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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무서운 공포영화 추천해주세요!!

요즘 공포영화라는 것들은 잔인하고 징그럽기는 한데 무섭지가 않은것 같아요

 

제가 원래 겁이 없기는 하지만

 

피터지고 더럽고 이런거 말고

 

진짜 귀신 "확" 튀어나오면서

 

진짜 진짜 오싹한 공포영화없을까요?

 

아 참고로 제가 지금까지 본 공포영화 평을 내리자면,

 

<하나코> : 초딩때 겁많을 시절에 봐서 굉장히 무섭게 봣음.

 

<분신사바> : 전체적인 분위기는 오싹하지만 만족이 안됨...깜짝놀란 장면이 없음. 안무서움.

 

<분홍신> : 무섭지도 않고...학교에서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봐서 내용도 잘 기억안난다.

 

<쏘우4> : 잔인하고 징그럽기는 한데 하나도 안무서웠다.

 

<나고야 살인사건> : 최악의 영화-_-;;2D그래픽에다가 3류 스토리

 

<극락도 살인사건> : 내가 본 영화 중 가장 스토리흐름이 매끄러워지만, 그다지 무섭지는 않았다.

                              집에서 혼자 밤에 봤는데 그날 밤은 잘 잤다. 푹-.

 

<알포인트> : 역시 스토리흐름은 굉장히 매끄러운 편이었지만 이것역시 그다지 무섭지 않았다.

 

<해부학교실> : 영화관에서 음량빵빵하게 봤는데도 별로 안무서웠다.

 

<므이> : 소재는 좋은데 영화내내 깜짝놀랄만한 장면도 없었고, 전체적으로 무서운 느낌은 안들었다.

 

<그루지>, <주온> : 귀신이 정말 웃기게 생겼다...그루지와 주온은 배우만 다르고 스토리가 거의 똑같다.

                            남들은 다 놀라던데 난 별로... 특히나 이불속에서 귀신나오는 장면에서 귀신이 정말 코믹하게 생겼다..

                            이것 역시 별로 안무서웠다.

 

<신데렐라> : 잔인하고 징그럽지만 이것 역시 진짜로 공포스럽지는 않았다.

 

<가발> : 기억이 잘 안난다. 하지만 안 무서웠던것은 확실하다.

 

<인형사> : 스토리가 어느정도 예상가능했다. 오싹한 느낌도, 깜짝 놀랄만한 장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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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날개Fly | 2014.07.27 02:57 수정됨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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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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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의 답변

고마워요 답변만 보기 답변
  • 답변 고마워요

    여름이 되니까 공포영화가 땡기죠?

     

    보신 영화들 보니까 비교적 최근 영화랑 한국 영화가 많아서,

    옛날 영화랑 외국 영화 중에서 열라리 무서웠던 공포 영화 추천해 봅니다.

     

    근데 진짜 님 말씀대로, 허구헌날 피 튀기고 내장 나오는 영화들은

    전혀 무섭지 않고 마냥 더티!!!! 더럽기만 합니다.

     

    진정한 호러 영화는 정말 보고나면 두고 두고 잊혀지지 않고

    오싹하고 음산한 느낌이 계속 남아있는 영화들이죠.

    보고나서 괜히 화장실에서 뒤돌아 보고 거울 볼 때 기분 나쁘고 그런 거 있잖습니까?


     

    샤이닝
    감독 스탠리 큐브릭 (1980 / 영국)
    출연 잭 니콜슨, 셸리 듀발, 대니 로이드, 스캣먼 크로더스
    상세보기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는 영화사에 남을 만한 몇가지 공포스러운 명장면들이 등장합니다.

    뭐 워낙 유명해서 자세하게 소개드리는게 사족이 될 수도 있는 공포영화의 고전이죠.


     

    디 아더스
    감독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2001 / 스페인, 프랑스, 미국)
    출연 니콜 키드먼, 피오눌라 플래너건, 크리스토퍼 에클리스톤, 알라키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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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분위기가 고요하면서도 오싹하서, 이 영화볼 때 꽤나 무서웠습니다.

    보고나서도 영화 속 이미지가 자꾸 떠올랐죠. 매우 무서워하는 영화 중 하나.

     

    여곡성
    감독 이혁수 (1986 / 한국)
    출연 이계인, 김기종, 서인수, 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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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오래된 영화라 구해보기가 좀 어려워 추천드리기는 뭐합니다만, 이거 이거 정말 무서운 영화입니다.

    이미지만 봐도 무서운데요,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말이

    결코 장난이 아님을 보여주는 한국 컬트 공포영화.


     

    엑소시스트
    감독 윌리엄 프리드킨 (1973 / 미국)
    출연 엘렌 버스틴, 막스 폰 시도우, 리 J. 콥, 키티 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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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주 옛날에 보고 한국에서 디지털판인가? 그게 재개봉되었을 때 극장에서 다시 봤는데

    무서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니 이미 다 본 영화인데도 무섭다니.

    물론 무삭제판이여서 전에 못 봤던 장면이 나오긴 했는데요. 공포 영화 고전 중의 고전.

     

    장화, 홍련
    감독 김지운 (2003 / 한국)
    출연 염정아, 김갑수, 임수정, 문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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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전이 약간 싱거울 수도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무지 무섭게 봤던 김지운 감독의 공포영화입니다.

    이미 보셨을 가능성도 많은데, 위에 언급을 안해놓으셔서 추천해봅니다.


    사탄의 인형
    감독 톰 홀란드 (1988 / 미국)
    출연 캐서린 힉스, 크리스 새런든, 알렉스 빈센트, 브래드 도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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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인형 처키가 등장하는 공포영화. 이 영화 본 이후로 인형만 보면 기분이 나빠짐.

     


     

    디센트
    감독 닐 마샬 (2005 / 영국)
    출연 쇼나 맥도날드, 나탈리 잭슨 멘도자, 사스키아 멀더, 마이안나 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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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를 두고는 관객 반응이 굉장히 엇갈렸습니다만, 저는 완전 강추.

    주로 호러영화 골수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던 영화로 밀폐된 공간 동굴에서의 그 숨막히는 공포가 대단합니다.



    블레어 윗치
    감독 다니엘 미릭, 에두아르도 산체스 (1999 / 미국)
    출연 헤더 도나휴, 조슈아 레오나드, 마이클 C. 윌리엄스, 밥 그리피스
    상세보기

    -> 마치 실제 사건인것처럼 마케팅을 해서 대박을 친 저예산 공포영화인데,

    사기라는 걸 알고 봐도 무지 무섭더군요. 흔들리는 캠코더. 실제인듯한 연출.

    이거 <클로버 필드>란 영화가 완전 따라했죠.

     


     

    양들의 침묵
    감독 조나단 드미 (1991 / 미국)
    출연 조디 포스터, 안소니 홉킨스, 스콧 글렌, 앤소니 힐드
    상세보기

    공포영화 장르는 아니지만 전 이 영화 정말 무섭더군요.

    수사관과 연쇄살인마의 숨막히는 심리 대결 장면이 있는데 긴장되서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추천드린 영화 중에 매우 무서운 장면들을 올려봅니다.

    혹시 뭐 스포일러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고 결정적으로 무서운 장면에서

    덜 무서우실 수도 있으니 보기싫으시면 패스!! 

    좀 잔인할 수 도 있습니다. 사진은 모두 다음 영화에서 가져왔습니다.

     

    약간 아래로 스크롤 해서 사진 보셔요.

     

     

    .

    .

    .

    .

    .

    .

    .

    .

    ..


     

    <엑소시스트>


    <샤이닝> 쌍둥이가 뭐라 그러냐 하실 수도 있지만 영화에선 이 장면 진짜 무섭고 기분 나빠요.

     


     

    <여곡성> 진짜 후덜덜한 한국 고전 귀신의 포스 ㅠㅠ

     

     

     

     

     

     

     


    2014.02.10 15:46 수정됨 | 신고 밤에 저 혼자 엑소시스트랑 처키봤어요^^ㅋㅋ 잠 못 잘정도로 그렇게 무서운 영화는 ... 날개Fly
  • 답변 고마워요

     

     

    저도 지금 찾고 있는데 메모를 해놔서요

    쭉~적어드릴게요

    1 기담

    2 스켈리토커

    3 데드싸일런스

    4 블랙크리스마스

    5 데드얼라이브

    6 쏘우구

    7 므이

    8 써티데이즈오브나이트

    9 엑소시스트

    10 스승의은혜

    11 신데렐라

    12 텍사스

    13 13일금요일

    14 떼시스

    15 주온

    16 매드니스

    17 스테이얼라이브

    18 엑스텐션

    19 스크섬의비밀(아!이건 7월 21일에 개봉해요)

    20 28일후

                           

                       등 등이 있어요

                               찾아서 재미있게 보세요

                전 더 찾으러 이만...........

    2008.07.17 20:46 | 신고 제가 원하던 답변이에요. 유용했습니다. 날개Fly
  • 답변 고마워요

    셔터를 안보셨네요~

     

    태국영화인데

     

    저는 셔터를 제일 무섭게봤거든요

     

    괜찮아요 긴장감도있고 셔터는 이번에 미국판으로도 리메이크되서 개봉예정인가 아마 그럴거예요

     

    미국판보다는 태국판이 좋죠

     

    저는 태국공포영화가 은근히 다른나라보다 더 무섭더라구요

    2008.07.18 18:29 | 신고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날개Fly
  • 워낙 보신게 많고 다 재미없으시다길래 어떤걸 알려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최근꺼나 국내껀 많이 보신듯하니 고전물을 섭렵해 보심이 어떠실지..

     

    '샤이닝' <- 귀신은 아니지만 인간의 광기가 아주...ㅋㅋ

    '사이코'

    '오멘(오리지널판)'

     

    이건 좀 징그러운데.. '플라이 (the fly)'

     

    우리나라 고전 공포영화 '월하의 공동묘지' 구할 수 있음 좋겠는데..

    본 분들은 옛날꺼라 가짜 티날 때도 있긴 하지만 엄청 무섭다고 하네요ㅋㅋ

     

    --

     

    하우스 오브 왁스

    아마티빌 호러

    블레어 위치 <- 심리로 무섭게함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데드 캠프 1,2 <- 징그러움..

     

     

     

     

     

     

     

     

    p.s. 참고로 '그루지'는 '주온' 리메이크 작입니다.. 똑같은게 당연하죠-ㅂ-;

    2008.07.18 20:39 | 신고
  • What lies beneath를 안보셨군용..

     

     

    공포영화는 크게 두종류로 나뉘죠.ㅋㅋ

     

    잔인하고 징그러운 영화

    깜짝깜짝 놀래키는 영화

     

     

    what lies beneath는 후자에 속하는 영환데요..

     

    공포영화중에 아주 명작입니다. 꼭 보세용.

    2008.07.18 21:41 | 신고
  •  저도 공포영화 매니아 이긴한데...

    주온:....이영화 시리즈로 나왔는데....다봤거든요....영화를 보기전....꿈속에서 나왔던 장면들이 그대로 나와서리..

           상당히 무서웠습니다..

           정체를 알수 없던 쿵쿵소리가 ...목메달은 시체를 밀면서 갖고 놀던 아이귀신이였다는...

           시간을 거슬러  알수 없는 소리들을 풀어나가는게 무섭더라구여..

            지금도 머리를 감을때나 이상한 소릴 들으면 주온의 장면들이 그대로 떠올라 진다는게.....

            보고 나서 ...장면들을 생각해 보면 무섭습니다

    링:.....이건 책도 보고 영화도 보고.....한국판 일본판...비교해 보는 재미가 솔솔 한 영화 입니다

    판의 미로:...어떤평론가가 이영화에 대한 평론을 제대로 해놓았더군요..

                      장면들이 소름끼치도록 무서웠던건 아니지만...당시스페인 내전의 상황이 어린소녀에게

                       주는 비극은 충분이 서늘 합니다...여름에 봤는데....보고 나서 서늘한 슬픔이 가시지 않던 영화더군요

    여고괴담:....이시리즈....특히 2편의 고즈넉하면서...느껴지는 불안감들...서늘함....그느낌이 가시지 않던데.

    새:.....초딩때 토요명화 던가 MBC..주말의 명화 였나...무튼 잘생각은 안나지만..상당히 무서웠다는...

    나는 전설이다...최근본영화 인데 설정이 무섭더군요.....혼자 살아 남았다는게...공포더라구요

    하나비.....이영화를 공포로 추천하는 사람은 없을듯한데.....이것역시 인간의 고독이...그대로 묻어와서리

                 고독이 인간을 무섭게 하던데......

    희생......겁나도록 지루한데....서늘 합니다....러시아의 거장이라던데 이름이.......배경이 추워보여서 추천합니다

    셔터......이것도 앞에서 어느분이 추천 하셨는데....재밌게 봤어요

    샴:..........극장에서 봤는데...귀를막고 봤다는 깜짝 깜짝 놀라게 하는 장면들이 있긴합니다

    디아이.....동남아에 귀신이 많이 산다더니.....귀신을 많이 보는 사람들이라 장면들이 섬뜩 섬뜩합니다

    식스센스...내용을 모르고 봤어야 했는데...알고 보니 조금은 서운 하긴 했지만

                    알고 봐도 재밌더군요..

    디아더.....두통..이생과전생의 공간을 절묘하게 뒤섞어 놓았던 영화

                   결국은 우리 가 사는 이공간에도 공포는 존재 하고 있다는....

    이밖에도 무선영화 들이 많기는 한데 꿈자리가 어지러워서 이만 총총...

    무서운영화는 곱씹어 봐야 그 진가가 제대로 나와 준다는 어설픈 수다쟁이 가 글올립니다..

                          

    2008.07.18 22:34 | 신고
  • 좋은 영화들을 많이 추천해주셨네요. 사족을 덧붙이자면,

     

    Dead End  -  강력 추천합니다.

     

    깊은밤 갑자기 -  우리나라 공포영화입니다. 어린시절에 정말 덜덜 떨면서 본 기억이...

     

    유혹의 선(Flatliners) - 꽤 예전 영화인데 줄리아로버츠, 케빈 베이컨 등 쟁쟁한 배우들이 나오죠.

     

    알포인트 - 음향효과 제대로 된 곳에서 보면 Good~

     

    그리고 영화는 아니지만, 미드 "Masters of horror" , " Fear itself" 도 강추합니다^^

     

     

     

     

     

    2008.07.18 23:49 | 신고
  • 착신아리 >>>> 안보셧어요?ㅡ.ㅡ; 설마....ㅡㅡ;실수로 빠뜨린거겟죠?

    안보셧으면 보세요~1편만 ..

    2008.07.19 07:29 | 신고
  • 그루지 주온은

    스토리가 똑같을수 밖에 없는게

    주온 할리우드 리메이크가

    그루지예요....

    2008.07.19 13:34 | 신고
  • 그나마 재미있게 본 공포영화는

     

    셔터와 기담.

    2008.07.19 16:02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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