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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의 역사
요즘 외국에서도 우리 나라의 온돌이 유행이라던데요 ..

우리 나라 온돌의 역사에 대해 알고싶어요 !!


언제부터 온돌을 사용했는지 ,

그 온돌의 변천 과정에 대해 알려주세요 ~ !!
익명 | 2014.01.31 00:51 수정됨 | 신고
  •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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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

답변
  • 온돌의 역사는 한국에서 온돌의 기원은 확실하지 않으나
     
    함경북도 웅기(雄基)의 청동기시대움집에서 구들의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또 중국 문헌에 따르면, 고구려에서는 겨울철에 장강을 만들고
     
    밑에서 불을 때어 따뜻하게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여기서 장강은 온돌의 원시적 형태로 보이며,
     
    이러한 것은 백제나 신라에도 있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온돌의 구조는 땅바닥에 방고래를 만들고,
     
    구들장을 얹기 위한 두둑을 세워 그 위에 구들장을 놓습니다.
     
    이때 아랫목에서는 낮고 주변으로 갈수록 높아지게 구들장을 놓습니다.
     
    그리고 구들장 위에 진흙을 바르는데, 구들장과는 반대로 아랫목에는
     
    두껍게 바르고 주변으로 갈수록 얇게 발라줍니다.
     
    진흙을 바른 후에는 불을 지펴 건조시키고, 더욱 고운 진흙이나 황토에
     
    짚을 섞은 것으로 재벌바름을 하여 다시 건조시키고 초배지를 바릅니다.
     
    마지막으로 초배지가 마르고 나면 그 위에 장판지를 붙입니다.
     
    한편, 불을 때는 아궁이에는 부뚜막과 공용되는
     
    부뚜막아궁이와 부뚜막이 없는 함실아궁이가 있습니다.
     
    온돌은 연소가스의 자연대류를 이용하는 것이므로
     
    방고래는 가스가 흐를 때 저항을 줄이기 위해 아궁이쪽을 낮게 만들어주고,
     
    또 재를 치우기 편리하고 연소가스의 역류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여러 형태가 고안되었습니다.
     
    이러한 초목용 온돌과는 달리 현재에는
     
    연탄온돌·온수온돌·스팀온돌·전기온돌 등 다양하고 새로운 온돌이 보급되었습니다.
     
    연탄온돌은 8·15를 전후하여 무연탄을 온돌의 연료로 사용하면서 시작되었고,
     
    1952년경부터 구멍탄을 사용하게 됨에 따라
     
    초목용 온돌을 개조한 본격적인 재래식 연탄온돌이 널리 보급되었습니다.
     
    그러나 재래식 연탄온돌은 과학적 근거없이
     
    경험을 토대로 시공해 왔기 때문에 난방효과도 균일하지 않았고,
     
    연탄가스중독사고가 끊이지 않아 큰 사회문제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대책의 하나로 1975년에 연탄온돌의 구조·재료
     
    및 시공지침을 규정한 표준온돌시공법을 한국공업규격(KS)으로 제정·공포하였고,
     
    또, 온돌기능사 자격증 소지자만이 시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연료 및 난방방식의 변화와 개선에 따라 보일러를 설치하고 파이프를 매설하여
     
    간단하게 온수를 순환시키는 등의 새로운 온돌이 널리 보급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와 같이 온돌의 단점은 연소가스가 새어나와 방안의 사람이 중독된다든지,
     
    방바닥이 건조되어 먼지가 일어나서 건강에 해롭다는 점 등입니다.
     
    그러나 취사와 난방을 겸할 수 있으며 방바닥 난방법으로서 효과가 우수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용되고 있는 전통적인 난방법입니다.
    2007.04.18 09:21 수정됨 | 신고
  • 온돌의 역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온돌의 기원은 확실했고, 함경북도 청동기시대 움집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2011.05.29 11:52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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