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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서당에서 천자문을 떼고 나면 책을 뭐뭐 배웠어요? (배우는 순서대로)

조선시대에 서당에서 천자문을 떼고 나면 책을 뭐뭐 배웠어요? (배우는 순서대로)

익명 | 2017.04.21 21:00 | 조회 0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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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문 : 《천자문(千字文)》,《유합(類合)》(《사자소학》,《추구》)


    초급 : 《계몽편(啓蒙編)》,《동몽선습(童蒙先習)》,《격몽요결(擊蒙要訣)》,《명심보감(明心寶鑑)》


    중급 : 《소학(小學)》,《십팔사략(十八史略)》,《통감절요(通鑑)》


    고급 : 《대학》,《논어》,《맹자》,《중용》,《시경》,《예기》,《서경》,《역경》,《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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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21 | 의견 쓰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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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교교육

    초등 교육 ㅡ서당

    초급 유학 지식, 천자문 등 교육

    성리학적 소양을 지닌 사대부의 양성이 목표

    유교 경전 중심의 수업


    중등 교육

    ㅡ학당(한양), 향교(지방)

    "소학", "사서" 등을 교육


    고등 교육

    ㅡ성균관(한양)

    조선 최고 교육 기관


    기술 교육

    ㅡ해당 관청에서 각각 별도로 실시

    외국어, 천문학, 의학, 법학

    주로 중인들이 공부

    상대적으로 천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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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21 | 의견 쓰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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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amu.wiki/w/%EC%84%9C%EB%8B%B9

    기본적으로 천자문을 시작으로 동몽선습사자소학 등까지 기초교육이 이루어지고 그 다음으로 통감절요로 들어가서 한문 문리를 터득하게 된다. 그 외에명심보감채근담삼강오륜 등도 기본 교양으로 가르친다. 통감절요는 역사를 배운다기 보다는 주로 문리를 깨우치기 위한 교재로 사용되었고 대개 제7권 양태부가의상소(梁太傅賈誼上疏)까지를 배우게 되는데 여기까지가 대략 한문을 습득하게 하는 과정이었다. 그리고 여기서 한문 독해력이 대충 갖추어졌다 싶으면 사서삼경 같은 경서를 공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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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22 | 의견 쓰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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