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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루푸스, 민간요법이나 대체요법 좀 알려주세요.

 

처음엔 심한 고열과 근육통 때문에 몸살감기로만 알고 치료를 받았지만 증상은 날로 악화만 되어가고

식욕감퇴, 두통, 근육통이 개선 되지 않아 병원엘 가서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루푸스라는 질병이랍니다.

검진 결과를 안지도 5년이 경과하였고 그동안 이병원 저병원 전전하며 여러 시술을 받아 왔지만 증상은

조금도 낫지 않고 이젠 조금만 부딛혀도 멍이 들고 탈모도 많이 되어 본래의 머리숱의 5분의1 도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이 질병의 원인도 정확히 밝혀지지도 않았고 또 근본적인 치료방법도 없다고 합니다.

건장한 신체로 군복무까지 마친 아들인데 이젠 혼기도 늦어지고 이 어미의 마음은 형언 할 수없는 아픔을

어떻게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

루푸스에 신통한 민간요법이나 대체요법을 알고 계시거나 루푸스를 잘 치료하는 한방신의(자격증은 없더라도)를

알고 계시는분이 있으시면 꼭 알려주시면 그 은혜 있지않겠습니다.

익명 | 2008.10.20 11:54 | 신고
  • 답변 5
  • 조회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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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

고마워요 답변만 보기 답변
  • 안녕하세요

    전인건강센터 정종수 원장입니다.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끼게되네요.

    2년전 제 아내가 루푸스진단을 받게되었습니다.

    임신초기에 얼굴과 손에 발진이 생겨서 피부과에 갔더니.. 대학병원으로 가로고 하더라구요.

    진단명은 SEL이 의심이 된다고..

    집에와서 검색해보고 아내몰래 엄청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올해도 2째아이를 같게 되었는데.. 최악의 상태까지.. 갔었습니다.

    아이를 택하던지.. 아내를 택하던지. 결정하라는데.... 참 무서운 병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의 담대한 믿음으로 출산을 2달앞두고 있는데.. 지금은 거의 다 회복이 되었습니다.

     

     

    루푸스는 자가 면역질환으로 류마토이드의 일종입니다.

    병원에 갔더니.. 이러한 질환환우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루푸스의 활성기에 접하게 되면 심한 관절통과. 피부발진이 생기면서. 탈모도 생기고 상당히 고생하더라구요.

     

    어머니께 드리고 싶은것은

    저도 대체요법에 종사하고 있지만...

    먼저는 병원진료를 철저히 받으셨으면 합니다.

    루푸스는 신장에 염증이 침투하게 되면..  모든 장부에 전이가 되어서 합병증이 높다고 합니다.

    대학병원의 류마티스 내과에 방문하셔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것 입니다.

     

    그런후에 보조적으로 생활상 불편한 점들을 대체요법이나 여러 방법들을 강구 해보심이 좋을것 같아요

     

    루푸스를 가지고 있지만..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잇는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루이사 란 모임에 가입하셔서 공유하시면 많을 도움이 되실겁니다.

     

     

    대체요법을 소개한다면..

    CST 두개천골요법을 추천합니다.

    우리인체의 면역기관및 호르몬을 조절하는 곳이 뇌의 시상부의 뇌하수체에서 담당을 하는데...

    이 뇌하수체의 기능을 회복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뇌하수체가 위치한 두개골의

    접형골을 교정해줌으로 인해서 회복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제 아내의 경우

    목 마사지를 해주는데..

    활성기가 되면. 꼭 목에서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참고하셔서 가까운 교정원이나 카이로프락틱 전문 병원에 방문하셔서 상담을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2008.10.20 12:43 | 신고
  • 루푸스의 대부분의 경우는 몸속에 생성된 자가항체에 의하여 발병한 자가면역질환의 루푸스이지만,

    루푸스로 혼란되기 쉬운 또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루푸스 증상의 완화를 이룰 민간대체요법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직접 듣고싶다면 연락바랍니다. jjang3y@한메일

    2008.10.20 13:17 | 신고
  • 자가 면역기능과 신진대사 촉진을 위해

    편백원이란 곳을 검색 해보세요.

    http://cafe.daum.net/oldhinoki

    2008.10.21 11:46 | 신고
  • 답변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몸이 아픈 자식을 둔 어미의 마음을 당하지 않은 사람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걸 저는 너무도 잘 안답니다.

    희먕과 꿈을 가지고 미국으로 보내놨더니 8개월 정도 지난 어느 날 병명도 모른채 병원에 입원했다는 전갈에 거의 실신하였답니다.

    이 곳 저 곳에서 피를 되(?)로 빼 가서 나온 검사 결과는 엿새만에 '루푸스'라는 희귀병이었습니다.

    이국만리에서 얼굴도 못보고 죽이겠다 싶어-

    어쨋던 한국으로 나오는 도중 몰골이 하도 흉칙(?)해서 처음엔 대한 항공에서 탑승을 거절 당하고 사나흘 후 한인 의사의 소견서를 겨우 얻어 승무원의 도움을 받아 귀국했를 때는  눈뜨고 바로 쳐다 볼 수 없었고 아이는 부모를 알아 보지도 못했습니다.

    병원에서 주사기를 뺀 후 사나흘을 지체했으니 거저 숨만 몰아 쉬고 있더군요.

    대기한 앰블런스에 실려 신촌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 무작정 들이댔습니다.

    다행히 병명을 들이대니 저녁에 병실을 내어 주긴했으나-

    다음날 아침, 회진 오신 의사 선생님 왈' 너무 늦었네요. 참. 아쉽습니다. 보호자에게 알리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셔 저는 바로 꿇어 살려 달라고 애원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곧바로 중환자실로 실려간 아이는 매일 삼분의 일밖에 남지 않은 심장으로 사투를 시작했습니다.

    온 장기는 거의 기능이 마비되었고 검사때마다 무서운 소리만 해 댔습니다.

    병원측에서는 만약의 경우 책임을 지지않을려는 것이지요.

    기적적으로 24일만에 일반 병실로 옮겨와 한달만에 퇴원을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 왔지만 센불만 끈 셈이고 그 때부터 수시로 관절이 아파 울고 불고 진통제주사로 일시적인 모면을 하며 스테로이더약을 하루에 12개씩 복용을 했답니다.

    지닌 2년 반 동안 참으로 힘들고 긴 고통속에 보내고 나니 딸아이의 머리카락은 한 웅큼씩 빠져 대머리가 되어 가고 생리도 멈춘지 오래였습니다.

    이말 저말 참 많이도 묻고 듣고 하던중 우연히 현미김치 정보를 듣게 되어 복용하게 하였더니 2개월이 지나니 머리가 아기머리처럼 보송보송 나기 시작했고 2년반이 지난 지금은 생리도 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첫째 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진료와 처방을 받으시고 둘째 현미를 함께 드시면서 치료를 해봄이 어떨지요?

    서울에 2년이상 다니다가 호전된 반응을 보시고 부산(참고로 동아대학병원 류마치스내과 정원태교수님)에서 처방받아 치료해도 좋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응하고 있답니다.좋아졌다싶어 약을 딱 한번 끊다가 다시 입원한 혼이 난 적도 있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따르고 더욱 효과의 빠른 진행을 위해 현미김치를 드세요.

    병명만 알면 반드시 약은 있다고 합니다.

    희망을 가지시고 아드님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2008.10.21 12:32 | 신고 제가 원하던 답변이에요. 유용했습니다.
  • 너무걱정마세요. 원인을 찼아 도와드릴게요. 믿고 전화주세요. 치유에 도움을 드릴게요. 010 2519 3338
    2013.06.22 23:16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