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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초를 친다고 하나요?

어떤 일을 망치면

초를 친다고 하잖아요~  이게 무슨 뜻이예요? 왜 초를 친다고 하나요?

익명 | 2009.08.16 23:27 수정됨 | 신고
  • 답변 7
  • 조회 0

7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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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고마워요

    '초를 치다'란

     

    한창 잘되고 있거나 잘되려는 일에 방해를 놓아 일이 잘못 되거나 시들해지도록 만든다는 뜻입니다

     

    이 표현에서 사용된 '초'란 '빙초산' 즉 식초를 말하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식초는 신맛을 내는 조미료죠

     

    식초는 적당히 쳐야 좋은 맛을 낼 수 있는 법이고요

     

    그런데 음식에 식초를 너무 많이 치면

     

    맛이 좋기는 커녕 음식을 먹을 수 없게 됩니다

     

    너무 많은 식초가 음식을 먹을 수 없게 방해하는 것이죠

     

    그래서 '초를 치다'라는 표현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2009.08.04 16:52 수정됨 | 신고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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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을 할 때 신맛을 내는 식초를 사용할 때 적당히 쳐야지. 그렇지 않고 너무 많이 치게 되면

    그 음식을 먹을 수 없겠죠..

    바로 이런 상황에서 '초를 치다'라는 말이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잘 되려는 일에 방해를 해서 일이 잘못되었을 때 쓰는 말이죠.^^

    2009.08.04 16:52 | 신고
  • 이미 답변하신 두분의 말씀 모두 일리가 있으나 핵심은 조금 비껴 간것 같습니다.

     

    식초는 음식의 맛중 시큼한 맛을 내게 해주는 재료입니다.

    즉 갓담은 김치도 식초를 뿌리게 되면, 오래전 김치 처럼 되는거죠.

     

    따라서 어떤일을 시작할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출발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새로운 마음가짐에 위해를 가하는 행위를 일컬어 초를 친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2009.08.06 09:19 | 신고
  • 다들 뭔소리여? 초를친다 이말은 즉 술을 둘럭펀다는 말이여....그래서 술꾼을 경상도에서는 초빼이라 부름....일을망쳤으니깐 기분도 안좋고 해서 초를치는거여...

    2009.08.06 12:35 | 신고
  • 다음은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표준국어대사전의 내용입니다.

     

    초(醋)
    =식초. ¶냉면에 초를 치다/초에 절인 새콤한 오이.

    초(를) 치다 (관용)

    한창 잘되고 있거나 잘되려는 일에 방해를 놓아서 일이 잘못되거나 시들하여지도록 만들다. ¶괜히 끼어들어 남 하는 일에 초 치지 말고 잠자코 가만히 있어./이 사람아, 좋은 일에 그렇게 초 치는 소리 그만하고 술이나 마셔.

     

    식초(食醋)
    액체 조미료의 하나. 약간의 초산이 들어 있어 신맛이 난다. ¶음식에 식초를 치다/어머니께서는 파래무침에 식초를 넣으셨다./새콤한 식초 맛에 혀끝이 자르르했다.

     

    음식의 간을 맞추기 위해 적당한 양의 초를 치는 것은 좋지만, 지나치게 많은 초를 뿌리게 되면 신맛이 강해져서 음식을 먹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위의 표준국어대사전 뜻풀이를 기준으로 한다면, 아마도, 남이 먹으려는 음식 따위에 초를 필요 이상으로 넣어버려서 음식을 못 먹게 만드는 상황에서 비롯된 관용적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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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6 14:16 수정됨 | 신고
  • '초를 치다'는 사전적인 의미로는 '한창 잘되고 있거나 잘되려는 일에 방해를 놓아서 일이 잘못되거나 시들하여지도록 만들다.'이며, 기세를 꺽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초라는 음식재료는 그 독특한 성질로 인해 요리에 쓰이면 다른 내용물의 성질(맛, 냄새, 굳기 등)을 부드럽게 누그러 뜨리는 역할을 하는데, 이러한 상대방 재료의 성질을 누그러뜨리는 작용을 하는 모습이 마치 기세 등등하게 진행되던 일 또는 그 상태를 누그러뜨리는 것에 비유하여 관용적으로 인용하여 쓰는 어구입니다.  

    2009.08.12 14:14 | 신고
  • 어떤일을 하기전

    미리 훼방을 놓는다거나..

    쓸때없는 짓을 할때

    초를 친다 라는 표현을 쓰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2009.08.16 23:27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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