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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랑 방을 같이 쓰다보니 볼거못볼거 다..

안녕하세요 남자 고등학생입니다 저희 가족이 15년이 넘게 같은 집에서 이사 안가고 살고 있는데요 집이 아파트나 빌라 이런게 아니라 일반 1층짜리 건물이라 구조가 다른 친구들 집이랑 좀 다른데요 집이 전체적으로 넓긴 넓은데요 거실이랑 부엌 그리고 방도 되게 넓긴한데.. 방이 딱 2개에요;; 하나는 엄아아빠가 쓰고 하나는 저랑 제 동생이랑 쓰는데요 문제는 동생이 여자동생이에요;; 저는 남자구요.. 저희 둘 다 고등학생인데 동생이랑 거의 유치원,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같은 방을 썼는데요 둘이 쓰는 대신에 방이 많이 넓어서 어렸을땐 좋았지만 살아오면서 저랑 제 여동생은 개인적인 프라이버시 같은데 하나도 지켜지질 못했어요.. 초등학생때는 부끄러움 같은것도 별로 없어서 저도 여동생도 서로 보는데서 팬티갈아입고 그랬는데 제 여동생 가슴이 나오기 시작할때부터 엄마가 이사갈 여건은 안되니까 저희보고 속옷 갈아입을때는 화장실에서 갈아입으라고 했었는데요 살다보니까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저도 제 여동생도 매번 팬티, 브레지어랑 팬티 갈아입을때마다 화장실로 가는게 저희 둘다 귀찮었나봐요 중학생때 한창 둘 다 2차성징 나타났을때도 방안에서 속옷 갈아입다 여러번 실수로 서로의 알몸을 보고 나니까 그 이후로는 저희 둘다 거리낌 없이 방안에서 속옷 갈아입는 버릇이 생겼는데요.. 대신에 서로 그런 모습을 보더라도 그거에 대해서는 서로 민망하니까 언급은 하지 않는데요 저도 제 여동생도 고등학생 되니까 방에서 속옷 갈아입을때 서로 성기는 안보이려고 속옷 갈아입을때는 벽쪽을 쳐다보면서 갈아입는데요 여동생이 봤을때 남자인 저도 발가벗고 서있을때 엉덩이 밑쪽으로 성기가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제 여동생은.. 다 보입니다;; 제 여동생은 벽쪽을 쳐다보면서 팬티 갈아입으면 단지 엉덩이만 노출될거라 생각하는거 같은데요 여자라 그런지 팬티 올리려고 허리 숙일때마다 항문이며 엉덩이 밑으로 성기며 털난거까지 다 드러나는데요;; 매번 그런 모습 볼때마다 정말 저희집.. 프라이버시가 안지켜져도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생활들이 지금은 저도 여동생도 너무나 익숙해져 있지만 여자인 제 동생을 위해서라도 지금이라도 엄마아빠한테 사실대로 말해서 여동생이랑 방 따로 쓸 수 있는 집으로 이사가자고 말씀드리는게 좋은걸까요?

익명 | 2008.09.06 22:06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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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

답변
  • 요즘 접이식 칸막이(커튼형식) 그런게있던데 부모님께 말해서 방에 설치해 달라심이 어떠세요

    그래서 방을 1/2로 나눠서 쓰시면 어느정도 서로의 프라이버시는 시켜질것 같은데요

    이런데 글도 올리시고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이 대단하네요

    그럼 잘해결되길 빌께요!!

     

    2008.09.06 23:10 | 신고
  • 윗분의 말씀에 공감 합니다.방 하나를 칸 막이를 설치해서 따로 쓰게 된다면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을 막을듯 합니다.부모님께 구체 적으로 말씀 드리셔서 빠른 시일에 방 문제를 해결 하시기를 바랍니다.
    2008.09.07 09:56 | 신고
  • 맞아요

    방 따로 사용하자고 어버님한테 말슴 드리세요

     

    2008.09.07 20:18 | 신고
  • 가족은 소중하고 귀중합니다.

    부모님의 마음이 어떠시겠읍니까.

    그런 사정과 자식들의 어려움을 다 헤아리고  다 알면서도

    형편상 이사을 못 가신다면

    방에 칸 막이를 설치 옷이라도 갈아 입을 때 이용하세요.

    그리고 변함없이 옳바르고 깨끗한 가족 관계를 유지할수 있도록

    용기을 잃지마세요.

    나중에 성년이되고 서로 짝을 만나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가정을 꾸리며 지금의 가족관계를 참 잘 극복했구나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길 바랍니다.

    2008.09.27 00:49 | 신고
  • 부모님한테방따로달라고하세요

    아니면 칸막이하던지 ..

    아니면 동생옷갈아입을때 님이 밖에나가있다거나

    그러면될것같은데 ...

    2008.10.05 16:24 | 신고
  • 솔직히 그런 생각이면^^; 화장실가서 입으셔야죠 귀찮더라도 은근히 그런분위기를 즐기는게아니라면요.. 아

    고등학생이라서 좀 보고싶을려나 ; 여튼 평생을 봐야하는 동생입니다^^ 이상한 생각은 안하는 오빠같으니 동생한테 화장실가서 입으라고 하고 그쪽도 그렇게 하세요  집옮기자고 막졸라보세요.. 요즘 경기도 힘든데 부모님 힘들어하세요.^^ 이상 허접 답변이였습니다. 동생 잘돌보시길~

    2009.01.20 16:18 | 신고
  • 이사갈때까지 님이 화장실가서 갈아입으시거나 한명은 나가서 대기하던가 그럴수바께

    2010.09.03 20:55 | 신고
  • 그면 엄마랑여동생이랑자고 님이랑아버지랑 주무시면되잖아요
    2012.12.15 17:10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