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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 이 둘은 서로 어떻게 다른 것인가요??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 이 둘은 서로 어떻게 다른 것인가요??



Architect J | 2011.12.07 11:16 수정됨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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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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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1940년에 “훈민정음”(해례본) 이 발견되기 이전에는 훈민정음의 ‘예의’ 부분만 들어 있는 몇 가지의 이본이 존재하였는데 이를 ‘예의본’라 하여 구별하여 부릅니다.

     

    그리고 “훈민정음”(해례본)에서 어제 서문과 예의(例義)를 우리말로 옮긴 책 “훈민정음”(언해본, 국문본)입니다.
    쉽게 말하면 해례본은 한자되어 있고, 언해본은 한글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2012.02.13 12:24 수정됨 | 신고 제가 원하던 답변이에요. 유용했습니다. Architect J
  •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 이 둘은 서로 어떻게 다른 것인가요??

     

    원래 훈민정음은 책으로 만들어질 때 훈민정음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고, 한자로 만들어졌

     

    습니다. 그리고 그 책을 우리말로 번역했습니다. 그렇게 번역한 책이 바로 '언해본'입니다.

     

    '언해'란, '언- 우리말' 으로 '해- 번역하여 풀이한다' 는 뜻입니다. 즉, 언해란 한자어로 기록한

     

    훈민정음을 우리말(글자 - 훈민정음을 말함)로 번역했다는 뜻입니다.

     

     

     

    國之語音 異乎中國 與文字 不相流通 故 愚民 有所欲言 而終不得伸其情者.多矣
    予. 一爲此憫然. 新制二十八字.  欲使人人 易習. 便於日用耳

     

    위에 잔뜩 적혀 있는 한자어들이 보이시죠? 처음에는 이렇게 한자어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를

    '우리나라 말이 중국과 달라서 한자와 서로 통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백성들이 말하고 싶은 바가 있어도 마침내 그 뜻을 펴지 못하는 이가 많다.
    내가 이것을 매우 딱하게 여기어 새로 스물여덟글자를 만들어 내노니
    사람마다 쉽게 익히어 나날의 소용에 편리하도록 함에 있나니라.'

    라는 우리 글자(훈민정음)로 번역한 것이 '언해'이고 그렇게 만들어진 책이 언해본입니다.

     

    '해례본'은 훈민정음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각 음운들이 어떤 소리를 내는지를 밝힌 책

     

    입니다. 예를 들어,

     

    ㄱ. 牙音.이니 如君字初發聲.이요 竝書하면 與字初發聲하니라
    ㄱ는 엄소리니 군(君군)자의 처음 펴어 난 소리와 같으며
    어우러 쓰면 뀨(규)자의 처음 펴어 나는소리와 같으니라

     

    위에 예를 든 부분이 해례본의 일부입니다.

     

    'ㄱ'이라는 소리가 어떻게 발음되는지, 어떤 소리인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ㄱ'이라는 글자는 만들었는데, 그것이 사람들에게 어떤 소리가 나는지 모른다면

     

    글자를 만든 의미가 없겠죠?

     

    그래서 '해례본'을 만들어서 어떻게 글자를 만들게 되었고, 각각의 글자가 어떤 소리를 내

     

    는지 밝히게 된 것이랍니다.

     

     

    정리하면, 언해본 - 한자어를 훈민정음으로 번역한 책, 해례본 - 훈민정음이 어떻게 만들어

     

    졌고, 각각의 글자들이 어떤 소리를 내는지 밝힌 책

     

    [사단법인청소년선도위원회-청소년보호사이버캠페인]

    2011.12.07 11:16 | 신고
  • 1.언해본: 오직 어제 서문만을 한국어로 변역

    2.해례본: 예의와 어제 서문 모두 있음.한자로 써져 있음.

    2014.11.11 23:56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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