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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월미도~!!!!

월미도로 같이 놀러 가려고 하거든요

좋은정보좀 주세요

익명 | 2009.09.20 20:14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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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미도는 인천역에서버스를 타면됩니다

    월미도만 보지마시고 인천역 바로앞에 있는 차인타운도좀 구경하시고

    자유공원에도 들려서 구경후 다시 인천역으로 와서 버스타고 월미도를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월미도는 백제이후 영종도와 함께 중요한 교통로 였고, 조선시대에는 한양을 지키는 군사기지 였으며, 개항에는 외국선박이 조선에 들어오기 위해 머무는 첫 기착지였습니다.
    월미도 섬이 육지와 연결된 것을 1906년이었으며 이후 경인지역 최대관광지로 발달 하였습니다.

    해방이후 미군의 "해양경찰대"기지로 사용되다가 한국전쟁시 인천상륙작전의 첫 상륙지점이 되었고, 이후 군부대가 주둔하여 개방되기까지 50여년동안 시민의 출입이 제한되었으나 2001년 우리시가 국방부로부터 부지를 인수하고 도시자연 공원으로 결정한 후 시민들에게 개방하게 되었습니다

    <월미도 가는방법>
    서울 ▶ 인천역 앞에서 2, 15, 23번 시내버스 이용, 월미도 종점 하차. 소요시간 5분
    자가운전
    경부고속도로 ▶ 신갈IC → 신갈-안산간 고속도로(동수원IC, 북수원IC 지나) → 서창IC → 인천 방향 종점 → 개항 100주년 기념탑(우회전) → 월미도
    서해안고속도로 ▶ 매송IC → 1, 2 터널 지나 인천 방향 → 서창 분기점(인천 방향 종점) → 개항 100주년 기념탑(우회전) → 월미도
    여 의 도 ▶ 여의2교 → 목동교 → 경인고속도로 종점에서(우회전) → 월미도
    ▲ <일몰>
     
     
    ▲ <놀이기구 매표소>
    ▲ 전국에서 가장 짜릿한 바이킹
    월미도 놀이공원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것은 아폴로 디스코와 바이킹. ‘월미도에 가면 바이킹을 타야 후회가 없다’는 말이 있을 만큼 이곳의 바이킹은 전국에서 가장 짜릿하기로 소문나 있다.

    또 ‘아폴로 디스코를 모르면 당신은 원시인’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을 만큼 아폴로 디스코 역시 소문이 자자하다. 특히 아폴로 디스코를 진행하는 입담 걸쭉한 DJ들의 솔직 담백한 유머가 재미있어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

     
     

    ▲ <차이나타운>

    인천역 앞에 도착하자 거대한 패루가 중국인 거주 지역임을 알린다. 패루는 중국인이 모여 사는 곳이면 어디나 있는, 동네의 대문인 셈. 이곳이 바로 북성동과 선린동 일대에 형성된 차이나타운이다. 1883년 인천이 개항하면서 당시 청나라 상인이 부두와 가까운 이곳에 터를 잡았다. 현재 인천 중구 일대의 화교는 1,000여 명 정도. 그중 절반이 넘는 사람이 차이나타운을 중심으로 모여 산다. 붉고 화려한 패루는 차이나타운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말해준다. 붉은색과 금장으로 치장한 옛 건물, 화상(華商)들의 활기, 치파오(중국 여성의 전통 복장)를 본떠 만든 유니폼을 입은 종업원, 심심찮게 들려오는 중국말…. 영락없는 중국이다. <삼국지> 이야기를 벽화로 재현한 ‘삼국지 벽화 거리’에선 연인들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 댄다. 아이 손을 잡은 아빠 엄마가 각종 중국 전통 차와 술, 기념품을 구경하느라 상점을 기웃거린다. 할아버지도 무리를 지어 ‘이름난 중국집’을 들락날락한다.

    슬슬 거리를 걷다 보면 구수한 춘장 냄새가 코끝을 자극한다. 지금부터 101년 전, 온 국민의 대표 먹을거리인 자장면이 이곳에서 탄생했다. 이야기는 이렇다. 개항 후 청나라 사람이 모이고 청요릿집도 하나 둘 생겨났다. 하지만 부두 노동자에게 고급 요리는 그림의 떡. 이들은 값싸고 간편한 먹을거리를 원했고 이에 1905년 ‘공화춘’이라는 음식점에서 춘장을 볶아 국수를 비벼낸 자장면을 만들었다.

    “자장면은 중국에도 있어요. 동북 지방의 삼동성에만 있는 서민의 별식이죠. 하지만 만드는 방법이나 맛이 한국 자장면의 그것과는 많이 달라요. 그러니 지금 먹는 자장면은 인천의 향토음식인 셈이죠.” 중국 음식점 ‘태화원’ 손덕준 사장의 설명이다. 이곳 자장면은 고소한 맛이 강하고 물기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자장면의 고향’인 옛 공화춘은 문을 닫았다. 그러나 지금도 20여 개의 음식점이 영업 중이다. 그중 ‘풍미’, ‘자금성’, ‘태화원’, ‘대창반점’이 비교적 역사가 오래된 곳. 또 최근 ‘공화춘’이란 이름의 음식점도 다시 생겼다. 자장면 값은 3,000~6,000원. 자장면은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차이나타운은 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는 곳이다. 현재 중구청 옆에 있는 청·일 조계지 경계단(조계지 경계를 나타내는 계단)을 가운데 두고 양국의 조계지가 있었는데 그 덕분에 지금도 양국의 흔적이 공존한다. 일본 조계지역에는 옛 은행 등 일본식 건물이 이국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으로 이 지역은 역사박물관이 들어서는 등 역사문화의 거리로 조성될 예정이다. 차이나타운을 한눈에 보려면 자유공원으로 오르는 길에 있는 팔각정이나 자유공원에 가면 된다. 연안부두와 바다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4월 중순 벚꽃이 만개하고 개나리가 피면 공원 주변은 더욱 화려해진다. 차이나타운에서는 매년 10월 초에 ‘중국의 날 문화축제’가 열린다.
    ▲ <찾아가는길>
    전철 이용시
    - 국철(지하철1호선) 인천행을 타고 인천역 하차시 도보 1분거리

    버스 이용시
    - 일반버스(3, 12, 24번) : 대한서림앞(승차) → 인천경찰청(하차)→도보
    - 마을버스(517번) : 동인천역 왼쪽(승차) → 인천경찰청(하차)→도보


    택시 이용시 택 시(10분 소요)
    - 동인천역 앞에서 승차


    자가용 이용시
    - 경인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종점(인천항)에서 월미도방향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 - 경인고속도로 끝 지점에서 직진( 인하대병원 → 정석빌딩 → 우회전 → 옹진군청 → 삼익아파트앞에서 유턴 → 인천경찰청 → 자유공원광장)

    - 서해안고속도로 끝 지점에서 고가 밑 우회전 (인하대병원→정석빌딩→우회전→옹진군청→삼익아파트앞에서 유턴 → 인천경찰청 → 자유공원광장)

     
    ▲ 이색적인 <중국 가옥>
    전국에서 유일한 중국인 거리답게 특유의 ‘중국풍’을 느낄 수 있다. 자유공원 계단을 내려오자마자 ‘차이나타운 2길’에 자리잡은 이 중국 가옥 또한 그렇다. 녹색 페인트칠이 되어 있는 2층 목조 건물로, 이 건물 하나만 보면 영락없이 중국을 보는 듯하다.
    ▲ <생활의 달인에 나왔던 꽈배기 달인의 꽈배기를 사기위해 모인 관광객들>
    ▲ 100년 전통 자장의 손맛 <자금성>

    이곳 또한 유래가 깊은 중국 음식점이다. 이곳의 주인 손던준씨의 할아버지가 개항 이후 문을 연 초기 중국 요릿집 ‘중화루’의 마지막 요리사였다고. 어린 시절 보고 배운 눈짐작으로 향토 자장면을 복원했는데, 1년간 숙성시킨 춘장에 일반 시판용 춘장을 섞어 독특한 자장면을 만들어낸다. 일반 자장 소스는 면을 다 먹고 나면 소스가 남지만, 향토 자장면은 모든 재료를 채를 쳐 넣기 때문에 남는 것이 없다.

    ●032-761-1688 ●09:00∼22:00 ●주차 가능 ●일반자장면 3000원, 전통자장면 4000원
    ▲ <자금성에서 식사를 위해 기다리는 손님들 -20분정도 대기해야 합니다>
    ▲ <자금성 내부>
    ▲ <용 조형물>
    ▲ <차이나타운 안내도>

    2009.09.21 08:43 | 신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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