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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벤자민 줄기가 마르면서 샛파란 잎이 계속떨어져요

작년 10월에 사서 겨울을 베란다에서 보냈고 봄까지는 그런데로 잘 컸는데

5월쯤되서부터 계속 샛파란 잎이 떨어져서 길게 늘어뜨려진 줄기를 잘라줬어요

그때부터 계속해서 잎이 떨어지더니 나중에는 가지도 말라가더라구요

그래서  한달전쯤에 과감하게 분갈이를 했습니다.

예전화분높이가 90cm 이상이어서 혹시 과습인가 싶어서요.

윗흙 걷어내고 속흙을 보니까 완전 단단한 생흙이더라구요(슈기네님 킹벤자민 사진도 그흙이네요..ㅠㅠ)

 

뿌리에 근접한 흙만 두고 털어내고 토실이라는 분갈이 흙에 마사토를 섞어서(7:3 비율)

높이 30cm짜리 화분에 옮겨줬어요.

그후로도 계속 잎이 마른잎이 아닌 샛파란게 떨어져요..

가지는 가지대로 말라서 자꾸 가지수가 줄어들어가고요..ㅠㅠ

새잎이 쭉~나긴해요..ㅠㅠ

 

여름엔 3일에 한번 물을 줬는데 화원 아저씨는 매일 주라고 했지만 겁나서 2~3일에 한번씩 줬구요

가을에는 5일에 한번 줬구요.요즘은 대중없이 줘요..이래도 저래도 안되니까 이젠 포기가 될라해요..ㅠㅠ

키우는 환경은 지금까지 쭉~~베란다에 두다가 이번 분갈이후 거실에 두고있어요.

햇빛은 겨울 햇빛이 워낙 짧게 들어오는 집이라 하루에 30분쯤 거실창으로 들어오는 것만 쬐고잇어요

 

뿌리가 상해서 그런다 하기엔 올 초여름 부터 시작된 현상이라서 ...

 

통상적인 지식말구요...자세하게 올려주신분 감사할께요..ㅠㅠ

날개버린앙마 | 2008.12.19 20:55 | 신고 Daum카페 슈기플라워(관엽전문식물판매) 에서 등록된 질문 | 답변 0
  • 답변 4
  • 조회 0

4개의 답변

답변
  • 물을 너무 자주 주신거 같아요 ..과습인거 같구요..

    분갈이 하셨다고 하니 거실에 두시고 기다려 보셔야 겠네요.

    2008.12.19 21:05 | 신고
  • 분갈이 하시면서 뿌리상태는 확인하셨을 것 같구요..
    저도 벤자민을 10년 넘게 기르고 있는데요
    다른 식물과는 좀 달리 이녀석은 엄청 까탈스러워요...ㅎㅎ
    그래서 제가 좀 좋아하는지도 몰라요..
    절대 평범하지 않아요..
    벤자민 고무나무라고 하는데 고무나무랑 완전 딴판으로 생긴 것부터
    매력적이구요....
    이 벤자민 고무나무는 물을 10~20일에 한번쯤 주어야 적응하고
    잘 삽니다. 물을 자주 주어도 그리 쉽게 죽지는 않는데요. 뿌리의 활착이 엄청 늦습니다.
    물을 조금 아끼면 뿌리가 엄청 자라서 분에 꽉찹니다..
    잔털까지 곽차서 분갈이할려고 열어보면...그 세력이 엄청 납니다...
    이렇게 되기 전까지는 잎이 수시로 떨어지고 새로나고를 반복합니다.
    예를 들어 거실에 두고 담배만 좀 많이 펴도..(예전에 집안식구들이 잔뜩 놀러와서..ㅜㅜ)
    다음날 잎이 우수수수수수수.......ㅜㅜ
    조금 건조하다 싶을 정도로 길러 보셔요..
    그러면 엄청 튼튼하게 잘 삽니다.
    2008.12.19 23:07 | 신고
  • 잎이 계속 떨어진다고 하시니 걱정이 많이 되시겠네요~

    하지만 킹벤자민은 몇가지 조건만 가추어지면

    다시 회복도 쉬운게 벤자민입니다.

     

     잎이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서요?

     

    첫째,환기!

    벤자민은 벽이나 다른 물체, 다른 나무와 맞닿아 있어도 잎이 떨어집니다.

    통풍이나 세력간 간격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급적 독립적인 약간의 간격이 필요하구요.

    여름철에는 특히 환기(선풍기등으로)가 때론 필요합니다.

    단, 베란다에 창을 열어두시면 큰 무리는 없을듯합니다.

     

    둘째, 병충해!

    온실가루이 진딧물, 깍지벌레, 응애등이 끼이면 식물의 영양분을 흡수하여

    잎이 떨어지고 지속되면 줄기전체를 마르게하고 고사됩니다.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한 것은 부분적으로 잎이 마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고,

    잎 뒷면에 가루형태의 물질이 묻어나면 온실가루이, 하얗게 솜뭉치처럼 끼어 있으면

    깍지벌레, 줄기나 잎뒷면에 진갈색의 딱지같은게 붙어있으면 응애입니다.

    보이면 즉시 가까운 화원에서 소독약을 구입하셔서 소독해주셔야만

    해결됩니다.

     

    기타 뿌리혹병등도 있고 탄저병등도 나타날 수 있지만...이건 다음번에...

     

    세째, 과습! (물부족에의한 현상도 있지만 님은 '잎이 마르는 것없이'라고 하셔서...)

    과습의 경우 잎이 전체적으로 누렇게 변하여 있습니다.

    물은 평균 7일에 1번 지나친 관수보다는 흙이 마른 것을 확인한 후에

    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네째, 벤자민의 경우 높은 광도를 좋아합니다.

    상태가 않좋은 현상나타나면 햇볕이 잘 드는 곳, 통풍이 잘 되는 곳으로 옮겨주시면

    1~2주안에도 회복될 수있는 것이 벤자민입니다.

    겨울철이라 햇볕의 세기가 미미하여 쉽지 않은 문제인데요...

    조명기구가 있다면 이용해보시는 것도 회복에는 도움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보아서(추측컨데) 새 잎이 계속나면서 떨어진다고 하시니

    병충해일 가능성이 가장 많습니다.

    (사진을 한 번 더 올려보시면 문제해결에 다소 도움이 될듯합니다.)

    더자세한 내용은 꽃배달 플라워컬처 www.112flower.com 에서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더군요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고... 좋은 소식도 주세요~~

     

     

     

    2008.12.20 20:37 | 신고
  • ● 과 명 : 뽕나무과(Moraceae)
    ● 학 명 : Ficus benjamina cv. king
    ● 유통명 : 킹벤자민고무나무
    ■ 원산지 : 열대 및 아열대 지역



    ■ 특 성

    일반가정이나 쇼핑센터, 공공건물의 아트리움과 로비에서 눈에 익숙한 식물이다.

    벤자민과 달리 잎이 크고 넓으며 가지가 길게 늘어진다. 현재 국내에서는 벤자민 종류중 가장 인기있는 식물이다.

    벤자민 종류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력이 떨어지지만 일단 적응하면 건강하게 잘자란다. 실내공기 오염물질,

    특히 포르알데히드 제거능력이 아주 우수하며 아황산, 아질산 흡수능력도 우수하다. 포토스나 아이비류를 지면에 같이 심으면

    보기에도 좋고 공기정화효과도 배가된다.



    ■ 배치장소 : 거실, 베란다, 현관, 주방, 햇볕이 잘드는 곳.



    ■ 관리법

    ● 광 : 양지 ~ 반양지,

    ● 온 도 : 생육적온은 16도 ~ 27도(월동온도 10도, 순간최저온도 5도)

    ● 용 토 : 배수가 잘되는 비옥한 토양이 좋다. 수경재배도 가능.

    ● 시 비 : 비료는 봄 ~ 가을 사이에서 완효성 고형비료를 2개월에 1회 정도의 비율로 주어서 비료분이 끊어지지 않도록 한다.

    ● 물관리 :

    여름철에는 분흙의 표면이 말라가기 시작할 때 흠뻑주며(4일±2일),

    겨울철에는 분흙의 표면이 뽀얗게 말랐을 때 흠뻑준다.(8일±2일) 실내공기가 건조한 경우 하루에 1~2차례 정도 식물엽면에

    스프레이해줌으로써 싱싱한 외관을 유지할 수 있다.



    ● 번 식 : 종자번식과 조직배양도 가능하지만 보통은 삽목이나 취목으로 번식한다.

    ● 병충해 : 지나치게 건조한 환경에서는 개각충, 깍지벌레등이 발생하며 물을 지나치게 줄 경우 뿌리썩음병이 발생 할 수도

    있다. 저온기에 지온이 낮으면 미량요소 결핍증으로 엽록소가 부분적으로 형성되어 잎이 얼룩거린다.

    ● 분갈이 유의사항 : 분갈이시 흙을 많이 털어내면 분갈이후유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하며 분갈이후 바람이 불지

    않는 반그늘에서 1주일정도 적응시킨다.

    ● 기타광(햇볕) 변화에 민감하므로 갑작스런 환경변경는 피해야 하며, 분갈이시 지나치게 흙을 털어내면 뿌리부분을 자극하여 분갈이후유증을 일으킨다.

     

    1. 분갈이 후유증인듯 합니다. 분갈이후 흙을 털어내셨다니. 흙에대한 적응력이 문제인듯도 하고요.

    2. 킹벤자민은 물 배출량이 많습니다. 그만큼 먹는것도 많아야합니다. 물이 화분 아래까지 흘러나올만큼 흠뻑주세요

    3. 온도가 0도이하로 떨어졌을때 밖에 내놓았었는지..궁금하네요

    2008.12.22 12:06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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