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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의효능

안녕하세요,,,

얼마 전 허준 드라마를 다시 보게되었는데...

기생들이 당귀를 접하는 내용이었어요....

당귀를 우려낸물로 세수를 하면 피부에 윤기가 나고 잔주름을 없애준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당귀의 효능이 그러한가요??...

 

만약 사실이면  제가 피부가 얇은 편이고 홍조가 있고한데  당귀물로 세수를 해도 괜찮을까요??

현이당 | 2014.01.06 17:10 수정됨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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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꾼이 정리하는 당귀
     
    당귀는 미나리과에 속한 다년생 식물인 승검초의 뿌리이다. 이 식물은 2∼3년생 초본으로 1∼2m 정도 곧게 자라며 전체가 자주 빛이 나고 뿌리는 굵고 향기가 강하다. 8∼9월에 꽃이 피고 9∼10월에 열매가 달리는데, 어린순은 나물로 먹기도 한다. 성질은 따듯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맵고 달면서 쓰다. 당귀는 임상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약물 중의 하나이다. 혈액 순환 불량, 신체 허약, 관절통, 두통, 복통, 어지러움, 변비, 소화 기능 쇠약으로 인해 수척할 때, 타박상, 삔데, 혈관 질환으로 인해 생긴 내출혈, 혈류 정체, 종창, 두통에 사용하며 부인병의 주된 약재로 월경 조절, 진정(鎭靜) 작용이 있다. 당귀를 사용할 때 부위를 구별하여 사용하는데 윗부분은 피를 보(補)하고 몸통 부분은 피를 조절하며 꼬리는 어혈을 제거하여 피를 풀어주는 작용을 전체는 혈액 순환을 활발히 하는 작용을 한다. 당귀는 우리 나라 전역에서 생산된다.
     
     
    당귀는  여성을 위한 약초라고 할 만큼 각종 부인병에 효과적이다. 당귀 삶은 물은 예로부터 여성의 피부를 희게하는 약재로 유명하며, 당귀차는 향과 맛이 일품이어서 접대용으로도 매우 좋다.
    부인의 냉증, 혈색 불량. 산전·산후의 회복, 월경 불순, 자궁 발육 부진에 좋으며, 오랫동안 복용하면 손발이 찬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
    한약방을 지나다보면 독특하면서도 톡 쏘는 듯한 진한 냄새를 맡게 되는데 이 냄새의 정체가 바로 당귀다. 당귀는 한약재 중에서 녹용과 함께 보혈제(補血劑)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재다. 《동국세시기》에 보면 “양주, 청평, 포천, 가평, 삭녕, 연천 등 경기도 산골 6읍에서 승검초를 대궐에 진상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승검초의 뿌리가 바로 당귀다. 그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옛 양반들은 섣달그믐 밤에 당귀 삶은 물에 목욕을 함으로써 좋은 향기가 나도록 했는데, 깨끗한 몸으로 설날 아침 차례를 올리기 위해서라고 한다.
    승검초 가루로는 강정이나 떡단자편도 만들었는데, 밤가루, 콩가루, 밀가루, 승검초 가루를 섞어 꿀에 개어 다식을 만들어 제상에 올렸다. 당귀를 엷게 끓여 차로 마셔도 묵은 몸 냄새가 없어지고 향기가 난다고 해서 당귀차를 즐기기도 했다
     
     

     당귀는 숙지황, 백하수오, 상심자, 아교, 작약 등과 함께 대표적인 보혈약의 하나이며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아찔해지며 이명현상, 불면증, 얼굴의 혈색이 적으며 맥이 약함과 여성의 경우 월경장애 등이 보혈약을 필요로 하는 혈허증의 증상들이다
    당귀의 이명 승검초(映尻遮) 이름이 붙여지게 된 것은 당귀의 효능과 관계되어 다음과 같은 유래가 있다.
    옛날 중국에서는 잦은 외침 때문에 많은 여인들이 사랑하는 임을 멀리 변방의 싸움터로 보내는 일이 많았는데, 이들 여인들은 사랑하는 임을 기다리며 당귀를 먹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 자신의 몸이 튼튼해지고 피부도 아름다워져 사랑하는 임이 돌아왔을 때 맘껏 사랑을 나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귀를 먹어야만 사랑하는 임이 싸움터에서 죽지 않고 살아서 돌아올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귀를 먹으면 임은 마땅히 돌아온다 는 뜻에서 당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것이다.

     
     
    중국 명나라 사람 왕용은 결혼한 지 일년이 채 안 된 새색시를 남겨두고 약초를 캐기 위해 산으로 들어간 이후 소식이 끊겼다. 아내는 3년여 동안 남편을 기다리다 결국 가난을 견디지 못하고 재가를 했다.
    그 후 그녀는 월경이 끊어지고 몸이 쇠약해져 언제 죽을지 모르는 병에 걸리게 되었는데,때마침 산에서 돌아온 왕용이 캐온 약재를 얻어 달여 먹게 됐다. 그녀의 병이 씻은 듯이 나았음은 물론이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다른 사람의 여자가 된 처지. 왕용은 ‘장부당귀(丈夫 當歸)’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 ‘마땅히 돌아올 사람은 돌아온다’는 뜻이다. 아내에 대한 야속함이 서린 그 말은,그 후 그가 사용한 약재에 ‘당귀’라는 이름으로 길이 남았다.당귀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생 약초이며 승암초, 승검초, 신감채, 참당귀라 불리고 있으며 특히우리나라에서 재배하거나 야생한 당귀는 흙토(土)자를 붙여서 토당귀라 한다. 당귀는 우리나라 여러지방에서 재배하고 있는데 강원도나 북부 지방의 산골짜기, 고원지대 습지에서 많이 자라고 있다.
     

     
    당귀의 이용
     
    당귀가 약제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약2,000년전이며 우리나라는 중국에서 한의학이 전래되면서 당귀가 생약제로 이용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기도 한다.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맵고 달면서 쓰다.
    당귀는 임상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약물 중의 하나이다. 혈액 순환 불량, 신체 허약, 관절통, 두통,복통, 어지러움, 변비, 소화 기능 쇠약으로 인해 수척할 때, 타박상, 삔 데, 혈관 질환으로 인해 생긴내출혈, 혈류 정체, 종창, 동통에 사용하며, 부인병의 주된 약재로 월경 조절, 진정(鎭靜) 작용이 있다.
     
    당귀를 사용할 때 부위를 구별하여 사용하는데, 윗부분은 피를 보( 補)하고, 몸통 부분은 피를 조절하며,꼬리는 어혈을 제거하여 피를 풀어주는 작용을, 전체는 혈액 순환을 활발히 하는 작용으로 이용한다.
    한의학에서 당귀는 피를 만들어 보충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하여 부인과 질환에 빼놓지 않고 사용한다. 특히 여성들의 월경불순,월경통,산후 회복 및 갱년기 장애에 특효가 있다. 이는 당귀가 자궁수축을 돕고 여성호르몬의 생성 및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 또한 다쳐서 어혈이 뭉친 것을 낫게 하는 등 혈액으로 인한 질병을 다스리기도 한다.
     
     
     
    성질은 따뜻하고,주로 생혈(生血),보심(補心),하며 허(虛)를 보하고 혈액(血液)의 엉킴(結)을 풀어주는 역활을 합니다.
    당귀는 심장, 소화기를 튼튼히 하고  혈을 생성하고 잘 돌게 하므로  생리를 일정하게 하고 생리통을 멈추게 한다. 또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는 대변을 통하게 하고 진정작용,  혈압강하 작용이 있다. 혈허증, 생리불순, 무월경, 산후 배 아픔, 변비, 자궁발육부진, 신경쇠약, 자궁출혈 등의 증상에 당귀가 도움이 된다

    일당귀에는 베르갑텐, 이소핌피넬린, 정유, 니코틴산, 비타민B12등이 있으며. 정유의 주성분은 n-부틸리덴프탈리트와 리구스틸리트 등으로 당귀의 고유한 냄새성분이다.
    승검초(참당귀)의 쿠마린 성분은 전초에 1.4%, 뿌리에 2~3%가 있습니다. 뿌리에 데쿠르신, 데쿠르시놀 등의 쿠마린과 노다케네린, 움벨리페론, 노다케닌, 이밖에 크산토톡신, 이소핌피넬린, 오스톨, 움벨리프레닌 등의 쿠마린 성분이 있다.
    일당귀의 물추출액은 실험동물의 혈압내림작용이 있고, 이뇨작용, 대뇌의 진정작용, 연수의 흥분과 마비작용이 있다. 당귀는 단백질 합성과 자궁조직의 신생을 돕는다. 포도당의 흡수를 늘리는 등 물질대사를 활성화 시키며 골수를 재생시켜서 조혈작용에 도움을 준다. 에타놀 추출액은 자궁의 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
    승검초의 달임액은 진정진경작용이 있으며. 뿌리의 정유 수용액은 관절염에 진통과 소염작용이 있다고 한다 .
     

    민간에서는 예로부터 사물탕 처방을 써 왔는데 당귀, 천궁, 작약, 숙지황 이 네가지를 동량(각 4g씩 한첩)으로 하여 보혈, 정혈, 진통, 진경하는 약으로 부인들이 많이 사용하여 왓다
    당귀의 성분 decursin과 decursinol중 일당귀는  자궁흥분작용,
    승검초는 자궁이완작용을 주로 나타내며 후자가 보다 휘발성이기 때문에 未쳄 수축을 억제할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이 휘발성분이 날라가지 않도록 잠시동안 달여 쓰는 것이 좋으며 수축의 목적일 경우 오랫동안 달여서 사용한다.
     
    민방에서의 당귀
     
    임신이 되었는가를 확인하는 방법은 궁궁이 좋은 것 40g,짜리를 골라 28g만 쓴다. 가루내어 2등분 한후 한 몫을 쑥을 진하게 끓인 물이나, 술에 타서 먹고 4 ∼ 6 시간이 지난 후 몇 번 반복되어 배꼽 아래가 꿈틀 거리는 것이 느껴지면 임신이 된 것이다.
    아리송하니 잘 모르겠으면 다시 잇꽃 끓인 물에 타 먹으면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오래 계속되는 딸국질에는 인삼, 당귀 각 10g을 돼지염통 안에 넣고 쌂아 먹는다.
    당귀는 피를 맑게 해 심장병에 아주 좋은 약재이다. 승검초 뿌리인 당귀는, 비타민 B12와 엽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혈액을 보충해 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약재이다. 피가 잘 안 통해서 혈전이 될 때, 그로 인해 협심증 이 있을 때,당귀를 끓여서 차처럼 꾸준히 마시면 그 인내의 결실은 반드시 돌아온다.

    당귀는 한방에서 뿌리를 건조하여 빈혈증, 냉증, 월경불순, 불임증, 갱년기장애, 강장, 진통, 진정, 이뇨 등의 치료약재로 1일 6∼12g을 달임약, 알약, 가루약, 약술, 약엿 등의 형태로 복용한다. 고전문헌에 의하면 당귀는 심한 기침, 불임증, 악창, 부스럼, 냉병 등을 낫게 하며 속을 덥게 하고 오장과 피를 보하며 새살을 잘 돗게 한다. (향약집성방)뇌두를 잘라 버리고 가운데 부분은 피를 보하고 상부는 피를 멈추며, 꼬리 부분은 피를 잘돌게 한다. (동의보감) 나쁜 피를 없애고 새피가 생긴다고 하며 풍(風)병을 낫게 하고, 배안의 한냉을없앤다.(제가본초)고 기술하였다.
    월경곤란증, 월경통 : 월경이 시작되기전 약 1주일 전부터 당귀 6-18g을 하루량으로 하여 달여 2번에 나누어서 월경이 시작될 때까지 먹으면 매우 유용하다. 당귀와 홍과 각각 30g을 달여 66% 알콜 500ml에 7일 동안 담갔다가 찌기를 버린후 이것을 한번에 2-4ml씩 하루 세번 식후에 먹으면 뚜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월경곤란증을 낫게하는 당귀의 약리작용은 자궁근육의 수축을 억제하여 그 긴장도를 완화시키며 자궁근육을 이완하여 피가 잘 돌게 하고 완하작용(배변을 원활히)을 통해 골반강안의 장기의 충혈도를 덜어준다.
    만성간염 : 당귀를 잘게 썰어서 물에 달여 찌기를 버리고 다시 쫄여 0.1g 무게의 엑스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5-20알씩 하루 3번 2-3달 먹으면 급성, 만성 간염 및 간경변에 각각 84%, 79%, 73%의 증상 개선효과가 있었다.
    노이로제,불면, 신경과민, 히스테리, 자율신경 실조증 : 당귀에 적당량의 ??을 부어 절반정도로 줄어들때까지 달여서 꾸준히 마시면 자율신경 실조증 및 신경과민의 제 증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
    갱년기 장애 등 부인병 : 당귀 달인 물을 복용하며 생으로 목욕물에 넣고 목욕을 하면 혈액순환을 순조롭게 하고 부인병에 도움이 된다.
    당귀는 항균과 미백, 피부재생 기능이 있어 다양하게 사용된다”고 말했다.
    당귀를 넣은 물에서 목욕을 하면 피부에 윤기가 흐르고 혈액순환을 도와 신경이 안정되고, 상처가 빨리 아물며 통증을 감소시킨다. 당귀탕 목욕은 햇볕에 잘 말린 당귀를 잘게 썰어 자루에 한 웅큼을 넣어 끓인 후 욕조에 넣고 목욕을 하면 된다. 또한 당귀 달인 물로 세안을 하면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피부가 촉촉해지고 매끄러워진다.
    이 때문에 옛날 기생들은 당귀물을 풀어서 세안하고, 머리를 감았다. 또한 양반들은 섣달그믐 밤에 당귀 삶은 물에 목욕을 해서 깨끗한 몸으로 설당귀는 항균과 미백, 피부재생 기능이 있어 다양하게 사용된다”고 말했다.
     

    당귀를 넣은 물에서 목욕을 하면 피부에 윤기가 흐르고 혈액순환을 도와 신경이 안정되고, 상처가 빨리 아물며 통증을 감소시킨다. 당귀탕 목욕은 햇볕에 잘 말린 당귀를 잘게 썰어 자루에 한 웅큼을 넣어 끓인 후 욕조에 넣고 목욕을 하면 된다. 또한 당귀 달인 물로 세안을 하면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피부가 촉촉해지고 매끄러워진다.
    이 때문에 옛날 기생들은 당귀물을 풀어서 세안하고, 머리를 감았다. 또한 양반들은 섣달그믐 밤에 당귀 삶은 물에 목욕을 해서 깨끗한 몸으로 설날 아침 차례를 올리기도 했다.
    이 외에도 당귀는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여성 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좋은
    한약제이다. 그러나 당귀도 감기 등 오한이 있고 열이 있는 증상에는 좋지 않으며 생강과는 함께 달여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당귀는 혈(血)에 관련된 질환에 두루 쓰인다. 그래서 부인과 질환에 주로 많이 쓰이는데 특히월경불순이나 폐경(閉經)에 쓰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실 모든 질환들이 혈(血)과 관계되지 않는 증상이 거의 없으므로, 당귀는 모든 질환의 처방에 거의 다 들어가 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한 약재이다.
    당귀는 혈(血)을 보하고 기(氣)를 보하는 성질이 있다. 주로 혈(血)과 음(陰)을 보하는 약성이 강하다.
    대부분은 주로 캐낸 그대로의 당귀를 많이 쓰지만, 당귀의 약성을 더욱더 강하게 할 필요가 있을 때는 술로 씻어 쓰기도 한다(酒洗).
     

    그러나 아무리 좋은 당귀라 할지라도 증상과 체질에 맞지 않으면 허사가 되기 때문에 당귀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당귀는 변을 무르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장이 안 좋아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사용을 금하는것이 좋다. 또한 자궁을 수축하는 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임신중에는 많은 양을 사용한다면 유산의우려가 있으므로 적당량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의 참당귀와 일본의 일당귀 중국당귀가 있다. 참당귀는 우리나라의 전국 산지와 중국의 동북부 지역에 분포 하고, 강원, 평창, 태백, 정선, 인제, 충북 제천, 단양, 경북 봉화, 울진 등의 고랭지역 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다. 일당귀는 일본 북부지역에 야생하고 있으며, 중국당귀는 감숙, 운남, 섬서, 사천, 귀주 등에서 재배되고 있다. 참당귀와 일당귀 및 중국당귀는 모두 미나리과 Angelica속 식물이지만 종(種)이 다르고 외부형태가 다르며, 뿌리에 함유되어 있는 주요 성분도 다르다.
     
    문헌자료에 나타난 당귀
     
     
    고전문헌에 의하면 당귀는 심한 기침, 불임증, 악창, 부스럼, 냉병 등을 낫게 하며 속을덥게 하고 오장과 피를 보하며 새살을 잘 돗게 한다. (향약집성방)
    뇌두를 잘라 버리고 가운데 부분은 피를 보하고 상부는 피를 멈추며, 꼬리 부분은 피를 잘돌게한다. (동의보감)
    나쁜 피를 없애고 새피가 생긴다고 하며 풍(風)병을 낫게 하고, 배안의 한냉을없앤다.(제가본초)고 기술하였다.
    당귀는 심한 기침, 붕루, 불임증, 악창, 부스럼, 비증, 냉병 등을 낫게 하며 또한 속을 덥게 하고 아픔을 멈추며 5장과 피를 보하며 새살을 잘 돋아나게 하는 작용을 한다(향약집성방)
    당귀의 작용은 첫째로 심경의 병을 낫게 하는 것이고 둘째로, 피를 고르게 하는 것이며, 셋째로, 밤에 더운 병을 낫게 하는 것이다(향약집성방)당귀는 이 밖에도 지혈,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도 있어서 특히 이질에 복통이 겹친 것을 잘 낫게 한다.
    지혈의 목적으로 쓸 때에는 꼬리부분을 쓰고 파혈을 목적으로 할 때에는 머리 부분을 쓴다(동의보감)당귀의 옹근 것대를 쓰면 심주혈, 비통혈, 간장혈의 작용을 잘하게 함으로써 피를 보하기도 하고 잘돌게도 한다 (탕액본초)
    노두를 잘라버리고 약재의 가운데 부분, 꼭대기부분, 및 꼬리부분으로 나누어 잘게 썰어 쓴다.
    가운데부분은 피를 보하고 꼭대기부분은 피를 멈추며 꼬리부분은 피를 잘 돌게 한다(동의보감, 향양집성방)
    모든 풍병, 기병을 낫게 하며 모든 허로손상을 보하며 나쁜피를 없애며 새피를 생겨나게 하고 배안의 한랭을 없앤다(제가본초)
     

    속을 덥게 하며 아픔을 멈춘다.
    속이 차서 기혈이 막힌 데 경락이 잘 통하지 않은 데서 오는 배아픔, 옆구리 아픔 및 뼈마디 아픔 등에 쓴다.
    향부자, 현호색, 익모초 등을 배합하여 쓰는 것이 좋다.
     
    장을 눅여주며 변을 고르게 한다.
    피가 적어 내장을 눅여주지 못하여 변이 굳을 때에 쓴다.
    육종용, 하수오를 배합하여 쓰는 것이 좋다.
     
    힘줄을 영양하며 경련을 멈춘다.
    힘줄이 켕키며 아픈데 쓴다.
    강활, 독활, 진교, 방풍 등을 배합하여 쓰는 것이 좋다.

    설사가 날 때와 숨이 막혀 있어서 배가 더부룩할 때에는 쓰지 않는다.
     당귀는 완하작용도 있어 허약한 사람의 윤변제(潤便劑)로도 적당하나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는수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석창포, 곤포와 배합금기이다(본초경집주)
    비허증으로 설사하는 데와 입맛이 없는데 소화가 안되는데 그리고 몸푼 뒤에는 쓰지 않는다(본초경소론)
    풍한의 사기가 표에 남아 있는 관계로 오한이 나며 열이날 때에는 쓰지 않는다(본초회언록)

     

     

     

     

     

    당귀는 피를 맑게 해 심장병에 아주 좋은 약재이다. 승검초 뿌리인 당귀는, 비타민 B12와 엽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혈액을 보충해 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약재이다. 피가 잘 안 통해서 혈전이 될 때, 그로 인해 협심증 이 있을 때, 당귀를 끓여서 차처럼 꾸준히 마시면 그 인내의 결실은 반드시 돌아온다
    당귀는 약재로 사용되는 것이지만 전통차로 많이 마신다.
    당귀 한가지만 넣어도 당귀 특유의 고유한 향을 입맛 뿐 아니라 집안 가득 느낄 수 있다.
    당귀는 기름기가 많아 곰팡이나 벌레의 해를 받기 쉬우므로 건조한 곳에 보관하며 하루에 4-8g을복용하거나 당귀에 대추, 감초 생강등을 첨가하여 물에 넣고 달인 후 2-3차례로 나누어 마신다.
     
    당귀잎 샐러드
     야채샐러드에 당귀잎을 함께 넣어 새콤달콤하게 겉절이를 해먹으면 향기도 독특하고 입 맛도 돋운다.
     당귀잎차
     평소 혈색이 안 좋고 손발이 잘 저리,며 가끔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체질의 수험생들에게 좋다. 당귀가 기억력과 집중력 등 두뇌활동에도 직접적으로 관여하기 때문이다.
    당귀차
    당귀 10g을 물 1ℓ에 넣고 끓이다가 불을 약하게 줄여 은근한 불에 오랫동안 달인다. 건더기는 걸러내고 물만 따라 마시는데 기호에 따라 꿀이나 설탕, 계피를 넣어서 마시면 된다. 월경통이 심하거나 월경주기가 불규칙한 여성, 출산을 마친 여성 및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
    당귀삼계탕
    삼계탕을 끓일 때 인삼과 당귀, 대추를 함께 넣어 끓이면 음과 양을 동시에 보할 수 있는 건강식으로 손색이 없다
    2013.02.12 13:11 수정됨 | 신고 우와, 정말 최고의 답변입니다. 현이당
  •  안면홍조가 있을 때는 근본원인을 찾는 것이 우선이며 당귀 사용여부는 차후의 일로 보여지네요. 대부분 안면홍조가 생기는 원인을 보면 감정변화로 생기는 일시적인 것, 스테로이드계의 약을 오랫동안 사용해서 발생한 것, 몸에 허열이 있거나 실열이 있는 것. 고온의 환경에 노출이 되어 일시적을 생기는 것,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했을 때 생기는 것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 일시적인 것은 순식간에 사라지기 때문에 병의 예후로 보지 않지만 일시적인 것이 아닌 경우는 병의 예후로 판단하기 때문에 안면홍조가 생기는 근본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한방에서는 대부분 안면홍조가 생기는 것은 짙은 적색의 홍조가 생길 때는 실열에 속하고 옅은 적색은 허열에 속하다고 보아 얼굴 전체가 붉은데다가 열이 높고 안절부절 못하며 땀을 흘리는 증상을 열병이 한창일 때 생기는 것이며, 얼굴이 붉고 눈이 충혈되는 증상과 머리가 붓고 아프면 간의 ㅇ야기가 위로 솟구치는 것이며, 오후에는 광대뼈 부위에  붉어지고 가슴에 열이나면 음기가 허하고 양기가 극성을 부리는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특히 간에 열이나면 왼쪽 뺨에 붉은 색깔, 심장에 열이 있으면 입술이 붉은 색깔, 비장에 열이 있으면 코가 붉은 색깔, 폐에 열이 있으면 오른쪽 뺨이 붉은 색깔, 신장에 열이 있으면 빰앐부분이 붉은 색깔로 변하게 됩니다. 그래서 안면홍조가 생기는 원인이 혈관확장제를 많이 사용한 경우이거나 아니면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실열이나 허열이 있어 생기는 것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물론 당귀는 옛날부터 부인들이 얼굴을 희게 하기 위해 당귀물로 세수를 하기도 했습니다만 다위이 성질이 덥고 매워 허열이 있을 경우에는 가능하지만 실열이 있을 경우에는 사용을 금해야 합니다.

     

     특히 피부가 얇고 홍조가 있는 것으로 보아 스테로이드계통의 약을 지나치게 사용하면 그렇게 됩니다. 스트레이드의 부작용으로 안면홍조가 생기거나 얼굴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모세혈관이 화장되거나 피부가 얇아지기 때문입니다. 또는 폐에 실열이 있거나 허열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무리 좋은 명약이라도  몸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귀의 사용 용도가 아무리 넓어도 안면홍조가 생기는 원인을 정확하게 한의사의 판단 후에 사용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방에서는 얼굴의 색깔이 붉은 것은 심장에 내응하기 때문에 열증일 때 나타나는 것으로 보게 됩니다. 한의사의 진단이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2010.05.18 12:42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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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귀는 크게 국산당귀,왜당귀(일본당귀), 중국당귀(문귀)로 나뉘어 지는데요, 국산당귀는 참당귀, 산당귀로 구분되는데, 일반적으로 산당귀와 참당귀가 같은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야생 참당귀는 해발 1500미터 정도, 야생산당귀는 해발 700-800미터 정도에서 발견된다고 합니다. 잎색깔에서 조금 차이가 나는데 전문가가 아닌 이상 구분이 힘들 듯 싶어요^^)

     

    요즘에는 국산당귀도 보면 대부분 재배산이 많은데 효과는 당연 야생 참당귀가 좋을 것입니다.(산삼과 인삼의 차이겠지요^^)

     

    그리고 재배산 약초를 구하실 때 농약이나 화학비료 등으로 재배한 것은 좋지 않을 것입니다.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왕이면 약초는 자연산 야생이 좋겠지요.. 물론 가격은 재배산 보다 비싸도 농약 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말이예요^^

     

    약초 중 약초의 고장 경남 함양 지리산토종약초가 품질면에서는 인정받고 있기에 지리산 '야생당귀'를 구해서 차로 끓여먹으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건조와 생것이 있는데 아무래도 건조된 것이 좀 더 약효도 있고 보관하기가 쉬울 것입니다.(야생참당귀 효과가 좋을 것입니다. 야생 참당귀는 구하기가 힘들 거예요.. 일반 시중에서 참당귀라고 하는 것 대부분이 산당귀일 것입니다.)

    끓이는 방법은 간단하다. 반줌~한줌 정도 주전자에 넣고 물을 넣고(약 1리터 정도) 어느 정도 졸인 후(0.7리터) 마시면 됩니다.. 양과 농도는 사람마다 다르기에 자신에게 맞게끔 정하면 될 것입니다.

     

    당귀효능에 대해 요약해보자면..... 

     

    '5장6부를 건강하게 하고, 심신을 안정시키고 혈액을 보충하고,혈액순환이 잘되게 하며, 통증을 멎게하고, 치질출혈에 좋으며, 감기및 두통에 쓰이고, 고혈압, 저혈압, 당뇨, 중풍등에  쓰이며, 부인병(생리/냉증,불임증,산후조리), 어지럼증을 낫게하며, 몸이 허약한데 쓰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며, 구토와 죽은피를 없애는 데 쓰고 병에 대한저항력을 증가시킨다. 대장을 윤택하게 하여 변비를 다스린다.

    어지럽고 눈아물거리고 귀소리가 나고 근육경련이 있을때, 나쁜 피로인한 두통이나 관절통에도 좋다.'

     

    즉, 피를 보충하고 잘 흐르게 해서 빈혈에 당귀만한 식품이 없다고 하며, 수족냉증이 있거나 생리이상, 불임증 있는 사람에게도 매우 좋은 식품이라고 한다.

     

    ■ 당귀에 대해 좀 더 살펴보도록 할게요.

     

    고려시대 목귀초(目貴草), 당적(當赤)이라고도 하였으며, 1600년대에는 숭엄초불휘라고도 하였다. 다른 이름으로 숙근초(宿根草)라고도 한다. 뿌리는 약재로 쓰이며 약성은 온화하고 맛은 달고 쓴데, 방향성 정유와 서당, 비타민E 등이 함유되어 있다.
    월경을 조절하고 월경통을 제거해주는 효능이 있는데 이것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진통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또한 보혈작용이 현저하여 빈혈에 유효하고 일반 타박상이나 현전성 동맥염의 치료에도 응용된다.
    만성 화농증에 사용하면 순환을 개선시키고 체내의 저항력을 증강시키며, 변비에 복용하면 장관운동을 원활하게 해주어 배변을 용이하게 한다.
    이밖에도 빈혈로 오는 두통, 관절염등에 널리 사용한다.

     

    고려대와 경희대, 생명공학연구원 공동 연구팀은 당귀에 들어있는 데커신이 당뇨성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1) 보혈기능 
    십전대보탕의 처방은 사물탕(혈을 보해주는 대표적처방)과 사군자탕(기를 보해주는 대표적처방)에 바깥을 지켜주는 황기와 안을 데워주는 육계로 구성되어있다. 여기에서 사물탕에 대표약이 당귀다. 즉 피를 만드는 약이다. 여기서 당귀는 보혈 즉 피의 성분이 되는 약이다. 즉, 빈혈에 좋다.

     

       2) 활혈기능 - 혈액순환의 기능
    당귀는 혈액을 잘 흐르게 하고 어혈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다. 대표적인 처방으로 당귀수산이라는 처방이 있는데 이 처방은 당귀의 뿌리가 주로 많이 쓰인다. 여기서 당귀는 어혈을 제거하고 진통제 역할을 하게 된다. 그래서 타박상이나 산후에 배속에 어혈을 있는경우 피를 잘 흐르게해서 어혈을 제거 하게 된다.

     

       3) 변비치료
    당귀는 변비에 쓰인다. 당귀가 가지고 있는 보혈기능과 함께 장을 움직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혈액이 부족해서 장이 잘 안움직이는 경우 보혈기능과 장을 움직이는 기능으로 변을 잘 볼 수 있게 한다.

     

       4) 자궁수축기능 / 배란기능 도움
    당귀는 임산부가 출산하기 전에 복용을 하게 되면 출산시에 자궁의 수축력을 키워주며, 자궁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당귀는 자궁을 따뜻하게 하고 배란기능도 도와서 임신이 잘 되게 하는 효능이 있다.

     

       5) 머리를 검게 , 머리가 안 빠지게 함
    당귀는 머리에 작용해서 나쁜 기운을 밑으로 끌고 내려가며 머리에 피가 많이 가게 해서 머리가 빠지거나 희게 되는 것을 막아준다.

    - 요약하면, 5장6부를 건강하게 하고, 심신을 안정시키고 혈액을 보충하고, 혈액순환이 잘되게 하며, 통증을 멎게 하고, 치질출혈에 좋으며, 감기 및 두통에 쓰이고, 고혈압, 저혈압, 당뇨, 중풍등에  쓰이며, 부인병(생리/냉증, 불임증, 산후조리), 어지럼증(빈혈)을 낫게 하며, 몸이 허약한데 쓰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며, 구토와 죽은 피를 없애는 데 쓰고 병에 대한저항력을 증가시킨다. 대장을 윤택하게 하여 변비를 다스린다.
    어지럽고 눈이 아물거리고 귀소리가 나고 근육경련이 있을 때,나쁜피로인한 두통이나 관절통에도 좋다.

     

    * 이상 당귀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건강에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2013.09.22 23:38 | 신고
  • 당귀세안.
    2014.01.06 17:10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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