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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핑된 토픽
뉴질랜드 이민 정말 이럴까요?

유학후 이민요? 호주나 뉴질랜드 이민 ? 잠깐 다녀오고  판단하지마시고 신중하게 고려하세요


돈(투자이민할정도) 없고 영어( 아이엘츠7.0이상)아주  잘하지 않으면 가지 마세요


얼마전 이민자가 1만명 돌파후 90%가줄어 이제 900명으로한해 이민자 수가줄은거 아시나요?


역이민은 되레 40%나 늘고요


 전 한국에서 년봉 으로 하자면 수입이 7천정도 되었지만


자연이 아름다워. 친절한 키위들이 생각나서 아이교육상,


이곳이  내가 꿈에  그리던   곳이라 생각했던 그곳!!


뉴질랜드나 호주에  이민 갈려고 뉴질랜드 현지에서 20개월  이상 살아보며


영주권 취득을 위한 비자에도 문제가  없었던 저였지만


이민을 목적으로  살아본   저는 결론은  이제는 말리고  싶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별반 차이가 없기에   이글은   판단   하시는데 도움 되시라고


저의 경험으로 장문의   말씀 드립니다 .  주위엔 누가 이런 얘기 안해  줍니다


다음 카페에 10만이상의  회원을 가진 카페에 들어 가보셔도


운영자가 모두 삭제해 버리기 때문에 지금의 내용은  없습니다


 한국이 그래도  좋습니다.


긍정적인  글은 다른 매체를 통해 취득해가시고 일단 저는  부정적인  글이기에


이점 양지하시고 단점 부터  열거해  드리면


뉴질랜드 들어가기  전    처음에는 부푼 마음에   정말 기쁘고  행복하고 .무척  좋았습니다


그러나


물가 비쌉니다(한국에 비해 3배)    그래서 돈도 훨신  많이  벌어야  합니다 .


시간당 13-15불 (대부분의 한국인 숙련공) 받아봐야 얼마나 될것 같나요?


한국 돈으로 400-450만원정도 (환율800원기준) 주당36시간 일한다고 합시다


그나마 기술없으면 시간당 10불도 부지기수이고  심지어8불짜리 임금도 있는데,,,,,,


시간당 13-15불  받을려면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그것도 현지에서 영어되고


몇 년 지난분에 해당 됩니다


그전 까지는 본인도 8불-10불짜리이니 깐요 그 돈 벌어 가지고 생활 될까요?


많은 분들이 청소나 허드렛일 하고 삽니다


왜 청소나 허드렛일이 한국에서는 안되고 거기서는 되는걸까요?


정작 키위들도 진정으로 잘아는 한국인친구들에게는 그런 일은 하지  말라고  합니다


 할 일이 못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인은 호주나 뉴질랜드가면 자기스스로 관대 해   집니다.


이유는 주변에 키위 친구들이 많으면 챙피하고 자존심 상한데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그런일도 어딘데”라는 공감대가 형성 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모르고는 잠을 푹자도 알고는 편히 못자는거죠


제 친구는 미용 숙련공으로 호주 사는데    돈버는게 시원치 않아 생활하기 힘들어서


결혼 해도 막막 하다고 안합니다  지금은  남들과 렌트해서 한집에 3사람이 삽니다



생활비 간략하게 적으면


렌트비 140만원(주당 파킹포함된 렌트비 420불기준)만원  차량유류비 및 유지비 50만원


한국보다 비싼 쌀값 (80kg기준 32만원)식료품비 50-80만원


 외식비용 한국식당 백반기준 1인당 10500원- 12000원 인데


싼것만 먹자고 외식 할순  없겠죠!! 용돈도 써야죠!! 영화라도 볼려면 한 참  가야 합니다


전기세 20여만원선 수도세 5만원 인터넷비용 5만원 개인 휴대폰 전화비 1인당 4-5만원


각종 보험료 20만원 한국에서 5개월 10만원이면 할수도 있는  헬스 크럽(짐)비용


 제각기 다릅니다만  한달에 8-20만원 합니다 . 잔듸도 돈주고 깍야야  합니다


외국드라마 나 영화보면  썬글라스에 날렵한 몸매로 거리를 뛰는 여성 많이 보앗죠!


헬스비용 비싸고 그리고 헬스 장  갈려면  차타고 한참 가야 합니다


그래서 집주변을 뛰는거죠.


의류 비용및 생활 수선 관련 비용고 용돈은 제외  합니다  대략 쓰는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한화로 250-300만원  정도  듭니다


 아이 학비(12000-15000불) 나 아니면 영어 학원비(10000불정도) 지불하고 나면  더  들고요


그외  생활  용품, 잡화 한국의  3 배 -  5배 .  기술 드는 인건비는  상상하기  힘듭니다.


한국가정에서 42인치 TV보고살았다면 거기서는 21-29인치 칼라TV도


스스로 용서하고 삽니다.  세컨핸드 라고 중고용품 도 잘 팔리는 곳 입니다.


한국은 남이 쓰던물건 버리기도 쉽 상인데 거기살면 돈없어서 검소 해 집니다.


외국에는 아빠와 아이들이 자주 공던지기 라도 하면서 놀던데!!! 그거 이유 있습니다


한국에서 남편들 시간 많이 없습니다


왜냐면 친구만나면 재미있는 일 들이 많으니깐요


그런데 거기는 재미 없습니다 아이들도 그렇습니다


그러니 할 일 없으니 공이나 던지고놀아 야지요, 서로 다른대안이 없으니깐요


아이들도 학교가 재미 있다고 하는 이유중의  하나죠 거기가면 사람냄새 맡을수 있으니깐요


한국에서는 아이들이 좀크면 부모와 안놀려고합니다 이유가 있죠~


 자기 친구들  만나면  더 재미 있는 일이많은데 안그런가요?


제가 살던 옆집에 사는 아이 공하나가지고 집 앞 마당에서 3시간동안 혼자  놀더군요


바닥에 공더지기만 하면서  말이죠


생활이 안정된 사람이면 정말 할 일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집에 인건비 많이들어가서 남쓰느니 자기가 집 안일 합니다


그러니 한국인에  비교해보니 가정적이라는 말 많이듣죠


한국에사는 남자들 바쁩니다  술도먹어야죠


카페며 동아리며 취미활동도 해야죠 애경사도가야죠 동창회 가야죠


그래도 인건비 싸니까 일있으면 남에게 맏깁니다.


아줌마들은 서로 만나서 운동도하고 산에도 가고 수다도 떨고 남편 흉도 보아야 합니다


참 비 가정 적이죠 !! 그러나 사는게  재미는 있습니다


정치권은 시끄럽고 뉴스는 재미없어도  그래도 아시아에서


그래도 가장 민주화된 나라입니다 파벌정치의 일본, 사회주의 국가중국,


 우리국회 보다  절대 못하진  않는 대만 ,


걸핏하면  유혈 충돌의 필리핀과 동남아 ,


우리기준으로 사람사는곳 이라고 아직은 할수없는 미얀마 와 라오스.


폭탄테러로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인도와 파키스탄 이라크


그나마 치안이며 청렴도로 선진국 이라고 하지만 나라 라고  볼수없는 싱가폴이


전부입니다


사람은 건강이 최고라고  합니다. 유학원에서 항상 자랑하고  당당히 얘기하는  연금 !!


65세 까지 오래 살야야  받을거 아닙니까?  사람이살아가는데


행복의기준이  연금은 아니 라는걸 가봐야  뼈 저리게  느낍니다.


정작 필요한건 당장의 돈이  라는걸.....


병원비 공짜라고  유학이민 관계자들 자랑삼아 얘길하는데  정작 큰병 걸리면


아마도 한국으로 오는것 심각하게 고려 할  걸요


병원비 한번가면 경미해도 20000-50,000원선 입니다.  간단한 X선 촬영에 한국에선 5천원이지만


거긴 다릅니다  200불에(16만원)에 의사 면담비 별도 입니다. 손 떨려 병원가기 겁나죠.


많은분들이 없는 병도 생기는 삶을 사는데  그런  사람들이 병원 자주 가던가요?


사람은 다먹고 잘 살자고 하는 짓인데 병원비 공짜는 정말 병 걸려야 해당 됩니다


병은  예방이 제일중요한데 현지의 유력저명인사가  하는 말이 문득 생각납니다


“ 먹고 사느라 바뻐서 병원에 가본지도 언제인지 모르는 교포여러분”


수술날자 잡아도 한국과 같히 빠른시간내에 수술 못합니다.


예방차 본인이 원하면 위 내시경비용이   170만원 정도,,,,,,


한국에 비행기 타고와서 하고 갈가? 고민되는 사람 많죠



남의 사람 한번  움직였다  하면 그  인건비 작살입니다.


얼마전 아는지인이  TAKE OUT SHOP 열었는데


못 몇개밖고 벽에 메뉴판 걸고 간단하게  잔일좀햇는데 1500불 (120만원) 지불 햇습니다 .


그것도 아는사람이라고 3000불하는데  잘 해준거라며...........


이사 비용도 시간당으로 계산하니까 장난 아닙니다


술  먹을데 없어서 건강에 좋을것 같죠? 맞습니다 그런데


한국문화에 익숙해진 우리들이 기에 외로움을 느끼고 산다면


만병의 근원인 마음의  병  생깁니다( "난 외롭지않고 재밋게 살거야" 라고


자기 최면걸고 다들가죠  그렇지만  현지가면 대부분이,,,,,,,,,,,)



벌어서 렌트비내고 자동차굴리고 식료품사면 골프?


그건 정말 많이 있는사람 얘기죠!! 골프못치는거 골프비가 비싼게 아니고


그럴 여유가 없다는것 아실려나?



현지가면 외국인과 잘 어울려살것 같죠? 글쎄요 햇빛만 보면


그늘을 찾게되는 한국인과 햇빛만보면 양지로 가는 그들과는  일상생활에서


벌써거리를 두게되는 아주단편적인 문화적차이!!


햇빛이 두렵지않기에 해변을  좋아하는 그들과


응달 진 곳이 많아 산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차이


집에가도 특별히 할 일 없기에  지나가는 행인을 발걸음을 멈추지 않게


자동차 크략션을 누루지 않아도 되는 그들이지만 우린 바쁘기에 눌러야하는 차이


인터넷이 일주일-10흘 동안 연결이 안되어도  기다리지만 우린 하루만에 해결 해야하는 차이


밤에 갑자기 먹고싶은게 있어도 주변에 상점이 없어서 참고 자야 하는 그들과


우린 생각나면  전화해서 집에서 바로 해결할수 있는 편리함의 차이


이웃이 누가 사는지는 알아도  그 사람들과 어울리지않고


오로지 가족들과 함께보내는 그들과 우린 이웃집에 숟가락이 몇 개인지? 아는 차이


우리 같으면 대화 소재거리도 안되는 자그마한 일에도 크게 쇼 맨쉽 을 발휘하며


대화를 나누는 그들과 큰 소재거리  아니면 대화 하지 않은 우리와의 차이


야유회 가면 우리가 볼땐 정말 대단치도 않는 자연풍광지역에서


 몇 칠이고 책이나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그들과


놀러가면 재미부터 있어야 하기에 삼겹살, 술과 화투부터 챙기는 차이  (캬~~ 죽인다)


방에서도 추워서 옷을 두툼하게 입어야하고  때가되면 낙엽을 쓸고 잔디를 깍야야 해도


주택에 살야야 하지만 이 런짓도 한두번이지!!  모든게 싫어서 아파트에  살야야  하는 차이


전망을 중시여겨서 산 꼭대기에 집을 두고살기를 원하지만 마트 가기싫고


아이 학교가 멀어서 절대로 안되는 우리 아줌마들의 주택선호 차이


구석구석 마을 마을까지 다니는 버스에 익숙해져 승용차 없이는 볼일 해결하기 힘들고


버스타고 싶어도 별로 없어서 승용차로  모든 것을  해결 해야만 하는 차이


비싼 택시비에 놀라서 택시는  엄두도 못내는 차이.



이미 한국에서오랫동안 좋든 싫든 길들여진  문화의 차이를 변화라는 이름아래 바꾸고 싶어


이민을 고려하지만 가장극복하기 힘든게 익숙해진 이 문화적 차이 인지도 모릅니다


생각 하는것 ,선호 하는 것부터 거의 모든게 반대  인 셈이죠


현지에서 살아 봐야 현지인과 동화가 안 된다는것  알게 되죠.  그래서 결국엔 한국인과 어울리게 되죠



이와 벼룩도 있습니다  (한번 물려 보시면 어떤건지 알게됨) 우리 마누라는


지금도  그 벼룩에  물린 자국이 온몸에 훈장처럼 달고다녀


이제 여름철에 수영복도 못입게 되었습니다.  마치 AIDS 걸린  사람 처럼  보입니다.


벼룩 잡을려고 집에 폭탄 을  터뜨리는데 카페트  문화인 이곳에 숨을곳 많은데 잘 잡히겟습니까?


얼마나 청정하면 그럴까! 할수도 있겟지만  청정함에 취해 집안에 같히 살려하는사람은 없겟죠?



실내에서 엄청 춥죠 목도리 해야 할 걸요 


키위집들 실내온도가12-15도(한국이 따뜻함. 집안의 냉기가 엄청남) 로


언론상에서는 “한국인은  집에서 속옷만 입고 산다고 문제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구조적인  차이도 있습니다 똑같은 난방 비용을 들여도


온돌문화와   대기 난방 시스템의  차이는 그  효율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거의 집들이 단열이 안되어 있으니 깐요. 한국여성들 추운거 못참죠? 


거기가서  후회 많이들 하고 삽니다


그리고 외롭 습니다 .


이민  가시게  되면  한국에 와있는 동남아 인이나  중국인과 다를게 없는  삶 입니다.


어쩜 그렇게 한국에 와있는 중국.동남아 파키스탄 필리핀인들과 대부분의 현지인들이


똑같은 삶을 사시는 건지 ,,,,“안봐도 비디오”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왜 그렇게 한국인이 현지가면 고국의 사람들을  상대로 장사해먹고  살까요  ?


그 답은 간단합니다  한국에서  배운게  도둑질이란 옛말이  딱들어 맞는 얘기죠


그럼  배운도둑질 왜할까요? 간단합니다 그 이유는 일단 다른직업을하면


수입이 적어 먹고 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국의 한국인상대 이민과 유학에 관련 사업은 탈세가  쉽습니다



치안이 좋다는 말도 다소 과장  된 겁니다.  밤 거리  한국  생각하면  안됩니다.


대한민국의 치안은 일본과 함께 세계 최고수준인거 알고 계셔야 합니다


도둑 많습니다 . 차에 귀중품 두어선  안됩니다  유리 창   박살  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하신 영주권 따기 까지  돈 얼마나 들까요?


대부분의  가정을 가지고 계신 사람들이 이주할 경우


  첫해인 1년에 적게는 6천에서 8천만원(차량구입비는 별도) 정도까지 각오 해야  합니다 .


 영어 안되고 영주권 없다면 적어도


정착비로 2-3억 정도. 기간은 4-5년은 버릴  생각 하시고 가세요.


영주권 유학이나 이민  관계자들 얘기는 다  될것같죠 !!


항상 단서가 붙습니다 “열심히만 하면”이라고,,,, 그러나 일반인들의 생각하는 기준은 다릅 니다


보편적 이고 일반 적인 사람들의 대중적인 기준을 생각하고  중시 여기기에 


이민 컨설팅과 유학원의 기준과  유학후 이민 간 사람들과의 차이가 엄청나는 겁니다


현지에서 아마 영주권 취득하려고가서 영주권 취득률은 “20%정도나 될까” 라고  체감 합니다 .


유학후 이민과정으로  가면 3-4년사이 이민법이  바뀌어 낭패 보는일이 허다 합니다.


뉴질랜드정부가  님을 상대로 영주권을 가지고 돈 벌이를 하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현재는 영주권이 가능해 보이는  직업군을 가지고 고생 무지하게 공부 하면


그 기간이 2-4년인데 그러고나면  호주나 뉴질랜드 정부에서 이민법을 바꿉니다.


그럼 어찌 할수  없어 부득히 영주권 가능한 다른  직업군으로  또 바꿉니다.


그러기위해 부득히 비자를 낼수 없어 다시 학생 비자로 낼수밖에 없고


학생 비자 낼려니  학원 등록해야하고,


결국에는 영주권을  몇년이  걸려도  못따고  시간과  돈만   탕진한  사람 부지기 수  입니다.


네이버에서  카페 운영하는 사람도  영주권이 없는 사람이 운영 하고  있는데......알고나 계신가요?


그 사람도 최초에 뉴질랜드에 들어올때 유학후  이민과정을 밟으려 들어와서


학비대서 공부하고  취업 해서 시간당 13불짜리로 입에서 단내 나게 녹아대 일 했지만


최소 년32000불 이상 받야야 하고  그 급여 받을려면 시간당 18불정도는 받아야 하는데


그 18불  받을려면 숙련공 되어야 하고 숙련공 될려면 시간이 2-3년은 또 걸리는데


당연히 영주권에 필요한 급여 수준에 미달 하고  그러다보니 세월이 흘러 


뉴질 정부에서 이민법을 바꿔지는바램에


간신히  아는 사람 상대로 취업비자 발부 받아가지고 지금 모 어학원 운영 하고  있는데,,,,,


진실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 살고 싶다고요? 


항상 자기 떡보다 남의  떡이 크게 느껴지는  법   입니다.  우리나라도 많이 개선되고 좋아졌 습니다


적어도  어 필  이라도 할수  있고 거기에 답변이라도 들을 수 있으니깐요


아마도 님이 그렇게  당하고  나면  어디다 얘기도 못 할걸요 .


한국사람 호주나 뉴질랜드 들어오면 3-5년 걸려야 영주권  도전  한다는거 


호주나  뉴질   정부는 잘  알고 있습니다 .


그러니 안 바꾸 겠어요?


그래야   또 님 같은  분이 종전의 직업군  버리고 새로운 직업군으로 도전해서 


비자 때문에 학원에 돈 써주는데....


그럼 왜 영주권을 못 땄다는 사람들 애기는 별로 없는 걸가요?


답은 간단 합니다.  많은 분들이 카페와 인터넷상으로 궁금한것 질문하죠?  그 댓글 누가 달까요?


이민이나 유(어)학원 관계자가 답니다 . 


한 사람이 댓글 달고 자기들  직원들이 추천 누르고  계신거 알고들  계신가요?



그러면  이민의 이면을 제대로  알리고 담을까요?


반대되는 댓글를 달면 삭제 되고 정작 이민을 위해 현지에가서 있는 현지의 생생한 목소리의


주인공들은  진짜로 먹고살기 힘들어서 컴퓨터 볼 여유조차 없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있는 댓글들,,,, 그거 유학   이민 관계자들이


아이디 여러개 써가면서 돌아 가며   답니다.


한  사람이 3-4개씩 아이디  가지고 자기 혼자 쓰면서   남들이  대화 하듯 하고 ,


처음 카페 들어가면 친절히 답해 주는거죠  ㅎㅎ


 분위기 화기 애애 하게  할려고,,,,,,


평소 이민 관련 카페에서 현지들어 가기  전까지 그리고 들어가서  일정기간 까지는


회원 들을 인터넷  상에서 볼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 이후 아주 많은 분들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들어가기전 카페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사람들!! 잘 검색해  보세요  . 과연 몇이나  남아 있는지?


많은  분들이 이민에 대한 후회 때문에  자존심 상하고 챙피하고


이민과 유학  관련자 들과 사이가 나빠져서  인터넷  상에  안 들어가는 겁니다


 들어가서 부정적인  글쓰면 삭제 되는 이유도 있지만요


여러분이 부정적인 글을 보게되는  순간은  인터넷상에서 몇 시간 안  됩니다


밥 먹고  하는일이   카페관리인 분들이 가만 놔둘리 없죠!!


그러니 당연히 긍정적인 글만 있겠죠!!


챙피 하니깐 소리 소문 없이 한국에 들어오는 사람도 많습니다.


챙피해서  한국에 들어오는 것도  주저하는 사람도 많은데 당연한 얘기 아닐 까요?


한국에서 장기사업비자로 들어오면  자기 사업권 팔고  한국 들어 오고 싶어 갈등 하는 사람도


 많다는거 알고계셔야 합니다 .


여유로운  삶?  유학생은 돈줄이기위해 방 셋인 20평정도 되는


아파트에 이건 돼지 우리고 아니고  한방에 2-3명씩 자고 거실에도


2-3명 합이 한집에 7-8명 정도  삽니다.


돈 없어  여자애들은 영주권이 한방에 해결되는 키위나 한명 


꼬셔 볼려고 애를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같히 만    살아도   동거  비자가   나오니깐요


무작정 유(어)학원의 말에 휘둘려 부모까지 데려와서 지금 어찌  지내시는 줄  아시나요?


주중에는 남편이 학원가고 부인은 마트허드렛일 주일과 주말에는 남편이 허드렛 일 합니다


그러니 가족이 같히 놀러  가본 지도 언제인지  모릅니다.


 간호사 할려고 아이엘츠 아카데미 6.5이상 맞고 호주 대학 들어갔다가  갔다가


실습때 환자와 의사소통에 자꾸 문제가 발생해서 담당교수로부터


자꾸 꾸중들어 도저히 챙피해서 다닐 수 없어 직업군을 다시 바꾼   제가  아는 지인!!


그 좋아하는  광어회!  언제  먹어본지도 모른 답니다


 한국에 가고  싶어도


한국에서  정리 한 돈 다 까먹어서 돌아가지도  못합니다 .


이런 내용들 평소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   아닌가요?


한국 영주권을 목표로 들어온 조선족이나 동남아인  이야기와   비슷하지 않나요!!



비자 관련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영어모르면 폼  하나 작성하는데 몇장 안되면서 20-40만원 정도 합니다.


비자 갱신할때 마다  짧게는 6개월1년사이 신체 검사하여야하고


검사시  문제 있으면 비자 안 나옵니다.


변호사 비용도 다다르지만 시간당 100불정도  합니다



그리고 취업요?  거기가면 잘 될것 같죠? 한국도 힘든데 인구도 적은 그곳은 더 잘될까요?


영어는 나이 먹고하면 힘듭니다. 20세 젊은 나이에 배워도 차이가  확실히 납니다.


우리가 조선족들이 식당에서 주문 받을때 발음이 이상해서 금방 알아 차리듯


초등학교 때부터 배우지 않은 영어는 언제 뉴질랜드에 들어 왓는지?


영어를 얼마나 했는지? 티가 납니다  그러니 키위 사람대하는 서비스업 취직이 될까요?


말이 어눌한데 님 같으면 직원으로 채용 할까요? 아마도 입에서 단네 나는 직업은 될 겁니다


영어 해본사람은 제가 무슨 얘기 하는지 알 겁니다


공부해서  받는 아이엘츠 점수와는 관계가 거의 없습니다.


유학후 취업해서 영주권 취득!!  ㅎㅎㅎ 거의 완벽하게  준비하고 오지 않으면


유학원, 컨설팅에서 얘기하는 것  거의 다   다 자기  벌어 먹겟다고 하는


달콤한 사탕   발림  입니다 (양심걸고)


심지어  매달  집  렌트비의  일부도 유학원에서 떼어 먹습니다.


방 하나에  230불이면 주인에게는 210불만  돌아가는  거죠



뉴질랜드 영주권 있어도 다시 리턴 할려는 사람 현지에도  많습니다.  호주도  별반 차이 없습니다


정말  가고 싶어도 서로  서로 말 못하고  사는거죠


못오는  이유는 여기서 님이 이민  갈려는 것과   정 반대  이겠죠!!.


다시  들어오자니 자존심도  상하고 챙피하고,,,, .


"예전에 저도 무조건 간다" 였습니다


지금은 가시는분 말리고 싶은  심정에서 드리는  말씀  입니다


저도 비싼   돈(비용)  주어가며  느끼고 배운 겁니다. (안쓴다고 안쓰고도 학비포함해서 1억정도썻음)



누가 조언 해 주는 사람도 별로 없었고 저도 눈에 꽁깍지가 씌웠는지


 누가조금의  부정적인  얘기해주면 조목조목 되레 반박하던 사람  이었으니깐요


이런 글 인터넷에서 별로(거의) 없기 때문에 호주나 뉴질랜드는 다 좋아  보였 습니다.



이글 적으면 유(어)학원 관계자 아니라며


“난 유학원과는. 이민과는 관계가 없는 사람인데,,,” 라며


 “얼마 살아보지도 않은 사람이 몇년 살아본 나보다 얼마나 더 안다고?” 


“실제로  난 그렇게 안들어 가는데 어쩌구 저쩌구” ....,특정 문구나 내용만을 가지고


꼭 딴지를  거는 분도 있을수  있겠지만.


댓글은 한국에서 뉴질랜드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상대로 돈 벌이를 하는  사람은


쓰면 안 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유는 여론을 호도하고 진실을 은폐하기 쉽기 때문이죠


넷 상에는 뉴질랜드에 대한 부정적인 글과 긍정적인  글이 같히 공존하고


많은 분들이 공감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올바른  판단을  할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함이니


판단은 본인의 책임하에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며


 이 글 보시게되는 네티즌도 남의 생각과 얘기도, 나와 반대 되는 의견이 있어도


 수용 할 줄아는 미덕을 가지고 계신다면


이는 사람이 살아 가면서 배우는 자세요 덕목 일  겁니다.


전  이 글을 다른 매체 등에도 댓글로 달아 드릴  예정  입니다.


제 글을 다른 분이 캡쳐 하시어 많은분들이 공유 하실수 있도록 허용 할겁니다  


남 일 같지 않아서 그럽니다.


우연히 다음 검색하다 이런글을 보아 올려봅니다

저도 이민을 준비하고 (저는 사업이민) 올해42살 적은 나이는  아닌대 이민을 꿈꿔왔고 1-2년안에  이민갈려고 마음먹고

아들먼저 유학을 보내놓은상태  인대 정말로 이민 가면 이정도로  힘들까요

겁도나고 (가장으로써) 걱정도 됩니다 

이민가서 사시는 분들 어려운이야기는  별로 없기에 먼저 이민가서 사시는분들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출처 Daum 카페 > Sammy의 이민자료실 던힐 | 2013.08.17 17:33 수정됨 최초등록일 2012-02-27 14:00 최종수정일 2013-08-17 17:33 | 조회 0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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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나이 40대 초반인데 전 솔직히 한국의 문화며 사람들의 의식수준이며
    정치 돌아가는 행태며 기타등등이 10대 청소년 시절때부터 맘에 들지 않았었죠..
    해서 그때부터의 저의 유일한 꿈은 이민이었습니다.
    미국에 이모님이 계시어 그쪽으로 늘 가고 싶었는데, 영어가 안되고 돈이 없으니
    그야말로 꿈은 꿈일뿐, 이나이가 먹도록 이렇게 한국땅 구석진 곳에 눌러 앉아 있네요..
    지금도 솔직히 내 손에 20억만 있다면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날것 같습니다.
    황혼기라도 영화속에 그려진 아름다운 자연, 풀밭을 벗삼아 보내고 싶으니깐요.
    찌들어 있는 한국인들 틈에 있기도 싫고..
    물론 이민을 간다면야 초반엔 당연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문화가 다른데 첨부터 쉽다는건 오히려 모순이겠죠..
    허나, 개개인의 성격이고 사람마다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전형적인 한국문화에 길들여져 있고 동화되어 있는 사람, 즉, 솔마시기 좋아하고
    어울리기 좋아하고 밤문화 좋아하고 정치나 사회판 돌아가는거 괜찮다 수긍하는 수준이고..
    등등 하다면야 당연 이민국에서의 적응은 쉽지 않겠죠..
    그것도 여기서는 화이트칼라 혹은 최소 블루칼라에서 위와 같이 놀며 동화되 있던 사람이
    그쪽에 간다면야 정반대인 문화에 동화될리도 힘들테고 더군다나 직업조차 허드렛일을
    해야 한다면 당연히 역이민을 생각할거라 여겨집니다.
    내가 그 당사자여도 그럴것 같군요..


    헌데, 어릴적부터 이사회 이문화가 뭔가 맘에 안들어 개선되길 바랬던 사람, 주변 이웃
    사람이나 사회인들의 의식수준도 웬지 낮아 보여 어울리기 별반 싫어앴던 사람, 흥청거리는
    밤문화 비기싫어했던 사람, 정치판 돌아가는건 더 말할나위없이 싫어했던 사람이라면
    미국이나 호주나 그쪽의 이민은 오히려 적응될수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물론 초창기의 노가다식 어려움이야 누굴막론하고 감술 해야 겠지요.. 해서 개개인 나름이고
    취향차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 주위엔 역이민 생각하는 사람 많고, 한국이 오히려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한나라의 교육과 문화라는게 무서운 겁니다.
    전국민의 70%이상을 한덩어리 한무리로 동화시킨다는거... 
    같은 울타리 아래, 같은 관습아래 같은 문화권 같은 교육권 아래 길들여져 온 무리들이니
    사상이나 생각이나 성향이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어찌 봄 이치는 아주 간단한 겁니다.
    여기선 안정된 사무직 혹은 안정된 자영업에 종사하면서 밤문화 좋아했고, 사람 어울리기
    좋아했고, 사회 돌아가는거 별반 불만 없이 살아왔던 사람이, 고작 돈 3~5억 들고, 그것도
    영어도 제대로 안되면서 이민을 생각한다면 당연 역이민을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고,
    여기선 비록 허드렛일을 했었지만 사회니 문화니 돌아가는거 못마땅해 했고, 개선됐음 했고
    5억정도 모았다 싶음 초반의 어려움쯤이야 이기고 잘 살아갈수 있으리라 생각되어 지네요..
    자기 자신이 어느쪽 사회를 선호하고 잘 적응할수 있을지는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이 잘 알
    것이므로 답은 자기 안에 있다고 봅니다.

    | 2014.07.06 수정됨 최초등록일 2012-03-01 22:17
    최종수정일 2014-07-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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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에서 20여년 이민생활 중이네요. 먼저 던힐님의 글 대부분 공감합니다. 이민생활에 긍정적인 면과 그렇치 않은 면들이 있는데, 자신에게 주어진 여건과 생각에 따라 결과는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이민! 호주, 뉴질랜드 정착 정말 쉽지않고 예전과 달리 비용 엄청 들어요. 집값도 생활비도 한국이 많이 저렴하네요.어떻게 되겠지하고 한번 잘못 판단하시면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큰 댓가를 치루게 됩니다. 돌아보면 아이들 교육부분, 주거환경부분에서는 아주 만족스러웠지만, 기타분야에서는 이민족이 살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장기간 일못해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거나, 특별한 기술없으면 추천드리 어렵네요.....

    | 2012.12.01 | 의견 쓰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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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일본에서 1년간 기능비자로 호텔취업해서 살았는데 님에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ㆍ
    일본도 뉴질랜드하고 별반틀린게 없습니다
    아마 일본에 계신분들 이글 읽어보면 ㅡ이런말 할것같네요
    똑같다ㆍㅋㅋ
    제가 일본에서 느낀것 하고 뉴질랜드한국인 생활하고 99%똑같습니다
    아무턴 좋은글 감사합니다
    후배가 뉴질랜드로 취업해서 간다기에 뉴질랜드가 어떤곳인가 궁금해서 검색하던 중 ㅡ
    좋은정보 정말감사합니다.
    님의글 적극추천합니다

    | 2012.12.12 | 의견 쓰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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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이런 부정적인 글을 삭제않고 놔둔 카페 주인장이 대단하신 분이네요.  뉴질랜드에서 17년 살다왔는데 딴지가 걸고싶어 오래된 글에다 답을 쓰려합니다.  카페회원이 아니더라도 '다음 지식'으로 검색하시는 분들이 참고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던힐'님이 인용하신 원글자의 말은 많은 부분이 맞습니다.  저도 서민의 한사람으로서 어렵게 살다가 왔기때문에, 핑크빛 꿈만 갖고 이민가시려는 분들이 이런 글을 많이 접하고 신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뉴질랜드를 포함한 외국(이민국)에서의 생활은 본인의 재산상태에 따라서 사뭇 틀려지기에, 무조건 다들 못산다는 식의 표현은 문제가 있습니다.  제눈에는 오히려 잘사는 사람들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럼 너는 왜 돌아왔냐?  물으시는 분들이 많겠지요.  영어권 이민자들에게 그 목적을 물으면 단골로 등장하는 핑계가 애들 교육이지요.  초등학교 다니던 두놈을 데리고 갔는데 어느새 졸업을 하고 공교롭게 둘다 고국에 취업을 하게되어 우리 부부만 생뚱맞게 거기서 살기 뭐해 짐싸갖고 애들 따라서 들어왔습니다.


    원글자는 본인의 스펙이나 취향에 맞지않는 나라를 택해서 영주권을 얻으려다 실패하고 돌아온 케이스 같습니다.  (물론 글중에는 영주권 취득에 문제가 없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만)   글 내용 곳곳에 분노가 묻어있어 왜곡될 소지가 많이 있어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연수입이 7천 정도 되는 분이, 씀씀이가 커서 버는 걸 다 쓰고 사셨는지 아니면 나중에 돌아올 때를 생각해서 저축해놓고 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20개월 이상을 살면서 집을 안사셨더군요.  보통은 여유있으면 집들을 삽니다.


    굳이 집살 필요가 없어서, 렌트를 살더라도 한국사람들은 깔끔한 성격때문에 깨끗한 집만 찾습니다.  우리나라에 비해서 개와 고양이가 무척 많기때문에, 이사들어가기 전에 업자에게 소독을 시키거나, 스스로 터뜨리는 벼룩 폭탄은 기본입니다.  폭탄 한방이면 그 효과가 9개월이나 지속되는데, 원글자는 그 예방에 인색해서 사모님이 벼룩으로 고생하셨네요.


    교포 혹은 교민이라는 표현은 보통 영주권내지는 시민권을 갖고 그 나라의 복지를 누리면서 사는 사람들에게 쓰는 거지요.  아파서 가정의를 만날때는 3만원 정도 내야합니다.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많이 비쌉니다.  하지만 x선, 피검사 등등 다 무료입니다.  약값도 아주 조금만 부담합니다.  x선에 200불을 내는 건 방문객 신분이기 때문입니다.


    큰병에 걸려 입원, 수술, 간병인...  모두 무료입니다.  무료이다 보니 혜택받아야 하는 이들도 많고, 위급한 수술이 먼저이다보니 우선순위에서 밀리면 수술받으려고 장기간 기다리는 일이 다반사지요.  하지만 이 모두가 의료보험에 가입하지않고 100% 복지에만 의존하는 경우입니다.  양쪽을 동일한 조건에 놓고 비교를 해야지 공정한 비교가 되겠지요.


    이민을 부추기기 위해서 반론을 다는 건 아닙니다.  이민이나 유학업종에 관련되어 있지도 않고, 저희도 힘들게 살다온 사람들이라 섣부른 이민은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지만,  원글자의 표현대로 그렇게 지옥같은 생활의 연속이라면 왜 그리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겠습니까.


    어느나라든지 관광객이나 유학생들은 교민경제에 한몫을 합니다.  유학생이란 보통 부모님 돈을 가져가서 쓰면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죠.  원글자가 돼지우리라는 표현까지 쓴 한 집에 7~8명 산다는 이야기는 아마도 '워킹 홀리데이'비자를 받아서 외국체험을 해보려고 가서 일하는 젊은이들을 유학생이라고 착각했나 봅니다.


    원글자가 20개월 동안 교민들과, 심지어는 유학생들과도 별로 접촉이 없이 교민사회 바깥을 맴돌다가, 어깨너머로 보고 귀동냥으로 들은 몇가지를 갖고 마치 뉴질랜드에 정통한 사람마냥 늘어놓은 것이 안쓰러워서 딴지를 걸게 되었습니다.


    그 쪽 바다에서 광어는 안잡히지만, 도미, 연어 그리고 왕이라 불리우는 King Fish를 비롯해 횟감이 지천지간에 널려있고 그 가격 또한 우리나라에선 상상할 수도 없게 싼데, 광어회 타령을 한 걸 보면,  한국에서 귀하게 살던 분이 거기가서  직사하게 고생만 하셨나 봅니다.  뉴질랜드를 미워할 자격, 충분히 있다고 인정합니다.


    어쩌다가 뉴질랜드 예찬론 비슷하게 되었지만,  이민 대상국으로서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돈을 만지겠다는 생각은 절대 금물입니다.  돈벌기 진짜 힘듭니다.


    여유가 있어서 조금 까먹어도 된다는 분들과


    육체적인 일이라도 하면서 현상유지 정도로 만족하고, 애들 편하게 공부시켜 보겠다는 부모님들이라면


    한번 권해볼만 합니다.


    애들한테는 정말 천국입니다.  과외 한 번 안시키고,  고3부모란 말이 뭔지 몰라도  나중에 밥벌이들 합니다.

    | 2013.03.05 | 의견 쓰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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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윗글 던힐님의 글을 읽다보니 느끼는게 있어 몇자 적어 보렵니다.

    먼저 이분이 하신 글 내용중에 몇군데는 맞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맞지않는 부분도 많이 있어서 몇자 적습니다.


    먼저 이민에 대해 생각을 합니다.

    이민이란 각자의 주관에의해 다른 곳으로, 그것도 대대로 살아온 고국을 떠나

    생판 다른 지리적환경과 사회,역사적환경으로 이주하는겁니다.

    이런 경우 대단한 결심과 준비가 필요하지않을까 합니다.

    저같은 경우 뉴질랜드로 이주를 결정한후 답사뒤에 5년을 준비해서 

    부부간의 각자의 사업과 상황을  정리해서 이민을 왔엇습니다.


    대개 어느나라든 이민을 가면 일반적으로 이민 1 세대는 수많은 고생과

    노력과 땀을 바탕으로 적응을 해가는데 이렇게 힘든 고생을 하고 난 후에

    2세부터 이민의 결실을 같게 되는걸로 압니다.

    물론 모든 가정이 좋은 결실을 같게 되는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게지요.


    제가 아는 주위에 사는 한국 이민가정을 보면 어떤분은 청소일도하시고.

    2 $샵도 하시고.택시도 하시고,중고가전매매도 하시고,스시샵도하시고.

    모텔,유학사업,농장,택배일,알루미늄공장, 부동산 에이젼트,식료품가게. 야채가게.

    페인팅,세탁소등 수많은 힘든일을 하십니다.

    이민 1 세는 이렇게 대개 힘들게 일을 하고 살지만

    2세들을 보면 그동안의 피땀의  의미를 알게 됩니다.

    그분들의 자녀들을 보면 변호사,회계사.와인감별사,의사.약사.카이로프랙터.간호사.

    정부기관공무원.치과의사.안경사.건축사.시빌엔지니어,사회복지사.은행원,경찰관 등

    이 나라 각분야에서 수많은 2 세들이  활약하고 있지요.


    저는 우리 한민족이 다른 민족에 비해 우수한 인자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의 이민 가정을 보면  거의가 2세들의 활약이 흐뭇하답니다.


    이민 1 세가 각고의 노력을 한다고 했는데 .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요.

    이분들이 한국에 그냥 사셧다면 그만큼의 노력없이 사셨으리라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2세들을 이정도로 반듯하게 잘 키우셧으리라 생각하십니까?

    물론 2세 모두가 바라는대로 잘 성장한건 아니겟지만 제대로 대학을 졸업하엿다면

    거의 대부분 취업을 하였고 가까운 호주나 싱가폴.영국,캐나다등으로도 가기도 하구요.  


    저의 경우는 자식놈 둘이 대학을 졸업하고 모두 각자의 분야에 취업하였습니다..

    두놈 모두 대학 등록금을 제가 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물론 대학다니는 동안 용돈도 거의 준일이 없습니다.

    등록금은 이나라 정부에서 론을 주고 용돈과 생활비는 정부에서 학생수당을 주어

    학창생활동안 공부에 전념할수 있도록 정부의 제도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자식이 대학을 다니는데 등록금과 용돈,생활비를 주지 않아도 된다면

    부모의 부담이 얼마나 가벼운지 생각해 보세요.

    부모는 다만 먹고 사는 생활비만 번다면 한결 어깨가 가볍겟지요. 

    어린아이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는 정부에서 양육비 또한  나오는건 물론이구요.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이두명에 2주일에 300 $씩 나오는걸로 압니다)

    대학 다니는 동안 받은 론은 취업을 해서 매월 아주 조금씩 갚아나가는데

    저희애들은 우선적으로 거의 다 값았다 하더라구요.


    애들을 양육하는데 별로 큰돈이 들어가지 않고 ,아프면 무료로 치료해주고.

    물론 처음 GP를 만날때는 30~50 $이 들어갑니다.

    병원 치료는 순서에 따라 치료를 받는데 상황이 좋지않으면 GP가 다시요청하고 

    경우에 따라 응급으로 들어가도 되지요.

    뉴질랜드 최저임금이 13.75 $입니다. 한국돈으로 12.400원정도 입니다.

    이는 무슨일을 해도 고용주는 최저 이만큼 주어야 한단 이야기입니다.

    윗분이 말한 8~10$은 워홀이나 불법 체류자들일겁니다.


    그리고 생활비 비쌉니다.

    거의 모든공산품을 수입에 의존하고 거리가 멀어서 인것같습니다.

    폭스바겐 골프 매장에가서 7세대 신형가격이 다른 나라에비해 왜비싸냐고 햇더니

    한국이란 나라보다 인구가 적고 운송비도 많이 들지 않냐고 하더군요. 

    저의 가족의 경우 현재 3인이 사는데 절약해서 2.000~2.500 $정도 들어갑니다.

    물론 집이 있으니 렌트비용은 없겟지요.


    그리고 나이가 들어 65세가 되면 은퇴수당이 나옵니다.

    대략 월평균 2.400 $ 정도 나오는줄 아는데 이정도면 노인 두사람이

    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겠죠.

    연금을 넣지도 않았는데 모든 노인에게 지급합니다.

    그래서 인지 뉴질랜드노인이 세계에서 가장 여유로운 삶을 산다고 하더군요.

    집이 없다면 또 주거수당도 준답니다.


    재미있는 계산을 한번 해보죠.

    45 세에 이민을 와서 매월 지금의 생활비 2.500 $을 20년 동안 지출햇다고 하면

    2.500 $ 씩 1년 생활비 =  30.000 $

    30.000 $ 을 20년 (65세까지) =600.000 $

    65세부터 매월 연금 2.400 $ 씩 20년 (85세까지) = 576.000 $ 입니다.

    오래살기만 하면 본전뽑는다는 이야기죠.


    뉴질랜드에 와서 산지도 벌써 13 년이 넘엇습니다.

    이제 2년후면  60을 바라보게 되엇습니다.

    이곳에서 살아보니 심심하고 외로운게 가장 힘이듭니다.

    그래서 교회도 나가고.산책도 하고, 공도 치고,낚시도 하고,가든잉도하고,영어학교도 갑니다.

    이것을 제외하고는 너무나도 만족합니다.

    주어진 상황에따라 이 나라를 판단하겠지만 저는 이나라에 이민을 온것이

    제 인생의 2번째 탁월했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정치 사회적, 자연 환경적 스트레스는 저는 거의 없습니다.

    겨울을 조금빼고는 좋은 날씨에 너무도 깨끗한 환경.사회시스템,

    복지, 안전, 여유로움, 배려 등 너무 좋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민을 강추합니다.

    다만 오시기전 충분한 준비와 각오를 하시기 바랍니다.

    영어도 못하고, 능력도 없고, 가진 돈도없고 ,고생을 할생각도 없이

    잘사는 이나라 사람이나 교포들의 수준을 맟추려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더구나 영주권도 없이 말입니다.

    그저 이 나라가 좋으니까 와서 살기를 원한다면 말이 됩니까?


    언젠가 한국에 갓을때 이모가 아들이 경찰관 시험에 합격햇다고 엄청 좋아하시더군요.

    경찰말단 시험을 경찰고시라고  하고  공무원시험의 경쟁률이 수십대일 이라는데 

    이곳에서 그런걸 그렇게 노력하면 거의 안되는일이 없을겁니다. 


    진정 이나라를 원하신다면 선배 이민자들의 본류에 들어가서 그분들이 사는 방법과 자세.

    마음가짐을 배우고 영주권을 취득하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를 한국과 비교하지 마십시요.

    그건 이 나라를 모독하는겁니다.


    부패한정치, 불공정한 사회,  복지,  분배,  환경,  남북문제,   방사능,  성폭력.

    유전무죄.  국정원,   OECD최고의 자살율,그리고 노인 빈곤율,  성적 타락.

    기후, 미세먼지,....



    이 나라 살면서 느낀점입니다.

    안되는건 .돈이나 백을써도 절대 안되고,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는건 되게끔 해주고.

    그리고  저희 애들의 경우

    노력을하니 시간이 지나 노력한 만큼 다 이루더군요.

    | 2013.08.22 수정됨 최초등록일 2013-08-17 17:33
    최종수정일 2013-08-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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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가 우리보다 국민 소득이 적은데 거기가서 살아 보겠다는 사람이 이상한거죠. 게다가 요즘엔 시드니, 멜번 , 오클랜드 같은데는 가처분 소득대비 집값 15배 이상 이라고 들었습니다. 서울이 12배죠. 게다가 각종 의미 없는 규제에 하이라이즈 주택을 빨리 허가를 안내줘 주택난은 더 심각하죠. 미국 시애틀 인구가 400만인데 150만 인구 오클랜드랑 주택값이 비슷하다는게 어이가 없더군요. 아직까지 이민 고려 한다면 그나마 미국이 제일 난거 같아요 아님 서울 집팔고 동남아 가면 좋은동네 아파트 사고 사업까지 할수 있죠 말레이시아 같은데는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니 괜찮더군요. 애들은 현지에서 국제학교 보내면 되구요. 제가 알아본 결과 한국에서 잘살고 있다면 이민 절대 생각하지 말고 가게 되면 미국 ,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가 괜찮고 호주, 캐나다 , 뉴질랜드는 최악의 선택임. 거기서도 돈 한인들 보면 대부분 한국인들 인건비 피빨아 돈 번 사람들이더군요. 악질이 되지 않으면 돈벌기 힘든 나라들이죠.

    | 2015.09.05 수정됨 최초등록일 2015-09-05 20:22
    최종수정일 2015-09-0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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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을 가시는데 경제적인 부분과 언어적인부분도 준비하지않고 너무 대책없이 가신것 같네요... 캠핑을 가더라도 얼마나 많은 물건이필요하고 경험이 필요한가요?

    군대를 가더라도 군대내 생활과 사회내 생활은 천지차이죠 하물며 이민을가는데...저도 이민준비하면서 알아본 결과 술자리 좋아하고 카더라 듣고 의사결정 하시는분들은 적응이어렵다고 판단됩니다 뭐든지 꼼꼼하고 근거를 기반해서 판단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하구요 우리나라에서 대접못받는 기술직이신분들께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페이는 우리나라랑 큰차이없거나 더 적기도해요 하지만 근무시간과 라이프스타일을 보고 간다면 강추죠....

    | 2016.01.15 | 의견 쓰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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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뉴질랜드 영주권자로서 도움드리고 싶어서 글남김니다.

    위 글의 내용은 98% 정도 사실과 비슷하게 갑니다.단, 구체적 예를 통해 개인의 정서를 노출하는게 좀...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은......정말 , 한인정서에 가장 잘 맞는 가장 재미있는 살 곳이 당연하고요

    뉴질랜드는........학교시절부터 성실하게 준비된 그리고 열심히 개미처럼 살아서 어느정도 재산은 있는 혹은, 준비는 미흡할지라도 아주 열심히 살 의지있는 이방인에게만 비로소 천국의 문을 허락 하는게 당연해 보이고요..

    간보거나, 가볍거나 혹은 텅 비었는데 자존심만 세우는 이에게는 절대 넘사벽입니다.

    | 2016.06.13 | 의견 쓰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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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에게는 천국이고 누구한테는 지옥이네요. 근데 헬조선 보단 나을거 같아요.

    | 2016.06.22 | 의견 쓰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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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는 글이네요. 뉴질랜드에서의 경험이 안좋은 기억으로 남으셨나 봅니다.

    글의 처음부분은 저와 비슷한 의견이십니다. 이민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저도 쉽게 한번씩 얘기하곤 하는 주위사람들에게 정확히 알려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한국에서 취업하기가 힘드니 이민이나 가야겠다'고 하시는 분들을 가끔 TV에서 볼때에도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들곤 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 끝까지 읽지는 못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제한된 경험에서 나온 주관적인 의견이 주를 이루는듯 합니다. 제 생각에도 위의 댓글 중 한분의 의견처럼 결국 안타깝게 비자 문제때문에 실패를 하신 듯한 느낌이 들고(거의 확실한듯 하고), 만일 비자가 이유가 아니었다면, 그렇다면 정말 너무도 미리 알아보시지도 않고 무책임하게 이민을 시도를 하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의 생활에 전혀 맞지않는 성향을 가지신 분이신것 같아서요.

    호주, 뉴질랜드에서는 "술마시고 놀일이 너무 없다보니 어쩔수없이 가족과 시간을 보낸다.", "할일이 너무 없고 돈도 너무 없고 인건비가 비싸다보니 집안일을 직접한다. ", "집에 일찍 가봐야 할일이 없다보니 보행자에게 운전자가 양보한다", "놀러가면 여유있게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는 화투, 술, 삼겹살이 우선이다"라는 사고방식을 가지신 분들은 행복해지실수가 없어요. 솔직히 웃기려고 하신 말씀이라 믿고 싶습니다.


    이민에 대해 위의 글과같이 일방적으로 부정적인 주관적 관점에서 바라본 의견이나, 또한 비슷하게 긍정적인 주관적 관점에서의 의견 모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않고 사실 인터넷 상에 함부로 게시되어 많은 분들께 왜곡된 정보를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것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정보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2016.07.22 수정됨 최초등록일 2016-07-22 15:03
    최종수정일 2016-07-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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