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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 종류

학교숙제인데 한과종류좀아르켜주셈

익명 | 2012.04.02 18:48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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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과 종류....

    약 과
    밀가루에 참기름, 꿀, 술을 넣고 반죽하여 약과판에 박아 지진 다음, 집청꿀에 담갔다가 잣가루를 뿌린 과줄이다. 이 과자는 기름에 지질 때 기름이 속까지 배어들도록 천천히 지져 집청꿀에 넣게 되므로, 약과의 단면이 여러 켜로 포개진 듯하고 그 사이에 기름과 꿀이 속속들이 배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약과는 유밀과의대표적인 것으로 고려시대에 특히 명성을 떨쳤다. 주로 다과상이나 과반상에 쓰인다.

     

    만두과
    약과 반죽보다 조금 말랑하게 반죽하여 조금씩 떼어 소를 넣고 가장자리를 붙여 단단히 꼬아 마르기 전에 기름에 지져 집청한 것이다. 이 만두과는 고임상에 올리는 약과의 웃기로 쓴다.

     

    매작과
    밀가루에 소금, 생강즙을 넣고 반죽한 다음, 얇게 밀어 썰어서 칼집을 넣고 뒤집는다. 이것을 기름에 튀긴 다음 꿀을 묻혀 잣가루와 계핏가루를 뿌린 과자이다. 이 매작과는 간단히 만들 수 있는데다 맛이 좋아 다과상에 많이 쓰인다.

     

    중박계
    밀가루에 참기름과 꿀을 넣고 반죽하여 직사각형으로 큼직하게 썰어 기름에 지진다. 이렇게 지지되 반쯤만 익혀 놓았다가 먹을 때 구워 먹는 과줄이다. 이 과자는 평소에는 일반적으로 잘 쓰지 않고 고배상을 괼 때 많이 이용한다.

     

    채소과
    밀가루에 참기름과 꾸을 넣고 반죽하여 자그만한 구형으로 썬 다음 양쪽 끝을 붙잡고 서너 번 비틀어 기름에 지진 것이다. 이 과자는 대개 소상과 대상에 쓰인다.

    강 정
    술을 섞은 물에 찹쌀을 담갔다가 빻아 콩물과 술로 반죽하여 쪄서 말린 다음, 기름에 튀겨 고물을 묻힌 것이다.

     

    깨강정
    찹쌀을 막걸리를 섞은 물에 보름 정도 담가 두었다가, 씻어 건져 가루로 만들어서 술과 콩물을 넣고 반죽하여 찐다. 이것을 충분히 치대어 손가락 길이 정도로 썰어 말려서 튀긴 다음, 조청이나 꿀을 바르고 깨를 묻힌 것이다.

     

    잣강정
    깨강정과 같은 방법으로 만들되, 곱게 다진 잣가루를 고물로 묻힌 것이다.

     

    계피강정
    강정을 만드는 방법은 같되, 계핏가루와 팥가루를 섞은 고물에 묻힌 것이다.

     

    송화강정
    튀겨 낸 강정에 설탕가루를 뿌린 뒤 송화가루를 묻힌 것이다.

     

    매화산자
    튀겨 낸 산자에 매화고물을 묻힌 것이다. 매화고물은 찰벼를 4-5일간 밤이슬을 맞혀 습기를 알맞게 배게 한 다음, 술에 담갔다가 건져 다시 하룻밤 재워 뜨거운 무쇠솥에 볶아 매화꽃처럼 만든 것이다. 매화고물은 끓는 기름에 지초를 넣어 우려내서 만든 붉은색 기름을 이용하여 붉은색으로 만들기도 한다.

     

    밥풀산자
    찹쌀을 하룻밤 물에 담갔다가 시루에 쪄서 그늘에 말린 뒤 온전한 쌀알과 부서진 쌀알을 선별하여 술에 10시간 가량 잰다. 이것을 말려 기름에서 각각 튀겨 낸 것이 밥풀고물이고, 이 고물을 묻혀 만든 것이 밥풀산자이다.

     

    묘화산자
    밀가루에 소금물을 짭짭하게 섞은 다음 꿀을 타서 되게 반죽하여 산가지(옛날에 세하는 데 쓰던 물건으로 대나 뼈 같은 것으로 젓가락처럼 만들었음)처럼 썰어 튀겨서 고물을 묻힌 것이다.

    메밀산자
    메밀가루와 밀가루를 반반 섞어 반죽한 다음 얇게 밀어 네모 반듯하게 썰어서 기름에 튀긴다. 이것을 집청을 발라 거피하여 볶은 검은깨,볶은 검은깨, 거피해서 볶은 참깨, 노랗게 볶은 참깨, 누룽지 지진 것 등 다섯 가지 고물을 묻힌 것아다.

     

    연사과
    찹쌀 반죽을 쪄서 얇게 밀어 네모 반듯하게 썰어서 기름에 튀긴 다음 백, 홍, 황색의 옷을 입힌 것이다.

    빈사과
    강정이나 산자를 만들다 남은 것을 썰어 말려서 튀긴 다음, 흰엿을 섞어서 굳힌 후 네모로 썬 것이다. 반죽에 각색의 물을 들여 만들기도 한다.

     

    유과류(강정류)
    찹쌀을 삭히고 치고 말리는 과정, 술과 콩물의 배합, 말린 찹쌀을 기름에서 불어내는 과정 등, 우리 조상들의 무수한 노력과 인내와 지혜의 어우러져 만들어진 한과의 대표적인 과자.
    눈같이 희고 가뿐한 모양에 입에 넣으면 부서질 듯 녹아 내리는 맛을 지닌 유과는 세계 어느 과자와도 비교할 수 없는 우리만의 전통과자.


    과편류
    과일즙에 설탕이나 꿀을 넣고 조려서 젤리처럼 굳힌 다음 먹기 좋게 썰어 놓은 과일로 만든
    과자.
    과일색이 고스란히 베어 있어 보기에도 아름다워, 하얀 백자나 투명한 유리 그릇에 담아 차와 함께 내어 놓으면 한층 운치있는 다과상이 될 것이다.

     

    다식류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곡물을 가루로 만들어, 이것을 꿀로 반죽 한 다음 다식판에 박아내서 만드는 과자.
    과자 위에 수복강녕의 글귀와 꽃,문양, 그리고 무병장수를 뜻하는 물고기,거북,새들의 모양을 넣어 먹으면서 복을 빌기도 한다.
    부스러기가 없고, 과자의 크기가 크지 않아서 차 마실 때, 곁들여 먹으면 좋다.

     

    숙실과류
    과일을 익혀 만든 과자란 뜻으로, 대추와 밤을 꿀에 조려서 만든다. 통째로 조려 만들면 초(炒)라 하고, 다지거나 삶은 다음 다시 제 모양을 만들면 란(卵)이라 한다.
    열매가 많으면서도 실하게 여무는 밤이나 대추를 자손 번창의 의미로 생각 하여 우리 한국인에게 인기가 좋다. 특히 이가 약한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에게 좋다.

     

    유밀과류
    꿀과 기름으로 만들어져 매우 고소하고 달콤하다. 입 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맛에 고려시대부터 최고의 과자로 여겨 왔다.
    대표적인 유밀과로는 ‘약과'로 옛 왕실의 잔치는 물론 원나라에 가져 갔던 최고의 조공물이기도
    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매력 만점인 과자.


    정과류
    생과일 또는 식물의 열매나 뿌리, 줄기의 모양새를 살려 꿀이나 엿을 넣고 달작지근하게 조린 과자.
    바퀴모양처럼 생긴 은은한 붉은색의 연근정과, 노란 속살이 유리알 같은 도라지정과,분홍빛의 박오가리 꽃정과 등등 만들어 볼수록 매력을 주는 과자. 제 모양을 살리기 위해 투자한 시간과 정성을 생각 하면 먹기에도 아까운 과자.

     

    엿강정류
    엿이 오래 고아져 단단하게 굳어질 즈음의 조청을 고소한 씨앗과 버무려 판판히 밀어서 만드는
    과자. 입 속에서 끈끈하게 늘어붙지 않도록 엿과 설탕의 배합, 조리는 시간등 섬세한 주의가 필요하다. 옛날 설날에 세배온 아이들에게 새배돈 대신 덕담과 엿강정을 내어 주기도 하였다.

     

    엿류
    옛날 우리 조상들이 즐겨먹었던 단맛이란 말이 곧 엿맛이었다.
    한과에 단 맛은 물론 고물을 묻히고 알갱이를 붙게 하는데 필요한 가장 기초적인 한과의 종류.
    엿의 끈적한 성질을 빚대어 고시 시험장 교문 앞에 붙여놓고 합격을 기원하기도 하고, 나눠 먹으면 끈끈한 정분이 생기다고 해서 이웃사람끼리 나눠 먹기도 한다.

    한과 만드는법
    재료 : 밀가루 3컵, 계란노른자 2개, 참기름 면실유 각 3T, 생강즙 1.5T, 청주 1.5T,
    계피후추 각 1/2T, 소금 1/2T, 잣, 대추
    만드는 법

    밀가루에 후추, 계피 소금을 넣는다.
    계란노른자, 면실유, 참기름, 생강즙, 청주를 1)에 넣고 비벼 골고루 섞이면 중간채로 친다.
    반죽꿀을 끓여 뜨거운 반죽꿀로 2)의 가루를 반죽한다.
    약과틀에 뽑아 구멍을 뒤쪽에 3~4를 낸다.
    1cm 두께로 밀어 무늬 칼로 마름모꼴, 정사각형으로 잘라 칼집을 넣고 기름이 150。C 정도 되면 튀겨낸다.
    튀겨진 약과를 집청꿀을 뜨겁게 해서 그속에 담갔다 건져 잣, 밤채, 석이버섯채를 위에 얹는다.


    모과편


    녹두녹말에 오미자국물을 섞어 쑨 녹말편도 있고
    앵두편, 살구편, 복분자(산딸기)편도 있다.

    꿀 2Ts , 녹두녹말 1Ts
    모과 600g, 물 6컵
    설탕 1컵



    1. 껍질 벗긴 모과를 납작납작저며 물을 충분히 부어 살이 무르게 삶아지면 어레미에 과즙을 내린다.
    2. 과즙에 설탕을 넣고 조리는데 거의 졸아들면 녹말을 물에 풀어 섞고, 꿀을 넣어 말갛게 쑨 다음
    물을 바른 그릇에 쏟아 굳힌다.
    3. 완전히 굳어지면 네모 모양으로 썰어 담는다.




    쌀강정

    대추 5개 , 땅콩 1/3컵
    말린 쌀 3컵(튀기면 15컵) , 멥쌀 4컵
    물 20컵, 물 3큰술
    물엿 1컵, 설탕 1컵
    소금 약간 소금물 , 물 5컵+소금 1큰술
    유자 1/4개분 , 치자물 1작은술
    호박씨 1/2컵


    튀긴 쌀 5컵에 시럽 2분의 1컵 분량이 알맞다. 지초의 양은 튀김기름 5컵에 40g 정도가 알맞으며
    붉은 색을 내기 위해서 시럽에 백년초 가루를 섞어 사용해도 된다.
    치자물은 물 4분의 1컵에 치자 1개를 쪼개어 우린 물이다.


    1. 밑준비를 한다. 쌀을 깨끗이 씻어 일어 5시간 이상 불린 후 심이 없을 때까지 끓인다.
    끓기 시작해서 15분 정도면 알맞다.
    2. 익힌 쌀을 소쿠리에 쏟아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헹군다. 마지막 헹군 물에 소금을 풀어 3~4분
    정도 담가 간이 배게 한다. 물기를 빼서 망사에 얇게 펴 말린다. 말리는 도중에 밥알이 뭉치지
    않도록 비벼 주고 바싹 마르면 밀대로 밀어 밥알이 하나하나 떨어지게 둔다.
    (멥쌀 4컵을 준비하여 말리면 3과 3분의 1컵이 된다).
    3. 바싹 말린 밥알을 망에 넣어 200℃의 튀김기름에 튀긴 다음 기름기를 없앤다.
    4. 튀김기름이 120℃ 정도 되었을 때 지초를 넣어 붉은 기름이 되면 지초를 건져내고 온도를
    200℃로 높인 다음 말린 밥알을 망에 넣어 튀긴다.
    5. 설탕, 물엿, 물, 소금을 섞어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여 시럽을 만든다. 만들어진 시럽은 끓는 물에
    시럽 그릇을 담가 중탕하여 굳지 않게 사용한다.
    6. 시럽을 약한 불에서 끓이면서 튀긴 쌀을 넣어 골고루 버무려 시럽과 튀긴 쌀이 잘 어우러지면 엿강정
    틀에 식용유 바른 비닐을 깔고 쏟아 비닐을 덮고 밀대로 밀어 어느 정도 식으면 썬다.
    7. 노란색은 시럽에 치자물을 섞어서 같은 방법으로 한다.


    인삼한과 만드는법

    1. 재료

    인삼(수삼) 2뿌리, 찹쌀 5컵, 소주 큰술 2, 설탕 큰술 3, 샐러두유 3컵
    - 집청꿀 (물엿 1컵, 설탕 2/3컵, 인삼생즙 약간)
    - 고물 (흰깨 1/2컵, 검은깨 1/2컵, 대추 1/2컵, 쌀튀밥 1/2컵)



    2. 만드는 과정

    ① 인삼은 깨끗이 씻어서 강판에 갈거나, 대강 썬 다음 믹서에 갈아 생즙
    을 낸다.

    ② 찹쌀은 씻어서 인 다음 항아리에 담가 물을 갈지 말고 1주일 정도 놓
    아두면 하얀 골마지가 생기는데 이때 헹구어 건져서

    ③ ①의 인삼생즙중 집청꿀에 넣을 분량 약간은 남기고 나머지에 소주와
    설탕을 넣고 섞은 다음 ②의 찹쌀가루 약간은 남겨 두었다가 나중에
    번가루로 썬다.

    ④ ③의 쪄낸 떡을 큼직한 목기나 절구에 쏟아 붓고 꽈리가 생기도록
    많이 친 다음 떡판에다 놓고 번가루를 쳐가면서 얇게 밀어서 약간 말
    린 뒤 1cm×4cm 크기로 썬다.

    ⑤ 썰어놓은 ④의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어서 한지에펴놓고 완전히 말린다.

    ⑥ 정량의 물엿과 설탕에 인삼생즙 약간을 섞어서 젓지 말고 끓여 집청꿀
    을 만든다.

    ⑦ 고물을 만든다. ①의 흰깨와 검은깨는 깨끗이 씻어 일어서 볶고, 대추
    는 씨를 빼고 곱게 다진다. ②의 쌀튀밥은 잘게 부스러 뜨린다.

    ⑧ ⑤를 기름에 담가 불렸다가 섭씨 180°정도의 기름에 3,4개씩 넣고 숟
    가락으로 이리저리 밀어 모양을 다듬으면서 튀긴후 집청꿀을 담갔다가
    갖가지 고물을 묻힌다.



    삼색쌀강정

    <재료>
    말린쌀 2컵, 호박씨 1/4컵, 대추 5개, 땅콩 1/2컵, 유자 1개, 치자물, 지초
    * 시럽 : 설탕 1컵, 물엿 1컵, 물 3큰술,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 준비 : 쌀은 충분히 불려 밥보다는 질고 죽보다는 약간 되직하게 하여 밥을 짓는다. 지은밥을 물에
    여러번 헹구어 낸 다음 마지막 헹구는 물에 소금간을 하여 쌀을 건진다. 건진 쌀을 물기를
    없앤 후 발에 널어 바짝 말린다.
    1. 바짝 말린 밥알을 준비하여 200도 고열의 기름에 튀겨 체에 받쳐 기름기를 없앤다.
    2. 설탕과 물엿을 1:1의 비율로 합하여 불에서 설탕이 녹을 정도로 끓여 엿물을 만든 다음 소금간을
    한 후 시럽이 만들어지면 끓는 물에 시럽 냄비를 담궈 중탕하여 굳지 않게 사용을 한다.
    3. 호박씨, 땅콩, 대추, 유자는 다져서 준비한 다음 분량의 시럽에 튀겨낸 쌀을 넣고 준비한 재료를
    한가지씩 넣어 버무린다.
    4. 버무린 강정을 준비한 포대에 쏟아 붓고 밀대로 납작하게 민 다음 어느 정도 식으면 네모지게
    썰어 접시에 담는다.
    * 참조 : 유자를 넣어 쌀강정을 만들 때에는 설탕에 절여 놓은 유자를 다진 것을 시럽에 넣고 설탕을
    약간 넣어 시럽을 별도로 만든다. 색을 노랗게 만들려면 치자 우린 물을 시럽 끓일 때 넣
    어주면 좋다.

    삼색매작과

    < 재료 >
    매작과 - 밀가루 1컵, 생강다진 것 1큰술, 소금 1/2작은술
    수삼매작과 - 밀가루 1컵, 수삼갈은 것 20g, 치자불린물 1큰술, 1/2작은술
    파래매작과 - 밀가루 1컵, 파래가루 1큰술, 소금 1/2작은술, 튀김기름 1컵, 설탕시럽 1컵, 계피가루
    1작은술, 잣가루 1큰술

    < 만드는 법>
    1. 밀가루에 소금을 넣어 체에 받친다.
    2. 생강을 껍질 벗겨서 곱게 다져 물과 함께 밀가루와 고루 섞어서 잘 치대어 젖은 행주를 덮어서
    30분 정도 둔다.
    3. 수삼은 강판에 곱게 갈아 밀가루에 섞어주고 치자 불린 물을 넣고 반죽한다.
    4. 밀가루에 파래가루를 섞어 반죽하는데 이때 다른 밀가루보다 물을 1큰술 더넣는다.
    5. 집청할 시럽은 설탕과 물을 1:1의 비율로 하여 1컵의 양이 될 때까지 끓인 후 계피가루를 섞어
    준비해둔다.
    6. 반죽한 밀가루를 0.3㎝ 두께로 얇게 밀어서 길이 5㎝, 폭 2㎝의 갸름한 네모로 썰어 한문의 내
    천(川)자처럼 길이로 칼집을 세 번 넣어 제일 가운데로 한 끝을 넣어 뒤집어서 마치 리본처럼
    모양을 만든다.
    7. 튀김 기름을 160도로 덥혀서 재료를 넣어 옅은 갈색이 나도록 튀겨서 건져 기름이 빠지면 5의
    집청꿀에 담그었다가 망에 건진다.
    8. 집청한 매작과를 그릇에 담고 잣가루를 뿌린다.
    * 참조 : 매엽과라고도 하는데 밀가루에 생강을 갈아 넣어 반죽하여 얇게 밀어서 네모나게 썰어
    칼집을 넣어 뒤집어 꼬인 모양으로 하여 기름에 튀겨 꿀에 집청한 과자로 재료가 간단하여
    만들기가 쉽다.

    율 란

    < 재료 >
    밤 20개(고물로 내렸을 때 200g), 꿀 3큰술, 계피가루 약간, 잣가루

    < 만드는 법 >
    1. 밤은 씻어서 물을 부어 삶는다.
    2. 밤이 충분히 무르게 익으면 껍질을 까서 더울 때에 체에 받쳐서 보슬보슬한 고물로 한다.
    3. 밤고물에 꿀과 계피가루를 넣어 고루 섞어서 한데 뭉쳐지게 반죽을 한 덩어리로 뭉친다. 반죽을
    해서 모양을 만들 때 갈라지지 않을 정도가 알맞다.
    4. 밤반죽을 마치 밤톨처럼 빚어서 한쪽 끝에 계피가루를 묻히거나 잣가루를 골고루 묻혀서 그릇에
    담는다. 대개는 조란과 함께 어울려서 담는다.

    조 란

    < 재료 >
    대추 20개(갈아서 100g), 설탕 1큰술, 꿀 2큰술, 물엿 1큰술, 물 1/2컵, 계피가루 약간, 잣 1작은술,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
    1. 대추는 젖은 행주로 닦아서 먼지를 없애고 맷돌믹서에 곱게 갈거나 칼로 곱게 다진다.
    2. 대추가 딱딱하면 찜통에 살짝 찐다.
    3. 꿀과 물엿, 물, 설탕을 넣어 약한 불에서 끓이다가 대추 다진 것을 넣고 나무주걱으로 저으면서
    조리다가 계피가루를 마지막으로 넣고 넓은 그릇에 펴서 식힌다.
    4. 조린 대추를 원래의 대추 모양으로 빚어서 꼭지 부분에 통잣을 반쯤 나오게 하여 그릇에 잣을
    박은 쪽이 위로 가도록 그릇에 담는다. 대개는 율란과 함께 어우려서 담는다.

    생강란

    < 재료>
    생강(껍질까서) 200g, 설탕 80g, 물 2 1/2컵, 꿀 2큰술, 잣가루 1/2컵

    < 만드는 법 >
    1. 생강은 되도록 큰 것으로 골라 껍질을 벗겨서 얇게 저며서 곱게 다진 후 믹서에 생강과 물을 한데
    넣고 곱게 간다.
    2. 갈은 생강을 체에 쏟아서 건지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약간 제거하고 생강 무게의 50%의 설탕을
    재고, 생강물은 그대로 두어서 녹말 앙금을 가라앉힌다.
    3. 냄비에 담은 생강 건지에 물과 설탕을 넣어 불에 올려서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하여 서서히 조
    린다. 끓이는 도중에 위에 떠오르는 거품과 껍질은 말끔히 걷어낸다.
    4. 생강이 거의 졸아서 물기가 적어지면 꿀을 넣어 잠시 더 조리다가 생강물에 가라앉은 녹말을
    넣어 골고루 섞어 엉기게 하여 차게 식힌다.
    5. 잣은 도마에 종이를 깔고 곱게 다져서 가루를 만든다.
    6. 조린 생강을 손에 물을 묻혀서 삼각뿔이 난 생강 모양으로 빚어서 잣가루를 고루 묻혀 그릇에
    담는다.

    개성약과

    < 재료 >
    밀가루 400g, 참기름 7큰술, 소금 1작은술, 후추 약간, 시럽 6큰술, 소주 7큰술, 조청 3컵, 생강 20g

    < 만드는 법 >
    1. 밀가루에 곱게 간 소금과 후추를 넣고 체에 내린다.
    2. 1의 밀가루에 참기름을 넣고 손으로 비벼 기름이 골고루 먹으면 체에 내린다.
    3. 시럽에 소주를 섞어 잘 혼합한 후 기름먹인 밀가루에 넣고 살살 반죽하여 날가루가 보이지 않
    도록 한 덩어리로 나눈다.
    4. 반죽을 반으로 나눈 다음 겹쳐 손바닥으로 눌러 다시 한 덩어리가 되게 하기를 2∼3차례 반죽을
    한다.
    5. 반죽을 밀대로 1㎝ 두께로 고루 민 다음 한입 크기로 썰어서 가운데 칼집을 넣어 주거나 꼬치로
    찔러 튀길 때 속까지 잘 익도록 한다.
    6. 튀길때 기름의 온도를 처음에는 110도에서 튀기다가 연한 노랑색이 되면서
    떠오르면 140도의 기름으로 옮겨 노릇한 갈색이 나도록 튀겨낸다.
    7. 개성약과의 집청은 조청으로 하는데, 조청 5컵에 물 1컵을 붓고 생강을 1쪽을 얇게 편으로 썰어
    넣고 끓여내어서 식힌 후에 튀긴 약과를 집청을 한다.

    각색정과

    < 재료>
    통도라지, 연근, 박오가리, 무, 당근, 유자, 설탕 총중량의 50%, 물엿 총중량의 20%, 소금

    < 만드는 법 >
    1. 통도라지는 검은 티가 없이 손질하여 4㎝ 길이로 자르고 굵은 것은 반으로 갈라 냉수에 담가
    쓴맛을 뺀 후 끓는 물에 넣어 무르지 않게 삶아내다.
    2. 연근은 껍질을 말끔히 벗겨 4 ∼ 5mm 두께로 꽃모양으로 썰어 잘 헹구어 식초를 넣은 물에 삶
    아낸다.
    3. 박오가리는 10㎝ 길이로 잘라 물에 씻어 소금으로 주무른 후 물에 담가 충분히 불린다. 조릴 때
    붉은색 색소를 조금 넣는다.
    4. 무와 당근은 3mm 두께로 꽃잎 또는 잎새모양으로 찍어서 소금을 넣은 물에 살짝 데쳐내어 헹
    군다. 무에는 조릴 때 푸른색 색소를 약간 넣는다.
    5. 유자는 가을에 설탕에 재었던 것을 어슷하게 저민다.
    6. 각각의 손질한 재료를 냄비에 담고 물을 재료가 덮이게 붓고 설탕을 넣어 끓인다.
    7. 끓기 시작하면 물엿과 소금 약간을 넣고 불을 줄여 서서히 투명한 색이 나도록 조린다.

    계강과

    < 재료 >
    메밀가루 1/2컵, 찹쌀가루 2/3컵, 소금, 설탕, 끓는물 약간, 계피가루 1/2작은술, 생강(다져서)
    1큰술, 꿀, 잣가루

    < 만드는 법 >
    1. 생강은 껍질을 벗겨 곱게 다지거나 믹서에 간다.
    2. 메밀가루와 찹쌀가루에 생강, 계피가루, 설탕을 합하고 끓는 물을 넣어 송편 반죽 정도로 익반
    죽한다.
    3. 반죽이 말랑말랑해지면 조금씩 떼어 세 모서리에 뿔이 난 생강의 모양으로 빚는다.
    4. 찜통에 깨끗한 행주를 깔고 빚은 반죽을 얹어 쪄낸 다음 수분을 날린다.
    5. 다 익으면 꺼내어 기름 두른 번철에 지진다.
    6. 지져낸 계강과에 꿀을 바르고 잣가루를 묻힌다.
    * 참조 : 계피와 생강을 넣는다고 하여 계강과란 이름이 붙여졌다.

    유 과

    < 재료 >
    유과바탕완성(빙사과용, 산자, 손가락강정용), 기름, 쌀 튀밥
    * 유과시럽 - 물엿 1컵, 설탕 1/2컵, 생강즙 1/4컵
    * 빙사과시럽 - 물엿 1컵, 설탕 2/3컵, 생강즙 1/4컵

    < 만드는 법 >
    1. 준비해둔 유과 바탕을 튀길 때 처음부터 높은 온도에서 튀기면 흉하게 부풀어 오르므로 100도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불린다. 이때 숟갈로 양끝을 눌러주어 모양을 반듯하게 한다.
    2. 불린 과자가 떠오르면 150∼160도의 높은 온도에 급히 옮겨 넣어 튀긴다. 앞뒤로 노릇해지면
    기름을 뺀 후 시럽에 담근 후 고물을 묻힌다.
    * 고물만들기 : 쌀을 튀긴 튀밥을 손으로 부벼 부순다. 이것을 체에 내려서 아주 고운 가루는 버리고
    중간정도의 가루를 고물로 사용한다. 흰깨는 깨끗이 씻어 일어 물기를 없앤 후 고
    소하게 볶고, 잣은 종이를 깔고 곱게 다진다.

    유과본 말리기

    < 재료 >
    찹쌀 4컵, 흰콩 1/3컵, 물 1/2컵, 설탕 3큰술, 소주 2큰술

    < 만드는 법 >
    1. 찹쌀은 깨끗이 씻어서 1주일 정도 불린다. 도중에 물을 갈아주지 말고 골 마지가 끼도록 그대로
    둔다.
    2. 흰콩은 하룻밤 동안 충분히 불려 믹서에 갈아 콩물을 만든다.
    3. 불린 쌀을 뽀얀물이 없도록 말끔히 씻어서 빻아 체에 내린다. 여기에 설탕을 탄 술을 넣어 고루
    섞은 후 콩물을 조금씩 넣는다.
    4. 콩물을 한꺼번에 부으면 반죽이 질어지므로 조금씩 상태를 보아가며 나무주걱으로 섞어 주듯이
    반죽한다. 약간 부스스 하면서 몇몇 덩어리로 뭉쳐질 수 있는 정도면 알맞다.
    5. 찜통에 젖은 보를 깔고 반죽덩어리를 안쳐 찐다. 찌는 도중 숟가락으로 뒤집어 골고루 익힌다.
    6. 찐 떡을 절구나 분마기에 붓고 꽈리가 일도록 세차게 치댄다. 반죽이 방망이에 실처럼 따라 올
    라오는 상태가 되면 충분하다.
    7. 넓은 도마에 녹말가루를 뿌리고 치댄 떡을 놓은 후, 다시 위에 녹말가루를 뿌 리고 0.5㎝ 두께로
    얇게 민다.
    8. 어느 정도 마르면 용도에 따라 알맞은 크기로 썬다.
    9. 썰은 반죽은 방바닥에 한지를 깔고 붙지 않게 쭉 늘어놓는다. 2∼3일 동안 말리면 깨지지 않을
    정도로 딱딱하게 마른다.

    섭산삼

    < 재료 >
    더덕 100g, 찹쌀가루 1/2컵, 식용유, 꿀

    < 만드는 법 >
    1. 더덕은 껍질을 벗기고 길이로 잘라 물에 담가 쓴맛을 우려낸다.
    2. 쓴맛이 우러나면 방망이로 두들겨 펴서 슴슴한 소금물에 담근다.
    3. 찹쌀은 불려서 가루로 빻아 소금간을 한 후 체에 내린다. 마른 찹쌀가루일 때는 습기를 조금 주어
    사용한다.
    4. 소금물에 담궜던 더덕을 건져 찹쌀가루를 골고루 묻혀서 증온의 기름에 넣어 하얗고 바삭하게
    튀긴다.
    5. 튀긴 더덕을 그릇에 담고 설탕이나 꿀을 찍어 먹게 한다. 술안주로 사용할 때는 초장을 곁들인다.

    녹말다식

    < 재료 >
    녹두녹말 1컵, 시럽 1 1/2컵, 솔잎가루 1큰술, 가루설탕 1/4컵

    < 만드는 법 >
    1. 녹두 녹말에 솔잎가루를 섞고 가루설탕을 만들어 섞은 후 체에 내려 시럽을 넣어 되직하게 반
    죽한다.
    2. 다식판에 기름을 엷게 바른 후 녹두 녹말 반죽을 밤톨만큼씩 떼어내어 꼭꼭 눌러 박아낸다.

    진말다식

    < 재료 >
    진말가루 1컵, 인삼가루 1큰술, 꿀 3큰술

    < 만드는 법 >
    1. 밀가루를 팬에 노릇하게 볶는다.
    2. 볶은 밀가루에 인삼가루를 섞은 다음 다식시럽을 넣어 되직하게 반죽한다.
    3. 반죽을 밤톨만큼씩 떼어서 다식판에 박아낸다.

    콩다식

    < 재료 >
    노란콩가루 1컵, 파란콩가루 1컵, 생강가루 1큰술, 시럽 4큰술


    < 만드는 법 >
    1. 파란콩과 노란콩을 각각 씻어 볶아 절구에 넣고 살짝살짝 찧어서 키에 까불러서 콩껍질을 버무
    린다.
    2. 껍질을 없이한 볶은 콩을 다시 절구에 넣어 곱게 찧어서 고운체에 쳐서 콩가루를 만든다.
    3. 두가지 콩가루에 생강가루를 섞은 다음 각각 시럽을 넣어 되직하게 반죽하여 밤톨만큼씩 떼어서
    다식판에 모양을 찍어낸다.

    생강정과

    < 재료 >
    생강(껍질 벗긴 것) 100g, 물 1 1/2컵, 소금 1/2작은술, 설탕 40g, 물 1컵, 꿀 2큰술

    < 만드는 법 >
    1. 생강은 되도록 큰 것으로 골라서 껍질을 벗겨 납작납작하게 얇게 저며서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살짝 데쳐서 찬물에 헹구어 건진다.
    2. 데친 생강을 냄비에 담고 설탕, 물을 한데 넣어 처음에는 센 불에 올린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하여 서서히 뚜껑을 열어놓은 채 조리며, 끓이는 도중에 위에 떠오르는 거품을 말끔히
    걷어낸다.
    3. 설탕물이 거의 졸아들면 꿀을 넣어 위아래를 잘 섞어 잠시 더 윤기가 나도록 조린다.
    4. 충분히 조려지면 굵은 체나 망에 하나씩 건져서 떼어놓아 식혀서 그릇에 담는다.

    산사정과

    < 재료 >
    산사 100g, 설탕 50g, 물엿 1큰술, 물 약간

    < 만드는 법 >
    1. 말린 산사를 물에 1시간 정도 불린다.
    2. 불린 산사무게의 반의 설탕을 넣고 물을 잠기게 붓고 호일로 속뚜껑을 해서 먼저 끓인 다음 산
    사를 넣고 조린 다음, 마지막에 물엿을 넣어 마무리한다.

    밤 초

    < 재료 >
    밤(껍질까서) 200g, 설탕 100g, 소금 약간, 물엿 2큰술, 물 2컵, 꿀 약간, 명반 약간, 잣가루

    < 만드는 법 >
    1. 밤은 겉껍질과 속껍질을 깨끗이 벗겨서 치자물에 담근다. (명반을 구워서 가루를 낸 다음 밤을
    담가 놓은데에 약간만 넣는다)
    2. 물을 끓여서 날밤을 넣어 살짝 데쳐내어 다시 냄비에 담아 밤이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설탕을
    넣어 센 불에 올려 끓인다.
    3. 끓어오르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위에 있는 거품을 걷어내고 물엿을 넣고 호일을 냄비 둘레에
    맞게 잘라서 구멍을 낸 다음 속 뚜껑을 덮어 끓이면 위아래가 맛이 고르게 조려진다.
    4. 설탕물이 2큰술 정도 남으면 꿀을 넣어 잠시 더 조린다.

    대추초

    < 재료 >
    대추 20개, 물 1/2컵, 설탕 2큰술, 물엿 1큰술, 꿀 1큰술, 계피가루 약간

    < 만드는 법 >
    1. 대추는 깨끗이 닦은 후 물기를 없앤 후 작은 칼로 씨를 발라낸다.
    2. 씨를 발라낸 대추는 살짝 찐다.
    3. 물을 끓인 다음 설탕, 물엿을 넣고 대추를 넣어 조린 다음 국물이 거의 조려지면 꿀을 넣고 마지
    막으로 계피가루를 넣는다. 넓은 그릇에 담아 식힌다.
    4. 대추씨를 뺀 자리에 잣을 서너개씩 채워서 원래의 대추모양으로 마무리한다.
    5. 대추초를 하나씩 떼어서 잣을 박은 쪽이 위로 가도록 하여 밤초와 어울려 담는다.

    엿강정

    < 재료 >
    흰깨 1컵, 검정깨 1컵, 들깨 1컵
    * 시럽 - 설탕 1컵, 물엿 1/2컵, 물 3큰술

    < 만드는 법 >
    1. 흰깨와 검정깨를 씻어서 볶는다.
    2. 냄비에 물엿, 물, 설탕을 한데 담아서 약한 불에 올려서 젓지 말고 끓인다. 도중에 숟가락으로
    떠서 찬물에 떨어뜨려 보아 흩어지지 않고 엉겨질 정도까지 끓인다.
    3. 흰깨와 검정깨에 더운 설탕물을 넣어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한참 약한불에 버무려서 도마에 참기
    름을 넉넉히 두르고 놓는다.
    4. 밀대에도 기름을 발라서 깨 반죽이 식기 전에 0.7㎝ 정도의 두께로 민다.
    5. 딱딱하게 굳기 전에 칼로 가로 2㎝, 세로 3㎝의 네모꼴로 썬다.

    쫄깃하고 고소한 송편빗기

    햅쌀로 떡쌀을 빻아 가족끼리 둘러앉아 송편빗는 모습은 생각만으로도 정겨운 풍경이다. 식구들이 좋아하는 소를 듬뿍 넣고 정성껏 빚은 예쁜 송편. 싱그러운 솔잎을 켜켜이 넣고 갓 쪄낸 송편으로 조상님께 차례지내고, 이웃과 서로 나눠 먹고, 또 멀리서 찾아오는 손님들 다과상에도 올려보자..


    재료

    쌀가루 13컵, 끓는 물 7/3컵, 소금 1큰술, 솔잎·참기름 적당량

    거피녹두소 : 거피녹두가루 2컵, 설탕 1/3컵, 계핏가루 1/2컵, 소금 약간


    기본 송편 만들기

    1. 녹두껍질 벗기기
    녹두를 따뜻한 물에 담가 두었다가 껍질을 벗겨 찜통에 베보를 깔고 30~40분 정도 푹 쪄서 절구에 찧는다. 굵은 녹두가루를 고운 체에 내린다.

    2. 거피녹두 맛내기
    체에 내린 거피녹두는 팬에 담고 설탕과 소금을 넣어 뭉근한 불에 볶는다. 다 볶아지면 계핏가루를 넣어 소를 만든다.

    3. 쌀가루 체에 치기
    방앗간에서 빻아 온 쌀가루는 소금 1큰술을 넣고 고운 체에 쳐서 입자를 곱게한다.

    4. 뜨거운 물 넣기
    팔팔끓인 물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반죽이 약간 되직할 정도가 될 때까지 물을 붓는다. 물은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조금씩 부어가며 약간 부족한 듯 넣고 반죽하면서 분량을 조절한다.

    5. 반죽하기
    쌀가루를 섞어 손으로 충분히 치댄다. 처음엔 물이 부족한 듯해도 차지게 끈기가 생기도록 반죽한다. 반죽은 시간이 지날수록 질어지므로 약간 되직하다 싶게 한다. 반죽을 젖은 보자기로 덮어 마르지 않게 한다.

    6. 반죽 밀기
    적당한 양으로 떼어내서 가래떡 모양으로 도마에서 길게 밀어준다.

    7. 알맞은 크기로 자르기
    가래떡 모양이 되면 4cm길이로 일정하게 썬다. 이렇게 반죽을 만들면 송편 크기가 일정해진다.

    8. 홈파기
    잘라놓은 송편 반죽은 손바닥에 놓고 둥글게 굴려서 동그랗게 만든 뒤 가운데에 엄지 손가락을 넣고 돌려서 홈을 만든다.

    9. 소 넣기
    만들어놓은 송편소를 넣는다. 소를 많이 넣으면 쪄낼 때 송편이 터지므로 약간 적다 싶게 넣는 것이 포인트.

    10. 아물리기
    소를 넣고 쪄낼 때 터지지 않도록 꼭꼭 아물린다.

    11. 둥글려 가름하게 만들기
    송편을 아물린 그대로 찌면 예쁜 모양이 나지 않는다. 다시 둥글게 말아서 반달 모양으로 송편 모양을 빚는다.

    12. 양끝 마무리
    빚어놓은 송편의 양끝은 버선코처럼 살짝 세우면 날렵한 모양의 송편이 된다.

    13. 모양내기
    송편에 모양을 넣으려면 다른 색의 반죽을 길게 말아서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이쑤시개로 꼭꼭 눌러준다.

    14. 찜통에 찌기
    김이 오른 찜통에 베보자리를 깐 다음 솔잎을 한 켜 깔고 송편을 서로 붙지 않게 간격을 두고가며 놓은 뒤 솔잎과 송편을 켜켜이 쌓아 20~30분 정도 찐다.

    15. 찬물에 담그기
    솔잎의 색이 변하고 송편이 반투명해지면 불을 끈 다음 송편을 찬물에 담가서 송편이 식으면 솔잎을 떼어내고 소쿠리에 건진다.

    16. 참기름 바르기
    송편이 서로 붙지 않고 떡 표면이 마르지 않도록 건져낸 송편에 참기름을 바른다. 참기름을 너무 많이 바르지 않는 게 포인트.

    17. 대바구니에 보관하기
    기름을 바른 송편은 다시 대바구니에 담가 기름기를 뺀다. 서늘한 그늘에 놓아두어 쉬지 않게 보관한다.
    ▶송편을 맛있게 만드는 소

    검은콩
    검은콩을 불려서 넣으면 담백한 맛이 난다. 설탕을 넣고 자작하게 조려서 소를 만들어도 좋다.

    풋콩
    풋콩은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린 후 소금을 약간 넣고 간을 해서 그대로 소로 넣는다. 풋콩으로 소를하면 송편이 잘 쉬지 않는다.


    설탕이 들어가 맛이 달콤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 흑설탕을 넣으면 단맛이 더 강하다.


    껍질을 벗기고 날밤 그대로 넣거나 삶아서 다져 넣으면 고소한 맛이 일품.

    녹두
    녹두는 물에 불려서 껍질을 벗겨 찐 다음 소금으로 간을 하고 팬에 볶아서 고운 체에 내려 소를 만들면 담백한 맛이 좋다.

    대추
    물에 불린 후 씨를 빼고 가늘게 채썰어 입맛에 맞게 꿀로 되직하게 조리거나 소금만 넣고 간간하게 해서 소로 넣으면 깊은 맛이 난다.



    ▶고운 송편색을 내는 천연 색소

    치자
    말린 치자 열매를 물에 담가 노란색 물을 우려서 송편 반죽에 넣으면 화사한 노란색을 낼 수 있다.

    오미자
    오미자를 물에 담가 우려내면 붉은색 물이 우러난다. 양을 많이 넣으면 신맛이 나므로 조금만 넣고 반죽한다.

    쑥가루
    시중에서 파는 쑥가루를 반죽에 넣으면 색이 곱게 난다. 말린 쑥을 넣으면 색이 거뭇거뭇하고 질깃한 맛이 나므로 떡집에서 파는 가루를 쓰는 게 좋다.

    계핏가루
    갈색을 내는 데 좋은 재료. 단, 양을 많이 넣으면 매운맛이 강하니 적당히 약간 적다 싶을 만큼 넣어 색만 나게 한다.







    point
    모양을 넣을 때는 색색의 떡쌀 반죽을 가늘고 얇게 밀어놓는다. 밀어놓은 반죽을 이쑤시개로 눌러가면서 원하는 모양을 낸다.
    먹기에는 너무 아까운 꽃송편

    재료: 멥쌀가루 10컵, 소금·치잣물 1큰술씩, 뜨거운 물 2컵 분량, 쑥가루·진한 오미자물 2큰술씩, 계핏가루 1작은술, 참기름·솔잎 적당량
    소: 거피녹두 1컵, 소금 1작은술, 설탕 4큰술, 계핏가루 1/2작은술

    만들기
    1. 멥쌀가루는 소금과 함께 체에 쳐서 5등분한다.
    2. 1의 한 덩어리는 아무것도 넣지 않고 흰색으로, 나머지 네 덩어리는 분량의 오미자물, 치잣물, 쑥가루, 계핏가루를 넣고 뜨거운 물로 익반죽한다. 물을 넣을 때는 약간 적다 싶게 넣고 충분히 치댄다.
    3. 거피녹두에 소금, 설탕, 계핏가루를 넣고 섞어 체에 내려 소를 만든다.
    4. 떡 반죽을 떼어 홈을 만든 다음 소를 넣고 아물려 갸름한 모양으로 빚는다.
    5. 4의 송편에 색색의 반죽으로 다양한 모양을 내서 붙인다.
    6. 찜통에 5와 솔잎을 켜켜이 담아 20~30분 정도 쪄서 송편이 반투명해지도록 찐다.
    7. 쪄낸 송편은 찬물에 담가 솔잎을 떼고 건져 참기름을 바른다.

    납작하게 빚는 네모송편

    재료: 멥쌀가루 10컵, 소금·치잣물 1큰술씩, 뜨거운 물 2컵 분량, 쑥가루·진한 오미자물 2큰술씩, 계핏가루 1작은술, 참기름·솔잎 적당량
    깨소: 깨소금 1컵, 설탕 4큰술
    풋콩소: 풋콩 1컵, 소금 1작은술

    만들기
    1. 쌀은 씻어서 8시간 정도 충분히 불린 뒤 빻아 소금과 함께 치댄다.
    2. 쌀가루는 5등분한 후 반죽 하나는 그대로, 나머지는 오미자물, 치잣물, 쑥가루, 계핏가루를 넣고 섞어 뜨거운 물을 부어가며치대서 끈기있게 반죽한다. 물기있는 천으로 덮어 반죽이 마르지 않게 해둔다.
    3. 분량의 깨소금과 설탕을 넣어 깨소를 만들고, 풋콩과 소금을 넣어 풋콩소를 만든다.
    4. 떡 반죽을 알맞은 크기로 떼어 둥글려서 중심에 홈을 판다.
    5. 4에 소를 넣고 아물린 다음 떡 모양을 납작한 네모꼴로 만든다.
    6. 김오른 찜통에 5와 솔잎을 켜켜이 담아 20~30분 정도 찐 다음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 참기름을 바른다.



    point
    소를 넣고 납작하고 네모진 사각형으로 만든다. 네모난 모양은 밋밋할 수 있으니 여러 가지 무늬를 넣는다.



    point
    반죽은 작게 떼어 소를 조금씩 넣은 후 둥근 형태로 빚는다. 빚어놓은 송편을 다식판에 넣고 문양이 선명하게 새겨지도록 송편을 꾹꾹 누른다.
    한입에 쏘옥 들어가는 다식송편

    재료: 멥쌀가루 10컵, 소금·치잣물 1큰술씩, 뜨거운 물 2컵 분량, 쑥가루·진한 오미자물 2큰술씩, 계핏가루 1작은술, 참기름·솔잎 적당량
    깨소: 깨소금 1컵, 설탕 4큰술
    밤소: 삶은 밤 1컵, 설탕 2큰술

    만들기
    1. 쌀가루는 소금과 함께 체에 쳐서 5등분한다.
    2. 1의 반죽 하나는 그대로 희게 반죽하고, 나머지는 분량의 오미자물, 치잣물, 쑥가루, 계핏가루를 넣고 뜨거운 물로 익반죽한다.
    3. 송편 반죽을 작게 둥글려 홈을 파고 소를 약간만 넣은 후 다시 붙인다.
    4. 다식판에 참기름을 바르고 3의 송편을 꾹꾹 눌러 넣는다.
    5. 다식판에 눌러서 문양을 찍어낸다.
    6. 김이 오른 찜통에 솔잎을 깐 다음 다식송편을 넣고 20분 동안 쪄서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 참기름을 바른다.



    꾹꾹눌러 모양낸 손가락송편

    재료: 멥쌀가루 12컵, 소금 1큰술, 뜨거운 물 7/2컵 분량, 쑥가루4큰술, 오미자물 2큰술, 계핏가루 2작은술, 참기름·솔잎 적당량
    거피소: 거피녹두 3/2컵, 설탕 5큰술, 계핏가루 2/3작은술

    만들기
    1. 멥쌀가루는 소금과 함께 체에 쳐서 3등분한다.
    2. 1의 가루에 쑥가루, 오미자물, 계핏가루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가며 익반죽한다.
    3. 각각의 반죽을 가래떡 모양으로 길게 만들어 4cm간격으로 자른다.
    4. 3의 반죽을 둥글게 굴려 엄지 손가락을 돌려서 중심에 홈을 파고 소를 넣는다.
    5. 갸름하게 빚은 송편을 양쪽 손가락으로 꾹 눌러서 손가락 모양이 나게 한다.
    5. 4의 송편에 색색의 반죽으로 다양한 모양을 내서 붙인다.
    6. 찜통에 5와 솔잎을 켜켜이 담아 20~30분 정도 쪄서 송편이 반투명해지도록 찐다.
    7. 쪄낸 송편은 찬물에 담가 솔잎을 떼고 건져 참기름을 바른다.


    point
    소를 적당히 넣고 잘 아물린다. 갸름하게 빚은 송편을 손가락 사이에 놓고 위아래로 꾹 눌러서 손가락의 물결 모양이 나도록 한다.
    내용출처 : internet

    음식지식인에 잘 정리된 글이 있어 전해드립니다.

    2012.04.02 18:49 | 신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정과

    정과는 식물이나 뿌리나 열매를 달짝 지군하게 조린 과자입니다

    색깔이 다른 여러가지 과일,인삼,도라지,연뿌리 등을 꿀에 조려 쫄깃하게 만듦.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매우 아름다움.

     

    약과

    약과는 밀가루를 꿀과 기름등으로 반죽하여 만든 과자

    옛날에는 새,물고기 등의 모양을 본떠서 만듦.

    만들고 싶은 모양으로 나무를 파서, 반죽 한 것을 그 속에 넣어 찍어냄.

    강정

    강정은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기름에 튀긴 뒤에 고물을 묻힌 과자임.

    찹쌀가루를 반죽 할때 꿀과 술을 넣음

    끝기가 생길 때까지 반죽을 쳐서 썰어 말린 뒤 기름에 튀김.

    깨,잣가루,콩가루와 같은 고물을 묻혀 먹음.

    다식

    다식은 여러가지 가루를 조청이나 꿀로 알맞게 반죽하여 다식판으로 찍어낸 과자.

    다식을 만들때에는 콩,깨,밤 등의 가루를 사용함

    소나무 꽃가루인 송화로 만든 다식도 있다.

    여러가지 곡식과 약재를 서끙ㄴ 가루로 다식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엿은 곡식이나 고구마 녹말에 엿기름을 넣어 달게 조린 과자임.

    엿을 만드는데 쓰이는 재료는 쌀,찹쌀,옥수수,조 등이 있다.

    만들때 콩,깨 등을 섞어 넣으면 더 맛있습니다.

    옛날에는 가락엿을 갖고 엿치기를 하였다.

    만두과

    약과반죽보다 조금 말랑하게조금씩 떼어 소를 넣고 가장자리를 붙여 단단히 꼬아 마르기 전에 기름에 지쳐 집청한것을 만두과라고 한다.

    이와 같은 한과보다 더 많은 한과가 있다. 우리나라 한과,한식,한복등 우리나라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

    2012.04.03 21:04 | 신고
  •  

    곡식이나 고구마 녹말에 엿기름을 넣어 달게조린 과자이다.

    엿을 만드는데 쓰이는 곡식으로는 쌀,찹쌀,옥수수,조 등이 있다.

    엿을 만들 때에는 호두나,깨,콩등을 섞어 넣으면 더 맛잇다.

    2012.04.05 20:39 | 신고
  • 정과,강정,엿,약과,다식,과편요

    2012.04.11 22:39 | 신고

  • 옛날에 먹던 과자 종류는 다양해요


     


    약과


     


     


    밀가루에 참기름, 꿀, 술을 넣고 반죽하여 약과판에 박아 지진 다음, 집청꿀에 담갔다가 잣가루를 뿌린 과줄이다. 이 과자는 기름에 지질 때 기름이 속까지 배어들도록 천천히 지져 집청꿀에 넣게 되므로, 약과의 단면이 여러 켜로 포개진 듯하고 그 사이에 기름과 꿀이 속속들이 배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약과는 유밀과의대표적인 것으로 고려시대에 특히 명성을 떨쳤다. 주로 다과상이나 과반상에 쓰인다.


     


     


     


     


    만두과


     


    약과 반죽보다 조금 말랑하게 반죽하여 조금씩 떼어 소를 넣고 가장자리를 붙여 단단히 꼬아 마르기 전에 기름에 지져 집청한 것이다. 이 만두과는 고임상에 올리는 약과의 웃기로 쓴다.


     


     


     


     


    매작과


     


    밀가루에 소금, 생강즙을 넣고 반죽한 다음, 얇게 밀어 썰어서 칼집을 넣고 뒤집는다. 이것을 기름에 튀긴 다음 꿀을 묻혀 잣가루와 계핏가루를 뿌린 과자이다. 이 매작과는 간단히 만들 수 있는데다 맛이 좋아 다과상에 많이 쓰인다.


     


     


     


     


    중박계


     


    밀가루에 참기름과 꿀을 넣고 반죽하여 직사각형으로 큼직하게 썰어 기름에 지진다. 이렇게 지지되 반쯤만 익혀 놓았다가 먹을 때 구워 먹는 과줄이다. 이 과자는 평소에는 일반적으로 잘 쓰지 않고 고배상을 괼 때 많이 이용한다.


     


     


     


     


    채소과


     


    밀가루에 참기름과 꾸을 넣고 반죽하여 자그만한 구형으로 썬 다음 양쪽 끝을 붙잡고 서너 번 비틀어 기름에 지진 것이다. 이 과자는 대개 소상과 대상에 쓰인다.


     


     


     


     


    강정


     


    술을 섞은 물에 찹쌀을 담갔다가 빻아 콩물과 술로 반죽하여 쪄서 말린 다음, 기름에 튀겨 고물을 묻힌 것이다.


     


     


     


     


    깨강정


     


    찹쌀을 막걸리를 섞은 물에 보름 정도 담가 두었다가, 씻어 건져 가루로 만들어서 술과 콩물을 넣고 반죽하여 찐다. 이것을 충분히 치대어 손가락 길이 정도로 썰어 말려서 튀긴 다음, 조청이나 꿀을 바르고 깨를 묻힌 것이다.


     


     


     


     


    잣강정


     


    깨강정과 같은 방법으로 만들되, 곱게 다진 잣가루를 고물로 묻힌 것이다.


     


     


     


     


    계피강정


     


    강정을 만드는 방법은 같되, 계핏가루와 팥가루를 섞은 고물에 묻힌 것이다.


     


     


     


     


    송화강정


     


    튀겨 낸 강정에 설탕가루를 뿌린 뒤 송화가루를 묻힌 것이다.


     


     


     


     


    매화산자


     


    튀겨 낸 산자에 매화고물을 묻힌 것이다. 매화고물은 찰벼를 4-5일간 밤이슬을 맞혀 습기를 알맞게 배게 한 다음, 술에 담갔다가 건져 다시 하룻밤 재워 뜨거운 무쇠솥에 볶아 매화꽃처럼 만든 것이다. 매화고물은 끓는 기름에 지초를 넣어 우려내서 만든 붉은색 기름을 이용하여 붉은색으로 만들기도 한다.


     


     


     


     


    밥풀산자


     


    찹쌀을 하룻밤 물에 담갔다가 시루에 쪄서 그늘에 말린 뒤 온전한 쌀알과 부서진 쌀알을 선별하여 술에 10시간 가량 잰다. 이것을 말려 기름에서 각각 튀겨 낸 것이 밥풀고물이고, 이 고물을 묻혀 만든 것이 밥풀산자이다.


     


     


     


     


    묘화산자


     


    밀가루에 소금물을 짭짭하게 섞은 다음 꿀을 타서 되게 반죽하여 산가지(옛날에 세하는 데 쓰던 물건으로 대나 뼈 같은 것으로 젓가락처럼 만들었음)처럼 썰어 튀겨서 고물을 묻힌 것이다.


     


     


     


     


    메밀산자


     


    메밀가루와 밀가루를 반반 섞어 반죽한 다음 얇게 밀어 네모 반듯하게 썰어서 기름에 튀긴다. 이것을 집청을 발라 거피하여 볶은 검은깨,볶은 검은깨, 거피해서 볶은 참깨, 노랗게 볶은 참깨, 누룽지 지진 것 등 다섯 가지 고물을 묻힌 것아다.


     


     


     


     


    연사과


     


    찹쌀 반죽을 쪄서 얇게 밀어 네모 반듯하게 썰어서 기름에 튀긴 다음 백, 홍, 황색의 옷을 입힌 것이다.


     


     


     


     


    빈사과


     


    강정이나 산자를 만들다 남은 것을 썰어 말려서 튀긴 다음, 흰엿을 섞어서 굳힌 후 네모로 썬 것이다. 반죽에 각색의 물을 들여 만들기도 한다.


     


     


     


     


    유과류(강정류)


     


    찹쌀을 삭히고 치고 말리는 과정, 술과 콩물의 배합, 말린 찹쌀을 기름에서 불어내는 과정 등, 우리 조상들의 무수한 노력과 인내와 지혜의 어우러져 만들어진 한과의 대표적인 과자.


     


     


     


     


    눈같이 희고 가뿐한 모양에 입에 넣으면 부서질 듯 녹아 내리는 맛을 지닌 유과는 세계 어느 과자와도 비교할 수 없는 우리만의 전통과자.


     


     


     


     


    과편류


     


    과일즙에 설탕이나 꿀을 넣고 조려서 젤리처럼 굳힌 다음 먹기 좋게 썰어 놓은 과일로 만든


     


     


     


     


    과자.


     


    과일색이 고스란히 베어 있어 보기에도 아름다워, 하얀 백자나 투명한 유리 그릇에 담아 차와 함께 내어 놓으면 한층 운치있는 다과상이 될 것이다.


     


     


     


     


    다식류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곡물을 가루로 만들어, 이것을 꿀로 반죽 한 다음 다식판에 박아내서 만드는 과자.


     


     


     


     


    과자 위에 수복강녕의 글귀와 꽃,문양, 그리고 무병장수를 뜻하는 물고기,거북,새들의 모양을 넣어 먹으면서 복을 빌기도 한다.


     


     


     


     


    부스러기가 없고, 과자의 크기가 크지 않아서 차 마실 때, 곁들여 먹으면 좋다.


     


     


     


     


    숙실과류


     


    과일을 익혀 만든 과자란 뜻으로, 대추와 밤을 꿀에 조려서 만든다. 통째로 조려 만들면 초(炒)라 하고, 다지거나 삶은 다음 다시 제 모양을 만들면 란(卵)이라 한다.


     


     


     


     


    열매가 많으면서도 실하게 여무는 밤이나 대추를 자손 번창의 의미로 생각 하여 우리 한국인에게 인기가 좋다. 특히 이가 약한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에게 좋다.


     


     


     


     


    유밀과류


     


    꿀과 기름으로 만들어져 매우 고소하고 달콤하다. 입 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맛에 고려시대부터 최고의 과자로 여겨 왔다.


     


     


     


     


    대표적인 유밀과로는 ‘약과’로 옛 왕실의 잔치는 물론 원나라에 가져 갔던 최고의 조공물이기도 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매력 만점인 과자.


     


     


     


     


    정과류


     


    생과일 또는 식물의 열매나 뿌리, 줄기의 모양새를 살려 꿀이나 엿을 넣고 달작지근하게 조린 과자.


     


     


     


     


    바퀴모양처럼 생긴 은은한 붉은색의 연근정과, 노란 속살이 유리알 같은 도라지정과,분홍빛의 박오가리 꽃정과 등등 만들어 볼수록 매력을 주는 과자. 제 모양을 살리기 위해 투자한 시간과 정성을 생각 하면 먹기에도 아까운 과자.


     


     


     


     


    엿강정류


     


    엿이 오래 고아져 단단하게 굳어질 즈음의 조청을 고소한 씨앗과 버무려 판판히 밀어서 만드는 과자. 입 속에서 끈끈하게 늘어붙지 않도록 엿과 설탕의 배합, 조리는 시간등 섬세한 주의가 필요하다. 옛날 설날에 세배온 아이들에게 새배돈 대신 덕담과 엿강정을 내어 주기도 하였다.


     


     


     


     


    엿류


     


    옛날 우리 조상들이 즐겨먹었던 단맛이란 말이 곧 엿맛이었다.


     


     


     


     


    한과에 단 맛은 물론 고물을 묻히고 알갱이를 붙게 하는데 필요한 가장 기초적인 한과의 종류.


     


     


     


     


    엿의 끈적한 성질을 빚대어 고시 시험장 교문 앞에 붙여놓고 합격을 기원하기도 하고, 나눠 먹으면 끈끈한 정분이 생기다고 해서 이웃사람끼리 나눠 먹기도 한다.


     


     


     


     


    밀가루를 주재료로 하여 기름과 꾸을 부재료로 섞고 반죽해서,여러 가지 모양으로 빚어 기름에 지진과자를 가르킨다.


     


     


     


     


    이러한 유밀과는 흔히 약과(藥果)로 불려져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약과의 종류는 모양과 크기에 따라 대약과.소약과.모약과. 다식과. 만두과. 연역과. 매작과. 차수과 등이 있다.


     


     


     


     


    특히 유밀과 중에서 널리 알려져 고려때부터 최고의 과자로 여겨 중요한 제사음식의 하나가 되었다.


     


     


     


     


    찹쌀가루에 술을 쳐서 반죽하여 찐 것을 공기가 섞이게 쳐서 크고 자게 잘라 햇볕에 말려다가, 기름에 지져 여러가지 고물을 입힌 것으로 '강정' 또는 '건정' 등으로 불리어 지고 있다.


     


     


     


     


    강정류는 절식으로는 물론이거니와 제사. 연회. 차례상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음식으로 쓰여져 왔다. 강정의 종류는 흰깨, 검은 깨, 흰콩가루, 검은 콩가루를 꿀이나 조청으로 붙인다.


     


     


     


     


    고물에 따라 깨강정, 계피강정, 잣강정, 송화강정, 흑임자강정 등이있다.


     


     


     


     


    강정바탕을 네모나게 썰어 튀긴 것으로 과줄이라고도 하며, 밥풋산자, 세반산자, 매화산자, 연사과, 빈사과, 감사과 등이 있다.


     


     


     


     


    빙사과(氷似果)는 강정 바탕을 팥알 만큼씩 썰어 알맞게 말리거나, 강정을 만들고 남은 바탕이나 부서진 것을 모아서 튀기고, 엿물로 뭉쳐서 모가 나게 만든 것이다.


     


     


     


     


    볶은 곡식의 가루나 송화가를 꿀로 반죽하여 나무로 된 다식판에 넣어 찍어낸 유밀과이다.


     


     


     


     


    다식은 원재료의 고유한 맛과 결착제로 쓰는 꿀의 단맛이 잘 조화된 것이 특징이며, 혼례상이나. 제사상 등 의례상에는 반드시 쓰인다.


     


     


     


     


    다식의 종류는 쌀다식, 진말다식, 콩다식, 흑임자다식, 송화다식, 북어다식 등이 있다.


     


     


     


     


    비교적 수분이 적은 식물의 뿌리나 줄기, 열매를 살짝 데쳐 설탕물이나 꿀, 또는 조청에 조린 것이다.


     


     


     


     


    원재료에 따라 연근정과, 생강정과, 행인정과, 동아정과, 수삼정과, 모과정과, 무정과, 천문동정과, 귤정과 등이 있다.


     


     


     


     


    유밀과의 한가지로 과실이나 열매를 찌거나 삶아 꿀에 조린 것으로,초와 란으로 다시 나뉜다.


     


     


     


     


     


     


     


    초를 과실이나 열매를 통째로 익혀 그 형태가 그대로 유지되게 설탕물에 조린 것으로 밤초와 대추초가 유명하다.


     


     


     


     


    란은 과수의 열매를 삶은 뒤 으깨어 설탕이나 꿀에 조린 다음 ,다시 과실 본래의 형태와 비슷하게 빚은 생란, 율란, 조란 등이 있다.


     


     


     


     


    과실이나 열매를 삶아 거른 즙에 녹말가루를 섞거나, 단독으로 설탕이나 꿀을 넣어 조려 엉기게 한 다음 썬 것이다.


     


     


     


     


    재료별로 앵두편, 복분자편, 모과편, 산사편, 살구편, 살구편, 오미자편 등이 있다. 문헌사의 과편 중 가장 많이 소개되어 있는 과편은 앵두편으로 편의 웃기나 생실과의 웃기로 사용된다.


     


     


     


     


    여러가지 곡식이나 견과류를 조청 또는 엿물에 버무려 서로 엉기게 한 뒤, 반대기를 지어서 약간 굳었을 때 한과이다.


     


     


     


     


    주로 콩 종류, 흑임자, 들깨, 참깨 등의 깨종류와 땅콩, 잣 등을 재료로 쓰고 웃고명으로 잣, 호두, 대추등을 얹어 모양과 맛을 낸다. 원재료에 따라 깨엿강정, 콩엿강정, 쌀강정, 등이있다


     


      채택부탁드려요~^^

    2013.04.05 20:18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