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질문

질문

경리직인데요.짤리는마당에 너무 미안해하시길래(일못해서 짤리는건 아니에요)

인수인계는 해드리겠다고 한건

너무 바보같은 짓 아닌가요?

매칭된 토픽 직장생활 2019.02.11 신고
프로필 사진

익명의 질문입니다.

답변

답변 목록
  • 답변 채택

    아닙니다. 질문자님이 일처리를

    직장에서 프로답게 하시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일을 못하셔서가 아니고

    사정상 그런 것 같은데요.


    어떠한 형태든 유종의 미 를 거두고 나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다른 직장과 관련되어

    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고요.


    저는 질문자님이 잘 하시고 계시다고

    박수를 쳐 드리고 싶습니다.

    프로필 사진
    시나브로.

    + Per ipsum, et cum ipso, et in ipso

    총 획득메달 동메달1
    추천
    추천 1
    • Q

      일은잘하는데 현장소장 나이먹은몇명이

      고분고분하지 못하고 틀린거 지적한다고

      계속 보내라 했데요


      그래서 관리이사님이 한달넘게 막다가

      자기가 힘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2019.02.11 신고
      익명의 질문자
    • A

      아고 ~ 그러니까요.

      우리사회에는 아직 일을 잘하는 것과

      예의를 갖추지 못하는 것에 대한 것이

      구분이 잘 안 되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다음 직장에 가시면,

      조금 어른들이 잘못을 하더라도

      지혜롭게 처신을 하신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괜한 노파심에서 답변을 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잘 되실 것입니다.

      2019.02.11 신고 의견 쓰기
      시나브로.
    • Q

      잘못이 문제가 아니라 지들이 할일을 안하고 나한테 다떠넘기니 당연 한소리하져

      2019.02.11 신고
      익명의 질문자
    • A

      그렇군요. ^^ 

      아무튼 지금 인수인계 문제는 오히려

      그분들에게 보여주는 직장이란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실천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9.02.11 신고 의견 쓰기
      시나브로.
    • Q

      잘한건가여?위로의 말씀이죠?

      2019.02.11 신고
      익명의 질문자
    • A

      인수인계 하시는 거 잘 하시는 것이고요.

      질문자님이 할일을 안 하고 나한테 다 떠 넘기는 것이

      화근이 되어 직장을 잃은 것에 대해서는 

      조금 속은 상하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질문자님이 인수인계 하시는 것이

      저는 아주 좋게 보여서 이렇게 길게 대화를 하는 것이지요.

      2019.02.11 신고 의견 쓰기
      시나브로.
    • Q

      관리이사님이 힘들어하시니까요

      관리이사님은 절게속 데리고 있으려고 했거든요

      2019.02.11 신고
      익명의 질문자
    • A

      네 결론적으로 잘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다면

      다른 직장을 가지시더라도 잘 해내시리라 믿고요.

      사실 아직 우리사회가 대놓고 이야기를 하면

      나이많은 분들은 기분나빠하십니다.

      차라리 관리이사님께 그문제를 의논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되네요.

      2019.02.11 신고 의견 쓰기
      시나브로.
    • Q

      관리이사님도 막강한힘이 없다고 답답해 하세요

      2019.02.11 신고
      익명의 질문자
    • A

      네에....

      질문자님 이제 조금 마음이 풀리셨나 모르겠어요.

      이렇게 주거니 받거니 하면 마음이 조금은 풀릴 것 같아서

      대화를 했습니다만...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끝난 것에 대해

      너무 연연해 하지 마시고 다시 출발 하는 마음으로

      올해를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2019.02.11 신고 의견 쓰기
      시나브로.
  • 답변 채택

    그렇죠..나가라는 마당에 뭣하러 열받게 그거까지 하나요?그리고 직권해고 아닌가요?진짜 열받는데요..원칙으로는 내가 할일을 다하는건 맞지요..하지만 원칙적으로 나가는것도 아니고, 일부러 내가 버티어 할필요는 없습니다

    2019.02.11 신고 의견 1
    프로필 사진
    심리전문1 직장생활 전문가

    언제나 영하게~~~

    추천
    추천 0
  • 답변 채택

    잘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억울한 면이 없지 않지만 떠나가는 뒷모습이 아름다워 보이는 건

    삶에 알게모르게 자양분이 됩니다

    2019.02.11 신고 의견 1
    프로필 사진
    Hola

    고양이 집사

    추천
    추천 1
  • 답변

    이미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받으신거 같은데 굳이 인수인계까지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프로필 사진
    羅선랑

    올바른 상례에 대한 지식을 나누고자 합니다.

    추천
    추천 1
  • 답변

    아니요. 잘하신겁니다. 아마 엄청 고마워할겁니다.`

    프로필 사진
    행복한나를위하여

    행복을 나를 위하여

    추천
    추천 0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