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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어학원이 초등생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어학원인가요?

 

 올해부터 정상어학원에 아이를 보냈는데요
5학년 올라갔는데, 너무너무 불안해서 어쩔 수없이 선택했어요.
정상어학원,청담어학원 둘 중에 고민하다가..
정상어학원에 보낸게 잘하는 선택인지 아닌지 너무 헷갈리고요,
선생님 말따로 주변 어머니들 말따로..
애들 사돈에 팔촌까지 한마디씩하니까..

 

정상어학원 레벨테스트 결과 LSA에 턱걸이 했어요.
아이가 정상어학원 LS도도 안되면 어쩌나 심하게 고민을 했는데,
다행히 처음에 정상어학원 잘 나가더라구요.

 

문제는 우리 아이가 정상어학원에서 아이들을 잘 못사귀고, 조금씩 학원가는걸
시쿤둥해 하는거에요.
보름 전에는 학원 딴데 가면 안되냐고 그래서 속상하고, 제가 뭘 어떻게 해줘야하나..
이런 저런 생각들로 복잡합니다.
정상어학원 안에서는 아마도 영어 경쟁 때문에 주눅들고
그래서 친구를 잘못사귀는건 아닌지 걱정되더라구요.

 

학교에서 친구들 관계는 나쁜 편 아니고, 친한 애들도 좀 있어요..
엄마 입장에서는 걔들은 노는 친구 같지, 공부하는 친구 같지는 않거든요..
아이가 친한 학교 친구들 다니는 학원 같이 다니면서 놀고 싶어 저러나 그런 의심도 들어요.

 

이런 저런 고민으로 인터넷 검색해보고, 아는 카페에 질문글 올리고 그랬어요.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하겠어요.. 어떻게 해야할지를..

 

정상어학원이 우리 아이같은 초등생에게 부담이 되는건 아닐까요?
울 아이가 힘들긴 하겠지만 재밌게 공부했으면 하는데 압박이 심한것 같기도 해서요.

 
그리고 또 하나 알고 싶은게..
제가 며칠 전 검색해서 토크빈 좋다는걸 알고, 레벨테스트 한번 봤어요.
그런데 궁금한건 강사진이 좋은지, 어떻게 가르치는지.. 숙제는 많은지...
초등학생에게 특화된건지.. 이런 것들이 알고 싶어요.

 
정상어학원 질문은 간단한 의견도 고맙지만요.
토크빈 질문에 대한 답변은 진짜로 해보신 분들만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익명 | 2009.09.05 06:27 | 신고
  • 답변 17
  • 조회 3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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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답변

답변
  •  

     

     정상어학원 에 대한 답변 먼저 해드릴께요
    영어학원이 어디가 좋다 나쁘다라고 단편적으로 판단할 수는 없을 듯 해요..
    중요한건 아이에게 맞느냐 안맞느냐가 문제죠.
    아이가 초5인데 정상어학원 LS 레벨이면 그렇게 못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물론 잘하는 것도 아니지만요.

     

    흔히 어머니들이 청담어학원 -> 아발론 -> 정상어학원.. 뭐 이런 식으로 아이들을
    돌리고 있는데, 차라리 그러느니 한 군데에서 몇년 꾸준히 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해요.
    청담어학원이 문법을 잘 안해주니까 아발론이나 정상어학원 간다는 분 많이 봤는데,
    그래서 결국 잘됐냐하면 꼭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거든요.

     

    일단 좀 지켜보는 것도 한 방법 같아요.
    특히 아이가 정상어학원의 숙제나 강의방식 등에 대한 불만이 아니고, 친구관계일 수도 있고..
    현재 시점에서의 영어 실력이 잠깐 안되니까.. 일시적으로 위축되서 그럴 수도 있잖아요.

     

    정상어학원 LS 레벨에서는 외국인선생님들하고 수업을 하잖아요.
    영어 단어도 많이 익히고 영어로 읽기, 듣기, 쓰기를 위주로 하는데..
    이때 반짝 열심히 하면 실력이 팍팍 늘어가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중학교 올라가면서 Master 레벨로 가면 뉴베리 문학, 역사, 과학 등 수준높은 수업을 해요.
    프리젠테이션, 영어토론 많이 하고요..
    특목고 가는데는 정상어학원 코스를 잘 따라가면 문제는 없습니다.

     
    정상어학원이 청담어학원보다 힘들다는 것은 다 아시는거잖아요.
    아이가 학원의 숙제를 따라가고 테스트에서 어느 정도 성적이 나온다면은..
    몇개월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아직 6개월도 채 안다닌거니까 낙담하지 않으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우리 아이 영어 관련해서는 무조건 1년은 지켜본다.. 그리고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문제를 해결해준다는 각오로 임했어요.. 지금은 정상어학원에 만족하고 있어요.

     
    두번째 토크빈에 대해서는.. 아직 직접 해본 것은 아니에요.
    서초동에서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좀 있는거 같아요.. 저도 얼마 전에 들어서 관심을 갖고는 있어요.
    토크빈은 정상어학원보다 더 말하기 중심이에요.. 문법도 모두 영어로 배워요.
    토플도 영어로만 배우는 걸로 알고 있어요..

     

    딴 것은 잘 모르겠는데, 강사진 때문에 입소문 나는 것 같아요..
    주로 토크빈 강사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정상어학원이나 청담이나 아발론 이런데는
    개별 강사보다는 시스템, 숙제, 교재 이런 이야기 많이 하는데.. 토크빈은 좀 다른거 같아요.
    그래서 토크빈 얘기가 많이 나오는가봐요..

     

    제가 들은 강사 중에는 독일 뮌스터 대학 철학 석사이고, 저널리스트 경력이 있어서..
    라이팅을 굉장히 잘하는 강사가 있데요, 저도 잘 몰랐는데 뮌스터 대학이 송두율 교수가
    사회학과 교수로 있는 독일 명문대라네요.

     

    그리고 토플은 미국 토플 시험관이 몇명 있다고 들었어요. 한국에 나와 있는 강사들보다
    대학 수준이나 경력이 많이 높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일대일 과외같은거니까 강사가 중요한거 같아요.

     

    글을 쓰다 보니... 이땅에서 왜 우리가 이렇게 영어 때문에 고민해야 하는지.. 씁씁합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9.09.07 08:26 | 신고
  • 정상어학원은 그야말로 학원 중의 기업학원입니다

    여기서 말을 잘 못하면 학원 잘못 폄하하는 것으로 되어 옳지 못합니다

     

    학원비가 보통학원의 두 배 된다는 것이죠

    삐싼 만큼 해 주는 것도 많겠죠

     

    어떤 학원 하는 분 푸념이 소위 일류학원들이 자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변두리 학원들이 열심히 가르쳐 놓으면

     

    그 중에서 잘 하는 애들을 시험쳐서 싹 빼 간다는 겁니다

    그러니 제일 잘 하는 학생들을 가르치니 잘 할 수 밖에요

     

    주변에 있는 학원들한테 고마워 해야죠

    사실 주변 학원들은 억울합니다

    그것이 자본주의 생리이니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질문하신 분들 같은 분들이 있을 수 있어요

    한 마디로 돈 많이 받는 만큼 팍팍 세개 가르치는 학원에 가는 것은 각오를 하고 가야합니다

     

    공부하기 좋하는 학생 없어요

    적응할 자신이 있음 가는 거고, 없으면 동네에서 설렁설렁 애들 수준 맞추어 주는 곳에 가면 되는 거죠..

    그야마로 잘하는 학생들과 경쟁에서 이길 자신이 있으면 가는 것이죠..

     

    학원장님들 얘기 듣고 정리해서 드린 얘기인데

    질문자께서 맘에 안 드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것은 분명 있습니다

     

    소위 규모가 큰 학원은 회전율이 빠르다는 것이죠

    그 말은 학생들 들고 나는 율이 일반학원에 비해 엄청 크다는 것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9.09.22 21:41 | 신고
  • 저는 초등학교4학년 정상어학원 LSA다니는 학생인데

    정상어학원은 다른 학원보다 별로 안 세요

    그리고 님이 경잭력이 세다고 했는데 선생님들이 그건 혼네주세요

    그리고 제가 토크빈은 잘 모르겠어요 

    2010.09.27 18:10 | 신고
  • 특화되고 말죠...

    저지금 엠에스에이인데 정말쉽고 눈에도 쏙쏙 잘들어 와요 

    2011.02.07 19:40 | 신고
  • 보내지 마세요 후회하실거에요.

    2011.03.27 20:38 | 신고
  • 정상어학원은 초등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어학원 입니다.

    그대신 선생님을 잘 만나야지 되지요

    2011.07.28 13:09 | 신고
  • 아,, 저는 6학년이에요

    제가 영어학원을 많이다녀봤거든요 청담 폴리 정상 랜드마크..

    일단 정상어학원은 지금 다니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한국인이신데 교포이셔서 외국에서 어릴때부터 사셨어요.

    아주 좋으신 분이신데 Ace반 만 가르치세요.

    저는 6학년 Ace여서 선생님이 가르치세요.

    선생님 실명은 못가르쳐드리고요,,ㅠ죄송

     

    정상어학원과 청담을 비교하자면 저는 정상을 더 추천해드려요..

    청담은 일단 너무 심하게 숙제가 많구요..

    수업을 어렵고 지루하게 진행하는 편이에요.

     

    정상어학원은 비교적 잘 가르치고 수업내용도 재미있어요.

    그러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정상어학원 숙제양은 보통이에요.

    2011.08.14 12:56 | 신고
  • 제가 청담어학원과 정상어학원 모두 다녀본 사람인데 진짜 청담 지겹고 들어오는 것 도없는데 정상은 그앱비해

    진짜 영어학원이 가고싶을  정도로 재밋드라구요

    않가본 사람은  모르는데, 초등학생이 다니긴 정상어학원이 100%좋아요. 재가 확신합니다.

    2012.02.16 16:18 | 신고
  • 안녕하세요? 전 지금 정상을 다니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일단 정상에 대한 소개를 해드릴께요..

    정상어학원은 크리스마스나 특별한 날에는 노래나 특별 활동을 해서 아이들을 즐겁게해줘요.

    화장실이나 시설들은 깨끗하고 좋아요. 스티커를 많이 모으면 선물을 주기도 하고요.

    저의 당계는 DSB(1)이에요 초등학생별 상관없이 시험을 쳐서 반이 정해 진답니다.

    숙제는 온라인도 있고,CD 숙제도 있구요. DSB부터 단어를 외워와야 돼요..

    물론 거기도 리테스트룸 제시도 걸릴때도 있구요.. 전 이보영 토킹클럽에 다니다가 너무 힘들어서

    지금 정상어학원에 다니고 있거든요. 아무래도 게임을 진행도 하고 즐겁게 할수 있어서 좋아요!~^^

    한번 다녀 보세요!!

     

     

    2012.02.25 20:26 | 신고
  • 저도 현재 딸이 5학년이고 정상어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효과도 많이 보고 괜찮더라고요.

    다른 엄마들은 다 아발론 청담어학원 이라고 말하시는데 아발론은 아이들이 버티기

    힘들고 꽤 지루해 하더라고요...저희딸도 아발론을 다녀봐서....정상어학원을 다니다 보니

    숙제도 너무 많지도 않고 적당하고 수업을 재미있게 진행한다네요.5학년 정도면 Dsc1정도는 들어

    가겠죠?단어 시험을 일주일에 한번 볼때도 있고...반마다 보는 날이 달라요.거의20개 정도보고 더높

    아지면30개 정도 봐요..화목은 2시간30분 하고 월,수,금은1시간30정도 수업이 진행이되요~

    님 아이가 힘드신다면 정상어학원이 좋구요..빡세게 가르치고 싶으시다면 아발론???

    청담어학원은 잘모르겠네요...       좋은 선택하셔서 잘되시면 좋겠네요^^▩

    2012.04.04 19:11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