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질문하기

질문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을 알고 싶습니다.

 

작년 봄부터 얼굴에 붉은 반점이 조금씩 생기더니 여기 저기로 번졌습니다.   모 대학병원 피부과에 가서 검진을 받은 결과 신경성 습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스테로이드 성분 1 %  함유된 물약과 연고 등을 처방 받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염려하는 것은 스테로이드 성분이 비록 소량이라고는 하지만 장기간 사용할 때는 부작용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10 여년 전에 머리의 비듬 치료를 위해서 더모베이트라는 약을 자주 사용했었는데 그것이 스테로이드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사용했던 것입니다. 

과거에 사용한 스테로이드 체내에 남아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스테로이드와 함께 부작용을 일으키지는않을까요?

스테로이드 성분이 1 %  함유된 물약을 하루 두 번씩 얼굴에 바르기를 한 달에 14일을 격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어쩌면 죽을 때까지 사용해야 될 것 같은데 부작용이 생기지 않을까요?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익명 | 2011.06.30 07:21 수정됨 | 신고
  • 답변 3
  • 조회 0
연관 검색어

3개의 답변

답변
  • 안녕하세요!

    피부전문 한의사 이동호 원장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연고가 아마도 스테로이드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스테로이드의 효능은 염증을 억제하고 진정시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스테로이드라고 하는 약은 매우 훌륭한 약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부병을 치료하는 가장 효과가 좋은 약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 이것은 아주 단기간 지나치지 않게 사용되는 경우에 한정된 이야기 입니다.

    스테로이드는 과량으로 사용되었을 경우 대사장애로 인하여...

    얼굴이 둥그렇게 변하는 경우나 혈당을 올리거나 성장장애를 일으키거나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염증을 억제하는 것이 지나쳐서 오히려 세균 감염에 대한 저항력도 떨어뜨릴 수 있고,

    피부를 얇게 만들거나 모세혈관을 확장시키기도 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서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 스테로이드제를 단기간에 다량으로 사용하였을 경우
    1. 식욕이 증가하고, 체중이 늘게 됩니다...
        부분적으로는 증가한 식욕 때문에 음식을 많이 먹어서 체중이 늘어날 수 있으며
        또는 체액이 과잉하게 체내에 머물게 되어 늘어나기도 합니다...
    2. 소화불량이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3. 지나치게 활동적인 성격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지나친 활기로 입면이나 숙면을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 스테로이드제를 장기적으로 사용하였을 경우
    1. 피부가 얇아지고 약해져서 피부에 멍이 잘 들 수 있습니다.
    2. 혈압이 올라가게 됩니다...
    3. 체중이 증가하면서 체간에는 지방이 쌓이지만...팔과 다리는 가늘어지는 특이한 체형으로 변하게 됩니다.
    4. 스테로이드제를 갑자기 줄이게 되면 무기력해지고 심하면 힘이 쭉 빠져 쓰러지기도 합니다...
    5. 어린이의 경우 성장이 정상적으로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6. 피부혈관이 확장되어 얼굴이나 가슴에 거미집모양의 모세혈관 확장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서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가급적이면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는 한방치료나

    병원 치료를 받으시더라도 스테로이드를 거부하시면 처방에 포함하지 않는 방법으로 치료하시는 것이

    건강을 생각하는 치료차원에서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2014.08.23 01:00 수정됨 | 신고
    프로필 사진
  •  스테로이드는 아토피의 치료뿐 아니라 항염증의 치료에 있어 거의 신적인 존재입니다.

      하지만 스테로이드는 호르몬과 유사하여 우리몸의 호르몬계를 교란시켜

      장기 사용의 경우 매우 신중히 해야하는 약물입니다.

     

    사실 많은 아토피 환자들이 스테로이드의 장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에 시달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ㅜㅜ

       

    스테로이드의 리바운드 현상과 부작용에 대해 조금 설명해드리지요.

      아는 것이 힘!! ^^

     

    스테로이드 리바운드 현상

      스테로이드 리바운드 현상이란 스테로이드의 사용중단으로 인한 증상악화를 말합니다.

      아토피 피부염 등으로 스테로이드를 장기 사용한 경우 부신피질 기능이 저하됩니다.

      이런 경우 갑자기 스테로이드 사용을 중단해서는 안됩니다.

      임의로 스테로이드를 중단하는 경우 부신에서 인체에 필요한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충분히 생산하지 못해 심각한 상태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망가진 내분비계의 기능이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는 수일에서 수개월 혹은 1년이 걸리기도 하지요.

      스테로이드 제제를 장기간 사용한 경우에는 부신 기능이 회복될 수 있도록 서서히 줄여야 합니다.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여 질병이 나아지더라도 스테로이드 양을 조금씩 줄이면서 약을 계속 사용하여야 하며 감량하는 과정에서 증상이 악화되면 상황에 따라 스테로이드 용량을 조절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아토피피부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에서 스스로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의 기능이 회복되어 자연 스테로이드가 나오기까지 스테로이드를 서서히 감량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스테로이드의 사용을 갑자기 중단하면 부신에서 인체 면역조절, 항염증 작용에 관련된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생산 할 수 없어 증상이 더욱 악화되게 되지요.

     

    이처럼 스테로이드 사용 중단으로 나타나는 증상 악화를 스테로이드 리바운드 현상이라고 합니다.

       

    스테로이드 부작용

     

    󰊱 스테로이드 내성

      쉽게 말해 기존에 사용하던 용량으로는 기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없어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 점점 약제의 사용량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 내분비계인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에 문제 발생

      스테로이드는 호르몬의 하나로 스테로이드의 장기 사용에 의해 인체의 호르몬계가 영향을 받아 내분비 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장기 스테로이드 요법을 받은 환자들은 스테로이드의 영향으로 쿠싱 증후군의 소견을 가지고 있으면서 부신피질 저하증이 나타날 수 있지요. 이를 의원성 쿠싱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단지 스테로이드제를 3~4주 이상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뇌하수체-부신피질의 억제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 피부의 위축

      스테로이드는 혈당을 높이기 위해 뼈, 피부, 근육 및 결합조직의 단백질을 분해합니다.

      아토피피부염에서 스테로이드 연고를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피부가 얇아져 피부의 혈관이 보이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이것은 스테로이드가 피부의 단백질인 콜라겐을 파괴하고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피부의 영양공급이 감소되었기 때문이지요.

      피부가 얇아지면 피부의 보호기능이 떨어지고 결국 세균을 비롯한 유해물질이 쉽게 들어와 아토피피부염의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 피부증상

      스테로이드를 오래 사용하면 여드름, 상처치유 지연, 다모증(多毛症), 색소침착, 피하울혈, 자반, 소양감, 안면홍반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감염의 증가

      스테로이드는 면역을 억제하여 항염증 작용을 가지지요 하지만 면역억제로 인해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결핵에 대한 감염이 증가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성장지연

      소아에게 스테로이드를 만성적으로 사용하면 키가 안 크는 등 성장 지연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토피의 경우 성장지연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지요.

       

    󰊷 임신과 수유

      스테로이드는 태반을 통과하여 자연유산과 사산이 발생되었다는 보고는 드물게 있습니다.

      수유에 있어서는 부신 억제와 성장장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대사 이상

      스테로이드 전신 치료 시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비만의 위험이 있으며 동맥경화의 위험성이 증가한다. 이외에도 지방조직 분포에 변화가 생겨 얼굴이 보름달처럼 동그랗게 되고 복부와 목 뒤의 지방조직이 증가하는 쿠싱 증후군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골다공증

      스테로이드는 비타민D의 칼슘 흡수 효과를 억제하고 골세포 파괴에 의해 뼈의 흡수를 증가시킵니다.

      골다공증은 스테로이드 전신치료 환자의 40%에서 발생하지요.

       

    󰊹전해질 이상

      당질 코르티코이드는 염류 코르티코이드의 효과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따라서 고용량의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거나 염류 코르티코이드 효과가 있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게 되면 저칼륨혈증, 부종, 고혈압 등이 유발될 수 있지요.

       

    이 외에도 무혈성 괴사, 녹내장, 백내장, 스테로이드 근 병증, 식욕 증가, 소화성 궤양, 우울, 불면, 두통, 현기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의 사용과 감량은 모두 전문의와 상담하여 그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부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2014.06.29 08:02 수정됨 | 신고
    프로필 사진
  • 스테로이드 역천(逆天)의학

    피부질병의 근본적 해결은 장내생태계복원입니다. 

    소화기관을 펼치면 100평에 토양생태계와 똑같이 유익균과 유해균이 공생하는데 건강한 사람의 장에는 유해균 보다 유익균이 월등하게 많아 음식을 발효시켜 생명의 에너지인 효소를 많이 흡수함으로 건강합니다.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장내유해균이 많아 먹은 음식을 부패시켜 독소를 많이 만들기 때문입니다. 유해균이 만든 독소란? 방귀에서 느끼는 악취(암모니아 황화수소 메칠머캅탄 아민 등)가스입니다. 악취가스로 돼지농장과 양계농장에 겨울철 하루밤만 환기에 문제가 생기면 100% 떼죽음할 정도로 맹독성 독소인데 현대의학이 악취를 연구하지 않아 그 위력을 간과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방귀악취!! 음식이 부패되어 발생하는 냄새와 똑 같지 않습니까? 실제로 분석해 보면 암모니아 황화수 등입니다. 배설물에서 악취를 느낀다면 대장에서 음식이 부패된 증거입니다. 방귀로는 1/10도 배출되지 않고 혈액을 따라 간에서 해독되지만 해독되지 못한 독소가 혈액을 따라 온몸에 돌아 가장 약한 세포에 이상을 만들고 피부로 배출되며 만병의 근원을 만든다는 사실을 KBS생로병사의 비밀208회 장내생태계를 복원하라 프로에서 밝혔습니다.

     

    현대인의 식습관  역천(逆天)

    현대농업은 화학비료와 살균제(농약)로 농사를 짓고 햔대 축산업은 항생제와 살균제로 가축을 키웁니다. 현대인의 식습관도 그렇습니다.

    인스턴트식품은 화학비료와 같습니다. 과자나 피자, 튀김류, 음료를 인스턴트식품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이는 매우 축소된 범위이며  실제로 백미로 지은 쌀밥도 인스턴트식품에 속합니다. 벼를 껍질체 먹는 황새는 적도를 날아가지만 왕겨를 버겨내고 먹는 참새는 단 몇 km도 날지 못합니다, 사람은 왕겨를 소화할 수 없으므로 현미를 익히지 말로 생식해야 인스턴트식품이 아닙니다. 쌀눈과 쌀겨에 생명체가 필요한 필수영양소가 함축되어 있는데

    버겨내고 익혀서 먹어 문제가 됩니다.   

    이와 같은 인스턴트식품을 먹고 커피(살균제)를 한잔 습관적으로 마십니다. 커피에 물을 10배 정도 타서 진딧물에 뿌려보세요. 모두 사멸할 정도로 강력한 살균력이 있습니다. 그 독소가 소화기관에 공생하는 유익균에게 어떤 결과를 낳을지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료와 농약으로 식물을 키우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비료와 농약으로 만든 식자재에 부패를 막기 위해 방부재를 사용합니다. 방부제는 세균이 존재할 수 없도록 강력한 항균작용을 가진 독성물질입니다. 이런 물질이 들어 있는 식자재를 유익균이 분해하기 힘든 기름과 식품첨가물을 더하여 튀겨 먹은 음식이 장내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병원에서  항생제, 프로폴리스, 스테로이드 등 수많은 살균제를 처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담배, 과음은 장내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비만과 당뇨, 변비, 생리통, 설사, 생리통, 불임, 두통, 탈모, 간암, 대장암을 만들고 피부로 배출되며 아토피, 건선, 습진, 여드름 등 노화의 원인이자 급기야 암으로 발전합은 전문가가 아니라도 이해가 가능합한 자연의 이치입니다.

    이런 질병에서 빨리 해방되고 싳다면 장내생태계를 복원하십시오,

    현재 피부생태계를 깨는 항균제품, 구강생태계를 깨는 항균제품, 장내생태계를 깨는 독소를 가진 항균제품이 너무나도 많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또는 프로폴리스는 처음에는 유해균과 유익균이 모두 죽어 효과가 있다가  내성이 늦은 유익균에 비해 내성을 빨리 키우는 유해균들이 죽지 않고 유익균만 죽게 되고 체내독소가 쌓여 부작용을 낳습니다.

    필자의 이론을 믿지 못한다면 항생제 또는 프로폴리스는 물론이고 과음 커피를 많이 섭취한 후 방귀나 배설물에 냄새를 느껴보십시오. 악취가 훨씬 심해졌음을 느낄 것입니다. 곧 장내유해균이 증가하여 부패가 더 진행되었다는 증거라 믿습니다.

     

    장내생태계를 복원해야 내일 있습니다.

    9세미만 어린이 1/3이 아토피 1/3이 비만 1/4이 변비라는 언론보도가 우리를 우울하게 만듭니다. 

    장내생태계복원방법 너무나 간단합니다.

    모유를 먹을 때 같이 악취 없는 황금색 쾌변을 보도록 식생활과 독소(살균제)를 먹지 않아야 합니다. 배설물은 장내생태계를 말하고 장내생태계는 냄새와 색상으로 말합니다. 장내유익균을 우점시켜 효소를 많이 만들면 자연치유능력이 향상되어 모든 질병이 치료되는 것입니다.

    바로 나 자신을 치료하는 명의는 내몸에 자연치유능력입니다.

    모든 잘병을 내몸에 자연치유능력에 호소하십시오. 그러면 답을 줍니다. "인스턴트식품과 독소를 먹지 말라"  "빨리 고통에서 해방되고 싶다면 현미를 생식하라" 고

    더욱 상세한 안내가 필요하다면 장내생태계복원 범국민운동(장생운동) 카페 www.bio118.com를 방문을 희망합니다.

    사단법인대한아토피협회 총재

    2011.06.30 09:16 수정됨 | 신고

추천토픽&메뉴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