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역류성 식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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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

식도염 약 먹은지 2주가 넘어갑니다.

그러나 속 답답함, 무기력증

먼가 걸린듯한 느낌에 배고픔을 느낄수 업구요

갑자기 숨이 차오르고 너무 힘들어요

장염이랑 겹쳐서 더 심해졌어요

이제 위장 좋아질때가 되지 않나요

퇴원한지 1주일이 넘었는데요

한의원에서는 체기가 심하다던데....

식도염 걸리면 배고픔을 느낄수 없나여

의사는 2달 동안 약먹어도 효과없는 사람있다구

오래걸린다구 겁나요....

신물이 올라오거나 속이 타거나 그런건 없는데

안 낫나요

장염 겹치기 전엔 이정도 아니었어요

 

김희진 | 2009.03.10 15:32 수정됨 | 신고 Daum카페 서울의료원 심혈관센터 에서 등록된 질문 | 답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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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

답변
  • 역류성식도염을 병원에서는 식도의 이상으로 보게되는반면

     

    이와같은경우를 동양의학의 오행육기에서는 (양,한방과는 견애가 다릅니다)

     

    심포,삼초라는곳이 약해진것으로 보게됩니다

     

    이곳은 흔히 말하게되는 스트레스,면역력,심리적,환경적으로 약해지는곳으로 이해를

    하시면되는데, 이러한 눈에보이지않는 작용으로 인해서 약해지는곳중에 한곳이

     

    기도와 식도에 이상이 생겨서 ,병원에서는 역류성 식도염이라는 병명이 나오게됩니다

     

    우선 이곳이 약해졌다는것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나 받고있거나,약을 오래복용했거나 ,큰수술등으로 약해지는것으로 이해를 하시면되니,스트레스는 가급적 피하는것이 좋읍니다

     

    그리고 몸안은 매우 차다고 봐야하는것이니 이점도 꼭 참고하셔야하고요(겉에열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간단하게 심포,삼초에 대해서 글을 올리겠으니 참고하세요

     

     

    질문하신 사항외에도 심포,삼초가 약해지게되면 이런 현상들이 생기게됩니다

    심포,삼초란

    몸에있는 장기라고 보기보다는 사람의 마음,기분,느낌등으로 표현하는곳으로,몸의
    장기는 아니지만,이곳이 약해지면 나오게되는 증상들이 많읍니다

    눈에 보이지않는다고 해서 없다라고 할수없고,특별한 병명이 나오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는곳입니다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육장육부중에서 심포,삼초에 해당되니다

     

    심포,삼초란 면역력저하,지나친스트레스.심리적인요인등에 의해 약해지는곳으로
    보시면되고요 약이나 수술등에의해서도 약해지는곳으로 보시면됩니다

     

    몸에선 손발에이상이상이 생기게되는데 차거나,저리거나,붓거나,땀이 많이나거나
    땀이나질않는등의 현상들이 생기게되고 얼굴에열이 쉽게오르는 현상들이

    생기게되며,불안,예민,긴장을 잘하게되고,가슴가운데가 답답하고,근심,걱정이
    많아지는 성격적인 변화도 생길수있읍니다


    이곳저곳이 아픈것이 특징이라 할수있고,이유없이 기운이 빠지는등의 현상이 생기기도
    하고 시력이 떨어지는등의 현상도 생기게됩니다
    이를 심포,삼초라합니다

    2009.02.16 14:38 | 신고
  • 소화기질환의 대부분이 생활습관병이기 때문에 치료하기가 쉽지 않지요.
    병원치료는 꼭 해야하지만 약에만 의존해서는 안되구요,
    역류성 식도염이라는 진단이 내려지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자각증상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평상시의 원인이 될 만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등을 개선해야 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위장은 스트레스에 민감하기 때문에 마음을 편하게 해야 합니다.

    *역류성식도염(식도역류질환)의 대처법은

    1. 가슴통증을 일으키기 쉬운 식품을 가능한 한 줄인다.
    튀김, 지방이 많은 것, 너무 뜨거운 것,
    염분이 많은 것, 감미료를 많이 포함한 것, 산성이 강한것(육류 등),
    자극성이 강한 것(커피, 고추, 카레,오렌지 쥬스, 페퍼민트나 진한 녹차, 탄산음료 등)
    또한, 맥주와 콩을 같이 먹는 경우 위산의 분비가 많아지므로 삼가하는 것이 좋다.  

    2. 잘때의 자세로 경감시킬 수 있다.
    머리 부분을 10~20cm 정도 높인다./ 옆으로 자는 경우 좌우 중  역류가  덜 되는 쪽을
     선택하여 잔다.

    3. 비만 해소에 노력한다.

    4. 복압을 올리지 않게 한다.
    무거운 것을 들지 않고, 구부리는 자세를 피하며, 벨트를 강하게 조이지 않고,
    배변시 힘주지 않는다.

    5. 적당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사를 한다.

    6. 먹은 후, 최저30분은 눕지않는다.
    할 수 있다면 2시간은 눕지 않는 것이 좋다.

    7. 약을 먹을 때는 목에 약이 걸려있지 않도록 잘 넘겨 준다.

    8. 식후에 껌을 씹는 것은 유효하다(타액이 알칼리성이므로 위산을 중화해 증상을 완화하기도 한다)

    9. 일시적이기는 하나, 우유나 더운 물을 마시면 증상이 누그러지기도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큰 도움이 되진 않는다.

    10.도움이 되는 식품으로는 양배추즙, 감자즙, 마즙, 노루궁뎅이버섯생액상이 있다

     

    2009.03.11 09:49 수정됨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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