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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다 싶으면 변하는 남자들의 행동은??

 요즘 남자친구의 행동이 좀 변해서여..

사귀기 전에는 간섭을 많이 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막상 사귀게 되니 평소 말이나 행동이 변하네여..

그만큼 관심가져줘서 고맙긴하지만.....

갑자기 바뀌니 좀 당황스럽네여...

남자들은 내여자다 싶으면 많이들 변한다는데,

어떤점에서 그런걸 느끼나요??

 

 

익명 | 2010.05.11 11:51 | 신고
  • 답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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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답변

고마워요 답변만 보기 답변
  •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고 생각듭니다.

    하지만 지나친 관심은 집착으로 이어지고 이러한 집착은 사랑보다는 소유(내것) 머 그런듯합니다.

    지나친 간섭이 아니면 괜찮을듯 한데요...

    결혼한 부부라고해도 지나친 간섭은 사람을 수동적으로 만듭니다.

    남녀관계에 믿음 배려 이런것이 없다면 오래가지 못할듯한데요.

     

    2010.05.11 12:14 | 신고
  • 남자들이 내 여자라는 생각이 들면 자신의 기준에 맞춰 나가려 합니다.

     

    즉, 내 생각데로 내 기준데로 움직이고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을 원하지요.

     

    또한 자신의 소유물이란 생각을 합니다.

     

    남자는 성취지향적인 성격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여자는 반대로 관계지향적이지요.

     

    그러기에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릅니다.

     

    남자가 여자를 생각할 때는 내가 소유해야 할 대상으로 판단을 하기에

     

    내 기준에 맞춰나가고 판단하고 사고하는 것을 원합니다.

     

    그래서 잦은 싸움이 일어나는 이유도 남자들은 거의 핑계로 일관을 하고

     

    여자는 공격적이고 논리적으로 반박을 한다고 하지만 관계를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말다툼이 일어나도 서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없는 것이

     

    서로 다른 성격들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자는 남자를 사귈 때 관계지향적이기에 늘 보호받고 싶은 본능과

     

    안정감이 필요한 것입니다.

     

    자~ 남자는 소유하고 싶은 생각과 여자는 서로의 사랑의 관계를 생각하는

     

    차이가 서로 다르니 마찰이 일어날 수 있겠죠?

     

    그래서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르다고 하는 겁니다. 

    2010.05.11 12:39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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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남자친구의 행동이 좀 변해서여..

    사귀기 전에는 간섭을 많이 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막상 사귀게 되니 평소 말이나 행동이 변하네여..

    그만큼 관심가져줘서 고맙긴하지만.....

    갑자기 바뀌니 좀 당황스럽네여...

     

    * 소유욕, 지배하곺은 행동들이 무의식적으로 발동을 시작하게

    되면, 남자들은 간섭하고, 잔소리를 늘어 놓기 시작합니다.

    어딘지 어설프고 믿음이 가지 않는 행동들 하며 아기를 냇가에

    내어 놓은 것 처럼 마음이 편하지 않으니 평소 하지 않던 행동들이

    관심이 되고, 집착이 되어 부담감으로 작용을 합니다.

    서로 대화를 통해 문제점들을 바로 풀어 가기 바랍니다.

    2010.05.11 13:28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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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고마워요

     

    일단 사귀게 되면 스킨십을 자기 마음대로 하게되죠.^^

    그리고 다른사람시선때문에 야한옷을 못입게 해요..ㅋ

    왠간하면 다른남자도 못만나게 하구요.

     

    데이트시에는 남자가 편한시간, 장소로 아무때나 부릅니다.

    여자는 뭐 맞춰가야죠.^^

     

    또한 조금더 사귀게 되면 사소한 일이도 짜증을 내기 쉽상이죠..

     

    계속 사귀다 보면 엽기적인(방귀,트림,코파기)등 원초적인 욕구

    여자친구 앞에서 해버립니다.^^;;;너무 편해서 그런가봐여.

     

    그밖에 외모에도 신경을 덜쓰고(이건 여자도 마찬가지) 만나면 갑자기

    피곤하다고 합니다. ㅋㅋㅋ그리고 집까지 바래다 주는것도 연애초기때보단

    귀찮해 해요. 

     

     

    2010.05.11 18:05 | 신고 제가 원하던 답변이에요. 유용했습니다.
  • 내 여자다 싶으면,

    먼저 결혼이야기를 꺼내고, 어른들께 인사드리게 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이야기 하죠...

    ....그게 아니다 싶으면,

    그냥 만나다가 헤어지는 사이가 되는 거죠...

    십년씩 사귀고도 결혼 하자는 이야기 안하는 남자들은...

    그냥 여자를 여자 친구, 섹스파트너, 그정도로 보는 경우가 많죠...남주긴 안깝고, 자기가 갖기엔 부족하니...

    이리저리 재보다가 결국 결혼은 선봐서 3개월만에 하는 경우가 허다하죠.

    중간에 여자가 임신을 했는데

    지워,라고 말하는 남자는 뒤도 쳐다보지 말고 그냥 헤어지는게 낫고, 애 낳아도 별로 좋아질게 없고,

    중간에 책임지겠다는 남자는 그나마 양호하고,

    기뻐해주는 남자는 여자친구와 이미 미래를 머릿속에 떠올리고 있던 경우죠.

    ...뭐, 그렇습니다.

    여자도 이 남자다 싶으면 제일먼저 결혼을 생각하듯이, 남자도 별 다를바 없죠.

    이 여자다 싶으면, 만나서 일주일 만에 청혼할수 있는게 남자입니다.

    2010.05.13 12:43 | 신고
  •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시작하면 여자는 남자를 더 사랑하게 되지만 남자는 마음을 놓여 그냥 사랑을 즐기는 것같습니다. 남자들 흔히 하는말이 "잡은 물고기한테 먹이주냐?"하는 말이 그런뜻이기도 하지요.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면 전부다 주고 끝까지 다 보여주지만 남자는 도망갈 방 하나는 만들어 놓는대요. 

    저도 결혼 전에 만났던 남친이 공군 대위였는데 제가 친구를 만나면 장소 시간 누구랑 있는지를 문자로 보내야했고 조금 이라도 바뀌면 다시 연락을 했지요. 저는 군인라서 직업 특성상 그런가 보다 했는데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여자의 복종심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위기를 잘 넘겨야만 그 뒤에 커다란 결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해주고 싶은건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상식이하의 기분일때는 만나지 마세요. 결혼하면 더해 지더라구요.

    저는 지금 처음 만난날 부터 결혼 6년차까지 한결같은 사람과 살고 있습니다. 다소 무료하긴 하지만 행복합니다.

    배려해주고 보듬어 주는 사람이 여자에게 존경받는 사람이죠 . 다른 사람을 존중해주는 남자는 사회 생활도 잘합니다. 동생같아서 하는 말이니 기분 나쁘다 생각마시고요.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래요

      

     

    2010.05.13 12:48 | 신고
  • 좀 더 상황을 구체적으로 적으셨으면 좋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

     

    전 우선 이렇게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변했다고 느끼는건 본인 생각이 아니실까요?

     

     

    물론 사귀기전엔 모든것이 조심스러운 만큼 행동도 그만큼 제한적이기는 합니다.

    사귀자는 말에 허락을 받고 난 다음이면 그런 부분들이 조금 사라지죠.

     

    즉 시험보기전에는 잘 본것 같지만 막상 점수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가

    막상 점수가 잘 나오면 마음이 안도되는 그런 기분과 비슷하겠죠.

     

    흔히 여성분들이 이런 표현을 자주 쓰죠 "오빠 변했어"

    이 말은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 말이며 그렇게 생각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가령 예를 들어볼까요?

    사귀기 전에는 남친분께서 문자를 하루에 10통씩 보냈습니다.

    사귀고 난 다음부터는 조금씩 줄어서 이제 하루에 3~4통씩 보냅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여성분들 어떤가요? "이 오빠 마음이 변했나봐.." 하면서 불안감 갖기 시작하죠?

    그런 가능성도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사실 대부분은 아닙니다.

     

    사귀기전에는 남자도 자기 생활을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면서 시간과 열정을 투자할수 있죠.

    친구와의 관계라든지 회사일 기타등등 일상생활에 투자하던 시간들을 대폭줄이고 여자에게 다 씁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들이 지속적으로 가능할까요?

    야근을 하다가 여친님이 부른다고 회사일 팽개치고 무조건 달려가야 "변하지 않는 사랑" 인가요?

     

     

    그럼 이렇게 묻고 싶으시겠죠? 사귀는 거 허락받았으니 이제 노력안하는건가요? 라면서

     

    사귀기로 서로 결정했으면 그 부분은 대화로 해결해야 될 일이지. 남자의 행동이 다소 소홀해졌거나 거만해졌다고 무조건 투정부리고 변했다고 느끼실게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원래 자기생활에 100% 투자하던 시간들을 여자친구에게 100% 투자해서

    어느정도 마음을 얻었다고 생각하면 자기생활로 다시 돌아가되, 그 시간들에 여자친구를 포함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걸 변했다고 표현하는게 아닙니다. 한번 차분히 생각해보시길..

    2010.05.13 13:35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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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러브해빗성격개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카페 주인장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연애초보이신것 같네요.

    남자친구가 만나기전과 만나면서 사귀는것과 사뭇다른것은 당연하죠

    서로 다른 시간을  거쳐서 만나왔고 좀더 깊이 알아가는 단계이니까요

    또한 님께서 적어놓은 글을 보니까 연애를 처음해보신것 같고 내 여자다 싶으면 현재 님께서

    느끼시고  있는 환경보다 더욱 잘할려고 하는것보단 강압적으로 자신의 의지를 내비치고  살고

    그러나 강압적인것이란 자신의 이미지와 환경을 보여줄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즉, 여자친구가 내편이라고 생각하면 자신의 생활을 보여주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결정권을 무조건 남자가 해야한다는 가부장적인 생각을 하면서 행동을 하죠..

    또한 어깨가 무거워서  힘들어 하기도하죠.

    그래서 "내여자다"라고 생각하기가 좀  힘들죠.

    "내 여자다"라고 생각할때쯤은 만난지 1년이상의 만남이  있어야하고 서로간의 콩깍지가 벗겨져서

    서로간의 절대적인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야합니다. 그렇기에

    섭불리 상대방을 평가하진 마세요.

    현재 잘해주는 부분도 있고  서로  싸움을 하는 부분도  대두되고 있는것 같은데요.

    이런 부분은 어느 커플이라도  거쳐가는 단계이오니 어질게 잘 헤쳐나가시길 바라네요,

    그럼 더 자세히 고민상담을 원하시면 카페로 찾아오세요.

     

    http://cafe.daum.net/lovely7004 

     

    2010.05.13 14:14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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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없습니다.

     

    종으로 살게요 괜찮아요 사겨줘~ 영원히~

     

    2010.05.13 18:48 | 신고
  • 화이트 2집 The Logic Feel 中 7년간의 사랑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 할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 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느낄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 준
    아쉬움에 그리움에 내뜻과는 다른 나의 맘을 보면서
    처음엔 친구로 다음에는 연인 사이로
    헤어지면 가까스로 친구 사이라는 그말 정말 맞는데

    그후로 삼년을 보내는 동안에도
    가끔씩 서로에게 연락을 했었죠

    다른 한사람을 만나 또다시
    사랑하게 되었으면서도 난
    슬플때면 항상 전활 걸어
    소리 없이 눈물만 흘리고
    너도 좋은 사람 만나야 된다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면서
    아직 나를 좋아하나 괜히 돌려 말했죠

    알아요 우우우 서로 가장 순수했었던
    그때 그런 사랑 다시 할 수 없다는 걸
    추억으로 남을뿐
    가끔씩 차가운 그앨 느낄때도 있어요
    하지만 이제는 아무 것도 요구할수 없다는걸 잘알죠

    나 이제 결혼해 그애의 말 듣고
    한참을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죠
    그리곤 울었죠 그애 마지막 말
    사랑해 듣고 싶던 그 한마디 때문에

    2010.05.13 19:39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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