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질문하기

질문
건국대학교 사범대 음악교육학과

안녕하세요

우선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이제 2009년도를 맞아 중2가 되었구요.

벌써부터 대학준비때문에 .. ㅋㅋ이르긴하지만 더 도움이 될것같아서...

그런데 그러는도중에 궁금한점이나 고민이 많이 생기게 되더군요.

그래서 신지식에 올립니다.

제가 지금 계획중인 건국대학교 사범대 음악교육학과에 대한 질문입니다.

음.. 우선 저의 개인적인 사정부터..

저는피아노를 5-6년 다니다가 끊고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마.. 3-4년정도는 쉬었을거에요.

제가 체르니30까지 하다가 끊었는데 이제 목표가 생기니(대학)다시 시작하고싶은마음이 굴뚝같아서..

요즘은 아직 본격적으로 피아노학원을 다니는 중은 아니지만

학교 음악선생님으로부터 레슨을 조금씩 받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음악교육학과를 피아노전공으로 들어가려면, (제가 피아니스트가아니라, 음악선생님이 되고싶은데 그 중에서 피아노를 선택했습니다.) 쇼팽이나, 리스트 에뛰드 같은 단계를 어느정도 마스터해야 하는건가요?

또, 지금부터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5년이 남았는데, 그 안에 체르니 50까지 다 마스터하고, 리스트까지 들어갈수 있을까요?

체르니 50을 다 배우는데 대략 몇년정도 걸리는지...

그리고 제가 지금부터 정말 열심히하면(내신관리, 피아노연습,작곡,등등..)5년 안에 가능할까요?

건국대 사범대 음교 들어가는게..

어떻게 해야지, 들어가는데 유리할까요? 또, 쉽게 들어가려면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거죠?

정말, 정말중요한 고민이니, 신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익명 | 2009.02.06 22:30 | 신고
  • 답변 2
  • 조회 0
연관 검색어

2개의 답변

답변
  • 일반적인 말씀입니다만

    우선 학교 공부에 충실하여 내신 성적을 올리시고

    둘째는 음악실기에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음악교사가 되는 것 그리 쉽지 않습니다.

    국영수사과 과목의 경우는 교사 수요(학교필요인원)가 많아서

    많은 선생님을 뽑아서 교사의 길로 나서기 음악과목보다 수월하지만 

    음악 미술의 경우는 교사의 길로 나서기는

    매우 험난하고 어렵다는 말씀을 미리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음악교사를 뽑는 학교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1학교에 음악교사가 1명뿐이거든요.

    하늘의 별따기라고 하면 이해가 되실런지요?

     

    물론 열심히 5년동안 공부하셔서

    음악교육과에 입학한다고 해도

    음악교사가 될 수 있는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는 것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열심히 공부하셔야

    임용고사에 합격해야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10년 정도는 매우 열심히 끊임없이

    공부를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는지요?

     

    건승을 기원합니다.

    2009.02.07 19:49 | 신고
  • 답변이 너무 늦었는지 모르겠네요. 전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를 졸업하고 음악교사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먼저 현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첫번째 피아노 실기능력을 키우셔야 할 듯 합니다. 우리 학교는 타 음대와 마찬가지로 실기의 비중을 중요시 합니다. 저희 학교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꼭, 서울대와 이대 연대를 같이 지원하죠. 그렇다는 것을 봤을때 실기능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에 피아노 실기능력이 서울에 있는 음대에 합격할 정도가 된다면, 그 이후에 중요한 것은 공부입니다.

    우리과는 공부를 65%를 봅니다. 현존하는 음악관련 학과 중에 가장 공부를 잘해야 합격할 수 있는 과입니다.

     

    서울대음대보다 공부나 수능 실력은 높습니다. 전과목에 예체능계 1등급을 맞아야 합격이 가능합니다.

     

    이 두가지를 갖추었을 때 합격하실 수 있을 겁니다. 꼭 좋은 결과있길. 합격하세요~

    2009.06.14 22:46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