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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침할 때마다 앞쪽 갈비뼈 부위랑, 그 안쪽에서...

1~2주 전에 감기를 심하게 앓구선(목소리도 안나오고, 쉴틈 없이 기침하구, 녹황색깔?의 가래와, 숨찬 증상 등)

지금은 기침 할 때마다 오른쪽 갈비뼈부위가 아프구요,

기침할 때마다 아파서 갈비뼈 부위를 잡고 기침을 하는데, 갈비뼈 부위를 손으로 살짝 만지기만 해도

아픕니다.

또, 기침할 때 그 안에서는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어서

이제는 겁나서 기침을 못하고, 억지로 기침을 참고 있습니다.

숨을 들이마시면, 그 안에서는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어서

집에서는 허리를 구부린 자세로 있어요.

고개를 숙이건, 숨을 깊게 들이쉬면서 배에 힘이 들어가면 통증이 있으면서 아픈 갈비뼈 부위가

저리는 느낌이 있어요... ㅠㅠ

 

자리에 누울 때에도 아파서 돌아눕는 것도 잘 안되구요...

 

x-ray 를 찍어봐도 물이 차거나 폐렴 등의 증상은 없다고 하면서 감기약에 스테로이드 제제를 섞어 주던데,,,

 

다른 의심해볼 만한 질병은 없나요??

 

직장인인데

일하면서 너무 신경쓰이고,

감기가 너무 오래 가는 듯 해서 걱정입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그리고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bluey16 | 2009.04.23 19:43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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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고마워요 답변만 보기 답변
  • 답변 고마워요

     먼저 병원부터 가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가래의 색깔이 녹색일 때는 인풀루엔자 간균과 녹농균 감염일 때 보이는 증세입니다. 인풀루엔자 간균은 만성기관지에 감염되기 쉽기 때문에 빨리 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만성기관지염으로 발전하여 고생을 합니다.

     

     이와 더불어 오른쪽 갈비뼈 부근의 통증이 심하다면 간에도 이상이 생긴듯 합니다. 간에 이상이 생겨서 기침이 나는 것을 간해(肝咳)라 합니다. 간에 이상이 생겨 기침을 하면 옆구리가 결리고 아파서 몸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고통스럽고 옆구리 부근이 땅겨서 고생을 심하게 합니다.

     

     병이라는 것은 조금의 의심만 있어도 추리를 하여 질병의 유무를 판단합니다. 단순히 물이 차거나 폐렴 증상이 없다는 것만으로 감기로 오인하시면 곤란합니다. 또 의사들의 직무유기이기도 하고요. 가래의 색깔이 분명 녹색이라면 담당의사는 가래의 균 검사를 해야 옳을 것입니다. 쇠의 녹빛깔이라면 기관지 확장증이나  폐렴에서 보이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검사를 해보시고 인풀루엔자가 아니라면 간에 이상이 있으시니 간 검사도 해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저의 소견은 의사 한의사보다 우선일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009.04.23 20:32 | 신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bluey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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