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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의 뜻을 알고 싶어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민요 아리랑의 뜻을 가르쳐주세요 
심바람 | 2008.01.12 20:26 | 신고
  • 답변 16
  • 조회 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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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민요 `아리랑은 중국어(中國語)에서 온 암호다`라고 주장하는 보안전문가가 있다. 국문학이나 민요학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인터넷 보안 회사 퓨쳐시스템의 조용호 해외사업총괄 이사가 그 주인공이다. 조용호 이사는 국문학의 미스터리인 `아리랑`을 해독하고, 최근 책으로 출판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소설] `아리랑은 中國語다! 아리랑 쓰리랑(啊阿女郞 是女郞)`은 지난 15년간 미주, 중국, 일본, 유럽, 태평양 등 40개국을 돌아다니면서 6개 국어를 구사하는 조용호 이사의 언어에 대한 탁월한 분석능력에서 만들어졌다.

    소설형식을 띠지만, 내부에는 학술적인 체계를 담고 있다. 원래 민요 아리랑은 한어본과 우리말 2개로 지어졌으며, 고려말 역성혁명에 반대하기 위해 일부 지식인들이 일정한 규칙(암호체계)에 따라 비밀지령을 담은 한어음을 한글음으로 암호화했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저자는 한어음을 한글음으로 암호화할 때 둘째 음절의 <ㄴ>음소가 <ㄹ>음소로 바뀌어 암호화된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이런 방식으로, 민요에 나오는 모든 후렴구들은 물론 고려 속요인 `가시리`와 `청산별곡`까지 해독했다.

    조용호 이사는 13일 오후 2시 퓨쳐시스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책 발간을 기념한 강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아리랑은 아가씨란 뜻

    아리랑에 나오는 <아리랑 쓰리랑>이나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은 의미없는 후렴구가 아니다. 이는 <아가씨>란 의미다. 저자에 따르면 중국어 음을 사용하여 우리말로 암호화된 것인데, 해독해 보면, <아리랑 쓰리랑>은 중국어로 <아뉘랑 쓰뉘랑>이 되고, 한문으로는 <啊阿女郞 是女郞>이 되어 우리말로 해석해 보면, <아리랑은 아가씨이다>라는 의미가 된다.

    [중국어음] 아뉘랑 쓰뉘랑 아니 쓰니 아뉘랑.
    [音 便 化] 아니랑 쓰니랑 아니 쓰니 아니랑.
    [암 호 화] 아리랑 쓰리랑 아리 쓰리 아리랑.
    [한문표기] 啊女郞 是女郞 啊你 是你 啊女郞.
    [번 역] <아리랑>은 <아가씨>이다. 아 그대, 그래, 아리랑.

    ◆아리랑은 한어본과 한글본 두 개로 지어졌다

    해독의 과정을 하나의 법칙으로 설명하면, <아리랑>에서 중국어 음이 우리말로 발음될 경우, 우선, <뉘>에서 <니>로 음편화 과정을 거친 후, 두번째 음절의 <ㄴ>음소가 <ㄹ>음소로 암호화되어 발음된다.

    반대로 복호화, 즉, 우리말을 중국어로 표현할 때에는 반대로 <ㄹ>음소가 <ㄴ>음소로 바뀌게 된다. 이것을 <아라리요>에 적용하면, <아나리요>가 되며, 이는 <啊哪里哟>로 표기되고, <어디에 계십니까?>라고 해석된다.

    아리랑에 대입해 보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는 <아가씨, 아가씨, 어디계십니까?>로 번역이 되어, 그 동안 후렴구라고 하여 해석이 안되었던 부분이 모두 풀리게 된다.

    [우 리 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중국어음] 아뉘랑 아뉘랑 아나리요.
    [한문표기] 啊女郞 啊女郞 啊哪里喲.
    [재현 도령] 아가씨, 아가씨, 어디 계십니까?.

    [우 리 말]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간다.
    [중국어음] 아뉘랑 거우거우얼쪄 나모워 간다이.
    [한문표기] 啊女郞 勾勾兒着 南無, 我 感戴.
    [재현 도령] 아가씨가 합장드리는 모습에, 저는 감격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우 리 말] 나를 버리고 가시는님은.
    [중국어음] 나얼화 리거얼 가오수니 원.
    [한문표기] 哪兒話 離格兒, 告訴你 問.
    [라희 아가씨] 천만의 말씀입니다. 사실과 다릅니다. 당신에게 묻건데,

    [우 리 말] 십리도못 가서 발병 난다.
    [중국어음] 스니더마 가오수워 바화빙루안다오.
    [한문표기] 是你的吗 告訴我 把話柄亂道.
    [라희 아가씨] 열심히 기도하는 나에게 괜한 말을 하였다가 말꼬리를 잡힌 것은 오히려 당신이지요?

    ◆아리랑은 반체제 인사들의 지령문

    하지만 저자는 아리랑은 시대적인 배경에 의해 단순한 연인별곡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다.

    아리랑은 고려말 위화도 회군 이후, 역성 혁명군에 의해 왕도인 개경이 접수되고, 그 과정에서 우왕에서 창왕으로, 다시 공양왕으로 바뀌던 시기부터 유행한 노래.

    당시는 최영 장군이 유배지 귀양후 살해되는 등 극심한 혼란의 시기였다. 따라서 반체제 인사들이 한어의 성조를 발음하는 형태로 아리랑을 한글로 암호화해서, 의사 소통의 수단으로 불렀다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저자에 따라 한어본을 의역하면, 다음과 같다.

    [혁명파] 반체제 인사들이여, 어떻게 하실 건가?[혁명파]그대들 님 향한 일편단심 불사이군의 정신은 감동적이지만, 이제는 왕조도 바뀌고 세상이 변하였으니, 이제는 새로운 혁명군의 편에 서서 새로운 왕조를 위해 같이 일하세나![반체제] 천만의 말씀입니다. 저와는 상관이 없는 말씀을 하시는 군요. 저는 혁명파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불사이군입니다. 묻건데, [반체제] 괜한 말씀을 하셨다가 저에게 말꼬리를 잡혀 난처하게 되셨지요?

    ◆책 출판의 의의는

    조용호 이사는 이런 내용을 학술지에 발표하는 게 아니라, 소설형식으로 만든 것에 대해 "국문학계나 민속학자들 사이에서 학설로 인정받기 보다는 체계적인 법칙(암호체계)을 증명해 보임으로써 우리 문학과 문화,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소설이란 가벼운 모습이지만, 아리랑에 들어있는 철학과 수학적 체계는 증명해 보였다"는 게 조 이사의 자부심인 셈이다.

    천재 수학자 존내쉬가 암호 해독키 없이 신문에 숨겨진 비밀전문을 해독해 내거나, 비둘기들이 모이 먹는 모습에서 방정식을 만들었듯이 조용호 이사도 의미없어 보이던 민요 후렴구를 일정한 법칙으로 해독해 낸 것이다.

    따라서 만약 아리랑 암호해독이 잘못된 것이라 하더라도, 이 책은 흥미롭다.

    일상생활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부터 세상의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질서(암호체계)를 찾아내려는 노력이, 저자의 풍부한 역사인식과 함께 흥미롭게 설명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한문본을 복원하면서 이뤄낸 성과도 무시할 수 없다. 저자는 아리랑 한문본을 복원하면서, 600년 이상된 한자어의 의미를 복원해 내기도 했다.

    저자가 복원한 거우거우얼쩌(勾勾兒着), 간다이(感戴), 리거얼(離格兒), 화빙(話柄), 루안다오(亂道) 등의 단어들은 상당히 고어(古語)여서 현재는 중국에서도 거의 사용되지 않고, 사용되더라도 의미가 조금씩 바뀌어 제한적으로만 사용되고 있다.

    그 중에서 화빙(話柄)은 화티(話題)로, 루안다오(亂道)는 다루안(打亂)으로 바뀌어 사용되고 있다.
    2008.01.13 10:03 | 신고
  •  

    ♣아리랑의 의미를 아시나요?♣


    "아라랑"은 한민족의 상징적 대표적인 민요로서

    아득한 엣날부터 한국 민족의 사랑을 받으며 널리 불려진 노래일 뿐 아니라,

    오늘날 처럼 남북이 분단 되어 올림픽 단일팀이 하나의 국가를 부르기 어려울 때에는

    "아리랑"을 국가처럼 합창하여 한민족임을 확인한다.

     

    그러면서도 우리국민 거의다가 "아리랑"이 무슨 뜻인가? 를 모르고 있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

     

    경기도 아리랑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또는 사투리로 서리서리랑) 아라리가 났네/아리랑고개로 날 넘겨주 소" ;

     

    밀양 아리랑, 진도 아리랑, 정선 아리랑 등에서 나오는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 "아리랑고개"의 뜻을 알아본다.

     

     

    첫째 "아리랑"의 뜻 "아리"가

    고대 한국에서의 "고운", "곱다"로 쓰인 흔적을 현대 한국어("아리다운"=아리+다운)에서 찾아 볼 수 있고,

    몽골에서 "아리"는 아직도 "고운" "곱다"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으므로

    첫째 "아리"의 뜻은 "고운"을 뜻한다.

     

    둘째 "아리"의 뜻 현대 한국에서 "아리다"(마음이)의 동사는

    사랑에 빠져 상사병에 걸렸을 때나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때의 표현이다.

    이것이 형용사가 되면 "아리"는 "사무치게 그리움"을 표현하는 뜻이 되어

    이때의 "아리"는  "(사무치게)그리운"의 뜻이 된다.

     

    "랑"의 뜻 "랑"은 한자로 삼국시대에는 "랑(郞)"자를 써서 젊은 남녀를 모두 표현 했다.

    통일 신라시대 이후 조선시 대에는 남녀를 구분하여 남자는 주로 "郞"자, 여자는 ! "--"자로 표시했다.

    발음은 모두 "랑" 이며, 뜻은 "임"이다.

    이는 신라향가(鄕歌)의 죽지랑(竹旨郞), 기파랑 (耆婆郞), 등이 좋은 예이다.

     

     "아라리"의 뜻 "아라리"는 근 현대에 뜻을 몰라 잃어버린 말인데,

    이는 '상사병'의 고대 한국어 라고 판단된다.

    현대 한국에서는 상사병을 나타내는 '가슴아리' (가슴앓이)에서 그 흔적이 어렴풋이 보인다.

    '쓰리다'를 강조할 때 '쓰라리다' 라고 강조사를 넣는 것처럼

    '가슴아리'는 '가슴아라리' '아라리'와 같다.  '삼국유사' 등에는 상사병에 걸린 사랑 이야기가 몇 개 나오는데,

    상사병에 해당하는 순수 고대 한국어를 한자가 수입된 뒤 언젠가 그만 잃어버린 것이다.

    민요 '아리랑'에 들어있는 '아라리'가 바로 '상사병'의 순수 한국어 인 것이다.

     

    "쓰리랑'의 뜻 "쓰리랑"은 "아리랑' 둘째의 뜻과 동의어 또는 유사어 이다.

    마음이 "쓰리다"는 마음이 "아리다"와 유사어 이다.

    즉 "쓰리랑"은 마음이 아리고 "쓰리도록 그리운 임" 을 뜻한다.

     

    "아리랑"의 가사를 현대 한국어로 리듬을 접어두고 번역하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곱고 그리운 임/ 사무치게 그리워 상사병이 났네! 의 뜻이된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

    '아리랑(이) 고개를 넘어간다'라는 표현을 운율에 맞추고자 "아리랑" 다음의 토씨 '이'를 생략한 것으로서,

    번역하면 '곱고 그리운 임이 고개를 넘어간다'는 뜻이다.

     

    한국 전통사회에서 마을 공동체의 활동범위를 차단 하는 것은 "고개" 였다.

    고개를 넘어가는 것은 다시 만나기 어려운 공간으로서 '이별"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아리랑이 고개를 넘어간다"는 "곱고 그리운 임과 이별"을 뜻하는 것이다.

     

    위에서의 의미를 유추해 볼때 "아리랑"의 뜻도 모른 채(알았더라도)

    일천수백 년을 내려온 것은 이 고대어 속에

    현대어로는 치환할 수 없는 절묘한 뜻과 멋이 담겨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신용하 교수의 '새로쓰는 한국문화'에서-

     

     

    2008.03.11 18:21 | 신고
  •  아리랑의 뜻.

     

    한글은 소리글이 아니고 소리에 뜻이 있는 뜻글 입니다. 

    한글의 뜻을 알면 그뜻을 알수 있읍니다.

     

    훈민정음 해례본 정인지 서문에 보면

     

    천지자연에 이치로 소리가 있으면 필히 천지자연에 이치에 맞는 뜻글이 있다 했다.

     

    아리랑 하고 소리 내면  아리랑에는 뜻이 있는 뜻글이 있다.

     

    아리랑과 쓰리랑의 뜻을 알려 주겠다.

     

    아는 인간이 세상을 시작하는 뜻이고

    리는 인간의 싹을 도아 싹이 자라 하늘의 덕으로 자라 있는 뜻이고

    랑은 인간의 싹이 자리기 시작하여 인간이 있는 것이다.

     

    쓰는 인간이 있으면 인간의 새 씨가 있게 되어

    리는 인간의 싹을 도아 싹이 자라 하늘의 덕으로 자라 있는 뜻이고

    랑은 인간의 싹이 자라기 시작하여 인간이 있는 뜻이다.

     

    따라서 아리랑은 인간이 이 세상에 삶을 시작하면 인간의 싹이 자라고

    인간의 싹이 성장하여  인간의 새 씨가 아이를 생산하여 인간의 싹이

    자라  있게 하는 인간의 삶의 뜻이다. 

     

    훈민정음 해례본 정인지 서문 참고 바람.

     

    한글은 소리글이 아니고 뜻이 있는 뜻글이다.  -끝-

     

    2010.04.04 01:40 | 신고
  • 위에서 암호라는 설에 대하여서는 그 방향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그것은 이미 있던 아리랑...을 암호로 사용한 예라고 해야 합니다.

    암호를 만드는데 하필 아리랑, 쓰리랑을 만들었겠습니까?

    어의에 있어서 아리랑 쓰리랑은 아리고 쓰린 마름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그것이 려말 이조 초기에 사회적 정치적 배경을 가지게 되었을 때부터

    널리 퍼지게 된 것이고 그것 이전부터도 이미 사용하던 단어라고 봅니다.

    단지 훈민정음이 있기 전이었기 때문에 문서화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정선아리랑은 특히 정치적 배경이 보인다고 이해되지만

    단순히 그런 것만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연가이기도 하고 사회적으로는 이상세계에 대한 간절한 소망으로 가슴알이를 하는 것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연가형식으로 사회적 갈망이 표출되기도 하지요.

    너무나도 간절한 소망, 그것은 가슴알이입니다.

    아리고 쓰리지요.  

    2010.04.20 20:44 | 신고
  •  

     

    ※ 알이랑

     

    알이랑 = ㅏ(아침태양) + ㄹ(활동) + 이랑(~함께)

     

    ㅏ : 아침태양

    ㄹ : 회전

     

    예) 일(日) : 양[ㅣ]이 회전[ㄹ]하는 것

          월(月) : 음[ㅓ,ㅜ]이 회전[ㄹ]하는 것

          달 : 태양 빛이 다은[ㄷ,ㅏ] 것으로 회전[ㄹ]을 함

          날 : 태양이 나[ㄴ,ㅏ]와서 회전[ㄹ]하는 시간

          기타) 돌다, 빙글빙글, 구르다, 말다 등

     

    알 = 아침태양[ㅏ]이 회전[ㄹ]하는 것

     

    이랑 : ~함께,  서로 다정한 사이에 붙이는 소리

               예) 너랑, 나랑, 사랑, 랑(郞) 등 

     

     해설) 알이랑 : 다정한 아침태양과 함께,

                         우리민족은 해와 달을 아주 다정한게 불렀음, 햇님 달님

     

    아리 : 아침태양[ㅏ]의 회전[ㄹ]하는 것[ㅣ]

     

    요 : 태양이 밝고 높게 떠오름

     

    고개 : 산(山)

     

    나 : 태양, 원래는 [라] 소리로 추정됨

          이집트에서는 태양을 [라]로 부름

          중국에서는 태양을 [리]라 부름

          신라에서 [라]는 태양을 뜻함

         

    버리고 : 해의 고마움을 모르고

     

    가시는 : 살아가는 님은

     

    <아리랑 노래>

     

    아리랑 아리랑 알 아리요

    알이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을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풀이)

     

    해가 뜬다 해가 뜬다 해가 밝게 떠 오른다

    해가 떠서 높은 산(山)위를 넘어 간다

    해의 고마움을 모르고 사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나리라~~~

     

     

    ※ 쓸이랑

     

    쓰리랑 = ㅆ(솟다) + ㅡ(땅) + 리랑(~함께)

     

    ㅆ : 솟다, 해가 처음으로 솟아 오르는

    ㅡ : 지평선

    ㄹ : 회전

     

    쓸 : 태양이 지평선[ㅡ] 위로 막 솟아[ㅆ] 오르려[ㄹ]는 태양

          [쓸]이 새벽태양임의 의미로 사용된 예

          이슬 : 새벽에 맺이는 물, 여기서 [슬]은 새벽태양을 뜻함니다. 

                   [이]는 이것, 이분 처럼 그냥 지시의 의미로 사용된 소리 

          구슬 : 둥근[球] 것으로 새벽태양[쓸] 처럼 생긴 것 

     

          여우가 옥구슬을 100개 먹으면 인간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옥구슬이란 [새벽태양]을 뜻합니다. 

     

    알이랑 = 아침태양, 쓸이랑 = 새벽태양

     

    <알이랑 쓸이랑 노래>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알아리가 나았네~

     

    풀이)

     

    해가 뜨네 다정한 해가 뜨네

    해가 솟네 다정한 해가 솟네

    해가 솟아서 이제 해가 완전히 나왔네~~~  

     

     

    한글이론 

    http://cafe.daum.net/who.am.i/3Waa/210  

    2010.04.25 18:13 | 신고
  • 아리랑(我理朗)의 의미

     

    아리랑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구전민요이다. 아리랑의 기원과 유래는 분명치 않다.

    학자에 따라서 강이름으로, 아리따운 처녀이름으로, 지명으로 또 어떤이는 아무 의미없는 후렴구일 뿐이라고 한다.

    그 기원이야 어쨌든, 아리랑은 민족의 노래가 되었다.

     

    아리랑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은 여인의 원망가로 들리지만,

    실상은 삶의 영원한 근원, 참, 커다란 민족적 자아를 이루기 위한 깨달음의 노래이다.

    아리랑은 잠든 나를 깨우는 노래요, 잠자고 있는 민족혼을 깨우는 힘을 가진 노래이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을 한자로 옮겨보면 나 아 (我) 이치 리 (理) 즐거울 랑 (郞) 즉

     참나, 진짜의 나를 찾아가는 즐거움으로 해석할수 있다.

     

    '아'자가 의미하는 '나'는 우리가 실감나게 보고 듣고 느끼는 이 '나'가 아니다.

    평상시에 우리가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근원적인 '나'를 말한다. 흔히 우리가 자기라고 생각하는 나가 아니다.

    우리 내면에 숨어있는 진짜 '나'를 일컫는 말이다.

    그래서 '아'를 깨달은 사람은 참나를 깨달은 사람이며 모두가 다 하나이고 형제인것을 아는 사람이다.

    그 '나'를 알때 큰 포용력과 자유로움이, 사랑이 생겨난다. 그러한 사람을 홍익인간 또는 천지인이라고 한다.

    따라서 아리(我理) 그것은 아를 깨닫는 것이다.

     

    '랑'기쁨이다. 아리랑'참나를 깨닫는 기쁨이여',

    '아라리오''나를 깨닫는 기쁨을 모두 다 같이 누립시다'라는 의미이다.

    그래서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의 의미는 '나를 깨닫는 즐거움이여, 나를 깨닫는 즐거움이여, 나를 깨닫는 즐거움을 다함께 누립시다', 이런 뜻이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여기서 '고개'는 언덕을 의미한다. 깨달음의 언덕을 넘어간다는 의미이다.

    이 세상의 인생 역정을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여기에서 나는 '아'와 같은 뜻이다. 참나를 의미한다.

    '나'를 버리고 가는 '님'참나를 버리고 거짓 나를 위한 욕망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뜻한다.

    '십리'는 이정표처럼 거리를 나타내는 그런 의미가 아니다.

    '십'이라는 의미는 통합, 완성,깨달음을 상징한다. '십'은 음과 양의 만남, 참나와 거짓나가 하나로 합쳐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는 것은 참나를 깨닫지 못하고 세상을 살게 되면

    아무리 성공해서 입신양명을 하더라도 그 사람은 인간완성을 이루지 못한다는 뜻이다.

     

    아리랑을 뜻풀이하면 아래와 같다.

     

               참 나를 깨닫는 기쁨이여, 참 나를 깨닫는 기쁨이여

               참 나를 깨닫는 기쁨의 고개를 넘어가누나

               참 나를 버리고 수성(獸性)의 기질에 메여 사는 사람은

               인간완성(조화선경)을 이루지 못하고 무의식한 삶을 마친다.

         

    2010.06.30 15:21 | 신고
  •  참 다양한 해석이 있네요 ㅎㅎㅎ

     

    저도 얼핏 들은 내용이지만

     

    우리 민족이 중앙아시아의 아랄해가 있는 지역에서 넘어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래는

     

    아아랄 아아랄 아랄이요...

    아랄 고개를 넘어간다....

     

     

    이렇게 나갔던 것이 이리랑으로 변형되었다고 하네요.

     

     

     

     

    2010.07.29 18:14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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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운스님의 아리랑 이란?

     

    我理郞 原本

    아리랑 원문

    我理朗 我利郞 我羅利要 我理郞 高開路 念語刊多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가

    奈疑 傅離雇 假侍恩恁隱 十理道 摸假舒 發病亂多

    나를 버리고 가시는임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我理朗 我利郞 我羅利要 我理郞 高開路 念語看多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가

    해석정리

    我理朗아리랑=내 안에 태양과 같은 밝은 순리(도,깨달음, 견성,성불.이치)가 있네

    我利郞아리랑=사람이라면 젊어서 내 안에 태양과 같은 밝은순리(도,깨달음,성불.이치)을 찿아보세

    我羅利要아라리요=내 안에 태양과 같은 밝은순리(도,깨달음, 견성,성불.이치)를 찿으려 노력하면

    我理郞아리랑=내 안에 태양과 같은 밝은순리(도,깨달음, 견성,성불.이치)을 얻을수 있을뿐 아니라

    高開路 고개를=태양(초견성)보다 더 밝고 더 높은 경지(진견성,성불)에 이를수 있으며

    念語刊多넘어간다=생각과 언어와 글(책) 무엇으로 표현 할수없는 높은 경지에 이를 것이네

    奈疑 나를 =내 안에 태양과 같은 밝은 순리(도,깨달음, 견성,성불.이치)를

    傅離雇 버리고=젊어서 참된 진리(스승)에 정진하지 아니하고(버리고)

    假侍恩恁隱 가시는임은=사바세계에 인간으로 온 참 뜻을 모르로 살아가는 자는

    十理道 십리도=내 안에 밝은 순리(도,깨달음, 견성,성불.이치)를

    摸假舒 못가서=찿지도 보지도 듣지도 이해하지도 못하고

    發病亂多 발병난다=세월만 보내고 늙어 병들어 다시 시작 하려해도 어려울 것이다

     

    ***한민족의 아리랑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으로 선정이 되었씀니다

     

    해석풀이

    我理朗 我利郞 我羅利要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我(나 아) 理(다스릴 리) 朗(밝을 랑) 我(나 아) 利(통할 리) 郞(사나이 랑)

    我(나아) 羅(비단.새그물 라) 利(리) 要(구할요)

     

    나를 다스려 밝히자

    나를 통제할줄 아는 사나이가 되자

    나를 자유스럽게(그물에도 걸리지 않게) 두루두루 통 하게 수행(구)하자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참 나를 깨닫는 기쁨이여, 참 나를 깨닫는 기쁨이여)

     

    我理郞 高開路 念語刊多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가

    我(나 아) 理(다스릴 리) 朗(밝을 랑) 高(높을고) 開(열,통달하다개) 路(길로)

    念(생각할염) 語(말씀어) 刊(책펴낼간) 多(많을다)

    나를 다스려 밝히고 더 높은 경지(길)에 통달 해보자(열어보자)

    생각으로 말로 책을 통해서 누구나(많이) 하고 있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참 나를 깨닫는 기쁨의 고개를 넘어가는 구나)

     

    傅離雇 假侍恩恁隱 十理道 摸假舒 發病亂多

    나를 버리고 가시은임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奈(어찌나) 疑(의심할의) 傅(스승부) 離(떼어놓을, 버릴리) 雇(품을살, 고용할,고)

    假(거짓가) 侍(모실시) 恩(은혜은) 恁(생각할임) 隱(숨길은)

    十(열십) 理(다스릴리) 道(길도) 摸(찾을모) 假(거짓가) 舒(펼서)

    發(보낼발) 病(질병,근심병) 亂(어지러울난) 多(많을다)

    어찌 깨닿음을 의심하여

     

    수행을 해보지 아니하고 진아를 버리고 가아(고용인,생각)를 진아라 한다면

    거짓으로 모신(가아)님은 지혜(은혜)도 지식(생각)도 캄캄(숨김)하니

    십리(본성 마음자리)도+다스리지못해 인간이 가야할 참된 진리(길)를

    알지(찿지)도 못하고 진리 아닌 진리(거짓)를 펼치게되여

    잘못된 진리를 펼치다 질병(악업을 지어)을 얻어 삶에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참 나를 버리고 욕망에 메여 사는 사람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인간완성을 이루지 못하고 무의미한 삶을 마친다)

     

    我理朗 我利郞 我羅利要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我(나 아) 理(다스릴 리) 朗(밝을 랑) 我(나 아) 利(통할 리) 郞(사나이 랑)

    我(나아) 羅(비단 .새그물 라) 利(리) 要(구할요)

    나를 깨달아(다스려) 지혜를 밝히자

    나를 통제할줄 아는 대장부(사나이,젊은이)가 되자

    나를 사통팔통으로 통하게 참다운 깨달음을 구하자

     

    我理朗 高開路 捻語刊多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넘=염)

    我(나 아) 理(다스릴 리) 朗(밝을 랑) 高(높을고) 開(열,통달하다개) 路(길로)

    念(생각할염) 語(말씀어) 刊(책펴낼간) 多(많을다)

    나를 다스려 밝히고 더 높은 경지(고개)도 통달 해보자(열어보자)

    생각으로 말로 책으로 누구나(많이)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나를 다스려 밝히고 더 높은 경지(고개)에 들어가(통달해) 보자(열어보자)

     

    아리랑(我理朗)

    我는 참 나를 의미 함니다

    理는 이치를 깨닫는다는 뜻이며

    朗은 즐거움을 의미 함니다

    아리랑(我理朗)은 참 나를 깨닫는 즐거움 이란 뜻임니다

    그래서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 리도 못가서 발병이 난다임니다

    나를 버린다는 것은 참 나를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고

    십(十)은 완성을 의미하므로

    십 리를 못 가고 발병이 난다는 완성을 이루지 못한다는 뜻임니다

    아리랑에는 우리민족의 깨달음과 숭고한 정신세계가 담겨 있습니다

    그 뜻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함께 불러보시겠습니까?

    나(我)를 깨닫는(理) 즐거움(朗)이여

    깨달음(我理朗)의 고개를 넘어간다

    참 나를 버리고 가는 사람은

    완성(十)에 이르지 못하고 발병이 난다

     

    대한민국 백성들이어 얼어나 깨어 나십시오

    울님들은 전생에 어느 분들인지 아시옴니까?

     

    *무산스님이본 대한민국을 다시 읽어보세여 *^0^*^8^*^0^*

     **다음 에서 까페또는 용화정사  클릭해보세여

    2010.08.23 07:37 | 신고
  •  

    13. 우리민족의 노래 아리랑은 무슨 뜻인가? <사랑하는 낭군>

    ⋄아리랑은? <아프도록 사랑하는 내 낭군 내 낭자라는 뜻이다.>

    *아리랑의 아리는 국어사전에 나오는말이다.  아름답다, 입안이 아리도록 아프다, 기억이 아리아리하다, 아리땁다, 무슨 말인지 아리송하다, 등의 뜻으로 쓰이는 아주 복잡 미묘한 말이다. 그러면서도 크다, 훌륭하다, 라는 뜻까지 내포하고 있는 역사가 깊은 순 우리말이다. 한강물을 아리수라고 불렀는데 크고 아름다운 강이라는 뜻이다.

    *랑(郞ㆍ娘)이란 젊은 남자와 여자 즉 낭군 낭자 로 총각 처녀를 뜻하는 말이다. 신라 시대에는 화랑이라는 말이 있다. 젊고 멋진 사내라는 뜻인데 지금의 사관생도 같은 단체이름에 부쳤다. 고려와 조선시대에는 통덕랑ㆍ통선랑 등으로 선과 덕을 닦았다는 뜻인데 5품 이하의 젊은 관직 자들에게 부쳐주었다. 신랑(新郞) 이라는 말도 내 낭군이라는 뜻이다.

    *아리랑신랑(新郞) 하고는 좀 다르다. 신랑은 공식적이며 확실한 내 낭군이고 아리랑은 좀 비공식적인 연애단계의 애인을 뜻하는 말이다. 그래서 아리아리하게 기억속에서도 가물대기도 하고 때로는 아리송해서 정말로 좋아하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언제 올는지도 모르겠고 하지만 미치도록 그리웁고 아리도록 보고 싶고 어여쁘고 멋지고 아름다운 내 낭자 내 낭군이라는 뜻이다. <“우리^낭군~ 우리^낭군~ 우리낭군은^언제나 오는고~ 발병 나서^못 오는고~ 붙잡혀서^못 오는고~”>라고 노래 하였다.

    *쓰리랑의 쓰리도 국어사전에 나오는말이다. 스리에 찾아보면 입안의 상처라는 뜻이다.  우리민족은 떠나간 사랑을 버릴 수 없는 아픔을 입안의 상처에 비유하여 노래 하였다. 우리민족은 아픔을 잘 참고 기다리는 민족이다. 이미 떠나버린 사랑도? 버리지 못하고 입안에 상처처럼 쓰리고 아픈 고통을 참아가며 늘 마음에 간직하며 언젠가는 돌아오리라 믿으며 기다리는 마음을 원망석인 곡조로 노래한 것이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쓰리랑이^났네~! 잊어버려^못 오는고~ 변해버려^못 오는고~”>라고 노래하였다.

    아리는:보고 싶고 기다리는 마음을 혀끝이 아린 것처럼 표현하였다.

    쓰리는:이미 떠나버린 사랑을 잊지 못하고 혹시나 하며 기다리는 고통을 입안 볼떼기에 난 상처의 아픔으로 표현하였다. 원망스럽지만 결코 미워 할 수 없는 묘한 심정을 남에게 보여 줄 수 없는 입안의 상처에 비유하였다.

    *우리민족은 왜! 사랑에 아픔을 입안에 상처로 표현했을까?

    사랑은 아픔 이라는 말이 맞는 말이다. 또 사랑은 아픔 이면서도 남에게 보여 줄 수 없는 아픔이다. 우리민족은 이러한 사랑에 아픔을 모두 남이 보지 못하는 입안에 상처로 표현하였다. 보고 싶은 아픔은 혀끝이 아린 것으로, 또 원망스럽지만 버릴 수 없는 아픔은 볼떼기가 찢어진 아픔으로 표현 하였다.

    입안에 상처는 남이 알 수 없는 나만이 간직하는 나만의 아픔이다. 남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상처인데 나에게는 큰 상처이다. 그리고 입안에 상처이니 결코 함부로 소홀하게 잊어버릴 수가 없는 왕신단지 애물단지의 상처이다.

    사랑의 아픔을 남이 알지 못하는 은밀한 입안에 상처로 표현한 것은 우리민족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감상이 만들어낸 문화적인 유산이다.

    조선시대의 로맨스는 주로 물레방앗간이나 주막집에서 이루어진다. 정을 주고 떠난 사람을 그리워하는 애틋한 마음이 아리랑을 만들어 낸 것이다.

    *이 뜻을 마음속에 새기면서 각도의 아리랑을 감상하면 그 음률과 노랫말들이 전하는 애틋한 마음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아리랑은 정말로 우리민족의 얼과 혼이 담긴 아름다운 노래이다.

    *우리민족은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는 민족이다 그래서 나라이름을 지을 때도 고구려(高句麗)에서도 고려(高麗)에서도 또 조선(朝鮮)에서도 아름답다는 려(麗)와 곱다는 선(鮮)이라는 글자를 써온 것이다. 우리나라는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이다.

    *아리랑도 정확하게 알면 유네스코에서 보호해야 할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될 것이다.

                   2010년 8월23일  장비성

    2010.08.23 19:41 | 신고
    JSK
  •  

    제가 알고 있는 아리랑의 유래와 고유 의미는 한자적 의미의 아리랑(我理郞)입니다.


    이 말은 원래 유가(儒家)의 성인으로 추존되어 주자라 불리는 주희가 주장한 "性卽理 理卽窮極" 이라는 학문적 입장에 대한 말에서 유래한 성리학(性理學)과 그 성리학에서 추구하는 理의 개념에서 출발합니다.

    즉 理는 궁극이라 할 수 있고 궁극을 우리말로 해석하면 <처음과 끝>과 <다 또는 모두>라는 말을 모두 포함하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고려 말 안향에 의해 성리학이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그 후 우리나라 학자들이 고려와 조선을 이어 추구하던 학문적 개념입니다.


    그런 학문적 개념 理의 아랑(我郞) "나(我)라는 사내(郞)"의 중간에 理를 넣어 "나(我)라는 리(理)적 사내(郞)"라고 학문적 리(理)의 개념을 인간적으로 적용하여 생겨난 말이 바로 아리랑(我理郞)입니다.


    理의 개념은 원래 매우 고차원적인 철학적, 학문적, 인간적 궁극 즉 사물의 궁극, 세상의 법칙, 인간적 순리와 법칙 등의 의미를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리가 우리 말 속에 사용된 몇 가지 예를 들면 원理원칙, 합리주의, 순리, 의리 등 매우 많은데요. 理가 들어가는 모든 말에는 표현하고자하는 궁극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의 궁극적 개념을 추구하는 학문이 바로 성리학이었으며 우리나라에 들어온 성리학을 배운 선비들과 조선의 역대 왕들을 포함한 정권의 엘리트들은 이러한 성리학적 리를 추구하는 리의 매니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이 건국되어 고려 말의 선비들과 조선 초.중기의 권력 상층부에서 밀려난 선비들이 사용한 말이 바로 아리(我理) '내가 바로 궁극'이라는 개념인데 이 말은 ‘나는 옳고 바르고, 멋진 끝내주는 사람이라는 뜻’에 아름답다, 부드럽다, 곱다, 비단 등의 뜻을 가진 羅로 아리(我理)가 가지고 있는 극단적인 의미를 순화한 아라리(我羅理)라는 말을 사용하였으며 더 나아가서 아리(我理)에 랑(郞)을 붙여 활용한 아리랑이 생겨난 것입니다.


    아리랑의 가사를 옮겨 적으며 설명해 보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이 노래는 정권(임금의 곁)에서 밀려난 신하(문인)이 자신이 진정한 인재임과 임금에게 거역함이 없이 부드러운 사상을 가진 사내임과 고개를 넘어 임금의 곁에서 멀어지고 있음과 자신을 멀리 떠나보내는 임금의 정치는 머지않아 파탄 또는 잘못과 같은 병폐가 드러나게 되어 자신과 같은 인재가 임금의 곁에 반드시 필요하게 될 것임과 고개를 넘어 멀어지기 전에 자신을 다시 불러달라는 의미를 나타낸 노래입니다.

     

    이러한 아리랑이 은둔한 선비들이나 지방으로 발령거나 특히 귀양을 간 고관 문인들에 의해 전국으로 퍼지게 되는 것이 아리랑의 초기형 노래이고,

    이어진 중기형의 노래들은 그와 같이 지방으로 간 선비나 문인들이 접촉한 사람들 즉 지방의 향반들이나 향리들이 그 아라리와 아리랑에 대한 개념이 자신들도 다르지 않다는 마음에서 그들에게 불려진 노래들이 더해진 것이며,

    후기형은 그러한 아리랑의 노래가 학문적 소양이 부족하거나 거의 없는 서민들과 아녀자, 천민들에게까지 널리 퍼져 각각의 형편에 어울리는 가사들을 지어 부른 노래들이 더해진 것들입니다.

    가장 자료가 많은 일제시대 이후의 아리랑들은 말기형입니다.

    아리랑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계층이 상류층에서 천민층으로 한 계단씩 내려갈 때마다 상위계층에서는 아리랑을 버리는 현상이 일어나 무식한 천민들과 아녀자들마저 아리랑을 가사에 인용하자 식자층에서는 아리랑을 버리게 됨에 따라 아리랑의 유래와 의미를 잃은 것으로 여겨지며 오히려 말기형에서 아리랑의 의미가 제대로 사용된 가사들이 등장하는 경향도 였보이는데 이는 내부적으로 계급적 갈등에서 아리랑이 버려졌던 것이 외부의 적인 일제가 등장하자 의병활동, 독립운동 및 3.1운동 등을 계기로 아리랑이 다시 부흥되는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일제는 조선인들이 일본군의 총부리 앞에서도 아리랑을 부르며 독립을 주장하는 의지를 굽히지 않는 것을 보고 아리랑을 금지시키고 아리랑의 의미가 제대로 된 아리랑 노래는 수거하여 없애고 아리랑의 의미가 왜곡된 사항들은 오히려 그대로 남겨두는 등의 방법으로 왜곡시킨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조선의 식자층들은 오히려 천민화 되어버린 아리랑을 외면하면서 정치.경제적인 힘과 철학적 근거를 잃은 아리랑의 개념에 대한 사상적 기반이 무너지고 영양공급이 끊겨 개념을 잃어버려 단순한 민요로 취급되어버린 것입니다.


    즉 아리랑은 정치적으로 혹은 사람들 사이에서 무시를 당하거나 상처받은 사람들의 자존심을 회복하고자하는 사람들의 자존적 표현과 외침에서 출발하여 나는 멋진 사람임을 나타내는 표현 등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다시 가사를 인용하면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이러한 구절은 초기형 아리랑 가사에 '스리 스리랑'이라는 표현이 가미된 중기형 형태입니다. '스리 스리랑'의 뜻은 아마도 '슬기롭게 리를 쓰는 사내' 또는 동사<스치다> 스와 의태어 <슬슬> 또는 동사<쓰다> 등의 의미를 대표하는 의미로 유사음인 '스' 또는 <쓰>를 붙여 스리 스리랑 또는 쓰리 쓰리랑으로 불려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여기서 '아라리가 났네'는 좋은 생각이 났네 또는 좋은 일이 생겼네의 뜻으로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서민적 입장에서 풀이해 보면 나는 잘나고 잘난 사내 멋지고 좋은 사내 좋은 생각을 하거나 좋은 행동을 하는 사내 나에게 좋은 생각이 났네 또는 나에게 좋은 일이 생겼네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지방별로 설명하자면 강원도의 아라리나 아리랑이 사람들이 많지 않은 한적한 곳에서 자신의 심정을 노래한 형식이라면 전라도와 경상도의 아리랑은 다중이 모인 곳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내용들이 많고 가사를 지은 사람마다 자신의 마음을 담아 표현 할 수 있는 아리랑이라는 단어가 전국적으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상이구요.

    위의 내용들이 지금까지 알려진 아리랑에 대한 상식과 멀지만 제가 깨닳은 바와 기존의 자료들과 비교한바 아직까지 틀림이 없었습니다.


    연구 과정이 궁금하신 분들은 dlawkdxor@naver.com으로 메일 보내주십시오. 정리된 자료는 없지만 성심껏 요청에 응해드리겠습니다.

    2011.02.12 22:33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