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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벨이 3번 울린후 전화를 받는 이유?

 

직장생활 4년차 입니다.

 

저희 팀장님은 항상 전화가 오면 송수화기를 딱 잡고 벨이 세번 울렸다가 전화를 받으시는데요...

 

팀장님이 자리에 안계시면, 제가 땡겨 받아야 되는데 전화벨이 울리고도 한참(?)을 받질 않으시니

제가 맨날 자리에 안계시나 하고 고개를 돌려 보면 그제서야 딱 받으십니다.

 

벨이 울리는데 팀장님이 받겠지 하고 신경끄고 있다가, 자리를 보니까 아무도 없어서 그때 땡겨 받으면

이미 전화는 끊어졌고, 알고보니 담당이사님 전화고, 나는 팀에서 왜 아무도 전화를 안땡겨 받냐 괜한 욕을 얻어 먹을 뿐이고, 또 내 일하다가 전화 땡겨 받으려고 고개 돌려 보는것도 일 흐름끊어지는 거 같아 짜증나고...

 

그리고 비록 몇초지만 수백명, 수천명 전화를 그렇게 받다보면, 전화 건사람의 소중한 시간을 그만큼 기다리는데 낭비하게 만드는 거 라고 생각 하거든요?

 

도대체 저희 팀장님은 왜 꼭 벨이 세번 울린다음 전화를 받으실까요?

옛날에는 그게 직장인 에티켓이었나요? 아니면 전화를 늦게 받는게 자기가 남한테 바쁘다는 인상을 준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으휴 짜증나 진짜..ㅡ_-++

익명 | 2009.03.10 17:54 | 신고
  • 답변 56
  • 조회 9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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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의 답변

고마워요 답변만 보기 답변
  • 제가 보기엔 습관인것 같습니다...

    님 말씀대로 상대방에 소중한 시간 ....  그렇게 하면 실례지요...

    저도 느낀거지만... 소중한시간 필요없는 전화도 꽤 많이 옵니다....

    저에게 소중한 시간 ......다름대로 대답하는라고 많이 소비되지요......ㅡㅡ;;;

    어쨋든 굉장히 짜쯩나시겟네요....

    현재는 참는수 밖에 없지만 언젠가 좋은 날이 오겟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습관 같아요...

    2009.03.10 17:58 | 신고
  • 제가 보기엔 그런거 같습니다

     

    전화를 너무 빨리 받고 그러면 왠지 위에서 생각하기에 한가하니 전화를 빨리 받나

     

    하는 생각을할거 같다라는 걸 팀장님이란분은 생각하시는거 같구요

     

    3번이상 울리고 받는건 잘못걸린 전화가 올수도 있으니 보통 잘못걸린전화가

     

    다는 아니지만 한두번 울리다가 그만 울리는것도 있잖아요

     

    그런것때문일수도 있구요 단순한 습관일수도 있겠지만요

     

    제생각은 그런거 같습니다

     

    자기자신의 희소성을 올리기위한 거랄까여

     

    그런게 좀 있어 보이는군요

     

     

    2009.03.10 18:03 | 신고
  • 답변 고마워요

    많이 당황스러우시겠어요. 직장생활하다보면 별 사람이 다 있게 마련이죠.

     

    나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지만 또 다른사람의 삶의 패턴은 그것이 정석이거나 옳을수도 있다는 생각

     

    이들어요. 차라리 남남이면 모른체하고 잔소리라도 하면 될텐데 직장팀장이니 ^^ 더 힘드실것 같네요

     

    그래서 언제 조금 편하고 서로 마음놓고 이야기하거나 아니면 술자리 분위기 좋을때 한번 물어보세요

     

    무슨 이유나 사연이 있을것 같네요^^

     

    그러면서 서로 호흡도 잘맞고 팀워크도 늘어나는거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2009.03.11 08:56 | 신고 우와, 정말 최고의 답변입니다.
  • 20년 전 쯤

    우리집 전화기가 고장인지는 몰라도

    첫 전화벨이 울릴 때 받으면 끊어 졌어요

    그래서

    세번 울릴 때 받곤 했죠

    요즘은 그런 현상이 없어 한번 울린 후 바로 받아요

    2009.03.12 08:55 | 신고
  • 옛날에는 벨이 울리자마자 전화를 받으면 연결이 끊어지곤 했답니다.

    2009.03.12 09:09 | 신고
  • 팀장님이 전화벨이 3번 울린다음에 전화으시는 이유가 있으십니다.  그것은 상대방에 대한 에티켓입니다. 전화를 걸 때 상대방은 팀장님이 빨리 받으면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서 당황하게 되고 너무 늦게 받으면 무관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팀장님은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하여 3번의 번화벨이 울리면 받는 것입니다.

    2009.03.12 09:33 | 신고
  • 제가 신입때 교육받을때는 전화벨은 세번정도 울리고 받는게 예의라고 배웠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전화를 하는 경우에도 벨이 울리는동안 상대방이 받았을 경우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처 준비가 끝나기 전에 전화를 받으면 순간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는 미처 준비한 말을 바로 꺼내지 못하고 버벅거리는 경우가 생긴 다는거지요..

    반대로 너무 늦게 받는 경우에는 전화건사람이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5번이상 울리게 되면 자리없나? 뭐하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제가 봐도 일찍 전화를 받으면..순간..어..어..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보통 전화는 3-4번 정도 울리는게 서로에 대한 예의라고 배웠습니다.

    아마 팀장님도 그렇게 배우시지 않으셨을까요?

     

    2009.03.12 09:40 | 신고
  • 상대방에 대한 예의 입니다~ 전화 예절이죠~

    만약 울리자 마자 전화를 받으면 상대방이 당황을 하겠죠?? 그런적 없으신가요???

    저는 전화했는데 바로 받아버리면 조금 당황스럽던데~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생각안나고^^ㅎ

    아무튼 저역시 이런것들때문에 전화벨 3번정도 기다렸다 받는답니다~

    2009.03.12 10:05 | 신고
  • 어느회사 어느부서에 조직 관리에 당연이 담당자가 받지요

    세월이 흐르고 개성 시대라고 하지만 ...

    지하철에 어르신한테 특별한 이상이 없어면 자리 양보하고

    남자 여자가 있어면 여자가 우선 배려의 대상이 되는데

    그것 자체를 모르고 왜 팀장이 받지 않는다 그래서 이해를 못하고 짜증내고

    직장이 어떠고 저쩌고....

    정말 기본이 안되여 있는것 같군요

    장례식장 결혼식장 갈때 옷 차림이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는 것이 에티켓이건던요

    그런데 가끔 나 편한데로 하고 마음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위로하고 축하 것이 중요 하다는  핑계를 대지요

    그런 사람들 치고 길에서 누가 흙탕물 조금이라도 튀면 옷에 묻는 다면 어떻게 변화는 사람들인까요 ?

    하지만 세상은 항상 5% 정도를 이단아가 있기 마련이고 지 잘난 맛에 사는 것이 세상 살아가는

    재미도 되지요

    상위 5% 정도가 세상을 이끌어가고 그런데 자기 자신도 모르게 이끌려진다는 사실 조차도

    모르게 사는 것이 우리 일반 착한 사람들이구요

    우선 기본 부터 생각 하고 사세요

    2009.03.12 10:17 | 신고
  • 고정관념을 버리지 않고 급변하는 시대에 살아가려면 많이 피곤하지요.

    받는 전화가 세번 울리면 거는전화는 4~5번 울립니다.

    성질이 급한 사람은 사정상  받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끊어 버리지요.

    최첨단 시대에 사는 우리는  벨이 울리는 즉시 받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2009.03.12 10:49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