한 가슴과 은밀한 골짜기가 눈에 들어왔다. 쇼걸은 봉을 잡고 춤추는가 하면 각 방 손님을 위한 도발적인 포즈도 취했다. “엉덩이를 거울에 붙이고 그곳을 보여주더라고요. 쇼 도중에는 다리를 쫙 벌려서 자위하는데 서비스 받기 전에 사정할 것 같았죠.”
    쇼걸은 15분마다 바뀐다. 시간만 잘 맞춘다면 한 번에 3명의 무녀(舞女)를 볼 수도 있다. 박씨 역시 운 좋게 3명의 쇼걸을 만났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많이 볼 수 있으면 좋잖아요. 쇼걸이 바뀌는 시간대에 들어가면 2명, 쇼가 펼쳐질 때 입장하면 3명까지 볼 수 있어요.”
    한참 쇼걸을 구경하고 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렸다. 미모의 아가씨가 들어왔다. 간단한 인사를 주고받았다. 아가씨는 자신을 모 여대에 재학중인 21살의 A양이라고 소개했다. 인사가 끝난 뒤 박씨는 의자에 누웠다. 감미로운 음악과 쇼걸의 스트립쇼, 여기에 풋풋한 여대생이 자기 몸을 애무한다고 생각하니 흥분감은 극에 달했다.
    5분 정도 흘렀을까. 아가씨 손이 점차 빨라졌다. 박씨의 얼굴도 벌겋게 달아올랐다. 평소 서비스 때 눈을 감는 박씨도 이 때만큼은 눈을 감지 않았다. 전라의 쇼걸과 상큼한 여대생의 모습을 오버랩 시켜 이들과 실제 성관계를 맺는 상상을 하고 싶었다. “기분이 야릇했죠. 아가씨 2명이랑 관계하는 느낌이었으니까.”
    박씨는 마침내 폭발했다. 시간은 일반 업소보다 10분 가량 짧았지만 만족감은 비교할 수 없었다고 한다. 색다른 분위기도 그랬지만 쾌감도 훨씬 컸다. “대딸방은 아무래도 서비스를 받는 동안 적막하잖아요. 여긴 쇼걸과 노래가 나오니까 그런 게 없더라고요. 쾌감요? 일반 업소의 5배 정도.”
    지난해 한국 유흥업계의 트렌드는 ‘쇼’였다. 룸이나 섹시바에서 룸쇼, 백마쇼, 트랜스젠더쇼, 바텐더쇼 등 희귀한 쇼들이 펼쳐졌다. 심지어 몇몇 대딸방도 쇼와 서비스를 함께 병행한 적이 있다. 가격적인 문제보다 쇼가 손님들의 ‘관심끌기용’으로 제격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하지만 쇼에 대한 반응은 천차만별이다. 혹자는 스트립쇼가 “너무 퇴폐적이고 문란한 문화”라고 지적한다. 쇼걸의 끈적끈적한 춤이나 옷 벗는 행위가 한국 정서와는 맞지 않다는 것. 반면 어떤 이는 “획일화된 밤 문화에 신선한 자극제”라고 표현한다. 똑같은 이벤트만 횡행하는 요즘, 스트립쇼가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는 얘기다.
    성인 콘텐츠 전문가 김창환씨는 불법 쇼 문화의 번식을 우려했다. “한국에서는 스트립쇼가 분명 불법입니다만 업소들은 크게 개의치 않고 있습니다. 쇼를 통해 얻는 수익이나 홍보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업소 사장들은 단속을 맞더라도 벌금 한 번 내는 게 낫다고 입을 모읍니다. 문제는 유럽의 변태, 퇴폐적인 쇼 문화가 무분별하게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일요시사> 제휴사 <스포츠서울닷컴> 남아존
    2007.03.29 23:53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