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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삼은

지난번 산행시 봉삼을 많이 봣는데, 어디다 쓰는지, 어디에 좋은지

몰라서 그냥 스쳐 왔는데 봉삼의 가치에 대해서 아시는분...

단원 | 2010.06.25 14:16 | 신고 Daum카페 바람에 구름가듯~ 에서 등록된 질문 | 답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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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적인 봉황산삼.


    그 산삼을 봉삼이라 하는데, 그 봉삼의 뿌리가 봉황을 닮아서 봉삼이라 한다.  중앙일보 1993년 3. 7일자에서는 본초강목을 예로 들면서, 체내에 산소를 다량 공급하여, 성인병 정복이란 글을 올리면서,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안 쓰이는 곳이 없다. 라고 했다.


    1. 본초강목에서 말하는 봉황산삼(봉삼)

       폐경, 대장경, 비경,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 통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수태음경, 수양명경, 풍비의 약이다.


    2. 동의학 사전에서 말하는 봉황산삼(봉삼)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며, 퇴충, 간헐열, 두통, 류머티즘, 황달,

       뇌막염, 척수신근염,  월경장애, 열내림, 거풍, 진정,  습진,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  옴, 오줌내기, 아토피성 피부염과 몸속의 독성을

       없앤다.


    3. 의학박사 송규택씨의 저서에서는 낙태, 통경, 두통(만성), 통풍, 사유,

       중풍, 이뇨, 뼈 쑤시는데 다스린다고 되어있다.


    4.봉삼을 다루는 전문가들이 말하는 봉삼.

      게류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은, 체내에 쌓인 활성 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다량의 산소를 공급하여, 헬리콥터박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리며, 체내 세포의 재생을 원활이하고, 억균 작용을

      하며, 각종 암이 예방도 되며 치료가 되고, 비염, 기관지염, 천식,

      간염, 위염, 관절염, 아토피성 피부염과 닥 살 피부 건조증 체질

      개선, 하부 및 수족냉증, 고혈압, 저혈압, 다뇨, 야간다뇨, 소양증,

      신장염, 방광염, 전립선염, 요도염, 중풍, 당뇨, 오십견 사십완,

      무좀, 발가락 찢어지는 습진, 악창, 종창, 진땀피로회복, 수족진땀,

      낭습, 두통, 대머리 탈모증, 원기회복, 저항력을 높여주고, 피와

      정신을 맑게 한다고 합니다.


    고증에 의한 봉삼(본초강목)


         1.보배로운 삼을 사용한자는 해를 이어 수명을 더했다.(527쪽)

         2.삼의 가치는 만금이라 했으니 가격을 정할 수 없다.(527쪽)

         3.봉삼은 산삼중의 극품이라하며, 그 이상의 삼은 없다했다.(532쪽)

         4.봉삼의 뿌리는 검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있다.(532쪽)


    위 기록과 같이 봉삼은 개성 삼(蔘)상인들이 만주로부터 가져왔다는 기록과 실물 사진과 같은 그림을 재료료 보더라도, 산삼보다 더 희귀했음을 알 수 있고, 산삼은 대게 보신재로 쓰이지만, 봉삼은 보신과 아울러 치료제로 사용 한다고 하는데, 국내의 한약방에서도, 봉삼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 또한 사용해본적도 없다고 한다.

     

    다만 옛날에는 고무신이나 구두가 없었으므로, 발 바닥이 찍히거나 논밭에 일 나가서, 발바닥이 상하면, 악창이나 종창이 되어, 매일같이 고름을 흘리다가 목숨을 일었는데, 그때 봉삼을 진하게 다려서, 고름 집을 자주 씻어주면, 낳게 되었으므로, 그때부터 봉삼(봉황산삼/천종백선)은 피부병이나 고치는 독초로만 잘 알려져 있었고, 한의사들도, 봉삼은 피부병이나 고치는 독초로 알고 있었으며, 제2의 허준과 같은 노력에는 관심조차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고무신과 가죽신발이 나오게 되므로, 봉삼을 찾는 사람들이 차차 없어져감과 동시에, 심마니들과 인간들의 관심속에서 봉삼은 피부병이나 고치는 독초로 인식된 채, 쓸쓸히 1000 년을 보내오다가, 이제 해원시대를 맞이하여 스스로 모습을 들추어냈다고 하겠습니다.


    위 고증의 참고문헌은,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각 대학교의 한의과 대학, 본초학 교실에도 소장되어있으며, 봉삼은 뿌리에 목근목(심)이 박혀있고, 장대하다 하였으므로, 단종뿌리인 신삼을 봉삼이라 우기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산삼은 천년이가도 뿌리속에 심이 생길 수 없으며, 돌연변이로도 불가능함은 과학적으로도 불가능함을 아셔야할 것입니다. 본초학에서 말하는 봉삼은 장대하다 하였으므로 아주크고 길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실제의 봉삼 뿌리가 오래 된 것은 70cm ~ 1.5m 나 되고, 봉삼의 뿌리가 봉황새의 깃털을 닮았다하여 봉삼(봉황산삼/천종백선)이라 하였으니, 산삼을 봉삼이라 우기는 무지막지한 짓은 이제 절대로 살아져야할 것입니다.

    봉삼이 관절염등에 좋습니다.

    2010.06.25 17:03 | 신고 우와, 정말 최고의 답변입니다.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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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고마워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죽고 싶으시면 드시면 됩니다.

     

    봉삼 이라는것 절대로 밑지마세요.

    봉삼이라는것은 없습니다

    봉삼이 아니라

    정확한 이름은 백선피 입니다.

    괜히 현혹시키기 위해서 만들어 낸 이름같습니다.

     

    왜 이렇게 서두에 강한 내용으로 글을 올리는지 궁금하시죠?

    저가 이번에

    자칭 심마니 친구로 부터 그렇게 좋다고 하길래

    구해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간수치기 GOT 1,150  GPT1,518로 급등했고

    t-bIl(황달)지수가 급등하여

    현재 병원에 14일째 입원중에 있으며......

     

    부산에서 가장 권위 있다는 대학병원 교수님으로 부터 진료을 받고 있는데

    교수님께서 하시는말씀이

    현재 저 상태를 보고 천만다행이라고 합니다

    간전문센터 교수님이라 이런경우를 자주보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봉삼이라는것을 알고 먹었는지

    교수님께 봉삼먹고 병원에 찾아온사람이 그렇게 많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찾아온 환자 1명은  즉사했고

    환자 1명은  간이식을 할수가 없어  죽었다고 합니다

    봉삼(백선피)이라는것은 간을 완전히 회생불능상태로 파괴 한다고 합니다

    간은 약간만 살아 있어도 회복가능한데

    봉삼(백선피)는 정말 무서운 독초랍니다

     

    그러면서 하시는말씀이 봉삼이라는것은 없다

    봉삼 심을 빼고 먹으면 괜찮다고 하는등등 모든것을 알고 계셨으며

    일본에서는 독초로 알려져 있는데 어떻게 한국에서는 치료제로 잘못알고있는지 알수가 없다고 하십니다

     

    봉삼이라는것은 사람에게 치명상을 주는 독초입니다

     

    현재 저는 회복중에 있지만

    그렇게 몸이 아직 완전치 않지만 다시 저같은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두서없이 시간내어 글을 올립니다

     

    부디 다른사람에게도 이런내용을 알려 피해가 없도록 다같이 홍보합시다

    2011.07.27 08:32 | 신고
  •  

    과거 이 약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시절에 마치 기적의 약처럼 과대포장되어 수백,수천만원씩 거래가 된적이 있다.

     

    하지만 이 백선(봉삼)을 먹고 간이 파괴되어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거나

    간이 완전 회복불능이 되어 간이식을 못해 사망하는 사례등등

    지금도 1년에 수십건의 응급환자를 발생시키는 약초가 아닌 독초에 가까운 식물이라고 할수 있다.

     

    백선(봉삼)이 몸에 맞는 사람은 약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부작용이 있는 사람은 고통속에 몸부림치다가

    중환자실에서 사망할수 있으니 백선(봉삼)을 절대 복용하지 말것을 간곡히 권유드린다.

     

    필자는 이 백선(봉삼)을 산에서 흔하게 보아왔으며 백선(봉삼)이 자라는 군락지를 알고 있어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 50뿌리이상 캘수도 있다.

     

    백선(봉삼)을 판매하시는 약초꾼들은 백선(봉삼)이 마치 대단한 약인마냥 과대포장을 하지 말고

    복용시 죽음에 이를수도 있다는 심각한 부작용을 필히 알렸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이날 찍은 백선(봉삼) 사진을 올려본다.

     

    백선(봉삼)을 복용하면 죽을수도 있다.

     

    참고사항

    백선의 뿌리를 백선피라고 하며 다른말로 봉삼이라고 한다

     

     

     

    백선(봉삼) 기사

     

    백선(봉삼) 관련 기사

     

    분당서울대병원 "봉삼 복용 자제" 권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9/22/0200000000AKR20110922128800061.HTML?did=1179m)

     

    산삼보다 낫다던 ‘봉삼’의 허구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01539&kind=menu_code&keys=25)

    2012.09.20 20:52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