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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라떼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매칭된 토픽 환경오염 2017.08.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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賢母良의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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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해 보세요 .


    4대강 전역의 녹조현상 전문가 진단’ 토론회에서 부산 가톨릭대의 김좌관 교수는 7월 상순부터 중순 동안의 전국 강수량은 예년에 비해 증가하였으며, 7월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1.0도 높았을 뿐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김좌관 교수는 “낙동강 중류부 녹조 현상은 최근 완공된 보로 인해 긴 체류시간이 보장되면서 생긴 영향으로 파악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4대강 사업으로 3개의 보가 들어선 남한강이 아닌 북한강에서 녹조가 발생한 원인에 대해서는 “남한강보다 수질이 더 양호한 북한강에서 녹조가 발생한 것은 체류시간이 더 길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고 하면서 녹조 현상의 원인은 체류시간임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다음 날 환경부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장마가 끝난 7월 20일부터 8월 8일까지의 강수량은 예년의 5%에 불과한 사실, 그리고 같은 기간 동안 일조시간은 북한강 수계에서는 약 3.1배, 낙동강 수계에서는 2.3배 증가한 사실을 지적하면서 김교수의 주장을 반박하였다.

    8월 14일 환경운동연합의 이철재 처장은 ‘미디어 오늘’에 실린 기고문에서 “녹조는 수온, 햇빛, 오염원과 함께 유속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 뜨거운 날씨 탓에 녹조가 번성할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됐는데 여기에 4대강 사업에 따른 유속 감속 현상으로 녹조 현상이 더욱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녹조의 원인을 체류시간의 증가에서 찾았다.

    8월 16일 미국 위스콘신대의 박재광 교수는 데일리대한민국이라는 인터넷 신문에 기고문을 발표하여 “104년 만의 가뭄과 유례없는 폭염, 그리고 높은 일조량은 녹조를 발생시키기에 충분한 조건이다. 녹조가 안 생긴 남한강은 강우량이 예년의 75%로 다른 한강 지역의 43%보다 훨씬 많았다. 가뭄과 이상기후가 녹조의 원인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였다.

    8월 16일 국립환경과학원장인 박석순 교수는 한국경제신문에 실린 기고문에서 “녹조현상은 물의 속도와 무관하다. 유속이 빠르고 느림에 상관없이 영양물질, 온도, 빛의 조건만 맞으면 폭발적으로 증식하는 것이 녹조생물이다. 만약 유속을 느리게 한 보가 원인이었다면 서울의 한강은 녹조현상이 매년 반복되어야 한다. 1980년대 신곡과 잠실에 보가 설치돼 약 1억톤의 물이 차 있고 물이 매우 느리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체류시간은 녹조 현상과 관계없다는 주장이다.

    이처럼 녹조의 원인에 대한 전문가들의 엇갈린 주장은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기에 충분하였다. 마침내 유명한 과학 잡지인 The Science지는 8월 21일 온라인 판을 통해, 한국의 4대강에 녹조가 확산된 것에 대해 환경단체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하는데 정부는 폭염과 가뭄이 녹조를 확산시켰다고 상반된 입장이 있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면서 박재광 교수와 김정욱 교수의 상반된 주장을 소개했다. 이제 4대강 녹조는 국제적인 관심사가 되었고, 세계의 녹조 전문가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8월 28일 박재광 교수는 선진화시민연대가 개최한 세미나에서 “녹조가 발생하면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나오는데 4대강 사업으로 물그릇을 키웠기 때문에 마이크로시스틴 농도가 떨어져 녹조 피해를 줄였다”고 말했다. 박교수는 이어서 “수심이 3m 이상이 되면 빛이 투과가 안 돼 녹조류의 광합성을 막아 번식을 막는다”면서 “4대강 사업으로 인해 3m 미만이었던 수심이 3m 이상으로 깊어지게 돼 녹조 피해를 줄였다”고 말했다. 4대강 사업이 녹조의 원인이 아니라는 의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4대강 사업을 했기 때문에 녹조 피해를 줄였다는 주장이었다.

    녹조 논란에 대해서는 국회의원들도 가세하였다. 민주통합당의 장하나 의원은 8월 10일 녹조와 관련하여 2011년 환경부가 작성한 ‘함안보 수역 조류 발생 대응방안’이라는 회의문서를 공개하였다. 이 문서를 보면 “4대강 사업 이후 하천 형상이 호소형으로 변형되었다. 낙동강 하류는 호소보다 영양염류의 농도가 3배 이상 높은 실정이며 고수온기에 일부 구간에서 정체수역이 생길 경우 남조류 발생 가능성이 상존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http://www.envitop.co.kr/12chumdan/12/spgigo.htm

    2017.08.13 수정됨 신고 의견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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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ordedios

    Mi vida estara llena de 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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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조의 원인에는 부영양화(영양염류), 강한 일조량, 고수온, 느린 유속도

    남조류 증식 등이 있습니다. 부영양화는 생활 하수, 공장 폐수, 비료 등이

    하천으로 유입되면서 물속에 암모니아, 유기 질소 화합물 등 영양염류가

    많아진 상태를 말합니다.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철 고수온은 남조류가

    성장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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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행복73

    영어와 일본어에 주로 답변합니다. 역동적(力動的)인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나의 답변에도 정확한 해석 및 영작을 위해서 심혈을 귀울리고 싶습니다. 한글과 역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제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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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럽게 흘러야 할 강들을 콘크리트 벽으로 막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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