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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시 금해야하는음식

모유수유시 금해야하는 음식좀 갈켜주세요.

예를 들면 엄마가 맵게 먹으면 아가 배가 아프다는 등등....

어른들 말씀이죠..

어떤걸 | 2007.10.24 08:15 수정됨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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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

답변
  • ★ 모유를 먹이는 엄마가 주의할 음식

     

    1.콩, 양배추, 양파, 마늘, 브로콜리,순무

     

    콩, 양배추, 양파, 마늘, 브로콜리를 아주 많이 먹고 모유를 먹일 경우에는 4~6시간 후 모유로 분비

    가 되어서 아기에게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과민반응을 일으킨 아가는 배에서 가스가 차

    서 아파 울거나 보채는 수가 있습니다. 일단 의심되는 음식이 있으면 엄마가 이런 원인이 되는 음식

    을 끊으면 24시간 내에 다시 아기가 멀쩡해집니다.

     

    2.참외, 복숭아, 감귤, 살구, 자두

     

    참외, 복숭아, 감귤, 살구, 자두는 과식한 후에 아기에게 젖을 먹이면 아기가 설사나 복통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물론 보통정도로 먹어서는 그런 일은 없습니다.

     

    3.우유, 치즈, 요쿠르트, 아이스크림과 같은 유제품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 아가는 심한 복통으로 울고 보채기도 하는데 엄마가 2주 정도 유제품을 중

    단하면 아가의 증상도 호전됩니다. 하여서 아가에게 우유 알레르리가 의심되는 경우나 알레르기 가

    족력이 있을 경우 수유를 하는 엄마는 아가에게 별다른 문제가 없더라도 유제품의 양을 줄이거나

    끊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4.커피, 녹차, 홍차, 쵸콜렛, 코코아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 녹차, 홍차, 쵸콜렛, 코코아를 과식하면 이것이 모유를 통해서 아가의 몸

    에 카페인이 축적될 수 있습니다. 아기의 몸에 카페인이 많으면 아가가 보채거나 잠을 자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5.마늘, 양파

     

    마늘이나 양파를 먹은 후 모유를 먹으면 아가가 모유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마늘이나 양파는 그 향

    이 먹은후 4~6시간 정도가 지나면 모유로 나오는데 이런 것들은 모유의 맛과 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가들이 젖을 먹기를 거부하는 경우 엄마는 먹은 음식을 잘 살펴 양을 줄이거나 빼야하

    는 경우도 있습니다.

     

    6.맥주나 와인 한잔 정도는 OK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술을 마신 경우에는 최소한 1~2시간 후에 수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을

    많이 마셨다면 당연히 한참을 더 먹이지 말아야 합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젖의 분비가 감소하게 되

    어 젖이 적게 나오게 되므로 모유 수유 자체가 어렵게 되며 장기간 계속되면 아이에게는 성장해서

    운동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술을 마시기 전에 미리 젖을 짜서 보관해 두었다가 아기에게 먹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7.흡연

     

    흡연은 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모유수유 중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가 옆에서 담

    배를 피우면 아가 역시 담배를 피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아가 없는데서 피운다고 해도 모유를

    통해서 니코틴이나 타르가 아가에세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담배픞 피우면 모유가 적게 나와 모

    유를 먹일 수 없게 되기도 합니다.

     

    8.모유와 약에 대해

     

    모유를 먹이는 엄마가 먹는 약은 모유를 통해서 아가에게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모유를

    먹이는 엄마가 약을 써야할 때는 반드시 의사에게 수유중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약을 처방 받아야

    합니다. 종합감기약도 함부로 사용해서는 곤란합니다. 하지만 감기약 중에는 모유를 먹이는 엄마가

    먹어도 상관이 없는 약도 많이 있기 때문에 제대로 처방을 받아서 먹는다면 아가에게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괜히 수유중이라고 아픈데 약도 안먹고 고생할 필요는 없습니다. 먹는 피임약

    중에서 호르몬 성분의 약은 모유 수유중에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9.모유 수유중 퍼머나 염색에 대해

     

    모유 수유 하는 것과 엄마 머리의 퍼머, 염색은 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만 아직 이부분에 있어서

    정확한 연구 데이터가 나온것은 아니기 때문에 100% 그렇다고 확언을 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임산부의 경우 중기 이후의 퍼머는 가능하나 염색은 될 수 있으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007.10.12 11:24 | 신고
  • 엄마에게 음식 알러지가 없으면 엄마가 먹는 대부분의 음식은 아기에게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몇 가지 음식은 아기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데 주된 원인은 우유이다. 대부분의 경우, 못 먹는 아기가 복통(주로 가스가 차서 생기는 날카로운 장의 통증), 구토, 설사, 콧물, 기관지 천식, 습진 등을 호소할 때 그 엄마가 우유나 유제품을 끊으면 증상이 완하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증상이 완화된 후 2주 정도면 아기의 소화기계가 유제품에 잘 적응할 만큼 성숙해 지므로 증상이 완화된 후 우유가 함유된 질 좋은 음식물을 금해야 할 필요가 없다. 그보다 정도는 덜하지만 달걀, 감귤류, 과일, 밀, 쵸코렛 등도 그러한 식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인삼수유부가 섭취하면 유즙분비를 감소시킨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알러지 전문가들은 아기가 반응하는 음식들은 대체로 엄마들이 임신 중에 많이 먹었던 것들이며 이들은 태아 때 자궁 내에서 감작(感作)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엄마가 양배추류 등의 음식을 먹은 후에 모유수유하는 아기들이 가스가 차서 고생하기도 하고, 엄마가 잎차 종류를 마신 후에는 복통 또는 커피, 초코렛, 콜라, 홍차 등으로 인하여 잠을 자지 않은 아기도 있을 수 있다. 또한 엄마가 마늘이 든 음식을 먹을 때마다 아기가 아프고 남편도 마늘을 먹은 후 복통으로 고생할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알러지 반응에 의한다고 볼 수 있다. 한 가지 사례로는 수유모의 색소가 많이 든 청량음료를 마신 경우 생후 3개월 된 아기의 소변색이 연분홍색이었다는 보고도 있다.

     

    모유를 통해 환경 오염물이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오염된 물에 사는 민물고기를 피하고 농약을 완전히 제거하고 씻은 채소나 과일을 먹으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의 껍질과 검은 살의 지방 부분을 제거한 후 먹어야 한다. 또한 화학물질은 지방에 축적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우유 지방이 풍부한 낙농제들을 피해야 한다. 우리가 자주 먹는 어떤 음식은 모유에 독특한 풍미를 내게 하므로 가끔 맛을 식별하는 아기들이 모유를 거부하기도 한다. (먹는 음식이 모유에 영향을 미치려면 4∼6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따라서 모유와 음식으로 인한 아기의 반응을 알고, 이런 음식들을 충분히 피할 수 있다.

     

    각 문화권마다 수유모가 젖을 잘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 음식들이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초 종류는 모유량을 증가시킨다고 한다. L.A에 있는 캘리포니아대학의 제리프(Jelliffe)박사는 이런 경향은 대개 심리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엄마들이 어떤 음식이 모유 공급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생각하므로써 스스로 이완되고 활발한 유즙사출 반사를 하게 되어 그 음식이 모유 공급을 돕는 데 가치가 있는 것처럼 증명이 될 뿐이다. 모유 공급의 가장 좋은 방법은 엄마가 무엇을 먹느냐가 아니고 아기에게 수유를 얼마나 자주 그리고 활발하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2007.10.12 20:08 | 신고
  • 윗분께서 잘 답변해주셨네요... ^^

     

    추가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모유 수유시에는 엿기름이 들어간 음식은 섭취를 피해주세요.

    엿기름 성분이 젖을 마르게 한다고 하네요.

    예로,,, 식혜가 있습니다.

    2007.10.15 16:37 | 신고
  • 가장 우선시되는건 술 담배입니다.

     

    저는 백화점에 놀러갔다가 너무 깜짝놀랐어요.

     

    젊은 여자가..담배를 피우고있어서..(화장실에서..) 속으로 화장실에서 매너없게 담배핀다고 욕하고있었거든요..^^;

     

    저두 24개월된 딸아이가 있어서..화장실갔다가..유아휴계실가서..우리딸 보리차 먹일려고 갔는데..

     

    글쎄 그 젊은 여자분이..이제 백일도 안되보이는 아기를 데리고 들어와 모유실로 들어가는겁니다.

     

    완전허걱이었어요.

     

    2007.10.24 08:15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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