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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가슴 만졌는데...

전 중1이구요 누나는 중2임

 

아 미치겠음 저번주토요일에 그랬는데요

셤도끝났고해서 교회에갔더니 무슨 일요일날 축제비슷하게해서

여자애들이랑 교회누나 몇명들이

가자고 가자고 그래서 거의 끌려가다 시피 갔는데

제가 좋아하는 누나가있는거예요!!!

그냥 저랑 누나는 거의 손님으로 오게 됐는데

교회에서 밤새고 뭐좀 준비하자고(9명이서 뭘하겠다고) 전도사님이

그러셔서 속으로 "에이 어떻게 자ㅡㅡ"이랬는데

누나랑 누나친구가 얘기하는걸 들었는데

 

"자고 갈래?"

"ㅋㅋ어떻게 자"

"셤도 끝났고 어차피 내일쉬잖아"

"그래도 ..."

"심심한데 좀만 있다 가자ㅎ"

"음... 그래 우선 상황봐서"

이래서!!!!!

자게 됐는데 교회엄청 큰 홀 같은데서

일 다 끝나고 잘 시간이 됐는데

 

이 교회인간들이

ㅡㅡ 무슨 진짜 밤을 새려고 드는거예요ㅜㅠㅠㅠㅠ

그래서 저는 피곤해 죽겠는데 (누나도 마찬가지였을거임)

이윽고, 게임이 끝났는데 한 5시 쯤인거

 

그때 다 자기시작했는데

갑자기 저도 모르게

형들 옆에 있었다가 누나옆으로 가고있는거예요

아 속으로는 원래 잘됐다 잘됐다였는데

막상 이렇게 상황이 펼쳐지니까

막 떨리기시작하는거임

그래도 결국엔 욕구를 이기지 못하고 누나옆으로 갔어요...

 

아 그런데 자는 모습도 진짜 ..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살짝 입에다가 뽀뽀를 했는데 아 키스가 이런거구나를 느끼고

이젠 누나옆에 자리하고 ... 살짝 가슴도 만져보고 물컹물컹 느낌이 너무 좋아서

속옷속에 손도 넣어보려고 했었는데 그건 거의 100퍼센트 걸릴것 같애서 못했음..

또 바지가 엄청짧아서 다리도 진짜 부드러워서 막 어찌할 바를 모를정도로

약 1시간 동안 진짜 별짓 다했어요.

 

누나는 그다음날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대해줬어요

안 들킨 거죠..

아 그런데 그 모습을 보고 정말 내 자신이 부끄러워서 참을 수없었어요..

누나가 솔직히 이쁘고 날씬한건 맞지만..

꼭 이쁜 여자만 보면 이런 충동이 갑자기 확 생기네요.

 

제가 변태인가요? 정말 소설이아닙니다. 이러고 싶지도 않은데 솔직히 흥분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계속 하고는 싶습니다.ㅠㅠ

저는 이런 제가 너무싫습니다.

이런 충동을 어떻게 하면 막을 수 있을까요.

중1이여서 이해좀 해주세요 악플 사절이구요

 

부디 제게 현명한 가르침을 주셔요.

익명 | 2011.08.07 08:12 수정됨 | 신고
  • 답변 7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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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

고마워요 답변만 보기 답변
  • 음 누나 쪽은 아무래도 알고 잇는것 같군요 ... 하지만 그 누나분이 현명한 판단을 하신것같아여 무슨말이 냐면요

    그 누나분이 뭐라하면 님이 어쩌할 바가 없잖아여? 그러니 몰르는척 하거나 몰르는거나 둘중 하나란거죠

     

    그럼 님이 먼저 사과 하세요 그래도 님이 잘못한것같은데.. 암튼 용서를 구하면 용서 를 해줄겁니다.. 좋은 사이 되길 빌께요 ㅎㅎ....

    2009.05.26 21:41 | 신고
  • 일단 지금까지의 일은 모두 잊으시구요

    성욕자제를 하기 위해서 운동을 열심히 하셔보시고여

     

    최대한 누나를 다른 시각으로 보기 위해 노력하세요

    님한테 달렸어요

    2009.05.26 21:44 | 신고
  • 그 정도가 심하다면 그렇지만...

     

     

    이정도는 변태아닙니다..

     

     

    평상시에도 아니고...

     

    잠잘때  아무도 제제를 안할때  

     

    그런감정이 든거면 변태는 아닙니다...

     

     

    하지만   자제를 하고 그럴줄을 알아야합니다....

     

     

    정말 참기가 힘들다면  혼자  조용히 자위를  하십시요...

     

    두분다에게 상처가 될수있습니다

    2009.05.27 01:26 | 신고
  • 답변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보령시청소년지원센터입니다.

     

    우선은 인터넷상이지만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녁 10시가 다된 시간에 글을 올린것을 보니 주말이 지나고 나서 한참동안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고민을 하다가 글을 올린 것 같네요.

    님의 글을 보면 님 스스로 자신에 대해서 많이 걱정과 후회를 하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그런행동에 대해서 자책감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정확하게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누나가 자고 있는 동안 누나의 몸을 만진것은

    엄연한 성폭력입니다. 상대방의 의사에 상관없이 몸을 만졌고, 입술에 뽀뽀까지 했다면

    그것은 성폭력이에요~ 그러니 님께서는 자신의 행동이 어느정도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으면합니다. 님께서는 단순히 누나가 좋아서 그런것이지만 잠을 자고 있던

    누나의 입장에서는 너무 당혹스러울 수 있어요.

    그리고 님이 누나의 몸을 만질때 누나가 잠에서 깨지는 않았지만

    정말로 잠이 들어서 모른것인지, 아니면 알지만 당황에서 어떻게 할지를 몰라서

    그냥 잠을 자는 척할 것일수도 있습니다.

    님의 글을 보는 저역시도 누나가 잠이 들었던 것인지 아니면 자는 척을 했던 것인지 모르겟어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님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쁜여자를 보면 자꾸 충동이 생긴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이상형이나 이쁘고, 잘 생긴사람을 보면

    끌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너무 충동적으로 이성을 보고 신체적으로

    반응이 일어난다면 어렵겠지요. 님의 활동상에도 문제가 있겠지만 님 스스로도

    바뀌어 가는 님의 모습에 대해 자책감과 괴로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성을 보고 성적으로 끌리고 몸에 반응이 온다면 약간 스스로를 환기시킬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생활을 하다보면 지금보다 더많은 사람을 만나고 이성친구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성에 대해 반응을 보이는 자신에 대해 너무 긴장하고

    예민하게 하려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님을 받아들이고 야한생각등이 들때는 자신을

    환기시키는 방법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러한 충동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님께서 먼저 자신의 행동에 대해 파악을 하고

    잘못된 것을 알고 있으니 50%는 해결이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님이 이성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을 막을 수 있는 행동이 아닙니다.

    그러니 자신에 대해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님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아마 님 또래의 다른 친구들돠 님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겁니다.

    그러니 님께서는 스스로를 판단하시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님 스스로를

    조절하세요.

    그리고 야한 생각이 든다면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하는 것으로 스스로를 환기시키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고, 건강한 님을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2012.12.09 02:37 수정됨 | 신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자연스러운 거고요.. 변태아니고요.. 잘생각해서 행동하세요.. 성폭력 같은건 하지말고..  자위로 푸세요 자위주기는 일주일에 1~2번이 적당 손으로 하는게 질리면 기구를 동원해 하는것도 춧천

    2009.06.13 19:05 | 신고
  • 누나가 모른척(?)했을수도

    진실을 누나에게 밝히고 누나에게 다른사람에거 말하지 마라고 하시는게 좋을듯

    원래 사춘기쯤 되면  남자들은 다 그러니까...

    2011.05.28 11:49 | 신고
  • 야동소설 작가의 미래가 보입니다
    2012.08.16 00:33 수정됨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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