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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化粧室)의 유래(어원)를 알고 싶습니다.

원래 변소나 뒷간이란 말이 있었고 나중에 근대화가 되면서 화장실이란 말이 생겨난 것 같은데, 아무 생각없이 쓰다가 문득 그 뜻을 알아보니 '화장(化粧)하는 방'이로군요.


풀어 쓰면 "화장품을 얼굴 따위에 바르고 매만져 곱게 꾸미는 방"이 됩니다.


화장실이 여자들만 쓰는 공간도 아니고 엄연히 생리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거늘, 이렇듯 대소변을 보는 "변소", "뒷간"이 어쩌다가 "화장실(化粧室)"이 되었을까요?


정확히 언제부터 이런 말이 쓰이게 되었는지, 그리고 대체 누가 이런 말을 만들어 냈는지 궁금합니다.

2008.10.09 수정됨 최초등록일 2006.05.03 10:11
최종수정일 2008.10.0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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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라토의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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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化粧室) '화장을 고치는 방'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소변이나 대변을 눌 수 있도록 만든 곳의 점잖은 표현이지요.


    ( 18-19세기 경 영국에서는 가루를 가발에 뿌리는 것이 유행이었는데


    이 때 상류층 가정의 침실에는 대개 '파우더 클라짓(powder closet)'이 마련됐다.


    이곳은 가발에 가루를 뿌리기 위한 공간으로,


    직역하면 '화장하는 방'인데 가루를 뿌린 뒤 손을 씻어야 하므로


    물을 비치 하게 됐고 이후 '화장실'이 변소를 의미하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옛날에는 아니 얼마 전까지만 해도 `변소'가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던 말이었으나, 현재는 `변소'의 완곡한 표현이었던 `화장실'이 가장 일반적이고 널리 쓰이는 말이 되었지요.
    `뒷간'이라는 말도 쓰이나 이는 집 뒤의 후미진 곳에 있다 하여 붙인 말로, 재래식이거나 허름하게 지은 것(푸세식)을 가리키나 근래에는 농촌 지역이나 고령층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화장실의 발전

    50년대 뒷간
    남여공용으로 집과 멀리 떨어진 곳에 주로 가건축 시설물이며, 수거요령은 지게로 퍼 운반하여 농사에 거름으로 사용했다. 화장지는 시멘트포장지, 신문지, 짚, 풀잎 등 이고, 공중화장실은 없다.
    60∼70년대 변소
    남여 구분표기(男子,女子) 건축형태의 건물이며 수거요령은 똥지게로 퍼서 운반-리어카, 분뇨차 등으로 운반 하여 일부는 거름으로 사용했다. 화장지는 신문지, 마분지, 휴지 등이고 공동변소(다세대 변소) 일부 설치했다.
    70∼80년대 화장실
    남여 구분(그림도식), 장애인용이 일부 설치되었으며 수거요령은 수세식으로 정화조를 매설하여 하수처리 또는 분뇨처리를 하였다. 화장지를 사용. 휴지 자동 판매기가 부설 운영되었으며, 공중 화장실 독립 건물로 정착하였다.
    80∼2000년대 TOILET,RESTROOM
    남여 구분(영문표기), 장애인용, 어린이용 자동화, 자동밸브(수도, 소변기, 양변기)사용, 기저귀 교환대, 유아 보호의자, 꽃그림 장식, 방향제, 방취제, 비데, 크린시트 시설 등으로 서비스를 향상시켰으며, 특히 공원, 등산로, 녹지대, 상수원지에 발효식, 깨끗한 실내 환경을 갖춘 소멸식 간이화장실도 등장하였다.



    레지나11

    항상 웃는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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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유진제품은 절대 사지 말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현재 쓰고 있는 제품이 유진 제품이고 모델 eos-3000입니다.

    제 경험담을 말씀 드리면 처음 2000인가 하는 모델을 구입했는데 거짓말 안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고장났습니다.

    짜증 지대루 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제품 교환해 달라고 했더니.. 기사분 왈.. 같은거는 바꿔봐야 계속 고장난다고 추천한 모델이 3000모델이었음돠.

    이거 바꾸고 얼마동안은 고장 없었죠.(6개월인가?)

    그후 계속 고장입니다.

    참고로 저희집에 동양제품 비대 하나 더있습니다. 이건 아직 고장 한번도 없고요.

    저희 처가집에 대림제품 20년된 비대도 아직 고장없이 잘쓰고 계십니다.

    유진 제품 내구성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또 as는 진짜 엉망입니다.

    접수해서 고치는대 서울, 경기는 일주일정도 걸리고, 지방은 한달이든 두달이든 기약 없습니다.

    게다가 as접수받고 고쳤는지 확인도 안해 줍니다. 짜증 지대룹니다.

    제 경험을 말씀 드리자면 고장난지 한달인 현재까지 못고치고 있습니다.

    알만하죠?


    오죽하면 제가 다음에 안티까페까지 만들었겠습니까.

    절대 사지마세요. 바루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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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화장실은

    대소변을 보고 몸단장을 할수있는

    물.거울.등 화장을 할수 있는 조건을

    갖춘 집.

    변소는 단순히 변만 볼수 있는장소.

    뒷간은 변소와 같은데 뒤 즉 변을 보는

    장소나 집을 뜻하는걸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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