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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택배"이회사 어떡하면 좋은지요?

g마켓에서 판매자:한국리모텍 재품(하이패스)쇼핑을 했지요.

물건이올기미가없어서리,해당홈피에 들어가 보았더니,

2008.11.18일 용산출발~11월19일 상계도착~11월19일 도봉도착배송~11월20일배송중~11월21일배송중(참고:본인은 창동거주)  좀 늦는구나! 보통은2일이면 오는데....4일씩이나... 오늘 21일현재오후4시니까  집에 도착했겠지 하고, "도봉영업점으로"전화했더니, 기사분에게 전화 하라고하네요! 상담원이 잘 컨트럴이 않된다고....

해서 직접 전화했더니,5번(문자2번) 만에 통화내용인즉,"요즘은 물량이많아서 한 3~4일 걸립니다" (아니 이게 무슨 도다리 찜쩌 먹는 소리!!)

그건 기사님 물량에따른 말씀이시구,소비자가 물건주문후 서울~서울 구간을 48시간(2일)이원칙으로 아는데,3일도아니구

지금현재 4일째되는 오후4시인데 아직도 도착을 안하면 어떡합니까.했더니 "그건 난 잘 모르구요 좀더 기다리시죠!?"

이거 기가막힐 일 아님니까?  해서 g마켓과,해당 판매자에게 항의를 했지만,그래도 "한진택배"란회사에 항의를해야겠다해서

"한진택배"홈피에있는 1588-0011 자동응답 으로 했더니(15번) 송장번호를 누르고나면(자동응답)바뻐서 연결이 불가능합니다. 라는 말과함께 끊어집니다.  홈피에 항의글은 올렸지만, "한진택배" 이 회사가 얼마나 큰회사인줄 모르겠으나,소비불만족글조차공유할수도없고, 확인 할곳도없고,직접연락할방법도없고,무슨회사가그런지,소비자얘기를 듣고싶지않은거지요.

홈피만봐도 알겠네요.  여러분 한진택배!  유심이 봅시다. 인터넷에서쇼핑하는분들,"한진택배"로오는지정확히알고합시다.그리고 이사항은 어디에 알려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드등산 | 2008.11.21 17:33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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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

고마워요 답변만 보기 답변
  • 답변 고마워요

    님의 글만 읽어도 참 답답하군요...저는 전직 한진택배 기사 입니다.

    택배 기사님들이 고생하는건 제가 해봐서 잘 압니다. 그러나 일부 영업소, 일부 택배기사들은 정말 개녑없이 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나마 저는 GS홈쇼핑 물량을 전담으로 배송 서비스를 했기때문에 고객 서비스가 그나마 조금 나은 영업소 였습니다. 현재 님의 경우 영업소나 택배기사가 협조를 해주지 않는 경우 영업소로 직접 찾으로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처벌 할 수 있는 법적인 관련 근거가 없습니다. 그저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개욕 하면서 화풀이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택배 기사의 불친절과 서비스의 불만족, 배송 기일의 지연등은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아래와 같습니다.

     

    1.일은 많은 반면 너무나도 박한 택배수당

    2.수당을 받는다 해도 각종 경비등으로 떼어지는 돈이 어처구니 없이 많습니다.

    3.그러다 보니 기피현상이 생겨 택배기사의 턱없는 일손 부족이 첫째 이유 입니다.

    4.일손이 부족하다 보니 운전만 할줄 알고 탑차만 있으면 개나 소나 다 자격이 주어집니다.

    5.바쁘다 보니 특별한 서비스 교육 전혀 없습니다. 그냥 바로 현장 투입...서비스 개념이 있을리 없죠

    6.불친절 접수가 들어와도 택배기사에게 특별한 불이익 없습니다. 짜른다는건 영업소로서 말도 안되죠

    7.그러다 보니 택배 기사가 일을 자기 편한대로 합니다.

    8.혹시 짤린다 하더라도 워낙 일손이 부족한지라 다른곳으로 금방 옮길 수 있으므로 배짱으로 일합니다.

     

    우리나라 국내 택배 현실상 아직 멀은건 사실 입니다. 그건 택배 회사가 서비스로서 경쟁을 해야 하는데 요금으로 경쟁을 합니다. 요금이 저렴하다 보니 택배기사의 수당은 턱없이 적고  그러다 보니 하려는 사람들이 별로 없고 그러다 보니 일손이 부족하여 아무나 막 고용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이러한 결과가 나옵니다. 더러우면 택배 안쓰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님...참 열받고 힘든건 이해 하지만 우리나라 사정상 그거려니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시고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본인만 손해 입니다.

     

    2008.11.30 00:28 | 신고 님의답글 정말 참고 많이 되었습니다.^^감사 드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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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접수 해놓고 안오고

    전화도 안받고

    콜센터는 상담원이 연결 안된다고 전화 끊겨버리고

    겨우 영업점 하나 찾아 전화했더니 계속 통화중이다가

    이젠 전화 안받고

    그러다 열받아서 인터넷으로 뒤졌더니

    정말 평도 안좋고

    저도 짱나서 홈피 들어가서 글 남겼거든요

    그래도 화가 안풀려요

    그것도 좀전에...

    2008.12.12 09:50 | 신고
  • 한진택배.현대택배.삼성택배..등등등....택배는 참 많지요.

    한진택배만이 나쁘다고 할순없죠.

    저 물건 배송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 택배란 택배는 다 거래해봤는데

    택배기사들은 다 똑같다는 겁니다.

    불친절.무책임.

    물건 봐꿔치기.관리소홀.안겪어본거 없이 다 겪어봤고

    화낼만큼 다 내봤는데

    제가 거래하는지역에서 자리잡은건 한진입니다.

    택배며 화물이며 안싸워본곳이 없어요.

    화물이란걸 취급하는곳이라면 다 똑같은데

     

    제가 있는곳의 한진은 다르다는겁니다.

    택배하는 사람들이 이정도만되면 물건 믿고 맏기구요.

    바쁘다그럼 제가 가져다 나릅니다.

     

    지금 실정이 그러하답니다.

    자세히 듣지 못해 기억이 안나는데

    어떤 택배사 하나가 한진과 통합이 되었답니다.

    그러니 물량은 두배가 되었는데

    그만두는 기사는 있는데 구해지는 기사는 없는거죠

    그래서 저도 요즘 물건 보낼때 제가 가져다 줍니다.

    어쩔수 없더라구요.

    사실이 그러한데...사정을 알고있는데 ....

     

    그렇다고 다른 택배를 이용할수는 없구요.

    어차피 또 싸우게 되어있거든요.

    그나마 친철한 한진을 쓰고 있네요.

     

    어떤택배사 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느 영업소인가. 어느 택배기사님인가가 중요한겁니다.

     

     

     


    2008.12.20 03:04 | 신고
  • x같은 한진택배 최악의 택배회사다 배송 기본이 3일이고 택배예약하니 7일동안 안오고 있다
    전화도 안받고 완전개판이다 본사 고객센터 연락하면 상담직원이 통화중이라고 한번 말하고 바로 끊인다 이런 지랄같은 경우가 다있나 기다렸다가 연결이 되야하는게 기본 아닌가.. 드럽다.또 전화하고 다시 입력 전부 다해야 한다. 30분넘게해도 연결이 안된다..지친다. 그래 잘먹고 잘사라라 개놈들아. 망해라 맨날 말하고 다닐것이다. 두고 보자!!

    2008.12.26 13:11 | 신고
  • 비단 한진택배만의 문제점은 아닌것 같습니다. 일부 택배기사가 문제라는 거죠.(친절한분도 상당수 많습니다.)

    제가 방금 겪은 황당한 얘기를 할께요.

    1/12(월) 에 방문택배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콜센터에서는 화요일이나 수요일쯤 방문한다고 했고

    저는 그런줄 알고 기다렸습니다. 수요일에도 안오길래 잠실영업소에 전화를 드렸죠.

    그랬더니 죄송하다면서 내일은 꼭 방문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알겠다 했습니다.

    목요일 오후 다섯시가 되어도 안오길래 전화를 했습니다. 아직도 안갔냐면서 확인하고 바로 갈수있도록

    조취를 취한데요. 늦어도 8시반까지는 온답니다. 저는 전화하는게 귀찮아서 두번 연락 안가게끔 처리하라

    신신당부 했습니다.  기다렸죠 하루종일 ....... 결국 안왔습니다. 물론 연락도 없었구요.

    오늘(목) 전화를 했습니다. 잠실영업소 상담원 또 하는말....."아직까지 안왔어요???"

    지겹습니다. 그래서 기사한테 똑바로 전달한거 맞냐고 제차 확인했고 전달했데요.

    기사 전화번호를 알려달라했습니다.     알려주데요....기사한테 전화했습니다.

    용건을 말하기도 전에 상당히 불쾌하게 전화를 받더군요.

    이차저차 용건을 말하니 하는말......."그래서요  바빠서 못갈수도 있지 나한테 따질라고 전화했습니까?"

    어처구니 없고 황당하더군요. 저도 열이 받아서 할말 다 했습니다. 틀린말 안했구요.

    그랬더니 지금 당장 갈테니 도망가지 말고 (왠 도망?) 꼼짝 말고 기다리라며 소리를 꽥꽥 지르더니 툭 끊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10분만에 도착했습니다. 오자마자 반말로......나한테 막 소리지르고 쏴대더군요.

    내가 이거 가져가봤자 200원밖에 못받는다는둥 자기한테 말조심 하라는둥 내가 나이가 몇인데

    너한테 이런 대접 받아야 된다는둥 내가 이거 안가져 가도 그만이라는둥......

    제가 아저씨한테 그랬죠. 잠실영업소 상담원한테 전화못받았냐 전달받은거 없냐 아님

    전달받았는데 안왔냐 물어봤더니 자기랑 상관없데요 ㅡㅡ; 자기랑 직접 약속했냐면서

    오히려 절 이상한애로 취급하는 겁니다. 아저씨 서비스 하는 사람이 왜이렇게 불친절 하냐하니

       " 이아가씨야 이건 서비스업이 아니라 운송업이야 똑발로 알어!!!!!!!!!!!! "

    그러면서 아저씨랑 저랑 대판 싸우고 결국 상품은 안보냈습니다 (믿을수가 있어야죠ㅡㅡ;)

    이래저래 마음만 상했네요. 어찌보면 별거 아닌데 ...

    서비스 받으면서 이렇게 불친절하고 불쾌한 경험은 27년 인생 처음입니다.

    콜센터에 전화해봤자 무슨 소용입니까. 위에 글처럼 짜르진 않을테지요.

     

     

     

     

     

     

    2009.01.16 15:42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