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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있는 경기를 볼때 '똥줄탄다'는 말이 무슨의미죠?

지금 wbc 경기를 보고있는데여..

 

정말 경기 긴장감이 장난 아니네요.

 

그런데 이런 경기를 볼때 흔히 '똥줄 빠진다' '똥줄탄다'라는 말을

 

많이 하던데, 그게 무슨의미인가요???

 

지금까지 뜻도 모르면서 사용했던거 같아여.;;

 

익명 | 2009.03.24 13:41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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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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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고마워요

    똥줄 탄다. 똥줄빠진다. .

    똥줄은 창자, 즉 위를 이말은 속된말로 말하는겁니다.

     

    속을 태우는, 속을 끓이는 등의 표현과 비슷한데여.

    무언가 잘안되는 일이 있거나, 안타까운 일이 있을 때,

    마음을 조리잖아여. 조바심도 내구여, "속"이나 "똥줄" 이나 같은 말이져

    2009.03.24 17:06 | 신고 제가 원하던 답변이에요. 유용했습니다.
  • 애가 타거나 마음을 졸인다는 의미입니다.^^;

     

     

    *똥끝(이) 타다 :

    1. 애가 타서 똥자루가 굳어지고 빛이 까맣게 되다.
    2. 몹시 마음을 졸이다.
     이러저러한 걱정으로 똥끝이 탄다.

    -똥―끝  :  먼저 나온 똥의 대가리.

    -똥―줄 : 급히 내깔기는 똥의 줄기.
    *똥줄(이) 나다  : 몹시 다급하게 달아남을 이르는 말.
    *똥줄(이) 당기다 : 몹시 두려워 겁내다.
    *똥줄(이) 빠지다  : 1).몹시 혼이 나 급하게 달아남을 가리키는 말.
                                   2) 몹시 힘들다.

    *똥줄(이) 타다 :  <속어> 똥끝(이) 타다.

    2009.03.24 17:50 | 신고
  • 시급한 처지가 되어 마음이 초조한 것을 가리키는 말인데 그다지 젊잖은 표현이 못됩니다. 속을 태운다 애간장을 녹인다 등등 괜찮은 표현들이 있으니 되도록이면 속된 표현은 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009.03.26 10:45 | 신고
  • 속터진다

    속탄다

    이런뜻이져

    2009.03.28 14:08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