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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시 왼 손목의 꺽임?

10M 또는 아이언 셋업시 왼 손목의 꺽임을 보면 내 몸에서 볼때 팔 안쪽으로 부터 왼 손목이 새끼 손가락쪽(왼쪽 바깥쪽)으로 꺽여서 어드레스가 되는대 동영상을 보면 왼 팔뚝 안쪽부터 엄지까지 거의 일직선으로 보입니다.회원님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손목이 왼쪽으로 꺽이면 어드레스시 버트끝이 내 몸 왼쪽 뒤로 가는 느낌 입니다.  

광주사무자동화 | 2010.11.17 10:11 수정됨 | 신고 Daum카페 칩샷올카바를사랑하는모임 칩사모 에서 등록된 질문 | 답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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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어드레스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면

    어드레스 때 손과 클럽의 위치에 대해 확신이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임팩트 순간 두 손이 클럽 헤드보다 앞에 있어야 토핑이나 뒤땅을 방지할 수

    있다며 핸드 포워드(Hands Forward) 동작을 가끔 강조합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 그림1 )는 클럽헤드로 볼을 퍼올리듯(Scooping Motion)

    하는 사람들의 스윙을 고칠 때 필요한것 입니다.


    이것을 잘못 이해해 어드레스를 할 때도 클럽헤드보다 클럽을 잡은 두 손을

    타깃 쪽으로 내미는 자세( 그림2 )를 취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어드레스로는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지요.

    우선 왼쪽 어깨가 열려 상체가 타깃의 왼쪽으로 오픈된 자세가 돼 , 다운스윙을

    하면서 스윙의 길(Path)이 아웃사이드에서 인사이드로 만들어지면서 슬라이스나 풀 훅샷이 나오는 원인이 됩니다.

    클럽을 잡은 두 손을 타깃 방향으로 밀면 클럽 페이스도 열립니다.

    또 이런 자세로 어드레스한 사람들 대부분은 손목의 코킹을 빨리 만들어 백스윙을 시작합니다.

    그 결과 클럽을 갑작스럽게 들어올려, 스윙의 시작부터 몸과 팔과 클럽의 일체감이 없게 됩니다.

     

    어드레스의 올바른 팔과 손의 위치는 ( 그림3 )과 같습니다.

    사실 어떤 클럽을 사용하든, 어떤 종류의 샷을 하든 두 손의 위치는 허벅지

    안쪽과 바지의 가운데 줄을 벗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짧은 아이언의 경우에는 왼발에 55~60% 몸무게를 배분해 자연스레 두 손이 볼보다 조금 앞쪽에 놓이게 되며, 아이언이 길어지면 좌우 몸무게 배분이 같아 두 손이 볼보다 아주 조금 앞

    아니면 거의 같은 위치에 놓입니다.

    메탈우드나 드라이버의 경우 오른쪽에 몸무게를 더 싣게 돼 두 손이 볼보다 약간 뒤에 위치합니다.

     

    특히 드라이버의 경우에는 ( 그림2 )처럼 손이 앞으로 나가는 것은 옳지 못한 자세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두 손이 허벅지 안쪽과 바지 줄 사이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 기본이지요.

     

    다음은 좋은 어드레스에서 꼭 지켜야할 사항들을 말씀드릴께요.

    4단계로 정하는 볼의 위치
    클럽을 S, L, XL, XXL 등과 같이 4등급으로 나눕니다.

    S는 ( SW, PW, 9I, 8I) L은 (7I, 6I, 5I) XL는 (4I, 3I, 5W) XXL는 (3W, D)로 나누지요.

    S는 발 중앙보다 조금 오른쪽에 있게 하고 L은 발 중앙에 XL는 발

    중앙에서 볼 한 개정도 왼쪽에 위치시키고 XXL는 왼발 뒤꿈치에서

    볼 한 개정도 안쪽에 있게 합니다.

    어깨선과 무릎선을 맞추면 중심 쉽게 잡아
    세계적인 프로들이 어드레스할 때 체크하는 방법 중의 하나이지요.

    무릎의 위치와 상체의 중심을 바로 잡아주는 방법입니다.

     

    아이언을 이용한 어드레스 바로잡기
    어드레스의 가장 기본자세는 각이 져야 합니다.

    둥그렇게 등이 굽어진다거나 머리를 숙여 곡선 모양의 어드레스 자세가 나오면 좋은 백스윙으로 연결 시키기가 어렵습니다.

    샤프트를 등에 대고 클럽헤드가 머리에 닿게 해야 합니다.

    이런 연습방법은 머리의 각도를 바로 잡아주며 등을 곧게 펴주는 데

    대단히 효과적이지요.

    손은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
    클럽에 따라 손의 위치가 달라집니다.

    왜냐하면 클럽을 자세히 살펴보면 숏 아이언의 경우 스핀을 많이 주기 위해 볼을 내려찍을 수 있게 그립이 클럽헤드보다 앞쪽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또한 드라이버의 경우 볼을 쓸어 치기 위해 헤드와 그립이 일직선으로 설계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능상 설계를 이용하려면 클럽에 따라 손의 위치가 달라져야 합니다.

    손은 얼마나 떨어져야 하는가?
    손의 위치는 클럽에 따라 달라지는 정면 위치도 있지만 측면에서 보는 위치 또한 달라져야합니다.

    왜냐하면 긴 클럽으로 갈수록 파워와 스윙의 크기가 커지기 때문

    이지요. 그러므로 크기에 비례한 공간이 필요합니다.

    등을 곧게 펴는 어드레스 순서
    등이 펴진 어드레스를 취하고 있다면 어드레스에서 7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곧게 펴진 어드레스는 바른 백스윙 자세로 연결되며 그 결과 임팩트

    까지의 동작이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정한 위치에서의 어드레스

    그린 주변의 내리막 경사 어프로치 볼은 오른발 쪽에 위치시키고

    왼발은 많이 열어놓으며 체중은 경사진 쪽으로 기울어지게 하며

    그립은 짧게 잡고 클럽페이스는 약간 오픈시켜 놓습니다.

    응용한 벙커턱에서의 어드레스
    벙커턱이 높고 양발중 한발이 벙커 밖으로 나가는 상황이라면  응용한 어드레스를 취하는 방법도 있으며 이런 방법들은 이미 투어프로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0.11.17 10:11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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