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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의 경치, 주변의 동물, 음식, 문화재, 돈, 말하는 말, 우리나라보다 몇시간 기나 아니면 짧으냐? 라는 설명좀 해주세요! 빨리요!!!

사랑이 | 2010.05.31 21:27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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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요
    수도 : 오타와 OTTAWA
    경/위 : 북위 45.25 / 서경 75.43
    인구 :
    2740만 명. 북아메리카의 약 3분의 1 정도를 차지하는 넓은 국토 면적에 우리 나라 남한 전체 인구의 약 2분의 1밖에 되지 않는 인구를 가지고 있다. 17세기 이전에는 거의 대부분 인디언이었던 인구가 유럽에서 많은 이주자들이 들어오면서 인구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면적 : 약 997만 6139㎢ (한반도의 45배)
    언어 : 영어, 프랑스어
    공용어는 영어와 프랑스어로, 공식적인 장소인 공항이나 도로 표지 등에 대개는 영어와 프랑스어가 같이 표기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영국계 주민이 많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등 캐나다 서부지역에서는 영어가 주를 이루고, 프랑스계 주민이 많은 퀘벡주를 비롯한 캐나다 동부지역은 프랑스어가 주가 된다.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주민이 전체 인구의 약 26%인데, 그중 85% 이상이 퀘벡주에 거주하고 있다. 캐나다의 영어는 주로 미국의 영향을 받아 미국식 영어에 익숙한 한국 여행자들에게 의사소통의 불편이 적지만, 동부 지역의 노바 스코샤 주나 프린스 에드워드 섬 등 영국에 가까운 지역은 영국식 발음을 들을 수 있어 의사소통에 약간 불편이 있을 수 있다.

    민족 :
    인구의 구성은 매우 복잡하다. 현재 인종을 구성하는 비율은 영국계가 약 43%, 프랑스계가 약 26%며, 그 나머지는 인디언이나 이누잇족, 중국계 이민자, 그리스계 이민자, 한국계 이민자, 일본계 이민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교 : 가톨릭 46.5%, 개신교 41.2%, 기타 12.3%
    기후 :
    캐나다의 지역별 날씨 캐나다의 기후는 미국 북부지방의 기후와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특히, 봄·여름·가을·겨울의 뚜렷한 4계절이 있다. 기온의 단위는 섭씨를 사용하고, 캐나다 전역의 평균 기온은 남부에서는 17~22℃, 북부 툰트라 지대에서는 2~7℃이다.
    여름의 평균기온은 태평양과 면한 서부지역은 12~17℃이고, 대서양과 면한 동부에서는 15~20℃로 서부보다 높은 편이다. 겨울의 평균기온은 남부가 -5℃에서 -20℃ 북부 지역은 -30~-35℃의 매우 낮은 기온을 보인다. 동해안은 -2~-10℃를 보이지만, 밴쿠버를 비롯한 서해안은 겨울에도 다소 따뜻한 날씨를 보여 평균기온이 0~5℃ 사이이다. 그리고 산들이 많은 로키 산맥 지역은 여름에도 서늘한 편이며 때에 따라서는 방한용 재킷이 필요하다. 겨울에는 영하 20~30℃까지 내려가는 혹독한 추위를 보인다.
    캐나다는 겨울이 우기로 여름에는 비가 거의 없다가 12~3월 사이에 대부분의 지역에서 눈이 내린다. 무엇보다도 캐나다의 가장 아름다운 계절은 가을로 적색, 금색 등으로 빛나는 단풍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옷차림 :
    옷차림은 자신이 여행하는 계절에 적당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 봄과 가을에는 ‘Layer Dressing’이 좋은데, 가벼운 스웨터 등을 입고 재킷 정도를 준비하는 것으로 기온의 증가에 따라 껴입은 옷을 벗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여름에는 가벼운 면 티셔츠 종류와 쌀쌀한 저녁이나 냉방된 건물 안에서 걸칠 간단한 재킷이 있으면 된다. 물론 겨울에는 모자, 장갑, 스카프, 코트, 부츠 들은 갖추어야 한다.
    옷들은 가장 부피가 큰 짐. 최소한의 옷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기본은 속옷과 양말, 티셔츠 2~3벌. 새로 장만하려고 허둥대지 말고 평소 입던 편안한 옷가지 위주로 가져간다. 호텔이나 거리에 있는 동전세탁기에서 쉽게 빨래를 할 수 있으므로 많이 챙길 필요는 없다. 디너 쇼나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때와 같은 공식적인 스케줄이 잡혀 있으면 구두와, 남성은 깃이 달린 셔츠·넥타이, 여성은 치마를 한 벌 정도 준비한다.

    2> 캐나다의 음식
    * 요리의 종류
    이민자들의 구성이 다양한 캐나다는 요리에서도 그 색깔이 드러난다. 토론토나 몬트리올 등의 대소시에는 특히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 살기 때문에 각국의 음식을 정통으로 즐길 수 있다.
    요리의 천국이라고 할 정도여서 프랑스 요리, 이탈리아 요리, 멕시코 요리, 그리스 요리 등은 물론이고 중국요리에서부터 일본요리, 베트남 요리, 한국요리 등 동양요리도 풍부하게 만날 수 있다. 게다가 많은 국적의 요리들이 접한 콤비네이션 형식의 복합적인 요리들도 가끔 만날 수 있는 것도 캐나다 음식의 특징 중 하나다.굳이 캐나다 요리라고 한다면 밴쿠버, 빅토리아, 핼리팩스 등 해안가에 위치한 도시에서 값싸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연어나 가재 등의 시푸드(Seafood) 요리와 캘거리를 중심으로 한 앨버타 주의 대평원에서 많이 사육되는 양질의 소를 재료로 해서 만든 스테이크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나다 요리이다.
    그리고 카페테리아에서 자주 발견할 수 있는 것중의 하나가 콤보스타일의 메뉴. 한 쟁반에 자신이 선택한 음식을 한꺼번에 담아주는 형식으로 푸짐하고 싸게 즐길 수 있다. 주로 중국요리나 멕시코 요리 등이 이런 형식이 많다.


    * 음식가격
    음식가격은 물론 패스트푸드점이 가장 싸고 다음으로 카페테리아나 퍼블릭 마켓 안의 음식 코너 등이 싼 편이고 일반 레스토랑이나 호텔 안의 레스토랑은 비싼 편.
    아침은 토스트, 머핀, 베이컨, 달걀 프라이, 커피 등이 나오는 것이 C$5 전후, 점심으로는 파스타나 피자, 샐러드 등으로 가볍게 먹는 것이 보통으로 C$5~10 정도로 해결할 수 있다. 저녁으로는 풀코스의 정식이 주요 메뉴로, 대부분 적어도 C$15 이상이며 유명한 음식점에서 풀코스의 정식을 먹는다면 C$20 이상이 들고 비싼 경우에는 C$30~40 정도의 비용이 든다.
    게시된 가격을 보고 레스토랑을 선택할 때 15% 정도의 세금과 팁을 계산에 넣는 일을 잊지 말도록 한다.


    * 캐나다인들이 즐기는 먹거리
    어느 도시를 가든지 간에 이탈리아나 멕시코요리가 많은 것이 특징인데, 이것은 그만큼 캐나다인들이 즐겨 먹고 좋아하기 때문이다. 또하나 캐나다인들은 어디를 가나 간식 메뉴는 시저스 샐러드(Ceaser's Salad)로, 담백하게 만들어진 소스를 싱싱한 야채에 끼얹어 먹는다. 술은 독한 것보다는 주로 맥주나 와인을 많이 먹는데, 바나 펍에 가면 20~100여 종류의 맥주를 다양하게 즐긴다.




    레스토랑 이용법
    * 레스토랑에서의 자리잡기
    레스토랑에 들어갈 때는 종업원이 자리를 안내해줄 때까지 입구에서 기다리는 것이 보통이다. 마음대로 본인이 자리를 찾아가 앉지 않도록 한다. 간혹 스스로 자리를 찾아야 할 때는 입구에 팻말이 붙어 있으므로 이때는 자리를 찾아 앉은 다음 종업원이 주문을 받으러 올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 음식 주문하기
    음식은 보통 레스토랑 입구에 안내판이 있으므로 자세히 본 뒤 자신의 취향에 맞는 메뉴가 있는 곳을 선택한다. 대개의 음식점에서 애피타이저, 앙트레(Entrees: 주메뉴), 디저트 순으로 시키면 된다. 이 순서는 메뉴판에 대개 나와 있는 순서이다.
    애피타이저로는 수프나 샐러드 등을 시키는 경우가 많고 앙트레로 본요리를 시킨 뒤, 디저트로 케이크나 아이스크림 등을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풀코스를 준비하는 레스토랑에서는 디저트로 무료 커피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사양말고 즐겨보도록 하자.


    * 예약
    가격이 비싼 중급 레스토랑 이상은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주말 저녁시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므로 반드시 예약해야 한다. 예약제 레스토랑인 경우 심한 캐주얼 차림은 피하도록.


    * 주문과 지불
    고급 레스토랑인 경우 테이블마다 담당자가 정해져 있으므로 처음 자리를 안내한 종업원에게 주문과 지불을 부탁한다. 식사가 끝나고 지불할 때는 담당 종업원에게 청구서를 부탁한 후 돈과 함께 청구서를 주면 종업원이 계산을 한 후, 영수증과 함께 잔돈을 건네준다. 영수증을 받으면 약간의 팁(식사요금의 10~15%)을 테이블 위에 남겨놓고 식당을 나오면 된다.




    캐나다의 맥주
    우리나라에서처럼 음식점이면 어디에서나 술을 마실 수 있는 것이 아닌 캐나다에서는 알코올 도수가 높은 위스키나 코냑 등의 술 대신 맥주를 즐긴다. 다른 종류의 술처럼 제약이 없는 맥주는 어느 음식점에서든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슈퍼마켓에서도 다른 종류의 술은 팔지 않지만 맥주는 쉽게 살 수 있다.
    맥주중 일반적으로 라거(Lager)는 저장용 맥주이고, 에일(Ale)은 약 6%의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는 맥주이며, 라이트(Light)는 알코올이 약 4% 정도인 맥주이다. 그밖에 포터(Porter)은 흑맥주 종류이며, 스타우트(Stout)는 독한 흑맥주이다. 물이 좋은 캐나다에서는 특히 맥주가 맛있기로 유명한데, 위와 같은 종류의 맥주들이 풍부하다.
    바에서 맥주를 마실 경우 340㎖당 C$1.75부터 C$4.50 정도에 마실 수 있다. 슈퍼에서 캔이나 병으로 살 때는 C$3~4 정도 된다.
    캐나다에는 두 개의 큰 맥주회사가 있는데, 몰슨(Molson)과 러배트(Labatts)이다. 이 두 회사에서 내고 있는 맥주로 Molson Export Ale, Canadian Lager, Labatts 50 Ale, Blue Lager 등이 있으며, 그밖에 Coors Light, Corona 등 여러 가지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음식점의 종류
    * 레스토랑
    대도시의 번화가에서 전문요리를 하는 고급 음식점.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내놓으며 인기있는 음식점들은 반드시 예약을 해야 이용가능한 곳들도 있다.


    * 카페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번화가에 많은데, 다양한 종류의 커피나 음류수와 함께 간단한 샌드위치, 빵, 베이글, 샐러드 등을 같이 파는 경우가 많다.


    * 카페테리아
    공원이나 유원지 등의 주요 장소에 위치한 대중 음식점으로, 메인 요리보다는 간단한 스낵 종류가 많아 다양하게 골라먹을 수 있다. 자신이 직접 진열된 음식을 고른 후에 계산하고 자리에 앉아 먹는다. 이턴(Eaton)이나 베이 백화점 지하 푸드 플라자 등에도 이 같은 형식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음식값이 싸고 푸짐하기 때문에 배낭여행자들이 즐겨 찾는다.
    특히 카페테리아 등의 간단한 음식점에서는 한 쟁반에 샐러드, 샌드위치, 햄버거, 음료수, 디저트 등 여러 가지 종류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고를 수 있는 콤보(Combo) 스타일이 있어서 싸게 입맛대로 먹을 수 있다.


    * 패스트푸드
    우리 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맥도널드, 켄터키프라이드 치킨, 웬디스, 피자헛 등이 있다. 주로 대형 쇼핑센터를 끼거나 오너드라이버를 위해 고속도로변에 많이 위치해 있다.





    * 한국 음식점
    한국 사람들이 주로 많이 가는 밴쿠버나 토론토, 나이애가라 등지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있는데, 음식값은 일반 캐나다요리에 비해서 비싼 편이다.



    * 싼 음식점 찾기
    만약에 싼 음식점을 찾는다면 시내를 걸어서 돌아다녀보는 것도 좋다. 비교적 싼 가격의 음식점에서는 상점 앞에 메뉴와 가격을 게시해 놓는 경우가 많다.

    3> 숙박

    일반 관광객과 퇴직 후의 연금생활자뿐만 아니라 여름 휴가를 여행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곳곳마다 숙박시설이 비교적 잘 되어 있다. 호텔이나 모텔 및 유스호스텔, B&B, 게스트하우스, 캠핑장 등 다양하고 많은 숙박시설이 있으므로 여행자의 예산에 맞춰서 적당한 숙박시설을 선택할 수 있다.


    호텔
    한국에서 떠나기 전에 미리 예약하지 않아도 관광안내소의 소개를 받아 선택할 수 있지만, 호텔 시설이 부족하거나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는 관광지는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방이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름에 많은 축제와 행사가 열리는 도시에서는 성수기가 되면 방이 없다. 차는 경우가 많으므로 여행시기를 고려하여 예약여부를 정하는 것이 좋다.밴프 스프링스 호텔이나 레이크 루이스의 샤토 호텔 등과 같이 유서가 깊고 유명한 호텔은 일년 전부터 예약이 마감되는 경우가 많다. 캐나다의 호텔은 대부분 식사가 포함되지 않은 EP(European Plan) 제도를 채택하고 있으므로 예산을 짤 때 염두에 둔다.
    호텔의 요금은 다운타운에 위치한 경우와 다운타운에서 멀리 떨어진 경우 등 위치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으며, 방의 크기나 시설의 정도에 따라서도 차이가 많다. 세계적으로 많은 체인망을 가지고 있는 유명한 호텔들은 다운타운에 위치한 경우는 C$ 120~500 정도 되고, 다운타운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면 C$ 80~300 정도 된다. 그밖에 시설이 별로 좋지 않은 경우에는 C$30~100 정도에도 이용할 수 있다.
    캐나다의 경우 싱글룸이나 트윈룸의 요금차이가 없다. 따라서 싱글룸에서 2~3인이 묵는 것이 경제적이다. 대개의 호텔에서는 싱글룸에 2~3인이 묵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호텔의 프런트에 문의해 보고 이용한다. 체크인할 때는 신분증명을 위해서 보증금을 요구하거나 신용 카드의 제시를 요구한다.



    모 텔
    모텔은 모터 호텔(Motor Hotel)의 합성어로 자동차 여행자들을 위한 숙박시설이다. 그래서 대개 도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룸 이용가능 여부를 알 수 있는 표지가 길가에 세워져 있다. 자동차 여행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곳으로, 관광지보다는 관광지로 가는 도로상에 위치해 있다. 렌터카 여행인 경우 차를 타고 가다가 보이는 'Vacancy', 'No Vacancy'사인을 보고 결정할 수 있으므로 편하다. 요금은 싼 편으로 1박 1실에 C$40~60 정도면 충분하다.



    베드·블랙퍼스트(Bed & Blackfast)
    B&B로 줄여서 표기하는데, 보통 침대 하나와 아침을 제공하는 형식이다. 위치는 중심가에서 조금 벗어나 있지만 개인이 직접 경영하는 소규모의 숙박시설로 가족적인 분위기와 현지의 진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샤워룸이나 화장실은 공용이며, 이용시간은 정해져 있는 등 각 숙소마다 조금씩 시스템에 차이가 있으므로 알아본 뒤 이용한다. 아침으로는 대개 토스트, 베이컨, 달걀 프라이, 커피 등이 제공된다.
    B&B는 주로 현지의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현지의 젊은이들을 접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한국에서 예약하려면 현지의 주소를 수배하여 편지를 띄우거나 전화를 거는 것으로 가능하며, 미리 예약하지 않아도 관광안내소에서 주소를 알아보고 바로 예약할 수 있다. 간판 등의 표지가 없으므로 시내를 돌아다니며 찾기는 어렵고 관광 안내소 등지의 소개를 받는 것이 좋다. 요금은 매우 다양하여 C$30~80 정도 되며, 평균 2인당 C$45~65에 이용할 수 있다. 욕실 등 시설에 따라 가격에 차이가 있는데, 원룸의 경우 욕실이 딸렸을 때 C$55, 욕실이 별도로 되어 있을 때 C$44 정도이다.



    YMCA, YWCA
    YWCA와 YMCA는 저렴하고 전체적으로 건물이 낡은 경우가 많지만 혼자서 여행하는 여성이 안전하게 묵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주로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며 수영장과 간단한 카페테리아 등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있다. 호텔식으로 운영되는 곳도 있지만 곳에 따라서는 유스호스텔 형식을 취하는 곳도 있다. 화장실과 샤워룸은 공용으로 사용하는 곳이 많다.
    요금은 싱글 룸에 C$24~32 정도이며, 여성인 경우 조금 더 비싸다. 캐나다 전역의 YMCA에 관한 정보는 YMCA 캐나다로 한다.(YMCA Canada. 2160 Younge St., Toronto, Ontario M4S 2A9. ☎(416)485-9447)



    유스호스텔
    각국의 여행자들을 다양하게 만나면서 배낭여행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배낭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숙박시설이다.
    비교적 다운타운에서 멀지 않은 좋은 위치에 있으며, 회원증이 없어도 이용이 가능하다. 요금은 회원인 경우 1박에 C$15~20 정도이며, 비회원인 경우는 C$17~25 정도이다. 가족 단위로도 숙박이 가능하며 취사시설이 있으므로 식사를 저렴하게 해결할 수도 있다.



    투어리스트 홈(Tourist Home)
    개인이 자신의 집 일부를 여행자들을 위한 숙박시설로 제공하는 곳이다. 우리 나라로 치자면 민박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친절한 캐나다 가족들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숙박시설이다.일반 가정집과 같은 외관이지만 바깥에 'Tourist Home'이라는 표시가 있으므로 쉽게 알 수 있다.
    주로 밴프, 재스퍼, 나이애가라 폭포, 퀘벡시티, 빅토리아,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 많다. 부엌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장기간 머물 여행자들에게 적당하다. 요금은 방의 크기나 이용시설 여부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박 1실에 C$40 전후이다.



    대학교 기숙사
    대부분의 학교가 방학에 들어가는 여름시즌에 여행하는 여행자라면 한번쯤 생각해 봄직한 숙박시설이다. 학기중 학생들이 사용하던 기숙사를 방학동안인 5월에서 8월 사이에 개방하고 있다. 가격은 대부분 하루에 C$30 정도이며 학생들은 좀더 싸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여행객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여행 성수기에도 쉽게 방을 얻을 수 있다.



    캠핑
    하이킹이나 백패킹을 즐기는 여행자들이 즐겨 이용할 수 있는 숙박은 역시 캠핑이다. 캐나다 전역의 유수한 관광지들에서는 대부분 캠핑장을 갖추고 있으므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리 나라의 캠핑장과는 달리 샤워시설이 딸린 화장실 및 취사, 야영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므로 이용에 불편이 없다. 전기시설이 공급되기도 한다.
    캠핑요금은 곳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국립공원인 경우 C$9~15(일주일 기준, 캠핑시설 무)와 C$19(일주일 기준, 캠핑시설 유) 정도이다. 주립공원이나 기타 공원인 경우는 C$8.50~18 정도이다. 그밖에 상업적인 관광지의 캠핑장은 조금더 비싸진다.
    캠핑 장소에서 야영을 하려면 각 공원의 관리본부나 관광안내소의 등록장소에서 등록을 하고(곳에 따라서는 등록하지 않아도 되는 곳이 있다) 지도나 그밖의 정보를 얻어두는 것이 좋다.



    숙박시설 이용 참고사항
    * 예약
    7~8월의 성수기에는 캐나다 국내의 여행자들도 함께 몰려 관광지 대부분의 호텔이 붐비기 때문에 미리 한국에서 여행사나 호텔 체인 등을 통해서 예약하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직접 예약할 경우에는 전화나 팩시밀리로 원하는 객실종류, 숙박일, 인원수 등을 전하면 된다. 현지에서는 관광안내소, 공항이나 버스터미널·철도역 등의 인포메이션 창구에서도 할 수 있다. 유스호스텔도 한국에서 컴퓨터나 전화, 팩시밀리 등으로 예약할 수 있다.(단, 유스호스텔은 회원일 때만 예약가능)


    * 객실의 종류
    객실의 일반적인 형태는 싱글(침대 1), 더블(더블침대)이나 트윈(침대 2)이다. 또는 좀더 고급스럽게 꾸민 스위트형이 있다. 게스트하우스나 유스호스텔은 객실 하나를 4~8명이 함께 쓰는 도미토리 타입이 많은데, 경우에 따라서는 남녀가 같이 머무게 되는 경우도 있다.


    * 체크인과 체크아웃
    예약은 'Reception', 계산이나 환전은 'Cashier', 관광안내나 극장 티켓, 레스토랑 예약 등은 'Information' 카운터로 간다.
    체크인은 대부분 2㏘~6㏘이며, 더 늦을 때는 전화로 미리 연락해 취소되는 일이 없도록 한다. 현금으로 지불할 경우는 보증금을 내는데, 체크아웃 때 정산한다. 체크아웃은 10㏂~12㏘이므로, 프런트에 열쇠를 반환한 다음 숙박료나 전화 요금, 미니 바, 룸 서비스 등의 요금을 정산한다

    4>오락

    콘서트·영화·연극
    캐나다의 주요 도시에는 세련된 극장이나 콘서트홀 및 영화관들이 많고 시설 또한 잘 되어 있는 편이다. 또한 이 시설에 유효적절하게 콘서트나 음악에 관련된 축제가 여름 관광성수기를 중심으로 많이 열리기도 한다. 따라서 캐나다의 대중문화를 즐기는 테마 여행도 계획해 볼 만.
    가장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대중문화는 역시 영화. 요금은 보통 1편당 C$6~8 정도이며 매주 하루는 반액으로 즐길 수 있는 날도 있다(도시에 따라서 화·목요일). 영화관의 일반적인 형태는 입구는 한 곳이지만 들어가면 소형 극장이 대여섯 개씩 들어있는 컴플렉스형. 또는 대형 쇼핑몰 안에 있는 것들도 있다.
    그외에 콘서트홀이나 공연극장 등도 캐나다가 건국 100주년을 기념하여 문화시설을 확충한 까닭으로 도시마다 충실하게 갖춰져 있다.
    기타 각도시의 축제기간이 되면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무료 콘서트나 공연도 놓칠 수 없는 좋은 즐길거리이다.




    나이트라이프 즐기기
    * 나이트클럽
    우리 나라와는 달리 식사도 겸할 수 있다. 주로 쇼나 라이브 연주를 즐길 수 있으며 플로어가 마련된 곳에서는 춤도 출 수 있다. 고급 나이트클럽인 경우는 예약제인 곳도 있다.


    * 디스코테크(Discotheque)
    젊은이들 사이에 가장 인기있는 놀이장소. 최신의 흥겨운 음악이 흐르고 댄스 플로어가 마련되어 있다. 가장 붐비는 시간은 자정 전후. 고급 디스코테크에는 심한 캐주얼 차림은 입장이 되지 않는다.


    * 라이브하우스(Livehouse)
    일반적으로 캐주얼 레스토랑에서는 저녁시간에 맞춰 라이브 공연을 하는 곳이 많다. 주로 재즈나 록 음악을 현지 출신의 연주자들이 연주한다. 밴쿠버 같은 대도시에서는 주말에 유명한 밴드가 나와 연주하는 인기있는 라이브하우스도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 펍(Pub)
    맥주를 즐기는 캐나다답게 편안한 분위기에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펍들이 많다. 빅토리아나 밴쿠버 같은 영국문화가 지배하는 곳에서는 영국식 펍이 좋고 프랑스 문화가 지배하는 퀘벡주는 역시 프랑스 스타일의 세련된 펍이 인기있다.

    5>교통

    캐나다로의 항공편
    캐나다로 가는 항공편은 현재 김포국제공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직접 캐나다로 가는 항공노선은 대한항공에서 주로 운항되며 에어캐나다는 대한항공과 제휴하여 항공편을 운행하고 있다. 그외에 싱가포르 항공에서도 캐나다로의 직항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직항노선의 항공권을 구하기 어려울 때는 미국이나 일본을 경유하는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미국을 경유하는 노선으로는 노스웨스트 항공의 로스앤젤레스나 시애틀, 포틀랜드를 경유하여 밴쿠버로 가는 것, 뉴욕이나 워싱턴을 경유하여 토론토로 가는 것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일본을 경유해서 밴쿠버로 들어가는 노스웨스트 항공이나 일본항공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경유노선은 직항노선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번거로움이 있지만, 여행성수기에 많은 승객들이 모여 표를 구하기 어려울 때는 고려해 볼 만하다.


    캐나다로 가기 전에 챙겨야 할 교통 패스
    항공권과 같이 출발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이 캐나다 현지에서 이동에 필요한 패스들이다. 짐을 싸고 나설 정도면 캐나다에서의 여정은 이미 정해진 셈. 그리고 교통수단도 비행기로 할 것인지, 버스로 할 것인지 등이 결정되게 마련이다. 그러면 한국에서 미리 버스나 철도 패스를 취급하는 곳을 찾아가서 구입해두는 것이 좋다.
    캐나다 현지에서도 구입할 수 있지만 캐나다에서는 세금이 붙기 때문에 한국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비싸진다. 그러므로 떠나기 전에 항공권과 같이 코스를 정확하게 연구한 뒤 적당한 교통 패스를 구입하도록 하자

    6>레져

    캐나다에서 즐길 만한 스포츠 종류는 다양할 뿐만 아니라 스포츠 시설도 잘 되어 있다. 그러므로 단순히 자연이나 관광지를 돌아보는 방법 이외에 대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스포츠를 통하여 여행의 폭을 넓혀 보자.


    낚시(Fishing)
    곳곳마다 호수와 강 등이 많고 또한 그 속에 많은 어류가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낚시광들에게 천국인 곳이 캐나다. 낚시는 우리 나라와는 달리 면허가 있어야 할 수 있다. 낚시 면허는 각 지역의 낚시를 할 수 있는 곳의 낚시 대여점에서 살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각 도시의 관광안내소에 하면 된다. 캐나다에서 많이 잡히는 담수어로는 송어나 연어 등이다.



    카누(Canoeing)
    호수가 많은 캐나다에서는 잔잔한 호수 위에서 카누를 타고 주변경관을 관광할 수 있는 카누타기가 매력있는 스포츠 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 레이크 루이즈를 비롯하여 호수가 있는 곳이면 캐나다 전국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다. 호수 근처에는 카누 대여소와 카누를 이용한 관광 투어가 출발하고 있으며, 안내는 관광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



    래프팅(Rafting)
    8명이 한조가 되어 고무 보트를 타고 흐르는 강을 따라 내려가는 것으로, 물살의 흐름에 따라 스릴을 느낄 수 있는 레포츠. 우리 나라에서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를 끄는 종목 중 하나로, 우리 나라에서 즐길 수 있는 것보다 고난도의 스릴이 넘친다. 타입은 1조에 1명의 가이드가 보트를 조종하는 것과 조의 전원이 함께 저어가는 것 등이 있다. 코스는 물이 흐르는 계곡을 따라 가는데, 난이도가 다양하다. 어른에서 어린이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밴프의 보(Bow) 강,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프레이저(Fraser) 강 등이 인기있는 장소. 그중에서 격류로 유명한 곳은 프레이저 강과 유콘(Yukon) 주의 유콘 강.


    사이클링(Cycling)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경관좋은 곳을 자전거로 돌아보는 것도 좋다. 자전거는 각 지역의 자전거 대여점에서 대여할 수 있다.
    캐나다 관광의 하이라이트인 로키 지역의 밴프나 재스퍼, 레이크루이스 등의 마운틴 바이크 사이클링(MTB)이 좋은 관광방법이다. 또는 우리 나라와는 달리 시내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에 불편이 없는 캐나다의 아름다운 도시인 위니펙, 밴쿠버 등에서 자전거를 이용하여 돌아보는 것도 좋다.


    캠핑(Camping)
    각종 시설을 갖추고 있는 캠핑장에서의 캠핑은 배낭여행의 진수이다. 우리 나라와는 달리 샤워시설 및 취사, 전기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편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은 또한 여행경비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숙박비를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도시 근교를 포함하여 캐나다 각지에서 가능하다. 캠프장은 국·주립 공원 및 각 도시 외곽에 있으며 국영뿐만 아니라 개인이 운영하는 것도 있다. 단, 캠핑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하므로 텐트를 치기 전에 지정장소인지 확인한다.



    하이킹(Hiking)
    단순히 걷는 것에서부터 험한 산을 오르는 등반식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스포츠로, 트레일(Trail, 등산로) 이 놓여져 있는 곳이면 가능하다. 로키 산맥을 비롯하여 각 국립공원에는 트레일이 매우 잘 조성되어 있다. 유명한 관광지에는 가이드가 안내하는 하이킹 투어도 개최하고 있다.
    주의할 것은 주변 환경을 해칠 만한 행동 즉 트레일 범위를 벗어나는 행위 등은 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며, 트레일에 오르기 전에 국립공원 관리본부나 안내소에서 트레일 지도를 구한 뒤에 출발할 것!


    스키(Ski)
    넓은 땅에 비교적 높은 산이 많고 추운 겨울에는 눈이 많기 때문에 스키장도 캐나다 전국에 많이 조성되어 있으며 시설 또한 최상급이다. 크로스컨트리 스키(Cross-country Ski) 및 헬리 스키(Heli-ski), 스노보드, 스노모빌(Snow Mobile) 등 스타일 또한 다양하며, 자연의 지형을 살린 스키장의 규모는 우리 나라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
    스키장은 북미 최대의 스키 리조트로 꼽히는 휘슬러(Whistler) 리조트를 비롯하여 밴프 주변의 3대 스키장, 밴쿠버 교외의 스키장, 퀘벡주의 로렌시아 고원에 조성된 스키장 등 전국에 골고루 위치하고 있다. 겨울 스키시즌에는 강습도 하고 있으므로 이용해 보자!

    7>여행수첩

    통화와 환전
    통용되는 화폐단위는 캐나다달러(Canadian dollar, 표기는 C$ )와 센트(¢). C$1(1달러)는 100¢(100센트)이며, 우리 나라의 원으로 환산하면 약 761원(2000년 4월 현재)이다. 동전은 1¢(페니Penny)·5¢(니켈 Nickel)·10¢(다임 Dime)·25¢(쿼터 Quarter)·C$1(루니 Loonie), C$2 등이 사용되고, 지폐는 C$2·C$5·C$10·C$20·C$50·C$100 등이 사용된다. 이외에 동전 50¢짜리와 지폐 C$1, C$500, C$1000도 있지만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현금은 여행출발 전에 시중의 외국환 취급은행에서 바꿀 수 있다. 캐나다달러의 경우 일반 외국환 취급은행에서도 취급하지만 잔돈인 경우는 보유하지 않은 곳이 많으므로 잔돈을 원할 경우에는 주요 은행의 본점이나 외환은행으로 가는 것이 좋다. 국내에서 전부 현금으로 바꾸어 출국하는 것보다는 여행자수표를 가져간 뒤 캐나다에서 필요한 현금만큼만 환전하는 것이 좋다.
    우리 나라의 외국환취급은행에서는 지폐만을 교환해 주므로 소액환은 캐나다에 도착한 후에 한다. 1995년 2월 13일부터 해외에 가지고 나갈 수 있는 통화한도가 US$5000에서 US$1만으로 인상되었다.(신용 카드 사용대금은 별도)캐나다 내에서의 환전은 공항환전소나 시중은행, 시내의 환전소에서 가능하다. 시중은행의 영업시간은 9㏂~3㏘, 금요일은 9㏂~6㏘까지이며 토요일·일요일·경축일은 휴무다. 호텔이나 백화점에서도 가능한데 수수료가 있다.



    업무시간
    공공기관 등은 대개 주 5일제이기 때문에 금요일 저녁이면 주말 분위기가 된다. 일반 상점인 경우는 월요일~토요일까지 9㏂~6㏘에 문을 열고 일요일은 휴무하는 곳이 많다. 그러나 대형 백화점이나 쇼핑센터인 경우는 요일에 따라서 8㏘~9㏘까지 문을 여는 경우도 있으며, 일요일에는 12㏘~5㏘까지만 문을 연다.음식점들은 식사시간에 맞춰 문을 여는 곳이 많고, 7㏂부터 문을 열어 이른 아침을 해결할 수 있는 곳도 있다. 대개의 음식점들은 10㏂~10㏘까지 영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나이트클럽이나 펍 (Pub) 등의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곳들은 오후 5㏘~7㏘에 문을 열어 자정을 지나 1~2㏂까지 문을 여는 것이 보통이다.
    은행인 경우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9㏂부터 3㏘까지 문을 열고, 금요일에는 9㏂~6㏘까지 문을 열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휴무.
    또한 각 도시마다 여행자들이 필수적으로 찾아보아야 할 관광안내소인 경우는 공공기관에 속하기 때문에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공공기관의 비즈니스 아워에 준하는 경우가 많다. 여행정보를 구하는 여행자라면 참고하자.


    공휴일, 축제일
    캐나다는 지구상의 어느 나라 못지않게 크고 작은 축제가 많은 나라이다. 각종 이벤트는 물론이고 여러 가지 페스티벌, 카니발 등이 많다. 이런 시기에 맞추어 여행하는 것은 색다른 경험을 더해줄 것이다.
    매년 5월이 되면 오타와에서는 봄축제(Spring Festival)가 열리는데, 튤립이 만발하는 모양이 아름다워 봄축제를 대표하는 것이라 할 만하다.
    7월에는 캘거리에서 스탬피드(Stampede)가 개최되는데, 이 축제는 로데오 대회 등을 여는 카우보이들의 축제이다. 같은 시기에 에드먼턴에서 열리는 축제는 클론다이크 데이스(Klondike Days). 이것은 스탬피드와 맞먹을 만한 축제로 예전의 골드러시 때를 재현한다. 특히 뗏목을 타고 벌이는 경기가 볼 만하다.

    한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는 롭스터 카니발(Lobster Canival)이 열린다.
    가을에는 전국 각지에서 10월의 축제(October Fest)가 열린다. 이때는 각종 음식과 맥주 등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인파들로 축제분위기가 고조된다.
    겨울에 열리는 축제로는 나이애가라 폭포에서 열리는 빛의 축제(Festival of Lights), 오타와의 윈터루드(Winterlude), 퀘벡의 퀘벡 윈터 카니발(Qubec Winter Canival) 등이 있다. 이런 겨울축제들이 열릴 때면 거리마다 얼음조각이나 눈사람 등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춥기는 하지만 돌아다니며 보는 즐거움이 있다. 그밖에 영화·재즈 뮤직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축제가 있다.


    전화
    거리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공중전화기는 다이얼식과 버튼식. 대개는 동전을 사용할 수 있는 것과 전화 카드로 가능한 것,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다. 동전은 주로 5¢, 10¢, 25¢짜리를 사용할 수 있다. 신용 카드를 사용하는 전화기는 호텔이나 역 등에서만 찾아볼 수 있으며, 전화기 사용법은 전화기 옆에 붙어 있다. 싸고 편하게 전화를 이용하려면 전화 카드가 가장 좋다.


    시내통화
    요금은 시내 통화일 경우 시간 제한없이 한 통화에 25¢이다. 번호를 돌리거나 누른 후 교환원이 요구하는 동전을 넣는다. 동전을 먼저 넣어도 상관은 없다.


    시외 장거리 통화
    전화 카드를 이용할 경우는 우리 나라에서처럼 지역번호를 누르고 상대방 전화번호를 누르면 되지만, 동전을 넣는 전화기에서는 먼저 0을 누르고 지역번호와 전화번호를 누르면 교환원이 나와 처음 3분간의 요금을 말해준다. 통화가 길어지면 3분이 경과될 때마다 교화원이 대화에 끼어들어 요금을 말해준다. 이때마다 동전을 넣어가며 통화하면 된다. 장거리전화시에는 동전식보다는 카드식이 편리하다. 단, 장거리 동전 통화시 기본요금을 먼저 전화기에 투입해야 한다. 북미에서 다른 나라로의 경우 C$7.00, 다른 지역으로의 경우 C$3.50가 필요하고 이 후 분당 각각 C$7.00, C$3.50이 추가된다.




    한국교환원 직통 국제 전화
    여행중은 경비를 최대한 아끼는 것이 좋다. 한국으로 전화하는 것도 자주 하다보면 많은 경비가 소요되므로 각종 할인요금이 적용되는 국내통신사 국제전화를 이용하는 것이 권할 만하다.
    캐나다에서는 한국통신1-800-663-0682, 데이콤 1-800-663-9889, 온세통신 1-888-8706-008(안내방송)+0을 누르면 한국인 교환원이 바로 나오므로 걸고자 하는 곳의 전화번호와 이름을 말하면 연결해 준다. 통화할 상대방을 지정하는 지명 통화와 상대방의 전화번호만을 지정하는 번호통화가 있으며, 연결되어 통화가 되는 시점부터 요금이 부과된다. 상대방이 부재중이거나 통화중일 때는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현지 통신사 이용 직통전화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할 때는 먼저 국제전화코드 011을 돌린 다음, 한국의 고유번호 82, 이어서 0을 뺀 지역번호, 그리고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돌리면 된다.
    한국에서 캐나다로 할 때는 먼저 통신국의 서비스 코드(데이콤 002/ 한국통신 001)를 누른 다음 캐나다 국가번호 1을 누른다. 다음에는 지역번호, 상대방전화번호 순으로 누르면 된다.



    국제 전화 카드 사용
    * 후불식 카드
    국내에서 신청하여 외국에 나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데이콤과 한국통신에서 할 수 있는데, 해외에서 현금없이 이용자가 직접 통화하고 이용요금은 미리 지정한 전화번호로 나중에 한국에서 지불하면 된다. 제3국에서 외국으로의 통화도 가능하며 연회비 등은 없으며 시간대별 할인 혜택이 있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데이콤의 제휴 카드인 MCI 카드 신청은 국번없이 082-100으로 하면 된다.


    * 선불식 카드
    1, 2, 3, 5만 원 권이 있다. 구입은 외환, 제일, 중소기업, 한일, 동화은행 또는 데이콤 지정점 및 본사에서 할 수 있다.


    * 캐나다 대사관 국제전화 카드
    구입은 캐나다 대사관 교육원에서 한다. 처음의 최소 신청금액은 C$100이고, 재신청할 때는 C $50와 C$3의 수수료를 내면 된다. 사용할 때는 먼저 1-800-572-5880(한국에서 캐나다로 할 경우는 0038-13-0322)을 누른다. 교환원이 나오면 교환원의 안내에 따라 카드 뒷면의 고유 텔리코드(Telecode), 국가번호, 지역번호, 상대방 전화번호를 누르면 된다. 교환원의 안내는 한국어로 이루어지며 연중무휴로 서비스한다.



    현지의 전화카드
    현지에서 구입하여 쓰는 것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다. 어떤 공중전화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우편
    일반적으로 한국까지의 우편은 항공편으로 4일~7일, 배편으로 20일~30일의 정도 소요된다. 우표는 우체국이나 호텔의 프런트, 열차역, 공항 등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요금은 엽서나 봉함편지가 모두 같다.
    한국까지의 요금이 항공우편을 기준으로 30g까지 95¢, 캐나다 국내는 46¢, 미국까지는 55¢다.
    받는 곳의 주소는 한국어로 써도 되지만, 메인 주소인 Seoul과 Korea, Air Mail은 반드시 영어로 표기한다. 보낼 때는 우표를 붙인 뒤 우체국이나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호텔의 프런트에 신청해도 된다.
    우체국의 영업시간은 월~금요일 사이에는 9㏂~5㏘까지이며, 토·일은 휴무이다. 전보는 우체국에서 할 수 없고 호텔의 프런트나 CP(Canadian Pacific)나 캐나디언 내셔널(Canadian National)의 전보국에서 할 수 있다. 캐나다 국내 우편번호 문의는 ☎(613)998-1296으로 하면 된다.


    시차
    캐나다를 동서로 횡단하는 트랜스 캐나다 하이웨이(Trans Canada Highway)는 길이가 총 6,000여㎞에 이른다. 그렇기 때문에 동·서의 시차가 캐나다 국내에서만도 6시간이나 된다. 서쪽에서 동쪽으로 갈수록 우리 나라와는 시차가 줄어든다. 즉 밴쿠버에서 토론토 방향으로 여행을 한다면 지날 때마다 시간을 한시간씩 늦게 돌려놓아야 한다. 넓은 땅을 이동하며 여행해야 하는 캐나다에서 시간상의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이런 시차의 적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태평양 표준시각(Pacific Standard Time)
    밴쿠버 등을 포함한 서해안에서 로키 산맥 전까지의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그리고 북위 60°에서 70°에 이르는 캐나다 최서단지역까지 적용된다. 우리 나라와는 -17시간의 차이가 난다. 즉 우리 나라가 화요일 1㏂라고 하면 캐나다의 이 시간이 적용되는 지역은 월요일 오전 8시가 되는 셈이다.



    산악지대표준시각(Mountain Standard Time)
    로키 산맥 동쪽 일대와 서스캐처원 주의 반 정도에 해당되는 지역에 적용된다. 우리 나라와는 -16시간(화요일 1㏂ → 월요일 오전 9시)의 차이가 있다.



    중부표준시각(Central Standard Time)
    서스캐처원 주에서 매니토바 주에 이르는 대평원지대에 적용된다. 우리 나라와는 -15시간(화요일 1㏂ → 월요일 오전 10시)의 차이.



    동부 표준시각(Eastern Standard Time)
    오대호 연안에서 세인트로렌스 강 하구 근처까지에 걸치는 지역 전반에 적용된다. 온타리오 주와 퀘벡 주에 적용되는 것으로 우리 나라와는 -14시간(화요일 1㏂ → 월요일 오전 11시)의 차이.



    대서양 표준시각(Atlantic Standard Time)
    대서양에 면하고 있는 3개 주인 뉴브런즈윅, 노바 스코샤,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 적용된다. 우리나라와는 -13시간(화요일 1㏂ ? 월요일 정오)의 차이.



    뉴펀들랜드(Newfoundland) 표준시각
    캐나다 동쪽 끝에서 뉴펀들랜드 섬에 한해 적용된다. 우리 나라와는 -11.5시간(화요일 1㏂ → 월요일 오후 12시30분)의 차이.



    전압
    캐나다 전역의 전압은 110V, 60Hz이다. 헤어드라이어나 여행용 다리미 등은 110V용을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 만약에 콘센트의 구멍이 사이즈가 맞지 않을 경우에는 연결잭을 현지에서 구입하여 이용하면 된다. 그러므로 되도록이면 110V/ 220V 겸용의 것을 가져가거나 건전지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가져간다.


    팁과 매너

    음식점을 이용하거나 택시를 타거나 호텔을 이용하는 등 서비스를 해주는 사람들에게 팁을 주는 것은 일반화되어 있다. 팁을 위해서 C$1~2짜리 등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대개 택시는 이용요금의 10~15%, 음식점에서는 청구금액의 15~20% 정도 주면 된다. 그리고 호텔에서 짐을 옮겨준 종업원들에게는 짐 1개당 C$1~2 정도를 주고, 객실을 이용했을 경우 체크아웃 때나 객실을 비울 때 베개나 시트 위에 C$1~C$2 정도 두면 된다. 그밖의 패스트푸드점이나 카페테리아 등에서는 팁이 필요없다.



    술에 대한 매너
    술에 대한 규제는 비교적 엄격한 편으로, 지정된 리커 숍(Liquer Shop)에서만 술을 판매하고 있어, 슈퍼마켓 등에서는 맥주 외에는 구입할 수 없다. 그나마 리커 숍도 대도시에는 여러 개 찾아볼 수 있지만 소도시에서는 1개 정도 있다. 리커 숍의 영업시간은 평일은 9㏂~6㏘까지이고, 토·일·공휴일은 휴무이다.
    술은 허가된 음식점 즉 'Fully Licensed'나 'Licensed Premises'라는 표시가 있는 음식점이나 라운지 등에서만 마실 수 있다.공공장소인 공원이나 공항, 역 주변에서 술을 마시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차나 비행기 열차 등에 개봉된 술병을 가지고 타는 것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어 적발되면 범칙금을 물 수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흡연에 대한 매너
    공공장소나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의 흡연과 금연 구역의 구별은 매우 엄격하다. 그리고 흡연구역보다는 금연구역이 두드러지게 많다. 만약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면 C$2,000의 범칙금을 내야 한다. 비행기의 경우 에어 캐나다나 캐나디언 항공 모두 국내외선을 막론하고 금연석이다. 장거리 버스도 대부분 금연이다. 음식점의 경우 금연석, 흡연석이 구분되어 있고, 호텔도 금연 룸을 택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체크인할 때 확인하도록 한다.



    치안
    캐나다는 치안이 비교적 안전한 편. 토론토나 몬트리올, 밴쿠버 등의 대도시 중 일부 슬럼 지역의 밤이 안전하지 않은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여자 혼자서 여행하기에도 아무런 지장이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되도록이면 밤늦게 인적이 드문 곳이나 우범지대라 염려되는 곳은 다니지 않는 것이 좋다.



    알아두면 유용한 전화번호
    캐나다 기관
    - 비상(화재, 도난 등) : 911
    - 전화번호 문의 : 오타와 수도권(613)지역 : 411
    타지역 번호 : 1+지역 번호+555-1212
    국제 전화 접속 번호 : 0



    주캐나다 대사관
    - 주 소 : Embassy of the Republic of Korea, 150 Boteler St., Ottawa Ontario, Canada, K1N 5A6
    - 전화번호 : 613-244-5010
    - Fax : 613-244-5034



    주토론토 총영사관
    - 주 소 :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ic of Korea, 555 Avenue Rd. Toronto, Ontario, Canada, M4V 2J7
    - 전화번호 : 416-920-3809
    - Fax : 416-924-7305



    주몬트리올 총영사관
    - 주 소 :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ic of Korea, 1000 Sherbrooks St., West Suite 1710, Montreal, Quebec, Canada, H3A 3G4
    - 전화번호 : 514-845-3243
    - Fax : 514-845-8517



    주밴쿠버 총영사관
    - 주 소 :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ic of Korea, Suite 1600, 1090W. Georgia street, Vancouver, B.C, Canada V6E 3V7
    - 전화번호 : 604-681-9581
    - Fax : 604-681-4864



    한인회
    ☎(604)255-3739(밴쿠버), ☎(514)481-6661(몬트리올), ☎(403)288-6935(캘거리), ☎(709)536-2154(세인트존스), ☎(204)895-0868(위니펙), ☎(416)755-9288(토론토), ☎(613)761-1058(오타와), ☎(780)852-3133(재스퍼)



    캐나다 한빛은행
    ☎(604)681-2266(밴쿠버), ☎(416)214-1111(토론토)



    한국 외환은행
    ☎(604)684-6391(밴쿠버), ☎(416)932-1234(토론토), ☎(514)483-6655(몬트리올)



    비상시 구조요청
    911이나 0을 돌려서 교환수가 나오면 위치를 알리고 상황을 말한다



    8>멋집

    캐나다의 쇼핑몰에는 백화점, 기프트숍, 서점, 레코드숍, 영화관, 카페테리아 등의 복합시설이 함께 있는 것이 특징. 따라서 짧은 시간에 다양한 물건을 둘러보기에 편하다.
    여행중 필요한 식료품을 구입하려면 로블로(Loblaw), 로엡(Loeb) 등의 대형 슈퍼로 간다. 캠핑에 필요한 용구나 공구를 구입하려면 캐나디언 타이어(Canadian Tire)를, 구급약품이 필요하면 드러그 스토어(Drug Store)를 이용하면 된다. 퓨처숍(Future Shop)이나 클럽 어드벤처(Club Adventure) 등에서는 카세트, 리코더 등의 가전 제품을 우리 나라보다 싼 가격에 구입할 수도 있다.
    캐나다인들의 쇼핑 경향은 생필품을 일시에 대량으로 구입하는 것이다. 각종 쇼핑센터의 할인시기를 맞추어 주로 시외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로 쇼핑을 하러 가는 모습은 캐나다 여행중 볼 수 있는 캐나다인들의 이색적인 모습이다.


    쇼핑 장소
    * 백화점
    캐나다의 대표적인 대형 백화점 체인으로 베이(Bay)가 있는데, 밴쿠버,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등의 각 도시에 지점이 있다. 그외에 젤러스(Zeller's)나 우드워즈(Woodword's) 등은 서민적인 가격으로 만족할 수 있는 아울렛 매장.


    * 대형 쇼핑센터
    기프트숍, 부티크, 레스토랑, 영화관, 등이 함께 조성된 쇼핑몰. 토론토의 이턴센터, 밴쿠버의 퍼시픽 센터몰, 에드먼턴의 웨스트 에드먼턴 몰 등이 대표적인 곳들이다.


    * 기프트숍
    주로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선물용 용품을 모아놓은 상점. 주요 관광지나 대도시의 번화가에 위치하며 곳에 따라서는 면세가 되는 곳도 있다.


    * 전문점
    모피류나 장신구 등의 특별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는 상점으로 토론토나 몬트리올 등의 대도시에 많다. 토론토의 요크빌(Yorkville) 애비뉴나 블로어(Bloor) 스트리트가 대표적인 전문점 거리이다.


    * 면세점
    공항이나 대도시의 시내에 있는 상점으로 세금이 면제된다. 세계적인 브랜드류나 향수, 주류 등을 취급한다. 시내의 면세점을 이용할 경우는 캐나다 출국 항공권을 제시해야 하며 구입한 물건은 공항에서 받을 수 있다. 앨더스가 대표적이다.




    캐나다에서 인기 있는 쇼핑 품목
    * 메이플시럽(Maple Syrup)
    단풍으로 유명한 캐나다에서는 단풍나무의 수액으로 만든 메이플 시럽(Maple Syrup)을 즐겨먹는다. 특히 퀘벡지역에서 유명한 메이플 시럽은 팬케이크에 끼얹어 먹거나 홍차나 커피 등에 타서 먹는데, 공항이나 관광지의 선물가게에서 예쁜 용기에 담아 선물용으로 많이 팔고 있다.



    * 식품류
    연어의 고향인 캐나다 남서해안에서는 신선한 연어로 만든 훈제연어나 연어포 등이 권할 만하다. 또 캘거리 등지의 앨버타산 양질의 쇠고기로 만든 훈제 쇠고기, 육포 등이 유명하다. 그외에 캐나다에서뿐만 아니라 여행자들이 간단하게 찾을 수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초컬릿. 다양한 맛과 색깔의 초컬릿을 선물가게나 공항, 기타 쇼핑센터에서 쉽게 고를 수 있다.


    * 코위찬 스웨터
    겨울이 혹독하게 추운 지역이 많은 캐나다에서는 방한의류가 특히 발달되어 있다. 방한의류 중 유명한 것으로는 인디언 코위찬족들의 수공예품인 코위찬 스웨터(Cowichan Sweater). 이것은 두툼한 양털로 만들어 방한이 뛰어나 캐나다인들이 겨울에 즐겨 입는다. 가격은 C$160~250 정도이다. 그밖에 4계절 언제나 즐겨 입는 아웃도어 캐주얼 의류(Outdoor Casual Wear)도 인기있다.


    * 소품류
    소품류로는 캐나다 동전을 선물용으로 만든 것, 캐나다 특유의 우표, 앨버타 주 캘거리 등지에서 출토되는 암모나이트 등을 보석화한 호박류 등이 있다. 소설 <빨강머리 앤>의 배경이 된 동쪽 해안 지방의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는 빨강머리 앤의 인형 및 소품들을 팔고 있다.




    오여l~
    답변참고 >> 아후서비스 여행정보-0-ㅠ

    2010.05.31 22:07 | 신고 빠른답변하고 자세한 설명 감사~ 땡큐~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