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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나를 사랑하는지 알아보는 방법같은거 뭐가있을까요?

남자친구랑 300일까지 사겼는데

주변에서 간혹 이런말들을해요..

너만 좋아하는거 같다..

남자친구는 별로 그럭저럭인거 같은데 너만 맨날 전전긍긍이다..

등등...

저는 그렇게 생각안했는데.. 주변에서 그러니까..

내가 못 깨닫는지... ㅠㅠ

그래서 말인데요 남자친구가 나를 사랑하는지 알아볼수 있는

방법이나 노하우 같은거 아시는분 있으신가염?

영원히김준수 | 2010.05.25 06:23 수정됨 | 신고 Daum카페 중고나라· 에서 등록된 질문 |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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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답변

답변
  •  본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주변에서 일방적으로 좋아한다 그런 말을 들었다면

    우선 질문자님과 그 남성분의 사이가 정말 그렇게 흘러가고 있는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남성분이 질문자님에게 관심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궁금해 하시는 것 같으니

    그에 초점을 맞춰서 최대한 그 감정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으로만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떠보는 것은 연애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고도의 심리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는 상태라면 자신의 태도가 어떻든 어떻게든 신경을 쓰고 있다는 말이지요.

    그런만큼 집착이 심해져 아주 노골적인 방법에도 넘어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노골적이지도 않고 은근한 면이 있는 방법도 의외로 쉽게 알아채고 역이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종의 .. 이성 관계가 많은 사람이 그렇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런 사람일수록 이런 경험이 많고 쉽게 알아챌수도 있으며 이를 역이용할수도 있지요.

    예를들자면 노골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자신이 다른 남자와 어쩌구저쩌구 얘기를 했다면

    이를 알아챈 상대방은 그에 넘어가기 보단 오히려 이를 역이용해 질문자님을 애타게 만들수도 있지요.

     

    이런만큼 상대방의 마음을 떠보는 방법은 너무 노골적이지 않으면서도 큰 탈이 없는게 좋습니다.

    노골적이지 않으셔야 들킬 염려가 적고 큰 탈이 없어야 방법이 실패하고도 두분의 관계에 별이상이 없습니다.

    가끔가다가 극하게 알아보겠다고 자신에게 관심있는 남자가 생겼다고 말을 해버리는 여성분도 보았는데요.

    그커플은 결국 그 문제가 해결된 뒤로도 남자가 여자에게 다른 남자가 있는줄알고 믿지못해 헤어진 사례도 ^^;

     

    우선 마음을 떠보되 다른 이성이 있다는 말은 절대 삼가하셔야 합니다.

    직접적으로 연락을 너무 줄이셔도 안되고 전화를 걸었다고해서 쌀쌀맞아져도 안됩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우선 핸드폰 액정을 자신이 좋아하는 연애인 사진으로 바꿀수도 있지요.

    아무것도 없어도 불만이 생기는게 남자인데 연예인이라도 다른남자 사진이라면 시선이 고울수는 없지요.

    통화를 하는 경우에는 먼저 거는 비율보다 받는 비율을 높여야 합니다.

    전에는 6번 먼저걸고 4번을 먼저 받았다면 이젠 3번을 먼저 걸고 7번을 먼저 거는겁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괜히 이렇게 할리는 없으니 바로 사용하면 조금 문제가 있긴 하겠네요.

    또 한번 통화가 연결되었다면 길어도 10분을 넘지 않게 해되 주변을 겉도는 식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연인 사이에서 할 수 있는 통화보단 보통 사이에서도 나올 수 있을만한 내용으로'만' 시간을 끄시구요.

    전화를 끊으실때는 다음에 먼저 전화를 하다고 하고서 깜빡했다고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상대방이 상당히 예민해져있다면 어떠한 대답을 요구하는 대답. 예를들어 나 좋아해?라고 물었다면

    전엔 당연하다는 듯이 '응'했다면 이제는 '아, 응^^;;;'이라는 투로 조금 망설이는 듯이 하셔도 좋구요.

     

    위와 같은 방식으로 반응을 살펴보았을때 화를 낸다거나 갑자기 연락 횟수가 많아진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무언가 변화가 있었다면 질문자님에게 분명 감정이 있다. 고 감히 말할 수 있겠구요.

    만약 아무런 반응도 없으면 ..... 질문자님이 방법을 잘못택했거나 남자의 관심이 없는 경우라고 할수있겠네요.

    나중에 이런 일로 분위기가 안좋은 일이 일어난다면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여'주는 것을 잊지마세요.

    사실대로 말하더라도 '마음이 없는 것 같아서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서 일부러 그랬었어' 라기보단

    '자기가 나한테 너무 무관심 한것같아서 괜히 불안했어. 그래서 마음을 알아보고싶었어'라는 식으로.

    무언가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 ^^

    2010.05.18 04:48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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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움드리고자 답변드립니다.

     

    일단 평소에 별일 아닌일로 짜증을 자주 낸다거나.

     

    전화를 잘 받지않는다면 어느정도 권태기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지 알아보는 건,

     

    * 당일날 만나자고 했을 때 바로 YES 하는가 (님에게 얼마나 신경을 쓰느냐겠죠.)

     

    * 전화통화를 길게 하려하는 가, 먼저 연락이 와서 님의 안부나 걱정을 하는가. (먼저 끊으려 안달이라면 아니겠죠)

     

    * 님을 만날때 외적인 것에 신경을 써서 나오는가 (편해지면 옷차림도 간소화되겠지만, 그역시 감정이 그만큼 편해졌다는 것)

     

    * 만나서 대화를 할때 님에게 주목하는가 (시선은 속이질 못한답니다.)

     

    뭐 이정도 되겠네요.

     

    아마 기껏해봐야 하나정도 속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즉~ 권태기! 라 할수있겠네요.

     

     

     

    도움되셨기를..

     

     

    by, 연애상담사

    2010.05.18 05:08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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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는 정말 많이 사랑하면 시간과 돈을 많이 들입니다.

    그리구 되도록 여자분 입장에서 생각을 많이해요.

    여자는 감성이 많이 발달해서 상대방 남자가 나를 사랑하면 본인이 더 잘알수 있는 감각이 있어요

    여자는 좋은 남자인지는 잘 구별을 잘 하지 못하지만 나를 사랑하는지는 본인이 더 잘 알수 있지요

    본인이 헷갈리면 그 남자분이 많이 사랑하는것 같지 않네요

    하지만 본인이 정말 사랑한다면 그런건 신경쓸 필요없잖아요

    확인 방법은 많지만 만약 해보고서 아니라면 어떡하실건데요 그것도 궁금한데요

    사랑은 확인 하는 것 보다 내가 더 많이 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냥 있는 그대로 그 분을 사랑하세요

     

    2010.05.22 23:03 | 신고
  • 저는 남잔데요 제가 님 입장과 똑같아요.

    하지만 좋아요.

    나의 그사람은 튕기고 그러지는 않아요.

     하지만 늘 제가 끌려가져.ㅎ

    이렇게 생각하세요.

    그 분보다 내가 더 사랑하고 더 좋아한다고요.ㅎ

    행평성 따지고 똑 같아야되고 .........

    사랑하는데 조건을 많이들 달지만 그냥 좋으면 그만 아닌가요?

    뭐든 챙겨주고 해줘서 스스로 기분 좋은거 그게 사랑 아닐까요? 

    2010.05.23 00:07 | 신고
  •  보아하니 질문하신 분이 더 이상 사귈 맘이 별로 없는거 같군요.

    제 경우에 3년 사귄 여친이 한번은 친구 만난다고 거짓말을 하고 소개팅을 하고 왔더군요.

    뭐 본인 말로는 소개팅이라는데 그게 날 떠본거 같더군요.

    너무 화가 나는데 순간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 '놔주자' 였습니다.

    그래서 "사람 마음이 멀어지면 못 잡는거지뭐." 라고 맘에도 없는 말을 조용히 하고 그 뒤로 점점 멀어져 갔죠.


    잉크로 썼든 연필로 썼든 부부가 아닌 이상 헤어지는게 하나도 이상할게 없는게 연인사이입니다.

    굳이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그 전에 본인 맘부터 확인하시고 확인 받으세요.

    본인의 마음이 식은 것이라면 새로이 뜨거운 사랑을 찾아가시고

    그게 아니라면 마음껏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2010.05.23 03:18 | 신고
  • 사랑은 믿음입니다.

    믿음은 곧 사랑이죠.

    사랑 하냐 안하냐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많이 사랑하느냐 조금 사랑하느냐에 비중을 더 두셔야합니다.

    곧 당신을 많이 믿느냐 적게 믿느냐 이겠죠 부모의 사랑은 조건 없는 사랑입니다. 남 녀간에 사랑은 서로의 조건을 둡니다. 조건을 많이 두는건 좋질 않아요 그 조건이란게 나중에 어떤식으로 없어질지 모릅니다.

     

    이혼 하는 사람들을 보면 깨달으실겁니다.

    결혼 하기 전에 남 녀들은 그사람의 마음을 얻기위해 서로에게 믿음을 주려고 갖은 애를 다 씁니다.

    그래서 서로의 신뢰가 커지면 결혼을 하게되는 이유죠

     

    하지만 결혼을 하게되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믿음이 더 커질수도 있고 적어질수도 있습니다. 그건 결혼한 당사자들의 마음과 자세와 행동에 있습니다. 행동이 달라지면 믿음이 줄어들고 믿음이 줄어들면 신뢰가 무너집니다. 그러면 결국 이혼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사람들은 이 간단한거 조차 깨닷지 못하니 안타까울 나름입니다.  

    2010.05.23 08:43 | 신고
  • 전 남자인데요!

    결혼전에 제가 다단계를 했는데요!

    거기 데리고 가느라고 몸이 아파서 병간호 해달라구 했더니 직장까지 때려치우고 오던데요!

    지금은 결혼해서 아들낳고 잘살지요!ㅎㅎㅎㅎ

    가끔 서로간의 사랑이 의심 스러워진다면 시험 해볼 필요도 있읍니다(정떨어질 정도는 말구요 애교석인 장난 아시죠!) .

    비온후에 땅이 더 굿어지고 담금질을 여러번 한 철이 더욱 강해지는 법이죠!

    두분의 이쁜사랑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2010.05.23 09:17 | 신고
  •   진짜루 님이 좋으면 장땡입니다. 남들얘기는 듣지마세요.. 참고만 할뿐..

     

    사람 마다 틀리겠지만 대다수 여자의 친구들은 남자의 흉을찾아 헤어지게 하는경우가 많지요..

     

    님이 힘들다 어쩐다 그런얘기를 하면 더욱더 이별을 부채질할껄요??

     

    표현이 서툴거나 어색해하는 남자들 의외로 상당히 많습니다. 그게 내 남자일수도 있고요.

     

    내 남자가 그런사람이라면  뭐 아쉽긴하지만 마음만 알면되죠..그게 어렵나?ㅋ

     

    여자는 그런거에 민감하다 하지만...옆에서 쭉...  지켜본  님이 그걸더 잘 알거라 생각해요. 

     

    대화. 이게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분명 권태기도 오고 서운한 일들도 많이 생길겁니다.

     

    그런거 마음에 오래 담아 쌓아 두지 마시고 그때그때 대화로 풀어보세요..

     

    얼마전 이별한 저로썬.....휴휴 뭐... 진실된 대화를  자주 좀 하시라느...

     

    남들말도 신경쓰지마시고요..

     

     

     

    2010.05.23 15:51 | 신고
  •  마음을 다해 사랑하십시오

    그래야 후회가 없습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해 사랑했다면 이별할때 설혹 아프다 하더라도

    미련은 없을거에요...

    상대가 이만큼 날 사랑하니 나도 이만큼만 사랑해야지 하는 계산은 하지 말았음해요

    그건 사랑이 아니니까요.....

    이별은 아픈거지만 겁내지는 마세요

    또 다른 이름의 사랑이 있으니까요

    암튼 후회없는 사랑하시고요

    결혼은 꼭 님보다 남편이 더 많이 님을 사랑해주는분과하십시요.

    그래야 합니다..

    2010.05.23 22:42 | 신고
  • 솔직히 나두 5년 사귄 여친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지금...

     

    저 여자가 날 사랑하는지 하지 않는지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지금 이 여자를 진정 사랑하는지...그것도 모르겟소...

     

    진정으로 사랑한다는게 무엇인지...

     

    사랑이 뭐요? 나도 내가 저사람 사랑하는지도 잘 모르겟는데...

     

    남의 마음을 알 길이 있는게요?? 

    2010.05.24 03:47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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