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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가슴만지다 들켰어요

저는 올해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인데요

 

저희 누나는 중1 이에요.

 

제가 요즘에 사춘기라서 그런지

 

저희 누나가 얼굴도 이쁘고 공부도 잘하고(맨날 부모님한테 비교당하긴 하지만;;;)

 

몸매도 제친구들이 그러는데 죽여준다고 했어요

 

오늘 누나가 낮잠자는데

 

제가 너무 흥분되서 누나방에 들어가서 누나 브래지어를 벗기고

 

가슴을 몰래 만졌습니다... 한 3분 정도 만지고 나니까

 

누나가 잠에서 깨더니 저한테 진짜 실망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누나 얼굴도 못마주치고 있어요.

 

지금 밖에 나와서 피시방에서 글쓰고 있는데 (돈 천원들고나옴)

 

집에 들어가면 죽을꺼 같음..

 

저 이제 어떻게 해야 하죠?

익명 | 2014.09.06 16:55 수정됨 | 신고
  • 답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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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답변

고마워요 답변만 보기 답변
  • 누나도 상당히 충격을 느꼈을꺼라 봅니다... 아무리 흥분을 해도 친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는건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심지어.. 누나께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런진 몰라도, 아마 동생이 날 여자로 느끼는건가??? 하고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구요, 다름아니면 지금도 아마 님을 봤을때 짐승 취급 할지도 모르겠구요,

     

    만약 누나께서 부모님한테 말했다고 하면 님께선 상당히 크게 다치실꺼라고 보구요, 성교육 대해서 다시

     

    배울듯 하구요... 여자몸은 상당히 소중히 하기 때문에 여자 몸을 만졌다는건 그만큼 누나의 신체와 마음을

     

    상하게 했을꺼라 봅니다. 만약 그 사실을 부모님 외에 친구한테 얘길 했을경우 그 상대방에 말따라 일파 만파 퍼질수도 있구요...

     

    누나한테 솔직히 가서 미안하다고 하세요~ 무릎꿇고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비시는게...상당히 좋은 방법이겠지요

    만약 누나가 짐승 취급할 경우는 님께선 그의 해당하는 벌을 받는게 옳으니라 믿네요.

    2011.01.25 14:16 수정됨 | 신고
  • 중1 누나분이

     

    동생분께 배신감, 충격, 당혹등의 감정을 느꼈을겁니다

     

    누나분께진심으로 사과하고

     

    다음부턴 가족간의 그런문제를 발생시키지않도록하십시요.

    2009.06.21 17:40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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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랑하는 동생에게 배신받은 누나를 위해서 이밴트하나 준비해보는것도 좋을것같네요 ㅎㅎ...

    미안하다구 사과하시구... 중학생밖이안된누나에게 상처주지마시구

    좋은이밴트하나 마련해보세요 ^^..

    2011.01.25 14:16 수정됨 | 신고
  • 누나에게 사과하시구요.

    님의 친누나가 배신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사춘기가 되면 흥분될수도 있어요.

    2009.06.21 20:55 | 신고
    프로필 사진
  • 답변 고마워요

    stork님

     

    님이 6학년인데 누나 가슴을 만지다 들켰으니 지금 걱정도 많이들고 무섭고 겁나고 부끄럽고

     

    여러생각때문에 힘들겠군요.

     

    그래도 이렇게 인터넷에 글을 올려 상담을 요청한것은 너무 잘한겁니다.

     

    그리고 사춘기에 접어든 시기라 이성에 관심과 호기심이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생기면서

     

    이성의 몸이 궁금해지고 만지고 싶은 생각이 드는건 자연스러운 사춘기 시절 현상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누나의 가슴을 몰래 만진건 잘한건 아니에요.

     

    남의 몸을 만지고 싶고 보고 싶다고 내 맘대로 만지거나  몰래 본다면 그건 성폭행의 일종입니다.

     

    피해를 당한 사람은 수치심도 심하게 들고 도리어 죄를 지은 기분으로 죄책감이 들기도 하고

     

    심하면 우울증같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겨서 일반적인 생활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님...  예쁜 친누나인데 성적인 호기심에 누나 몸을 만진건 잘못한거니깐 일단 집에가서

     

    누나에게 잘못을 빌고 용서해 달라고 하세요. 지금 누나도 많이 힘들거에요.

     

    그리고 잘못을 했다면 잘못을 인정하고 댓가를 치르고, 고쳐가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님 일단 이렇게라도 고민을 털어놓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점은 참 잘했구요.

     

    다음은 피하지 말고 당당하게 자신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세요.

     

    그리고 다음엔 다른사람의 몸이 아무리 궁굼하고 만지고 싶어도

     

    절대로 내맘대로 만지면 안됩니다.

     

    그리고 성교육을 받을곳이 있으면 꼭 받아보기 바라구요.

     

    그래도 고민이 많이 되면 전국 청소년지원센터 1388로 전화해서 상담을 꼭 받아보세요.

     

    알았죠. 님에게 힘을주고 도움을 줄수 있는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니깐

     

    용기내서 전화하세요.

     

    2009.06.21 23:57 | 신고 우와, 정말 최고의 답변입니다.
  • 어렸을때...나 자신의 자아 발동...

    태어나서 남자아이가 꼬추를 만지고 첫 쾨락을 줄기는 것과 같은 현상이군요

    남자라면 누구나 그럴수 있는 발상입니다..그렇타고 성을 못이겨 가족간의 인

    친구나 친오빠 친동생 가족 집단 형성이 있는데 여기서 금을 넘어선 안됄껍니다 서로

    얼굴보기 힘드니까요. 선을 지키세요 아직은 나이가 많아 호기심이 겠지만.,.그 호기심이 더 많아 짐에 따라

    더한 좌절감을 격을수도 질나쁜쪽으로 갈수도 있겠군요

    전 아는 형님이 있는데 형님이라구 말하기두 싫쿠 그 게세끼...!!

    그형이 지 친동생 5천원 주고 따먹고 지친구넘이 지 친동생을 5천원주고 따먹었다고 그렇케 말을 하더군요

    후레 델놈..ㅡㅡ;;5천원에 지동생 버려...ㅡㅡ;;

    20만원 주고 해도 현찮을 판에

     

    가족간에 이런게 있습니다 한피는 성관계를 맺지 아니 해야 한다

    전 변태 끼 많이 있습니다 여자만 보면 미칠꺼 같은 하지만 이거 하나는 명심합니다.

    친동생 사춘여동생 암만 몸매가 좋코 흥분이 된다 해도 같은 가족 집단체끼리는 섹...!!안합니다...성 안해요!!

     

    님두 이말에 동의 해야 할꺼 입니다 나중일을 생각하셔서

    2009.06.23 01:30 | 신고
  • 걱정이 되셨으면 참으셨어야죠..

     

    남에집 자식 건들어도 난리나는 세상통인데

     

    자는틈에 그러시다니 그것도 친누나인데..

     

    누나가 마음고생이 많을거에요 ..

     

    동생이 그러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그러니까 ;;

     

    또 아마 오늘의 일이 평생으로 기억될 가능성도 높구요

     

    누나가 부모님께 알렸다면

     

    아마 님은.. 내일 학교를 갈수있을지 걱정이 좀 앞서네요 ..

     

    성이라는건 표현할수 있는것이 건강한것이지만

     

    때와 장소그리고 상대 라는것이 따라다닙니다.

     

    솔직히 중1이시면 말이좋아 중학생이지

    초등학교 갓 졸업하신거잖아요

    으이그,, 제동생하고 한살차이나서 말하는건데요

     

    담부터는 그러지마세요 .. 누나도 사람인데 얼마나 심장이 덜컹내려앉겠어요??

    님도 지금도 신경많이 쓰이고 심장이 벌렁벌렁하시죠??

    죄짓는다는게 그런거에요..

    일단 피시방에서 이러실게 아니라

    집에들어가서 누나한테 죽도록 맞더라도

    정식으로 사과하고 다시는 이런일 없을거라고 다짐서를 써내세요..

    지금밖에 나와서 이러고 있는것이

    누나나 가족을 더 화나고 수치스럽게 하는겁니다 ..

    용기를 내세요..

    그리고 담부터는 무슨일이 있더라도 누나한테 그러는거 아니에요!!

    그런생각 자꾸 들면 다른일을 해서 잊는수밖에 방법이 없어요

     

     

    2009.06.23 10:59 | 신고
  • "진짜 실망" 이란말만 듣고

    안뚜드려 맞은게 다행..

     

     

    2009.06.26 10:36 | 신고
  • 진심으로 사과, 대화가 중요합니다

    2009.06.28 16:53 | 신고
  • 더러워 퉤퉤 근친 상간이네

    2009.08.16 02:35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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