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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개척자 - 최초의 여성검사는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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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0 수정됨 최초등록일 2004.10.15 12:53
최종수정일 2005.05.3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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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의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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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배숙(1956- ), 박숙경(1950-?)
    최초의 여성 검사는 조배숙, 박숙경이다. 1951년 이태영씨가 법조계에 발을 디딘 후 처음으로 조씨와 박씨가 여성검사가 되었다. 이로써 여성에게 취약했던 법조계에도 실질적으로 남녀평등이 구현되기 시작했고, 여성진출이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조씨가 판사로 전직하면서 여판사에게 영장당직을 맡기지 않던 관행이 깨지고, 대구지법에서 근무하면서 수도권을 벗어난 지방에는 여판사를 배치하지 않던 관행마저 깨졌다.
    조씨는 전북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이듬해 제 22회 사법시험에 합격, 82년 사법연수원 연수과정(제 12기)을 마친후 박씨와 나란히 최초의 여성 1호 검사로 서울지방 검찰정으로 임관을 명받았다.
    조씨는 1985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학위를 받고, 인천지방검찰청 검사, 수원지방법원 판사, 대구지방법원 판사,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 판사,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 성차별 개선위원, 여성변호사 회장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서초구에 '조배숙 법률사무소'를 개업하고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박씨는 1974년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1980년 제 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82년 사법연수원 연수과정을 마친(제12기) 후 조씨와 함께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로 발령받았다.

    지눙

    안녕하세요.. 다음이랑 인연이 깊은 26살 대학생 지눙이라고 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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