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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화 지방과 포화지방은 어떻게 다른가요?



지방에서 보면은 불포화 지방, 포화지방 일케있잖아요..

불포화지방이 좋은거라고 알려져있고

포화지방은 살찌는거다 이런식으로 알고있습니다


포화지방이라하면 대부분알고있는 돼지고기 닭고기 이런거에 포함된거고

불포화지방은 생선류,,,,라는데..

불포화지방 포화지방....왜 나누어지는거죠??

어떤 차이가 있는건지요..

예전에 고등학교 가정시간에 잘알았던거같은데

지금와서 다른식으로 생각해보니 이해가 안되어서말이죠....


지방의 종류는 참많네요 수용성 지용성 이렇게도 되고말이죠..


불포화 지방과 포화지방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주세요..^^;;

매칭된 토픽 기상/기후 2014.04.29 수정됨 최초등록일 2008.07.23 10:22
최종수정일 2014.04.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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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berto의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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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째, 나쁜 지방 (포화 지방)

    지방 3형제 중 첫째인 포화지방은 ‘문제아’입니다.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 수치를 높여 동맥 경화 등 혈관 건강에 해를 끼치기 때문입니다.

    상온에서 딱딱하게 굳는 기름을 포화지방으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쇠기름(우지), 돼지 기름(돈지), 닭 껍질, 버터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대부분의 동물성 지방(생선 지방 제외)이 포화지방이지만 예외도 있습니다. 일부 과자, 라면, 초콜릿, 커피 메이트 등에 들어 있는 팜유, 코코넛유는 식물성 기름이면서 포화지방입니다. 포화지방의 비율이 돼지기름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높습니다. 포화지방은 가능한 적게 먹는 것이 현명합니다. 과잉 섭취할 경우 나쁜 콜레스테롤의 증가로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중 등의 혈관 질환을 유발하게 되고, 체지방의 과잉 축적으로 비만으로 이어져 각종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둘째, 좋은 지방 (불포화 지방)

    둘째 불포화 지방은 ‘지방=문제아’라는 등식을 깨뜨리고 혈관을 보호하는 유익한 웰빙 지방으로 통합니다. 실제 지중해 인근 주민들은 불포화 지방(올리브유, 생선기 름 등)을 많이 섭취하는 고지방식을 즐기는데 이들의 평균 수명은 일본 다음으로 깁니다.

    한 연구에서도 에스키모인들이 야채, 과일, 곡류를 거의 먹지 않고 생선, 물개 등 지방이 많이 든 식품을 먹는데도 혈관질환이 잘 걸리지 않았다고 주목했습니다. 상온에 서 딱딱하게 굳는 포화지방과 달리 불포화 지방은 상태가 액체여서 흔히 기름이라 고 부릅니다. 참기름, 들기름, 콩기름, 카놀라유, 올리브유, 식용유, 등 푸른 생선 등이 불포화 지방이 풍부한 식품들입니다. 불포화 지방에는 특히 한국인에게 가장 결핍되기 쉬운 오메가-3 지방이 있기 때문 에 일정 양 섭취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셋째, 돌연변이 지방 (트랜스 지방)

    트랜스 지방은 액체인 식물성 기름을 고체지방(경화유)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생기 는 것으로 쇼트닝과 마가린이 대표적입니다. 생김새는 불포화 지방의 일종이지만 몸 안에 들어가면 포화지방처럼 행동해 혈관에 해를 끼치게 됩니다. 문제는 이 트랜스 지방은 포화지방 보다 더 해롭다는 것입니다. 포화지방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 키는 것으로 끝나지만, 트랜스 지방은 좋은 콜레스테롤은 낮추고 나쁜 콜레스테롤 은 증가 시켜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중 등 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최대의 위험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트랜스 지방 함량이 많은 마가린과 쇼트닝 자체는 피할 수 있지만 마 가린과 쇼트닝으로 조리하거나 가공한 식품들은 하나하나 찾아내고 피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마가린보다 우리 몸에 더 나쁜 짓을 하는 것은 오히려 적은 양의 트랜스 지방을 함유하고 있지만 일상 생활에서 쉽게 자주 접할 수 있는 쿠키, 머핀, 팝콘 등입니다. 우리의 몸은 트랜스 지방의 흡수를 저해하거나 배출을 촉진시키는 성분이 없으므로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2008.07.31 수정됨 신고 의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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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어렵다고 볼수도 있고 쉽게 볼수도 있는데


    일단 다 지방류라고 볼수있어요 . 구조가 틀리다고 보면될것같아요..


    체내에서 열을 낼때 소비가되는 영양소 중에 하나입니다.


    일단 눈으로 식별이 가능한 고체라고 하면 불포화지방...즉..


    지방덩어리라고 보면될듯한데요...고기에 붙어있는 기름덩어리, 치즈, 그리고 버터나 마아가린같은것들이고


    불포화지방산은 고체보다 묽은 액체에 가까운 지방이라보면됩니다.


    생선이나 식용류(옥수수, 해바라기, 올리브등..)등이라고 보시면 조금 쉬울듯해요..


    아무래도 고체류지방은 => 액체 바뀌고 => 증발되시 시간이 좀걸릴것이고


    불포화지방은 액체형태니 => 금방 증발될수 있겠죠..


    수용성지방은 열에 금방날라가고 물에도 쉽게 분해가되는 지방류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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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의 차이점

    포화지방산은 상온에서도 어느 정도 굳기를 나타내어 고체 또는 반고체상태의 기름이고

    포화지방산의 종류로는 쇠기름, 돼지기름 등 모든 동물성 기름과 버터, 쇼트닝, 라아드,

    식물성기름 중 코코넛 기름과 팜유 등에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은 상온에서

    흐름성이 있는 액체상태의 기름이죠.

    포화지방산은 다량 섭취시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을 높여 심장질환의 발병율을 높이는 반해

    불포화지방산 중 단가 불포화지방산은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치를 낮추어 심장질환의 발병위험을

    낮추며, 오메가-6계 지방산은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치를 낮추어 심장질환의 발병위험을 낮출 수

    있으나, 과량섭취시는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전달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콜레스테롤(일명 HDL -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오메가-3계 지방산은 혈액 내의 중성지방치와 혈액이 엉키는 성질을 감소시켜 심장질환의

    발병위험을 낮춥니다.


    단지 여기서 중요한 건 트랜스지방산인에 이것은 식물성 기름을 고체화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것으로

    세포막을 딱딱하게 만들고 콜레 스테롤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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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 지방에 대한 이해
    ○ 지방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합니다.
    지방은 우리 몸에서 비타민의 흡수를 돕고, 에너지를 내고 필수지방산을 공급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어느 정도는 반드시 섭취해야 합니다.
    ○ 지방의 종류에 따라 달라요!
    지방을 적게 섭취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지방을 먹느냐도 중요합니다. 지방에는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불포화지방이 있습니다.
    【포화지방】
    동물성 식품에 많으며, 일부 식물성 유지에도 있습니다.
    너무 많은 포화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심장질환 유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주요식품 : 우지, 돼지기름, 버터, 팜유, 야자유 등
    【트랜스지방】
    액상의 식물성유지를 가공하여 부분경화유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성됩니다.
    포화지방과 비슷하게 혈중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포화지방보다 심장질환에 더 바람직하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됩니다.
    ⊙ 주요식품 : 마가린 및 쇼트닝
    【불포화지방】
    혈청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필수지방산을 공급합니다.
    식물성 식품 및 생선 등에 많고,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 주요식품: 식물성 유지(참기름, 대두유, 올리브유, 옥배유 등), 생선, 견과류
    □ 하루에 얼마나 먹는 것이 좋을까요?
    【WHO 권고 사항】
    ⊙ 지방 : 1일 총열량의 30%미만 (2000kcal 기준, 66.7g)
    ⊙ 포화지방: 1일 총열량의 10%미만 (2000kcal 기준, 22.2g)
    ⊙ 트랜스지방: 1일 총열량의 1%미만 (2000kcal 기준, 2.2g)
    □ 지방에 대한 오해 3가지
    1. 불포화지방은 많이 먹어도 좋아요!
    아닙니다. 불포화지방은 포화지방과 열량면에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지방의 종류에 상관없이 지방은 단위 함량 당 열량이 비교적 높아 과잉 섭취시 체중증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총지방 섭취량이 과잉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2. 포화지방이 적으면 콜레스테롤도 적어요!
    아닙니다. 콜레스테롤은 포화지방과 별개의 성분입니다.
    콜레스테롤이 낮더라도 포화지방은 높을 수 있습니다.
    포화지방이 적다고, 콜레스테롤도 낮은 게 아니므로 심혈관계질환에 신경을 쓰시는 분들은 각각의 성분을 꼼꼼히 따져 보셔야 합니다.
    3. 식물성기름은 불포화지방이 많아요!
    아닙니다. 식물성 기름 중에 팜유, 야자유는 포화지방이 비교적 많습니다.
    (팜유의 경우 포화지방이 40~55% 수준)

    <식품의약품안전청 영양평가팀 홈페이지> http://nutrition.kfda.go.kr/nutrition/main/index.jsp

    이외에 영양성분표, 영양소의 일일권장량등 여러가지 자료가 있더군여~

    더 자세한 사항은 위의 홈페이지에서 찾길 바랍니다^^

    2013.03.12 수정됨 신고 의견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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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표는 안병수님의 저서 "내 아이를 해치는 맛있는 유혹 트랜스 지방"중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궁금하시는 것이 잘 표현된 표라 생각됩니다.

    간단히 분자구조상 포화지방이 가장 안정적이고 불포화지방(모든 식물성 기름이라 보시면 될듯)은 들어보신적이 있으실텐데 오메가9, 6, 3으로 분류됩니다. 숫자가 작을 수록 불안정한 분자구조로 불포화지방은 산패에 약하고 빛,열, 공기에 약합니다.

    표를 보시면 우리가 알고 있는 육류(소, 돼지, 닭 등)의 기름도 포화지방성분보다 불포화지방이 더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포화지방은 열, 빛, 공기등에 강하고 트랜스지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만 불포화지방(식물성 기름)에서는 구조가 약해서 트랜스지방이 발생합니다.


    기타 인터넷에 관련하여 많은 정보들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식품의 경우에도 많은 부분 뒤틀리고 잘못된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무조건 포화지방은 나쁘다. 불포화지방이 좋다 식이 대표적이죠) 그것을 고쳐나가는 것도 어른들의 몫이지만 이익과 힘 앞에 많은 참된 지식이 대중에게 전달되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관련하여 관심있으시면 위에 언급한 안병수님의 책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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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사람의 체온 정도에서 잘 녹습니다.


    [최윤상/한국식품연구원 박사 : 돼지기름은 불포화도가 더 높아서, 끓는 점이 더 낮고요. 소기름은 불포화도가 낮아서 끓는 점이 더 높습니다.]


    게다가 돼지기름으로 만든 '라드' 100g에는 하루 권장량의 4배 넘는 비타민 D가 들어 있습니다.


    돼지기름을 건강식으로 권장하는 연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돼지기름을 포함한 동물성 기름이 건강에 좋지 않다고 알려진 건 설탕 업체들의 로비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여태 알려진 상식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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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성 지방 ,즉 포화지방은 심혈관 질병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입니다.

    근자에 논란이 되고있는 동물성 지방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은,좀 심하게 표현하면 무지한 자들의 비논리적 억설에 불과합니다. 탄수화물과 불포화지방을 조화롭게 섭취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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